책소개
하나님은 평생에 걸쳐 탐구해도 늘 새롭고 놀라운
그리스도인의 영원한 주제다!
스펄전부터 토저, 패커, 싱클레어 퍼거슨, 찰스 핫지까지신학자들의 깊은 통찰과 함께 살펴보는 하나님의 15가지 속성
오래 신앙 생활했지만 아직도 하나님이 막연하다면, 하나님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없다면, 여전히 하나님이 의심스럽다면,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인간의 필연적 반응이자 평생에 걸친 의무, 하나님을 아는 것. 그 장엄하고 아름다운 은혜의 자리로 당신을 초대한다.
목차
머리말
1부 더 알고 싶은 하나님의 존재 : 공유되지 않는 속성들
1장 초월하시는 하나님
2장 삼위일체의 하나님
3장 어디에나 계시는 하나님
4장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5장 지혜의 하나님
6장 전능하신 하나님
7장 섭리하시는 하나님
8장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2부 더 알고 싶은 하나님의 성품 :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 속성들
9장 거룩하신 하나님
10장 사랑의 하나님
11장 은혜와 자비의 하나님
12장 신실하신 하나님
13장 질투하시는 하나님
14장 진노하시는 하나님
15장 영광받으시는 하나님
주
책 속으로
사람의 지성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연구는 창조주요 우주의 통치자이신 하나님의 존재와 성품에 대한 연구다. 우리는 그 일을 위해 지음받았고, 하나님은 무한하시므로 그 일은 우리의 마음을 ‘무한한 세계’에 몰두하게 한다. 하나님에 대한 연구를 경시하는 것은 자신을 궁핍하게 한다. 이는 눈가리개를 하고서, 아무런 방향 감각도 없이, 우리가 왜 여기에 있고 어디를 향하는지를 모른 채 인생행로를 지나는 것과 같다.
실로 하나님은 인격적이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평범한 인격 개념을 초월하신다. 하나님 안에는 초월적으로 풍성한 인격이 있다. 왜냐하면 그분은 삼위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삼위일체의 신비 속에 존재하신다. 세 위격(성부와 성자와 성령) 속의 한 분 하나님이시다. 세 신이 아니라 한 분 하나님이시다. 만일 하나님이 그 선하심 가운데서 그분의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통해 우리에게 계시해 주지 않으셨다면, 하나님에 대한 이 같은 사실들을 우리는 결코 알 수 없었다.
--- 「머리말」 중에서
만유는 하나님께 의존하지만, 하나님은 아무것에도, 그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으신다. 물론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실 때에 시간도 창조하셔야 했다. 그래서 우리는 시간의 연속이라는 틀 속에서 생각해야 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과거에 하나님이 행하신 일에 대해 말하며 장래에 행하실 일에 대한 소망을 말한다. 그렇게 말하는 것이 옳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시간 위에 계시며 시간과 더불어 변하지 않으심을 알아야 한다. 그분은 영원 속에 거하신다. 영원하신 분으로서, 우리가 사는 시간의 세상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우시다. 하나님에게 전과 후는 우리에게와 같은 제한적 의미를 갖지 않는다. 우리는 시간의 종이지만 하나님은 시간의 주인이시다. 시간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하나님에게는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하나님은 변함없이 동일하시다.
--- 「1장 초월하시는 하나님」 중에서
주기도문을 드릴 때에도, 우리는 삼위일체에 대한 믿음을 확언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세 가지 기본적인 필요, 곧 일용할 양식과 죄 용서, 악으로부터의 구원을 위해 기도할 것을 배운다.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기도가 성부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은, 새들을 먹이시는 분이 우리도 먹이시기 때문이다(마 6:26; 참조. 행 14:15-17; 17:25). 용서를 구하는 기도가 성부 하나님을 통해 성자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은, 십자가 위에서 성자가 당하신 속죄의 희생 없이는 우리 죄가 용서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마 26:28; 엡 1:7; 벧전 1:18).
구원을 구하는 우리의 기도가 성부 하나님을 통해 성령님께 드려지는 것은, 성령님이 우리로 하여금 시험을 이기게 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보내신 보혜사이시기 때문이다(롬 8:1-2; 갈 5:16).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삼위일체적 신앙이며, 따라서 신격의 통일성을 항상 명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세 위격은 역할이 다르지만, 분리되지 않으신다. 성부를 예배하는 것은 성자와 성령을 예배하는 것이다. 성자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은 성부와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이기도 하다(요 14:16-18, 23).
--- 「2장 삼위일체의 하나님」 중에서
하나님은 시간과 관련하여 제한을 받거나 유한하지 않으시듯이, 공간과 관련해서도 제한을 받지 않으신다. 그분은 편재하신다[라틴어 접미사 ‘옴니’(omni)는 ‘모든’을 뜻한다]. 하나님은 모든 곳에 항상 계신다. 하나님이 부재하시는 곳은 아무 데도 없다. 편재성이라는 말이 하나님께만 사용될 수 있는 것은, 오직 그분만이 영원하며 무한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만유를 보존하거나 복 주시거나 징벌하시기 위해 그분의 전 존재로 모든 공간에 계신다.
--- 「3장 어디에나 계시는 하나님」 중에서
마태복음 10장 30절에서 예수님은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라고 말씀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무한한 지식에 대한 참으로 놀라운 예가 아닌가! 우리에게는 모든 머리털이 똑같아 보이지만, 하나님께는 그렇지 않다. 그분은 각 사람의 머리털 수효를 아실뿐만 아니라, 첫 번째 머리털이 생겨나서부터 마지막 머리털이 뽑히기까지의 모든 머리털 수효도 세신다. 자신이 만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의 지식은 무한하다. 가장 큰 것들부터 가장 작은 것들까지 하나님이 완벽하게 알지 못하는 피조물은 하나도 없다.
--- 「4장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중에서
하나님의 전능한 지혜가 세상을 위한 그분의 모든 계획 이면에 있으며, 하나님은 자신의 모든 목적을 완벽하게 이루신다. 우리는 그러한 하나님이 자신의 모든 목표를 실행하시고 자신의 모든 약속을 이루실 수 있음을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다. 그분이 행하시는 모든 것은 더 이상 개선될 수 없다.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의 일도 완벽하다.
--- 「5장 지혜의 하나님」 중에서
성경의 살아계시며 참되신 하나님은 전능하며 무한한 권능의 하나님이시다. 그 권능은 하나님 자신의 뜻에 따라 설정된 것 외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으며, 하나님의 뜻이 행해지기 위해서는 그분이 말씀만 하시면 된다.
--- 「6장 전능하신 하나님」 중에서
한 분이시며 참되고 살아 계시는 성경의 하나님은 세상에서 자신의 권능을 단독으로 행사하신다. 하나님이 결정을 내리시기 전에 상의해야 하는 천상의 내각 같은 것은 없다. 하나님의 계획은 천사를 포함한 모든 존재를 창조하시기 오래전에 세워졌다. 그분은 불가항력적인 주권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자신이 행하시는 바를 의도하시며, 자신이 의도하는 바를 실행하신다.
--- 「7장 섭리하시는 하나님」 중에서
하나님의 ‘불변성’(immutability)이라는 용어로 신학자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일까? ‘변하기 쉬운’(mutability)이라는 형용사는 변하기 쉽고 달라질 수 있는 것을 묘사한다. 따라서 ‘불변하다’는 말은 그 반대를 뜻한다. 곧 불변성은 변할 수 없는 어떤 것 또는 형태나 특성이나 내용에 있어 쉽게 변하지 않는 어떤 것을 묘사한다. 즉 하나님의 불변성 교리는 하나님이 그분의 거룩하며 무오한 말씀인 성경에서 계시하신 것과 관련하여 변하지 않으심을 말한다.
--- 「8장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중에서
하나님은 이따금 사람에게 나타나실 때, 언제나 베일에 가려진 방식으로 나타나셨다. 이는 그분과 우리 사이에 존재하는 무한한 거리와 차이를 부분적으로 보여 준다. 예를 들어 하나님은 사람(하나님의 현현)이나 불이나 구름이나 음성으로, 때로는 눈을 멀게 하는 빛의 형태로 나타나셨다(창 16:7-13; 출 3:2; 삿 6:11-24; 13:2-22; 왕상 19:11-15; 마 17:5-6; 행 9:4-6). 사람들은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에게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셨든 간에, 자신이 세상의 악과 죄로부터 철저히 분리된, 천지를 지으신 전능하신 창조주 앞에 있음을 알았다. 그래서 경배와 경외의 마음으로 엎드렸다.
--- 「9장 거룩하신 하나님」 중에서
어떤 이들은 하나님이 불변하시므로 사랑이나 미움이나 기쁨이나 슬픔과 같은 감정 변화에 구애받지 않으신다고 생각한다. “나 여호와는 변하지 아니하나니”(말 3:6). 개신교의 주요 신앙 고백에서 하나님이 지극히 순전한 영이시고, 눈에 보이지 아니하시며, 몸도 지체도 격정도 없으심을 확언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하나님에게 격정이 없다는 말이 감정이 없거나 활동적이지 않으시다는 뜻은 아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우리를 지으실 때에 우리 속에 넣어 두신 감정이나 사랑에 상응하는 것이 그분 안에 전혀 없음을 뜻하지도 않는다.
왜냐하면 성경은 세상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요 3:16), 인간의 죄성으로 인한 그분의 슬픔(창 6:5-7), 회개하는 죄인들로 인한 그분의 기쁨(눅 15장), 그리고 그분이 창조하신 것을 보셨을 때의 기쁨(창 1:31)에 대해 분명히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실제로 ‘기뻐’하시고 그들로 인하여 ‘즐거워’하신다는 것은(사 62:3-5; 습 3:17-18) 성경에 수록된 놀라운 진실이다.
--- 「10장 사랑의 하나님」 중에서
신약 성경에서 ‘은혜’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카리스’(charis)인데, 이는 ‘선물’ 또는 자격 없는 사람에게 윗사람이 주는 ‘은총’(호의)을 뜻한다. 누가복음 1장 28절에서 천사 가브리엘은 동정녀 마리아를 “은혜를 받은 자”라고 지칭한다. 이는 마리아가 다른 모든 사람과 같은 죄인이었지만 하나님이 세상의 구주의 모친으로 택하셨기 때문이다(31-33절).
이것이 핵심이다. 은혜는 추구되거나 획득되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자발적이며 자의적인 사랑이 없다면 징벌을 받을 뿐인, 자격 없고 죄악된 인생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총이다.
--- 「11장 은혜와 자비의 하나님」 중에서
영생과 천상에서 하나님과 함께 누릴 행복을 위해 우리는 누구를 의지하고 있는가? 둘 중 하나다. 우리는 사람(우리 자신, 또는 우리를 도울 수 있다고 주장하는 다른 어떤 사람)을 의지하거나 하나님을 의지한다. 만일 우리가 사람을 의지한다면 가망 없는 것을 의지하는 셈이다. 모든 사람은 죄악 중에서 태어나며 이미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이다(시 51:5; 요 3:18).
--- 「12장 신실하신 하나님」 중에서
하나님의 백성은 적극적이며 열정적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목적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 성경은 이를 ‘열심’이라는 단어로 표현한다. 이것은 경건한 질투에서 비롯된다. 하나님이 스가랴 1장 14절에서 “내가 예루살렘을 위하며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라고 말씀하셨듯이,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질투하고 그분의 이름의 영광을 위해 일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의 깊이에 대한 매우 중요한 시금석이다.
--- 「13장 질투하시는 하나님」 중에서
하나님의 진노는 의로운 분노다. 그것은 모든 반역과 악행에 대한 그분의 도덕적 분노와 불관용이다. 하나님의 분노는 기껏해야 이기심, 앙심, 성급함, 어리석음, 통제 결여로 오염된 인간의 분노와 같지 않다. 또한 우리가 동요하고 마음을 바꾸는 것은 인간적 분노의 표시다.
--- 「14장 진노하시는 하나님」 중에서
경건한 사람의 가장 큰 소망은 자신의 모든 존재와 자신이 행하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다. 그는 이생의 마지막에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요 17:4)라고 말할 수 있도록 구주의 발자취를 따른다. 또한 그의 태도는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한, 화이트필드의 이름은 사라지게 하라.”라고 말한 조지 화이트필드(George Whitefield)의 태도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아시고,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그분의 백성임을 알 수 있다.
--- 「15장 영광받으시는 하나님」 중에서
출판사 리뷰
완벽하게 선하신 하나님이 어떻게 질투하실 수 있는가?
은혜와 자비의 하나님이 어떻게 진노하실 수 있는가?
심판을 돌이키시는 하나님을 불변하시다 할 수 있는가?
당신은 하나님을 ‘충분히’ 아는가?
하나님은 평생에 걸쳐 탐구해도 늘 새롭고 놀라운, 그리스도인의 영원한 묵상 주제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이 겉핥기로만 하나님을 알고, 깊이 알지 못한다. 그래서 저자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성경에서 하나님이 직접 나타내신 모습들을 통해 비공유적 속성 8개와 공유적 속성 7개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설명한다. 여기에 스펄전과 칼빈, 아우구스티누스, 패커, 싱클레어 퍼거슨, 찰스 핫지 등 명망 있는 신학자들의 연구와 설교를 더해 우리의 이해를 돕는다.
하나님은 부분이 아니시다!
우리는 사랑의 하나님, 혹은 능력의 하나님 정도로만 생각할 때가 많다. 그러나 하나님은 부분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다. 이렇게 부분적 이해를 가지고 성경을 읽는다면 우리는 결코 하나님을 제대로 볼 수 없다. 저자는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 진리 안에서 각 속성을 세세하게 다루기도 하지만, 유사한 속성이나 반대되는 속성과 연결해 유기적으로 연구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사랑과 심판같이 상충되어 보이는 속성들이 어떻게 서로 조화를 이루며 온전히 발휘되는지 알 수 있고, 하나님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
진정한 앎에서 깊이 있는 사귐으로!
하나님에 대한 앎은 일반적이고 신학적인 연구로 끝나면 안 된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앎을 통해 처절한 통회와 겸손으로, 깊이 있는 사귐과 이해로, 우리의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 이 책은 앎을 통해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로 나아가기에 탁월한 구성을 갖추고 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해 건조한 대답으로 끝내지 않고, 구속사에서 그 속성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풀어내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자연스레 위대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체험하게 한다.
“나의 가장 큰 소망은 하나님을 더 분명하게 이해하는 것이라네.”
_알프레드 테니슨
추천합니다
- 어려운 신학적 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저자의 배려가 돋보이는 책으로, 하나님을 더욱 명확하고 깊이 있게 알기 원하는 신자에게 추천합니다.
- 말씀을 기반으로 여러 책과 설교, 찬양, 시 등으로 풀어내 하나님에 대한 설교를 준비하는 설교자에게 참고도서로 추천합니다.
추천의 글
성경은 신자들이 바르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분명히 가르친다. 예를 들어 시편에는 하나님에 대한 묵상이 많이 나오고, 바울은 골로새의 신자들에게 위의 것을 찾으며 그것들에 마음을 고정시키라고 당부했다(참고. 골 3:1). 또한 바울은 빌립보인들에게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빌 4:8)고 말했다. 이 묘사에 진정으로 적합한 분은 하나님뿐이다. 본서가 교회에게 그토록 소중한 선물인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브라이언 러셀은 명쾌하며 이해하기 쉽게, 오늘날의 신자들이 하나님의 자기 계시를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하나님의 속성이 그들의 삶에 어떤 의미를 지니며 무슨 관계가 있는지 깨달을 수 있도록 탁월한 자료를 제시한다.
- T. J. 베츠 (켄터키 루이빌 남침례교신학교 구약 해석학 교수)
브라이언 러셀은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통찰력 있고 철저히 성경적인 탐구를 우리에게 제시한다. 심오하지만 이해하기 쉬운 이 연구서를 읽으며, 독자는 무한히 위대하신 하나님을 더 많이 알고 그분을 더 사랑하게 될 것이다.
- 레베카 스타크 (Revive our Hearts and Out of the Ordinary의 블로거, )
무한하고 영원하며 불변하시는 하나님의 존재와 성품보다 우리가 더 주목할 만큼 가치 있거나 우리의 유한한 생각을 확장시키는 주제는 없다. 브라이언 러셀은 성경의 가르침을 제시하며,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자기 계시를 연구한 교회사 속 인물들의 최선의 통찰을 추출해 위대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핵심 속성을 명료하게 설명하고 실감나게 적용한다. 하나님을 더 알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본서는 그들의 이해를 깊게 하며 그들의 마음을 사랑과 경배로 나아가도록 고무한다.
- 워런 필 (삼위일체개혁장로교회 목사, 벨파스트 개혁신학교 신약 언어와 문학 교수)
하나님에 대한 통찰과 인간의 고상한 노력! 하나님을 더 분명히 알고, 그분을 더 깊이 사랑하며, 그분을 더 가까이 따르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삶의 목표이며, 브라이언 러셀이 신학적, 신앙적으로 초점을 맞추는 핵심 주제다. 당신의 생각을 넓히며 당신의 마음을 뜨겁게 하라!
- 사이먼 비버트 (버지니아 워터 그리스도교회 교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