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파이퍼에게 배우고 싶은 목회자에게 가장 탁월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강성환 (주님의은혜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구체적인 설교 작성법에서부터 ‘설교란 무엇인가?, 설교자란 누구인가?’라는 본질적 질문까지 모두 아우르는 설교의 백과사전 같은 책이다.
- 고상섭 (그사랑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통해 파이퍼를 만나고 그의 설교를 배워, 파이퍼가 그토록 높이기를 원하는 하나님, 그분의 놀라운 구속의 역사와 영광이 한국교회 강단에 생생하게 전해지길 기대한다.
- 권호 (합동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 본문이 살아있는 설교 공동대표)
이 책은 설교자로서의 존 파이퍼 목사님과 그의 설교 세계와 방법을 이해하는 훌륭한 지도책이라 할 수 있다. 설교가 지닌 영광스러운 기쁨을 맛보거나 회복하고 싶은 신학생과 설교자에게 꼭 일독을 권한다.
- 김대혁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
이 책을 읽게 된다면 분명히 존 파이퍼의 귀한 열정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 김서택 (대구동부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딱딱한 설교학 책이 아니다. 한 설교자가 일생 동안 가리킨 하나님의 영광에 마음을 빼앗겨 그 하나님의 영광을 전하는 입과 손가락이 되기로 결심한, 한 설교자의 진심이 가득 담긴 생생한 이야기이다.
- 김형익 (벧샬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한 인물에 대한 헌신적인 연구를 통해 강해 설교는 무엇이며, 설교자는 누구인지를 개념이 아닌 실제적으로 제시하였고, 영광의 하나님께로 우리의 시선을 이끈다.
- 서명수 (여정의교회 담임목사)
존 파이퍼를 좋아하든 그렇지 않든, 잘 알든 그렇지 않든, 설교자라면 이 책은 꼭 한번 읽어 봐야 할 것이다.
- 우병훈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의학 교수)
설교자 존 파이퍼와 그의 설교의 핵심적인 주제들을 전체적으로 잘 다루어, 존 파이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좋은 책이 나왔다.
- 이규현 (수영로교회 담임목사)
이 책이 목회자들의 필독서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쁨으로 추천한다.
- 이상렬 (서머나교회 원로목사)
이 책은 내게 난시 교정용 안경과 같다. 흐릿하게 보이던 존 파이퍼의 설교가 또렷하고 더 아름답게 보이게 한다.
- 이정규 (시광교회 담임목사)
설교자 파이퍼에 관한 훌륭한 교과서이며, 파이퍼와 저자가 공감하는 가치를 전염시킬 뜨거움이 담긴 책이다.
- 정현 (전, 리버티신학대학원 신약학 및 설교학 교수/현, 은혜와영광교회 담임목사)
이 책이 소개하는 존 파이퍼는 오늘을 사는 성도와 목회자 모두가 만나고 배워야 하는 중요한 인물 중 한 사람이라 여겨진다.
- 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