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몰]눈먼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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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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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태양
출판사 : 국제제자훈련원
출간일 : 2013-08-19
면수 : 488
가격 : 20,000원 → 18,000원   1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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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현대사상으로 물든 오늘날 기독교 영성에 대한 통렬한 비판!

한 미래학자는 오늘날의 교회가 쇠퇴기를 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교회는 위기에 처했고 교회의 장래는 어둡다. 하나님 나라인 교회가 이 지경까지 이르게 된 원인은 무엇이고, 해결책은 무엇일까? 이 책은 ‘기독교 영성의 변질’에서 위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는 시도다. 교회 안팎으로 들려오는 사건들은 수면 위로 드러난 현상일 뿐, 수면 아래에는 변질된 기독교 영성(세계관, 가치관, 사상, 신학 등)이 근본적인 원인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 책은 기독교 안에 잠입하여 ‘기독교를 벗어난 기독교’를 탄생시킨 박애주의, 세속주의, 종교다원주의 등의 현대사상과 그것을 주창하는 인물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C. S. 루이스, 헨리 나우웬, 톨스토이, 슈바이처 등 한국 교회가 존경해 마지않는 인물들도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개혁주의 입장에서 이들의 가르침은 기독교가 아니라고 분명하게 못 박으며, 이들을 따르는 기독교를 ‘눈먼 기독교’라 일갈한다. 저자의 인도를 따라 현대 기독교 영성의 민낯과 마주하는 것은 기독교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는 근본적인 대안이 되어 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

“눈먼 사람이 눈먼 사람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눅 6:39, 새번역)

이 책을 읽고 눈을 뜨라!
눈먼 자들로부터 ‘나’를 구하라!

현재 기독교의 상황에 대해 아픔을 느끼다

최근까지 적지 않은 기독교 비판 서적이 출간되었다.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기독교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알고 있을 만큼 귀가 따갑게 들어온 것이 사실이다. 따가운 귀보다 마음이 더 아프다. 여기에 새로운 기독교 비판서를 더해야 할까? 그러나 아직 들어야 할 이야기들이 있다. 왜 기독교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가? 그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원인을 알아야 해법에 가닿을 것이기에, 저자는 아픈 마음을 이끌고 그것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사상의 변질로부터 시작된 이야기
한국 교회는 쇠퇴기를 맞고 있다. 사람들이 교회를 찾지 않는다. 교인들도 교회를 떠나가고, 교회 건물은 경매로 매매되었다는 소식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대형화되고, 권력화된 교회는 길을 잃고 세속적 욕망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 사람들은 그 모습에 실망하고 교회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이것은 결과적 현상일 뿐, 교회가 본래의 모습을 잃어버린 이유는 사상의 변질로부터 시작되었다. 성경의 가르침을 떠나 보다 대중적이며 인간의 욕망에 코드를 맞춘 가르침을 받아들인 그 지점에서 기독교의 쇠락은 이미 예고되었다. 사상은 그것이 무엇이든 필연적으로 우리의 판단과 행위를 이끈다. 사상의 변질이야말로 교회가 처한 위기의 본질이다.

순진한 기독교(Naive Christianity)
저자는 C. S.루이스, 톨스토이, 슈바이처, 헨리 나우웬, 마틴 루터 킹 등, 많은 교회가 존경해 마지않는 종교지도자 80인의 가르침이 ‘비성경적 사상’이라는 충격 속으로 우리를 몰아넣는다. 교회는 단지 이들이 유명하고 많은 사람들에게서 존경을 받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들의 사상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해 왔다. 부분이 틀렸다고 해서 전체가 틀린 것은 아니겠지만, 마찬가지로 부분이 옳다고 해서 전체가 옳은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친 유명 지도자들이라는 이유로, 교회는 사상적 무장해제를 하고, 비성경적 사상들을 무비판적으로 흡수한 ‘순진한 기독교’를 형성해 왔다. 그 결과 교회는 정체성을 상실했고, 길을 잃었다. 눈먼 지도자들을 순순히 따르는 것은 성경이 경고한 바,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

그런 기독교 영성은 없다
저자는 기독교가 빠진 10가지의 비성경적 사상을 우리에게 소개한다. 행위의 바벨탑-박애주의, 자본에의 굴종-세속주의, 잡탕 영성의 향연-종교다원주의, 은밀한 영적 유혹-동영사상, 일탈적 포스트모더니즘-뉴에이지, 이성의 무모한 도전-합리주의, 방종의 영성-자유주의, 오래된 착각-영지주의, 미혹의 그늘-신비주의, 흔들리는 정체성-신학해체. 이 주제들에 속한 종교지도자들의 사상들이 왜 성경적이지 않으며, 기독교가 가져야 할 본래적 영성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각인시킨다. 고대로부터 근현대, 동양에서 서양, 그리고 한국 교회에 특히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인물들을 고루 다루고 있어 한국 교회 영성의 실체에 접근하고 있다. 그 실체는 잡탕의 영성, 눈먼 기독교다.

급진적 비동조자(Radical Non-conformist)
앞으로 교회의 미래는 현재의 위기를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다. 위기가 찾아온 지점으로 돌아가 무너진 곳을 재건해야 한다. 저자는 우리에게 그 지점의 좌표를 제공한다. 그의 풍부하고 광범위한 인용과 날카로운 해설은 위기에 처한 현대 기독교 영성의 실체를 직면하게 할 것이다. “이 세상에 동조하지 않는 성경적 급진성을 가질 때에 비로소 그리스도인은 그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다. 즉,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대한 급진적 비동조자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교회에게 세상에 대한 ‘급진적 비동조자’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기를 권면하고 있다. 이 세상 지도자들의 눈먼 가르침에 동조하지 않고,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기로 결단하는 것이다. 저자가 외치는 ‘눈뜬’ 기독교로의 도전 앞에 한국 교회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 이 책의 특징 |

- 교회가 존경하는 80인의 유명 인물들의 비성경적 사상들을 풍부한 인용과 날카로운 필체로 소개 한다.
- 고대․근대․현대, 동양․서양, 그리고 최근 한국 교회의 현황에 이르는 기독교 영성 몇 세계관을 다양 한 주제별로 살펴볼 수 있다.
- 오늘날의 시대정신 및 현대사상과 그에 구별되는 성경적 기독교 사상이 각각 무엇인지 짚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모두 서로의 사상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 더욱 상세한 각주와 인명 색인을 통해 독자들의 심화 탐구를 돕고 있다.


| 추천의 글 |

최근 세속적 가치와 혼재된 기독교는 성경적 정체성을 잃고 고유한 색채가 흐려져 그 능력마저 급속한 쇠락의 징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근본적 이유는 불건전한 철학이 교묘하고 다양한 형식으로 침투해 들어와 교회의 존재 이유와 사역 방식에 독종처럼 달라붙어 병리현상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본서 『눈먼 기독교』는 바로 이 병리현상을 분석하여 그 뿌리와 열매를 한국 교회 앞에 고발합니다. 편협한 시각이라는 비판이 있을 수 있지만, 저자가 보이는 바른 기독교에 대한 애착만큼은 절대 부인될 수 없습니다. 또한, 광범위한 인용은 신학정보에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평신도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바른 기독교에 대한 열정과 정보를 소망하는 성도와 목회자에게 본서는 매우 도전적인 저작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ㅡ송태근(삼일교회 담임목사)

『눈먼 기독교』는 이 시대의 혼잡한 영적인 상황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그 잘못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비평서입니다.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모두 최고의 기독교적 인물로 받들고 있는 슈바이처, 마더 테레사, 톨스토이, 헨리 나우웬, 오프라 윈프리, C. S. 루이스, 마틴 루터 킹 등이 실상은 성경적 기준으로 볼 때
진짜 ‘기독교적’이라고 말하기 곤란함을 저자는 증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또한 성경을 자기 마음에 맞는 것만을 골라 믿는 자들이 세상 기준에 의해 기독교적 영웅으로 추앙되는 현실에 대해 개탄의 목소리를 냅니다. 이 책은 논쟁적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설득적입니다. 나름대로 명확한 근거와 논리가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특별히 각 교회의 리더에게 권합니다. 동의하지 않는 내용이 혹 있을지 모르지만, 그보다는 새롭게 인식하는 내용이 더 많을 것입니다.
ㅡ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 목 차 |

추천사
들어가며: 현대 기독교 영성의 민낯과 마주하기


제1장. 박애주의: 행위의 바벨탑
종교나 윤리보다도 높은 위상 | 알버트 슈바이처, 역사상 가장 엄청난 짝퉁 기독교인 | 슈바이처의 확신, 산상수훈이 곧 예수 가르침의 핵심 | 마더 테레사, 예수를 말하지 않았던 성녀 | 레프 톨스토이, 기독교가 아닌 톨스토이교를 주창한 대문호 | 랍 벨, 하나님보다 자신이 더 의롭다 주장하는 인본주의자 | 제한적 멸절론 | 만인구원론 | 예수 그리스도의 육적 부활 불인정 | 다른 구원의길? | 구원, 박애주의자 고넬료에게 필요했던 것

제2장. 세속주의: 자본에의 굴종
진리와 기복신앙 사이에서 방황하는 교회 | 세속주의, 복음주의의 최대 위협 | 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힘』과 『행복의 힘』 | 아버지는 ‘믿음의 말’, 아들은 ‘긍정의 힘’ | 『시크릿』과 『적극적 사고방식』| 번영신학, 꿩 먹고 알 먹는 양다리 신학 | 급진적 비동조자, 성경적인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제3장. 종교다원주의: 잡탕 영성의 향연
욕탕의 종교 | WCC의 위험성 | 국내외로 퍼지고 있는 혼합 신앙 | 혼합 영성은 기독교의 자업자득 | 대화와 협력 이상의 혼합과 타락 | 함석헌, 자기만의 기독교 신앙을 창조한 사람 | 신학 없는 목사의 초대형 성공 | 통일교의 야망, 전 세계 종교의 통합 | 불교, 종교다원주의의 최고 수혜자 | 숭산 스님의 “부처님을 쏴라!” | 혜민 스님이 말하는 포용성 | 천주교, 종교혼합의 선구자 | 헨리 나우웬 영성의 실체 | 순결과 연합

제4장. 동양사상: 은밀한 영적 유혹
세상을 뒤덮는 동양사상 | 헤르만 헤세, 하나님 신앙에서 자아의 신앙으로 떠나간 천재 | 토마스 머튼, 동양 종교의 영성으로 가득 찬 가톨릭 신부 | 기독교의 안방까지 쳐들어온 머튼의 사상 | 함석헌, 동양 종교와 기독교를 융합한 사상가 | 다석 류영모, 동양적 사상을 추구한 재야 영성 학자 |가수 조영남, 예수와 씨름 한 판 하고픈 영적 방랑자 | 도올 김용옥, 동서양을 넘나드는 반기독교 독설가 | 교회는 성황당, 예수는 무당? | 현각, 쇼펜하우어를 통해 불교에 입문한 로마 가톨릭 신자 | 신의 죽음을 외치는 승려 | 청담, 기독교와의 혼합도 싫어한 독실한 불심 | 고흐․아인슈타인․록펠러․스티브 잡스, 불교 저변화의 증거 | 마음을 ‘믿는’ 자 vs. 마음을 ‘맡기는’ 자

제5장. 뉴에이지: 일탈적 포스트모더니즘
“너의 뜻대로 살라” | 인격적 절대 신을 배격하는 잡탕 신론 | 오프라․사르트르․헬렌 켈러가 믿는 내면의 신 | 라즈니쉬․크리슈나무르티․마하리쉬 | 뉴에이지로 통합되고 있는 유사 기독교 신비주의 | 뉴에이지가 말하는 자유와 행복 | 뉴에이지의 착각 | 신사상운동, 뉴에이지의 변형된 형태 | “내가 신이다” vs. “하나님이 신이다”

제6장. 합리주의: 이성의 무모한 도전
이성이냐, 성경이냐 | 기독교와 합리주의를 결합하려는 시도 | 톨스토이와 토마스 제퍼슨, “성경의 기적을 믿을 수 없다” | 아인슈타인과 린위탕, “심판과 지옥을 믿을 수 없다” | 루소, 반기독교적 철학과 교육의 대가 | 계몽주의, 하나님의 빛을 버리고 이성의 빛을 추구한 사상 | 버트런드 러셀,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 공리주의자 밀, 러셀의 종교적 스승 | 새들백 교회 릭 워렌 목사의 두 얼굴 | 실존하지 않았던 예수? | 과학에 대한 착각과 선입관 그리고 오해 | 진화론과 창조론의 조화? | 성경의 신은 게놈(genom)의 신? | 함석헌․러셀․강원용, 성경보다는 과학 | 십자가의 도, 미련한 것?

제7장. 자유주의: 방종의 영성
무신론적 기독교 | 리치 교수와 문동환 목사, “성경의 역사성을 믿을 수 없다” | 자유주의 기독교, 기독교의 옷을 입은 가짜 기독교 | 킹과 에머슨, 미국 내 자유주의 확산에 이바지한 목사들 | C.S. 루이스, 성경을 골라서 받아들인 기독교 변증가 | 슐라이어마허와 불트만, 대속 신앙을 부정한 기독교인 (1) | 문동환․함석헌․오강남, 대속 신앙을 부정한 기독교인 (2) | 류상태와 루이스, 대속신앙을 부정한 기독교인 (3) | 예수 없는 ‘예수세미나’ | 펑크․크로산․보그, 예수세미나의 대표적 인물들 | 뉴턴과 링컨, 숨겨진 불신앙 | 내 귀에 들리는 것

제8장. 영지주의: 오래된 착각
영지주의, 기독교 이단의 모체 | 도마복음, “깨달음이 곧 구원이다” | 영지주의 에로티시즘 | 유다복음, 뱀(사탄)을 옹호하는 복음서 | 여성성에 대한 잡다한 주장들 | 오프라 윈프리와 존 레논, 영지주의와 뉴에이지의 신봉자 | 현대로 계승된 고대 종교의 영지주의 | 자의적 각색과 엉터리 해석의 종교

제9장. 신비주의: 미혹의 그늘
기독교적 신비와 비기독교적 신비주의 | 문선명과 이만희의 영성, 혹세무민의 전형 | 헬렌 켈러가 믿은 ‘창녀촌이 있는 지옥’ | 신성종 목사의 ‘내가 본 지옥과 천국’ | 펄시 콜레, 엉터리 천국 간증과 왜곡된 휴거 열풍의 근원 | 이초석과 이장림, 펄시 콜레 부작용 | 조용기 목사가 추천한 토마스 주남의 ‘신부 신비주의’ | 말세의 여선지자이자 엄청난 부자? | 변승우 목사, 신율법주의에 빠진 자 | 케네스 해긴과 ‘믿음의 말’ | 신사도운동, 검증되지 않은 영성 | 손기철 장로의 치유집회, 신사도운동의 그림자 | 금이빨과 금가루

제10장. 신학해체: 흔들리는 정체성
해체주의의 발흥 | 신학적 교리보다 개인의 삶? | 교리 따로, 신앙 따로 | 타협과 편협 | 심리학의 도움을 구하는 신학, 새로운 기독교 트렌드세터 | 안셀름 그륀, 어긋난 영성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신부 | 자기 사랑, 돈 사랑, 쾌락 사랑

나가며: 마지막 때를 위하여
인명 색인


| 책 속으로 |
눈먼 자의 눈을 뜨게 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가 어찌 이 지경이 되었는가!
- 들어가며 中에서

예수가 본래 부여받은 사명이 있었는데 그만 그것을 성취하지 못하고 죽었다는 것이 슈바이처의 시각이다. 한마디로, 예수는 실패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세례 요한은 그것을 잘못 판단해서 예수를 메시아 곧 구원자로 믿고 대중에게 그것을 선포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완전히 성경을 짓밟는 것이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마지막 순간 “다 이루었다”고 선포한 것을 비웃는 것이다.
- 제1장. 박애주의 中에서
수정 교회와 로버트 슐러 목사의 몰락을 보면서 혹자는 세계 최대의 메가 처치인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조용기 목사를 떠올리기도 한다. 물론 두 교회는 영성에 있어 기본적인 차이가 있기에 유사한 일이 벌어질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적어도 번영신학을 바탕으로 했다는 점에서는 두 교회가 차이가 없고, 절대 카리스마를 가진 창립자가 은퇴한 후 교회 안에서 재정과 자녀 문제로 인해 심각한 갈등이 발생했다는 점에서는 매우 비슷한 행태가 나타나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 제2장. 세속주의 中에서

위의 글에서 나타나듯이, 헨리 나우웬은 종교다원주의와 뉴에이지의 영성을 가진 사람이다. 예수를 아는 것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자신의 소명이라고 그는 자신의 유작(遺作)에서 말하고 있다. 결국 헨리 나우웬의 영성은 반성경적 보편구원론에 기초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 교계에서 팔리는 그의 책은 수십 종에 이른다.
- 제3장. 종교다원주의 中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천재 아인슈타인 역시 생애 중 일찌감치 절대 신에 대한 개념을 버렸다. 유대인이자 기독교 국가에서 교육을 받은 그는 과학을 연구하면서 절대자를 인정하지 않게 됐는데, 오히려 범신론적 우주관을 가진 불교에 대해서는 호감을 갖게 되었다
- 제4장. 동양사상 中에서


저자:박태양

이 시대의 기독교가 ‘잡탕 영성’에 빠져 있음을 안타까워하며 펜을 든 목사다. 오늘날의 인본주의 지도자들이 가르치는 눈먼 사상들을 분별없이 따라가는 교회를 향하여 “눈먼 사람이 눈먼 사람을 인도하여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고 있는 형국”이라 또렷한 목소리로 일갈했다. 그의 거침없고 원색적인 목소리는 복음이 희석되고 희미해진 시대 가운데 외치는 예언자적 항변이며, 시대정신에 잠식된 기독교 영성에서 성경의 가르침으로 돌아오라는 목회자의 애절함이다.
세속화의 대세에 함몰되지 않고 용기 있는 목소리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신앙적 순수성에 있다. 복음의 불모지인 가문에서 태어나 기독교와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다가 소년 시절, 극적인 사건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고, 예수 그리스도에게 자신의 인생을 의탁했다. 그 후 예배와 성경 묵상을 삶의 기둥 삼아 지금까지 한결같이 살아왔으며, 그 영성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중앙대학교와 총신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미국 풀러신학대학원 선교학 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7월, 미국 유학 중 교회의 부름을 받아 경기도 광명시 소재 개명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해 현재까지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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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적 진보에 대한 보수의 반격  | 권오철 | 2013-08-21 오후 2: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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