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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능력, 아름다운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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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89956 저자 : 존 타이슨역자 : 정성묵출판사 : 두란노 카테고리 :
예수님 말씀대로 사는 게
과연 가능한 시대인가?


갈수록 더 피상적이고 비열하고 공허해지는 세상이다. 매 순간 성, 윤리, 기술, 세속적인 이념, 종교 등에 변화의 급물살이 밀려든다. 그 와중에 교회는 등대로서 빛을 밝히기는커녕 침묵하거나 아예 세상 흐름을 따라갈 때가 얼마나 많은지!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포지션으로 기운 없이 표류하는 오늘날의 신자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출간일 2022-12-21
페이지수 332
무게 394 g
ISBN 978-89-531-4362-3

| 목 차 |

프롤로그. ‘타협의 안락’과 ‘세상을 거스르는 영광’ 사이에서

1. 그리스도의 몸을 되살려 주소서!
2. 교묘한 우상숭배에 저항하라, 하나님 중심 예배로
3. 폭력적 탈진에 저항하라, 거룩한 쉼으로
4. 영적 냉담에 저항하라, 하나님께 굶주린 금식으로
5. 자기중심적 두려움에 저항하라, 경계 없는 환대로
6. 습관적 경멸에 저항하라, 조건 없는 존중으로
7. 타오르는 증오에 저항하라, 거저 받은 사랑으로
8. 익숙한 특권에 저항하라, 틀을 깨는 희생으로
9. 현대적 냉소에 저항하라, 기쁨 넘치는 축하로

에필로그. 지금 자리에서 아름다운 저항을 시작하다

한 분께만 충성하는 제자 훈련
감사의 말


| 책 속으로 |

장 도미니크 보비는 프랑스 잡지 〈엘르〉(Elle)의 편집장으로, 존경받는 저널리스트다. 두 아이의 아버지인 그는 지성과 열정이 가득한 사람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던 어느 해 12월이었다. 그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렸다. 불과 43세의 나이에 심각한 뇌졸중으로 그의 몸이 완전히 망가진 것이다. 20일간 혼수상태였다가 깨어 보니 몸 전체가 통제 불능이었다. 입도, 팔도, 다리도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말조차 할 수 없어 의사소통을 기대하기 힘들었다. 단 하나, 눈 한쪽만은 깜박일 수 있었다. 정신적 기능이 완전히 정상임에도 의사소통을 할 길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락트-인 증후군(locked~in syndrome)이었다. …(중략)…

문득 보비의 상황이 하나님과 그분의 몸인 교회의 관계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면에서 우리는 락트~인 증후군을 앓고 있다. 우리의 머리로서 세상을 향한 비전과 꿈, 열정을 가득 품고 계신 그리스도는 이 땅에서의 몸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신다. 하지만 이 세상에 무슨 일이 벌어졌다. 일종의 영적 뇌졸중이다. 이제 예수님은 교회의 어느 한쪽 눈만 깜박여 비전을 드러내고 계신다. 우리의 잠재력 중 지극히 작은 일부만 발휘되고 있는 것이다. 집을 향해 걸어가면서 마음속에서 한 가지 기도가 떠올랐다. 그 뒤로 나는 틈만 나면 그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그리스도의 몸을 되살려 주옵소서. 주님의 마음과 열정을 표현하셔서 당신의 구원의 영광이 온 세상에 드러나게 해 주옵소서.’
--- pp.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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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

주목받는 차세대 목회자 존 타이슨,
타협의 한파가 몰아치는 뉴욕 한복판에서 선포하는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충성의 제자도!


목사이자 신학자였던 디트리히 본회퍼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교회의 타협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깊은 안타까움을 느꼈다. 나치당에 항복한 독일 교회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먹칠을 했다. 그러나 본회퍼는 실망스러운 교회와 동료 목회자들의 모습에 낙망해 뒤로 물러나는 대신 지하 교회 운동을 일으켰다. 오히려 예수의 제자들을 더욱 강력하게 훈련해 교회와 당시 문화를 쇄신하고자 끝까지 분투했다. 더 늦기 전에, 우상숭배, 탈진, 냉담, 두려움, 경멸, 증오, 특권, 냉소에 맞서라.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가 무기력하게 잃어버린 것들, 예수의 선한 능력으로 되찾아야 한다. 세상을 뒤바꿀 가장 아름답고 가치 있는 저항을 시작하라!

소금의 맛을 지켜 내는 그리스도인
세상 망망대해를 비추는 등대가 되는 교회
그분의 선한 능력으로 다시 일어서다!


이 책은 흥분하지 않고 한 걸음 뒤에서 우리가 사는 이 시대와 우리의 내면을 제대로 직시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단순히 관찰하고 파악하는 일에 머무르지 않고, 예수님의 도를 따라 세상에 참여하는 데까지 나아간다. 타성에 젖어 살던 무기력한 일상에서 깨어나, 삶을 정리하며 힘차게 예수께 충성하는 제자로서 일어서는 동력이 되어 줄 것이다. 세상에서 욕먹는 교회와 기독교가 고민이라면, 교회 다닌다고 말하기 왠지 부끄럽다면, 목회자나 예비 목회자나 교회 리더십이라면, 영적 무덤덤함을 그만 벗어나고 싶다면 일독을 권한다. 있는 자리에서 소금과 빛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그 한 사람으로 서다!


| 추천의 글 |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삶에 관한 예수님의 매력적인 비전을 버리라는 요구가 전에 없이 거세다. 참으로 정확한 타이밍에 등장한 책이다. 우리 세대의 깨어 있는 리더가 발하는 목회적 외침인 동시에 선지자적 외침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삶에 대한 세상의 비전보다 예수님의 비전을 믿기로 결단했다.
- 존 마크 코머 (브리지타운교회(Bridgetown Church) 목사)

존 타이슨의 글과 설교가 보기 드물게 강력한 확신을 뿜어내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과 도가 이 세상이 주는 그 어떤 것보다도 낫다고 진정으로 믿는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디트리히 본회퍼는 하늘나라 아름다움이 이 땅의 매력보다 훨씬 낫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본회퍼 같은 이들의 무리에 합류하고 싶은 마음이 불같이 일어날 것이다.
- 브라이언 로리츠 (The Dad Difference (아버지가 달라지다) 저자)

오랜만에 더없이 설득력 있고 대담한 책을 만났다. ‘선지자적 공동체’라는 교회에 관한 존의 급진적이고 명쾌한 비전이 마음에 든다. 이 책은 믿음의 메시지대로 살고, 몸담은 도시를 사랑하며, 열정과 지성으로 주님을 섬기는 사람의 폐부에서 나오는 우리 모두를 향한 경종이다. 그의 열정과 지성은 곧 많은 사람에게 옮아 갈 것이다.
- 피트 그레이그 (24-7프레이어인터내셔널(24-7 Prayer International) 설립자)

존은 타협 없이 담대하게 살라고 촉구하며, 그렇게 살기 위한 실질적인 도구를 제공한다. 예리하고 도발적이며 대담하다. 평생 마음에 새길 메시지!
- 스캇 해리슨 (채리티워터(charity: water) 창립자)

모든 세대에서 교회는 우리의 삶과 공동체를 파괴하는 강력한 영적·문화적 힘들에 저항해야 한다. 안타깝게도, 저항을 가능하게 하는 깊이 있는 삶이 실종되고 있으며, 그 결과, 우리는 온갖 힘에 굴복하고 있다. 존 타이슨은 매력적인 저항의 비전을 제시한다. 그것은 두려움이 아니라 기쁨의 길이다. 이 놀라운 책에 감사한다.
- 리치 빌로다스 (뉴라이프펠로십교회(New Life Fellowship) 담임목사)

이 책에 담긴 글과 진리, 개념들은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세상을 단순히 관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도를 따라 세상에 참여할 수 있게 이끈다. 이 시대에 나아갈 길과 번영할 전술들을 알려 주는 책이다.
- 에릭 존슨 ( 베델교회(Bethel Church) 목사)

시대마다 교회는 다양한 도전을 받았다. 그 도전 속에서 교회는 타협과 강압의 가시밭을 뚫고 하늘의 소명을 살아 내야 한다. 이 책은 타협의 시대 속에서 예수님의 더 나은 길을 보여 주고 확신 넘치는 교회라는 희망적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이 도전을 감당할 길을 열어 준다.
- 마크 세이어즈 (호주 레드교회(Red Church) 담임목사)

존 타이슨

정성묵

저자 김성묵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나눠 주고 싶은 바람을 이루기 위해 고려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했다. 원래는 사학과 교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그 꿈을 미련 없이 접고 아내를 택했다. 하지만 결혼 생활은 점점 힘들기만 할뿐 도무지 행복하지 않았다. 아내를 이해할 수 없어서 밖으로만 돌다가 이혼 직전에 “너희를 준비한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라는 하나님 음성을 듣고 그동안의 상처를 싸매고 치료했다. 이를 계기로 가정 사역에 몸을 던졌다. 1995년에 개설된 아버지학교 1기를 수료하면서 사역의 방향성을 찾았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것을 체험하면서 아버지학교 운동에 헌신했다. 현재 (사)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 이사장으로 한국을 포함 전 세계 66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버지학교를 이끌고 있다. 한 달에 두 번씩 해외로 가는 비행기를 탈 정도로 일정이 빡빡한 아버지학교의 명강사다. 저서로는 《아버지 사랑합니다》,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 《좋은 아빠되기 프로젝트》, 《좋은 남편되기 프로젝트》가 있다.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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