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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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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85789 저자 : 앨런 노블역자 : 정성묵출판사 : 두란노 카테고리 :
우주의 중심, ‘내’가 아닌 ‘그리스도’
오랫동안 인간은 하나님께 속하기를 거부하고 ‘우주의 중심은 바로 나’ 임을 갈구해 왔다. 효율성, 가치의 수량화, 막대한 데이터의 활용, SNS 의 활성화, 개인 자유의 중요성은 ‘내 인생은 나의 것’을 더욱 가속화시켰다. 현대사회는 내가 나로 살아가도록 도울 뿐 아니라, 장밋빛 미래를 약속했다. 그러나 이 삶은 오히려 우리를 번아웃, 우울함, 잘못된 친밀감, 소속감 부재 등 열심만으로는 부족한 경쟁 사회로 우리를 몰아갈 뿐이었다. 우리들은 아무리 해도 행복을 얻을 수 없는 시시포스의 운명에 갇힌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내가 나의 것이 된다는 것’은 ‘내 운명을 내 어깨에 짐 지운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대 사회가 만든 비인간적인 문화의 원인을 분석하며, 완전 다른 기독교 복음의 비전을 제시한다. 하나님께 의존하는 것이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얼마나 안전한 속함인지를 말하고 있다. ‘내 삶은 주의 것’이라는 이 단순한 진리가 우리 자신과 가족, 사회, 하나님을 이해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를보여 준다.
출간일 2022-01-19
페이지수 352
무게 442 g
ISBN 978-89-531-4134-6

| 목 차 |

프롤로그 _ 행복을 추구하다 지친 시시포스의 현대인들

PART 1
우리 삶과 사회를 갉아먹는 질병의 뿌리
“내 인생은 나의 것”

1. 나는 나의 것이고 나에게 속했다
내 운명을 내 어깨에 지우다

2. 내가 나로 살아가도록 사회가 돕는 방식
효율성이 최고의 선이 되다

3. 우리를 실망시키는 사회
쉼 없는 질주, 비인간적인 사회가 되다

4. 치료가 필요한 세상
이제 더 많은 해법으로는 풀 수 없다


PART 2
이 사회를 치유할 유일한 치료제
“내 삶은 주의 것”

5. 우리는 하나님께 속했다
하나님 안에서 참된 자유를 얻다

6.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바로 이 자리에서 하나님을 보여 주며 기다린다

7. 안전함에 이르는 위안
하나님께 속한 인생, 그보다 더 행복에 이르는 길은 없다



| 책 속으로 |

현대 서구의 삶의 중요한 특징은 사회의 비인간성을 통렬히 느끼면서도 거기서 빠져나올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비인간성에는 낙태, 총기 난사, 만연한 성폭력 은폐, 의미 없는 직업, 망가진 공동체, 불안감을 겨우 30분간 마비시키는 효과만 있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등 모든 것이 포함된다. 우리는 이런 식으로 살도록 창조되지 않았다. 대 부분의 사람들이 마음 깊은 곳에서 이 점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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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

우리를 속이는 큰 거짓말!“내 인생의 주인, 바로 나!”
지금까지 우리를 속이고, 이 사회를 지탱해 온 거짓과 허상을 철저히 해부하고,
하나님께 속하는 삶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성경적이고도기독교적인 고백이다.”
- 팀 켈러 강력 추천

‘내가 우주의 중심’인 세상에 일침을 주는 책
효율성, 굿 라이프, 내 인 생은 나 의 것 … .
그러나 복음은 철저히 다른 삶을 제안한다


“내 운명을 내 어깨에 짐 지운다”는 사실을 간과해 버린,현대사회의 거짓말
16세기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의 첫 번째 질문과 답은 다음과 같다.
문: 삶과 죽음 사이에서 당신의 유일한 위안은 무엇입니까?
답 : 살아서나 죽어서나 나는 나의 것이 아니오
몸도 영혼도 나의 신실한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이 책은 이 질문과 답에서 시작된다. 현시대의 사람들에게 16세기의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통해 현재의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했던 저자의 의도는 무엇일까?
이 책은 현대 사회의 거짓말에 속아, 삶의 진정한 의미와 자신의 가치를 잃어버린 사람들을 향한 메시지다. 늘 삶에 쫓기고, 불안하고,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어 책임져야 하는 무거운 삶을 살아야 하는 이들을 향한 애정이 담겨 있다. 과거, 우리보다 앞서 인생을 살았던 이들의 진심이 담긴 질문과 고백은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의 첫 번째 고백이 내 것이 될 때, 인생의 무거운 짐들을 내려 놓을 수 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속한 창조물이다. 하지만 스스로 그 속함의 의미를 버리고, 세상의 거짓된 말(“내 인생의 주인은 나야!”)에 속아, 몸과 영혼은 병들어 간다. 이 사회가 그렇게 만들었으며, 스스로 자초한 길, 곧 죄의 길이다. 우리에게는 다시 한 번 진정한 고백이 필요하다. “내 삶의 유일한 위안은 그리스도입니다!”“몸도 영혼도 나의 것이 아닌 신실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이 고백이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출발점이 된다. 이 책을 통해 진리를 향한 발걸음이 시작될 수 있다.

병든 사회 관념들
우리 사회의 많은 관념들이 병들어 있다. 성, 가족, 일, 삶의 방식, 소비 방식 등 삶의 전반적인 관념들이 병들고 무너져 있다. 우리는 동물원의 사자처럼 이미 병들어 버린 세상의 관념들에 물들어, 이것이 병들었는지조차 알지 못한다. 본래 우리 삶의 풍요를 위해 만들어진 이 관념들은, 망가지고 어그러져 오히려 우리 삶을 망가뜨리고 있다. 우리는 망가진 관념을 따라 살며, 그것에 자신을 맞추려 부단히 노력한다. 얼마나 힘든 삶을 사는 것인가. 이는 점차 우리의 삶을 망가뜨리고 삶의 참된 의미를 잃어 버려,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만든다. 이미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그릇된 관념들을 바꿀 힘이 우리에게는 없다. 우리의 인생은 이렇게 끝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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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의 글 |

팀 켈러(Timothy Keller)(《팀켈러의 내가 만든 신》 저자)
우리에게는 이 책이 필요했다. 이 책은 해방된 접근법을 자칭하며 우리를 치유할 수 있는 성경적이고 기독교적인 고백(16세기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을 몰아내려는 현대 접근법의 심각한 약점을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이 책의 방대한 후주를 보면 알겠지만 저자는 지난 2세기 동안 쓰인 현대의 자아에 관한 위대한 평론들을 넓고도 깊게 숙독했다. 하지만 이 평론들이 아무리 강력하고 날카로워도 일반인이 읽기에는 난해하다. 그래서 우리 문화에서 마땅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이 이 사상가들의 통찰을 쉽게 풀어내 가장 실용적이고도 강력하고도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학자와 저자들을 일으키리라 기대해 본다. 저자와 같은 이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를 바란다.

존 이나주(John Inazu)(워싱턴대학 법학과 종교학 교수)
이 시의적절한 묵상을 통해 저자는 망가짐, 외로움, 목적 없음이 최선의 삶을 살거나 참된 자아를 발견하거나 심지어 좋은 가족이나 공동체, 교회에 속해서 정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일깨워 준다. 우리의 가장 큰 두려움과 걱정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아니라 자신이 그리스도께 속했다는 사실을 알 때만 가능한 자기 인식을 통해 품어야 할 신비들이다.

티시 해리슨 워런(Tish Harrison Warren)(《오늘이라는 예배》 저자)
이 책에서 저자는 현대 문화의 기능 이상과 병폐를 분명하게 진단한다. 그리고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의 질문에 담긴 소망이 이 질병의 유일한 치료제임을 보여 준다. 자율의 신화가 일으킨 피해를 설득력과 통찰력 있게 파헤치고 기독교 신앙의 치유의 힘을 제시하는 풍요로운 책이다. 현대의 질병을 더 깊이 이해하거나 그리스도께 속하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탐구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이 시의적절하고 지혜로운 책을 읽어야 한다.

듀크 권(Duke Kwon)(그레이스메리디언힐(Grace Meridian Hill)교회 담임목사)
저자가 우리에게 귀한 선물을 주었다. 이 책은 신조 역사상 가장 아름답게 표현된 진리들 중 하나를 길잡이로 삼아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병 중 하나를 탐구한다. 그 병은 바로 영혼을 파괴하는 소속의 질병이다. 그는 독자들이 인간성, 정체성, 의미에 관한 중요한 질문들을 원활하게 탐구할 수 있도록 교수의 학식과 교사의 세심함, 친구의 마음으로 길을 안내한다. 나아가 그는 현대 삶에 지친 (그리고 유혹을 받는) 이들의 질병을 드러내고 치유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문화적 통찰과 기독교 인류학 이상의 것을 제시한다. 즉 자기 최적화의 짐만 더해 줄 뿐인 종교적 기법들이 아닌 그리스도를 통한 희망을 제시한다. 우리는 오직 그분께만 속해야 한다. 날카롭고 쉬우며 우리의 죄를 일깨우는 동시에 희망을 던지는 책이다.

마이클 웨어(Michael Wear)(퍼블릭스퀘어스트래티지스(Public Square Strategies) 창립자)
이 책의 저자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삶을 바쳤고,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삶의 혼란의 안개를 지나 가장 진정한 것에 집중하게 도와준다. 저자는 제자의 소명이 시대와 환경 속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 달리 예수님을 따를 방법은 없다. 이 책이 많은 사람에게 예수님을 따르는 출발점이 되리라 기대한다. 이 책으로 저자는 우리 시대에 가장 날카로운 기독교 저자 중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이 책은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에 관한 당신의 생각을 바꿔 놓을 것이다.

카렌 스왈로우 프라이어(Karen Swallow Prior)(On Reading Well(좋은독서에 대하여) 저자)
이 책은 넓이와 깊이에서 놀랍다. 더 놀라운 점은 그 안에 담긴 연민과 실용적인 지혜이다. 우리 시대의 특별한 목소리가 펴낸 특별한 책이다.

앨런 노블

정성묵

저자 김성묵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나눠 주고 싶은 바람을 이루기 위해 고려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했다. 원래는 사학과 교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그 꿈을 미련 없이 접고 아내를 택했다. 하지만 결혼 생활은 점점 힘들기만 할뿐 도무지 행복하지 않았다. 아내를 이해할 수 없어서 밖으로만 돌다가 이혼 직전에 “너희를 준비한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라는 하나님 음성을 듣고 그동안의 상처를 싸매고 치료했다. 이를 계기로 가정 사역에 몸을 던졌다. 1995년에 개설된 아버지학교 1기를 수료하면서 사역의 방향성을 찾았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것을 체험하면서 아버지학교 운동에 헌신했다. 현재 (사)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 이사장으로 한국을 포함 전 세계 66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버지학교를 이끌고 있다. 한 달에 두 번씩 해외로 가는 비행기를 탈 정도로 일정이 빡빡한 아버지학교의 명강사다. 저서로는 《아버지 사랑합니다》,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 《좋은 아빠되기 프로젝트》, 《좋은 남편되기 프로젝트》가 있다.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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