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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 대화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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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85679 저자 : 휴 로스, 데보라 하스마 외역자 : 김광남출판사 : IVP 카테고리 :
하나님은 세상을 어떻게 만드셨는가?
학문적이면서 신실한 창조론 논쟁이 펼쳐진다!

“창조를 깊이 이해하기 위한 모두의 필독서!”

우종학, 양승훈, 박영식, 송인규, 이정규, 트렘퍼 롱맨 3세, 제럴드 라우 추천


이 책은 창조에 관한 견해가 다른 창조론자들 세 그룹이 한데 모여 10년간 나눈 긴 대화의 기록이다. 젊은 지구 창조론을 표방하는 남침례회 신학교 교수들이 진행을 이끌고, 오랜 지구 창조론자들(믿어야 할 이유, RTB)과 진화적 창조론자들(바이오로고스)이 대화에 참여한다. 총 11편으로 이루어져 있는 대화 주제는 창조-진화 문제에 있어서 핵심 이슈들, 곧 성경의 무오성, 아담과 하와에 관한 입장, 자연의 악 문제, 생물학적 진화, 지질학적 증거, 공통 조상 등을 다룬다. 이 대화의 주된 목표는 서로의 핵심 입장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해를 불식시키는 것, 합의점을 발견하는 것, 그리고 자신의 입장을 정확하고 너그럽게 표현하는 것을 배우는 데 있다. 독자는 유력한 단체들이 제시하는 기원에 관한 두 입장을 배움으로써 젊은 지구 창조론과 무신 진화론이라는 극단적인 두 견해 사이에 얼마나 다른 입장들이 풍성하게 존재하는지 알 수 있다. 나아가 목회자와 교사들은 이 책을 통해 성도들과 학생들에게 기원에 관한 다양한 견해들을 설명할 준비를 할 수 있다.
출간일 2021-12-07
페이지수 372
무게 424 g
ISBN 978-89-328-1885-6

| 목 차 |

감사의 글

서론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
1장 경계들 각 단체를 정의하는 견해는 무엇인가?
2장 성경 해석 성경 권위의 본질은 무엇인가?
3장 최초의 부부 아담과 하와에 관한 가능한 입장은 무엇인가?
4장 죽음, 포식, 고통 ‘자연의 악’은 악한가?
5장 하나님의 행동 하나님은 자연계와 어떻게 상호 작용을 하시는가?
6장 과학적 방법 방법론적 자연주의 혹은 자연신학?

7장 생물학적 진화 생물학적 진화란 무엇인가?
그것이 생명의 역사를 설명해 주는가?
8장 지질학적 증거 지구의 자연사와 생명의 기원은 무엇인가?
9장 화석 증거 호미니드는 누구였는가?
10장 생물학적 증거 유전학은 공통 조상을 가리키는가?
11장 인류학적 증거 인간은 어떻게 독특한가?
결론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해설
참고 도서
기고자들


| 책 속으로 |

이 책의 주된 목적은, 창조론을 주장하는 두 단체가 서로 강력하게 의견의 불일치를 보이면서도 여전히 서로를 기독교적 사랑과 존경, 상대방 입장의 장점을 기꺼이 진지하게 생각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대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이 두 단체와 남침례회 소속 진행자들 모두는, 이 대화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를 분열시킬 듯 위협하고 있는 여러 논쟁들과 관련해 어떻게 다정하게 화해를 추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모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 서론 중에서
적어도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The Origin of Species, 동서문화사)이 출간된 이후 그리스도인들은 과학과 신학의 관계-혹은 관계의 결여-를 이해하는 방식과 관련해 일종의 지도 역할을 해 왔다. 근래에는 복음주의자들 중에서 특별히 기독교와 과학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는 다양한 단체들이 나타났다. 바이오로고스와 RTB는 기독교와 과학 사이에 존재하는 조화를 보여 주고자 하는 단체들 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지고 가장 존경받는 그룹에 속해 있다.
- 1장 경계들 각 단체를 정의하는 견해는 무엇인가? 중에서

바이오로고스와 RTB는 자연이라는 책과 성경이라는 책 모두를 신성한 계시를 위한 적절한 도구로 인정한다. 그러나 바이오로고스는 보다 비일치주의적인 그들의 성경 읽기 방식 때문에 그 두 책이 서로 다른 목적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즉 성경이라는 책은 신학적 진리를 드러내고, 자연이라는 책은 과학적 진리를 드러낸다고 믿는다. 월튼의 견해에 의하면, 성경의 주된 의미는 원래의 고대 저자가 그것을 통해 의미하고자 의도했던 것이다. 유연한 일치주의적 해석학에 대한 샘플즈의 긍정은 성경의 신적 저자가 그것의 인간 저자들에 의해 이해되지 않았던 의미들을 성경 본문에 끼워 넣었을 수 있다고 단언하도록 이끈다.
- 2장 성경 해석 성경 권위의 본질은 무엇인가? 중에서

오늘날 진화와 관련된 상황은 갈릴레오의 상황과 정확하게 일치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몇 가지 유사성이 있다. 우리는 인간이 동물과 공통 조상을 공유한다는 것과 우리 모두가 한 쌍의 유일한 부부로부터 유래하지 않았다는 것을 가리키는, 서로를 보강하는 수많은 증거들이 존재한다고 확신한다. 과학적 자료와 과학적 합의의 힘은 누군가에게 성경에 대한 그의 해석을 바꾸도록 요구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은 전통적인 아우구스티누스의 시나리오나 RTB 시나리오에 대해 중대하고 새로운 신학적 도전을 제기한다. 바이오로고스 공동체에 속한 학자들은 아담과 하와에 관한 여러 진화적 시나리오들에 신학적 문제는 거의 없는 반면 진보를 위한 보다 큰 기회가 존재한다고 결론지었다.
- 3장 최초의 부부 아담과 하와에 관한 가능한 입장은 무엇인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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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

과학과 신앙의 접점에서 성숙한 대화가 가능한가?
오랜 지구 창조론자들(RTB)과
진화적 창조론자들(바이오로고스)이
10년간 나눈, 거침없으나 따뜻한 대화의 기록!

논쟁이 아닌 ‘대화’를 시작하다
과학과 신학의 주요한 쟁점들에는 동의하지 않으나 예수님에 대한 사랑은 공유하는 세 그룹을 한데 모아 놓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서로에 대한 불신을 극복하는 일이 가능할까? 다른 이를 공격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입장을 제시하는 일은 어떨까? 토론에서 이기려 하기보다 겸손하게 배우려는 자세를 보이는 것은 가능할까? 과도하게 양극단으로 치닫는 오늘의 문화 속에서 그런 대화는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보기 드문 성숙한 대화가 세 그룹 사이에서 시작되었다. 오랜 지구 창조론자들(믿어야 할 이유, RTB)과 진화적 창조론자들(바이오로고스)이 대화 상대자로 참여하고, 이들 대화의 중재자 겸 청중으로 젊은 지구 창조론을 표방하는 남침례회 신학교 교수들이 나섰다. 이들은 하나의 공통점-교회의 하나됨을 요구하시는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과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연구하는 일에 대한 열정-덕분에 이들의 차이점에 관한 대화에 필요한 공동의 기반을 찾을 수 있었다.

평신도 독자가 과학-신앙 문제를 확인하고 이 대화를 통해 유익을 얻도록 돕는다
이 책은 전통적인 두 견해 사이의 논쟁이 아니다. 두 단체 모두가 다루는 과학-신앙 문제들의 범위와 각각의 창조 모델에 내포된 과학과 신학 문제들의 전문적 성격을 감안하면, 어느 한쪽 모델을 옹호하는 데도 책 한 권으로는 모자랄 것이다. 그리고 각각의 견해를 상세히 다루는 책들은 이미 출간되어 있다.
오히려 이 책의 목적은, 평신도 독자가 과학-신앙 문제들을 확인하고, 두 단체가 지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며, 그들 대화의 본질과 그들이 그 대화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자신과 교회 전체가 어떻게 그 대화를 통해 유익을 얻을 수 있는지 인식하도록 돕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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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의 글 |

박영식(서울신학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창조의 신학』 저자)
아주 흥미로운 책이다. 내용도 그렇지만, 대화의 동기와 전개 면에서도 유익하고 배울 점이 많다. 창조와 진화, 신학과 과학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진 그룹의 사람들이 단순히 논박하고 주장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견해를 보다 명료화하기 위해 함께 논의의 장을 펼쳤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젊은 지구 창조론’과 ‘오랜 지구 창조론’, ‘진화적 창조론’은 오늘날 한국교회 내에서 창조와 진화와 관련해서 서로 다른 입장을 취할 수 있는 이론으로 소개되고 있지만, 서로 대화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책은…각각의 주제마다 흥미로운 긴장이 감도는 답변이 제시되어 있다. 학생들과 함께 읽고 진지하게 토론하고 싶은 책이다.

송인규(한국교회탐구센터 소장, 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우주, 지구, 생명, 생물, 인간의 기원과 관련하여 매우 드물고도 유익한 책이 등장했다! 넓게는 과학과 신앙의 문제요 좁게는 창조-진화의 이슈를 다룬 책이지만, 저술의 취지와 내용의 전개 방식에 있어서 유례없이 독보적인 특징을 선보인다. 이 책은 오랜 지구 창조론을 대표하는 RTB와 진화적 창조론을 대표하는 바이오로고스 두 단체 사이의 대화와 토의 결과인데, 이 두 단체의 대화에 젊은 지구 창조론 입장을 가진 남침례회 신학교 교수들이 중재 역할을 하며 대화를 이끌어 간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이 책은 진화와 창조에 관한 주제 및 이슈와 관련하여 우리에게 큰 깨달음과 통찰력을 선사한다. 물론 이 책의 유익은 여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생각과 견해가 서로 다른 그리스도인들끼리 어떻게 건설적으로 교류할지-진술은 명확하고 날카롭게 그러나 태도는 겸허하고 평화롭게-도 능란히 가르쳐 주는 책이다.

양승훈(에스와티니 기독의과대학교 총장, 『인류의 기원과 역사적 아담』 저자)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던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겉으로는 오랜 지구 창조론과 진화적 창조론의 논쟁으로 보이지만 진화론, 젊은 지구 창조론(창조과학), 지적 설계, 성경 무오, 성경 해석, 과학주의, 역사적 아담, 악의 문제, 공통 조상 등 과학과 기독교의 관계를 다룰 때 등장하는 대부분의 주요 개념들을 다룬다. 하지만 이 책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기본적으로 같은 신앙 고백과 성경관을 지닌 복음주의 진영의 학자들이 어떻게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말할 수 있는지(엡 4:15)에 대한 좋은 모범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지난 40여 년 동안 한국 교회는 젊은 지구 창조론으로 인해 너무나 많은 지적 영토를 잃어버렸다. 이 책이 실토회복(失土回復)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 믿는다.

우종학(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과학과신학의대화 대표)
과학과 신앙의 접점에서 성숙한 대화가 가능할까? 그 가능성을 보여 준 이 책이 무척 반갑다. 겸손하나 날카롭고 학문적이나 신실한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창조에 대한 두 가지 입장인 ‘진화적 창조론’과 ‘오랜 지구 창조론’의 견해가 차례로 드러난다. 이 책은 신앙을 의심하거나 반과학적 주장으로 점철된 소모적인 논쟁 대신에, 성경과 인류의 기원, 진화와 자연신학의 주요 이슈들에 대해 깊이 있는 논점과 통찰을 제공한다. 그런 면에서 창조를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한 모두의 필독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희미한 스케치로 남아 있는 창조의 그림을 보다 선명하고 세련되게 그려 갈 수 있을 것이다.

이정규(시광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의 기도학교』 저자)
이 책은 세 가지 점에서 아주 유익하다. 첫째, 과학에 관해서라면 공포를 가지고 있는 나 같은 문과생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게 잘 쓰였다. 둘째, 창조에 관해 그리스도인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대표적인 두 견해를 명료하게 파악하고 차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쓰였다(특히 1장을 보라. 1장만 봐도 얻는 것이 많을 것이다!). 셋째, 이렇듯 갈등이 첨예한 문제에 대한 좋은 대화의 실례를 볼 수 있다.
이 중에 가장 좋은 점은, 어려운 개념들이 등장해도 그 개념들에 대한 깔끔한 설명이 등장하고, 궁금한 점이 생길 때마다 대신 물어봐 주는 남침례회 신학교의 진행자들 덕분에 학구적인 책을 읽는 느낌보다는 대화를 보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이 주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뿐 아니라, 창조의 신비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아주 유익한 책이다!

폴 코판(팜 비치 애틀랜틱 대학교 철학 및 윤리학 석좌교수)
믿어야 할 이유(RTB)와 바이오로고스(BioLogs)의 이 대화는 크게 칭찬받을 만하며, 여러 이유로 중요하기도 하다. 첫째, 대화의 어조가 평화적이고 우아하며 겸손하다. 둘째, 대화 참여자들이 상대 참여자들의 기독교적 진실성을 신뢰한다. 셋째, 대화 참여자들이 과학적 발견에 비추어 성경 해석의 의미를 놓고 논쟁할 때 성경의 권위를 진지하게 다룬다. 넷째, 대화의 진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남침례회 신학자들이 양편 당사자에게 명확함과 추가적인 정교함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대화를 효과적으로 이끌면서 초점을 잡아 나간다. 마지막으로, 이 대화는 오랜 지구 창조론을 지지하는 강력한 증거를 당연한 것으로 간주함으로써 대화가 젊은 지구 창조론 대 오랜 지구 창조론에 대한 논쟁을 넘어서 기독교 공동체가 주목할 필요가 있는 보다 긴급한 문제들로 나아가게 한다.

트렘퍼 롱맨 3세(웨스트몬트 대학 성경학 교수)
기원, 특히 인간 기원의 문제는 복음주의 개신교 신자들 사이에서 여전히 주요 쟁점이 되고 있다. 이 책에서 바이오로고스와 RTB 두 단체는 그들 사이의 심각한 차이에도 서로를 존중하며 의견을 주고받는 일의 모범을 만들었다. 그 결과, 중요하고 시의적절한 주제에 관한 지적이고 탁월한 논의가 완성되었다.

조수아 스와미다스(워싱턴 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
이 책에는 기원 논쟁을 훨씬 넘어서는 문화적 의미가 있다. 심각한 견해차를 지닌 그리스도인들이 여러 해 동안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고자 애쓰면서 함께 예배하는 쪽을 택했다. 분노로 가득 찬 분열이라는 특징을 지닌 사회에서 이 책이 기록하고 있는 화해를 위한 고된 작업은 진귀하고 아름다우며 우리 모두에게 본보기가 된다.

데니스 알렉산더(페러데이 과학과종교연구소 명예소장)
이 책은 상반된 견해를 가진 두 집단이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대화를 나누는 시민 담론의 모델을 제공한다. 창조와 진화 논쟁에 관심이 있는 누구라도 이 책에 제시된 다양한 입장들의 공통 특징인 관대함과 명료함을 통해 유익을 얻을 것이다.

카를로스 캄포(애슐랜드 대학교 총장)
케네스 키슬리, 짐 스텀프, 조 아귀에가 엮은 이 책은 ‘과학과 신학의 핵심 쟁점들에서는 의견이 일치하지 않으나 예수에 대한 사랑을 공유하고 있는 세 집단’을 함께 모은 ‘선례가 없는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 책이 특별히 성공적인 이유는, 세계적 수준의 지성인들이 이 논쟁을 통해 그동안 교회와 학계를 그토록 분열시켜 왔던 과학과 신앙의 문제에 대해 신선하리만큼 객관적이고 학문적인 개요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실린 에세이와 인터뷰들은 기원 연구에 관심을 가진 누구에게나 적절하고 신중하게 연구된 자료들을 제공하는 한편, 신학적이고 과학적인 상이점과 일치점을 분명하게 전해 준다. 대학 총장이자 정통 기독교 신앙을 지닌 사람으로서 나는 이 책의 출간이 신앙 공동체와 학계 모두를 위한 의미 있는 한 걸음이 되리라고 믿는다.

휴 로스

데보라 하스마 외

김광남

숭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기독교 서적 편집자 시절에 『교회의 역사를 바꾼 9가지 신학 논쟁』과 『키에르케고르의 기도』(이상 기독교연합신문사) 등 50여 권의 책을 기획하고 편집했다. 역서로 『자유함』(NCD), 『흔들리는 터전』, 『새로운 존재』, 『영원한 지금』, 『다윗의 생애』(이상 뉴라이프), 『핑크, 엘리야를 논하다』, 『은혜 호흡』(이상 엔크리스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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