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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루이스의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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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85421 저자 : C.S.루이스역자 : 윤종석출판사 : 두란노 카테고리 :
우리가 사랑한 ‘C. S. 루이스’라는 언어

무뎌진 영혼을 벼리는 그의 예리한 시선들!
장르를 넘나들며 펄떡이는 명문(名文)의 향연
《나니아 연대기》, 《순전한 기독교》의 작가 C. S. 루이스, 일상에 숨을 불어넣는 영성과 지성의 수풀로! C. S. 루이스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성경, 죄, 악, 자연, 성(性), 그리스도인의 삶, 기도, 믿음, 긍휼, 죄책감, 용서 등 기독교 신앙의 주요 주제들에 관한 폭넓은 저술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책은 도발적이고 기발하며 통찰력 있는 지혜의 숨은 보화를 담고 있는 동시에, 현대 기독교에 엄청나게 큰 영향을 끼친 한 위대한 인물에 대한 더없이 완벽한 소개서다. 단순히 재치와 지혜가 담긴 경구가 아니라, 루이스 특유의 사고 성향을 통해 빚어지고 채색된 개념을 실었다. 방대한 지식과 논리력에 상상력이 한데 어우러진 폭넓고 풍성한 앤솔러지!
출간일 2021-12-22
페이지수 436
무게 518 g
ISBN 978-89-531-4118-6

| 목 차 |

엮은이의 글. 지혜의 정수를 수집하다

1부. 인간의 본성 The Nature of Man
1. 인간, 하나님의 형상
2. 타락한 인간
3. 위로할 길 없는 그리움
4. 자유로운 자아
5. 어린아이처럼

2부. 도덕 세계 The Moral World
1. 도道
2. 실재
3. 위계질서
4. 대상의 올바른 사용
5. 종교와 반(反)종교

3부. 성경 The Bible

4부. 삼위일체 The Trinity
1. 하나님
2. 그리스도
3. 성령과 천사

5부. 죄 Sin
1. 악
2. 자아
3. 교만

6부. 그리스도인의 헌신 The Christian Commitment
1. 다른 길들
2. 기독교의 본질
3. 구원
4. 삶으로 실천하는 기독교

7부. 지옥과 천국 Hell and Heaven
1. 지옥
2. 고통과 쾌락
3. 천국

8부. 사랑과 성(性) Love and Sex
1. 애정과 우정
2. 사랑
3. 성(性)

9부. 자연 Nature
1. 자연의 실재
2. 자연과 초자연
3. 자연을 창조하신 하나님
4. 자연, 신화, 유비

10부. 탈기독교 세상 The Post-Christian World
1. 현대 사조
2. 유물론, 결정론, 객관적 가치
3. 교육과 종교
4. 예술


| 책 속으로 |

〈12-13쪽 중에서〉
현대 세계가 그야말로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고 믿으면서도, 한편으로 늘 활기를 잃지 않았다. 명실상부한 지성인이면서도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봉했다는 점에서 그는 진정한 신비주의자였다. 미시적으로 보면 역설이 많은 루이스지만, 사실 전체를 보면 그렇지도 않다. 신자의 참모습이 세상에 워낙 낯설다 보니 그가 이상해 보이기 쉬울 뿐이다. 그는 인간의 공로에 별로 비중을 두지 않았으므로, 자신의 저서를 최대한 깎아서 말했고 더러는 아예 제목조차 기억하지 못했다. 신앙 서적을 써서 깊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자신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얼마든지 정당화할 수도 있으련만, 그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을 위해 타인을 직접 대면해야 한다고 믿었다.

〈177쪽〉
창조주께 반항하는 피조물은 반항할 힘까지 포함해서 자신의 모든 힘의 근원에 반항하는 것이다. …… 이는 꽃향기가 꽃을 해치려는 것과도 같다.
《실낙원 서문 A Preface to “Paradise Lost”》, 13장

〈178쪽〉
이상하게 우리는 시간만 지나면 자신의 죄가 없어진다고 착각한다. 어렸을 때의 잔인한 행동과 거짓말이 마치 현재의 자신과는 무관한 듯이 말하면서 웃기까지 한다. 그런 말을 나는 남들에게서도 들었고, 나 자신도 그렇게 말하곤 했다. 하지만 죄 자체도 그 죄에 대한 책임도 시간이 지난다고 조금도 달라지지 않는다. 죄책을 씻어 주는 것은 세월이 아니라 회개와 그리스도의 피다.
《고통의 문제 The Problem of Pain》, 4장

〈184쪽〉
사탄이 우리의 첫 조상의 머릿속에 넣어 준 생각은 그들도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저절로 생겨난 존재인 양 자립할 수 있고, 자신의 주인이 될 수 있으며, 하나님을 떠나 그분 바깥에서 스스로 행복을 지어낼 수 있다는 것이었다. 돈, 빈곤, 야망, 전쟁, 매매춘, 계급, 제국, 노예 제도 등 소위 인류 역사는 거의 다 그 가망 없는 시도에서 비롯되었다. 즉 인간이 하나님 아닌 다른 데서 행복을 찾으려 한 길고도 비참한 이야기다.
《순전한 기독교 Mere Christianity》, 2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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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

우리를 잠시 멈춰 세우고
더욱 온전히 나아가게 하는
도발적이고 값진 물음들, 그 답을 찾아서

이 책에 실린 짤막한 글들은 C. S. 루이스의 잘 알려진 저서는 물론이고, 아직 단행본으로 묶이지 않은 수필과 기사, 나아가서 몇몇 미간행 원고에서 엄선했다. 엮은이는 “루이스의 기독교 저작은 놀랍도록 ‘일관성’을 보인다. 그는 정통 기독교의 실체 및 깊은 진실성을 옹호하려 했고, 모든 인간이 천국이나 지옥에서 영생하도록 되어 있어 지금은 그 둘 중 한곳에 맞게 자신을 준비하는 중이라고 확신했다. 또 인간은 하나님께 명백히 순종해야 하고, 대체로 현대 사조의 중심에 심각한 오류가 있으며, 자아를 하나님보다 높이는 것이 아마도 인간에게 가장 끈질긴 유혹일 것이라고 보았다. 하나님의 빛이 인간을 품고 있으며 세상의 많은 신화는 그 빛의 그림자라는 믿음도 자주 언급했다”고 밝힌다.
C. S. 루이스 애독자에게 좋은 선물임은 물론, 루이스의 글 읽기를 망설이는 입문자들에게 더없이 근사한 맛보기 경험이 될 것이다. 또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무신론자가 되었다가 신앙의 세계로 방향을 바꾼 그의 인생 행보가 메시지에도 잘 묻어나오기에 비신자에게 전도용 선물로도 유익하다. 우리를 즐겁게 하는 좋은 글은 늘 부분도 탁월하고 전체도 온전하다. 이 책에 수록된 일부를 계기로 독자들이 루이스 전작을 읽거나 다시 읽게 되기를 바란다.

C.S.루이스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로 꼽히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시인, 작가, 비평가, 영문학자. 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출생. 1925년부터 1954년까지 옥스퍼드 모들린 대학에서 개별지도교수 및 평의원으로 있었으며, 1954년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로 부임하여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쳤다. 무신론자였던 루이스는 1929년 회심한 후, 치밀하고도 논리적인 정신과 명료하고 문학적인 문체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1963년 사망.

윤종석

옮긴이 윤종석은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학(MA)을,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학(MA)을 공부하였다. 그는 탁월하고 유연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가진 대표적인 변역가로서, 「하나님의 임재 연습」,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IVP), 「예수님처럼」(복있는사람), 「영성에도 색깔이 있다」,「부부학교」,「부모학교」(CUP)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하였다.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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