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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심(세상과 부에 대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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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84687 저자 : 리차드 백스터역자 : 황영광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카테고리 :
청교도 윤리와 생활 지침을 확립한
대표적 청교도 신학자 리처드 백스터가 전하는
탐심에 대한 18가지 가르침

하나님과 우리의 구원보다 앞선
육신을 위한 세상 사랑과 부에 대한 열망은
더 이상 확실할 수 없는 죽음의 징표입니다.

탐심이란 무엇인가? 세상과 부를 향한 열망과 염려가 왜 죄인가?
경건에 가장 직접적으로 반대되는 대죄 중 하나인 탐심을 어떻게 경계하고 다스릴 수 있는가?
이 책은 기독교 신자의 삶의 원칙과 기준을 소상하게 정리한 리처드 백스터의 장서 『그리스도인 지침서』(A Christian Directory) 중에서 작은 조목(條目) 한 부분을 뽑아 편집한 것이다. ‘경건에 가장 직접적으로 반대되는 대죄에 대한 지침’이라는 장(章)에 속한 이 ‘세상 사랑과 부를 탐함에 대한 경고와 가르침’은 세상과 부에 대한 애착이 불신앙, 마음의 강퍅함, 위선, 교만, 음행 등과 함께 우리의 영혼을 무너뜨리는, 그래서 결코 방치할 수 없는 간교한 죄임을 술회하고 있다. 하나님의 모든 일은 선한 것이기에 피조물에 대한 사랑 곧 세상이나 부에 대한 사랑 자체가 잘못인 것은 아니나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보다 앞설 때는 비교 불가의 대죄가 됨을 설명하고 경계하도록 안내한다.
자기 존중의 개념을 중시하고 안락함과 풍요로움을 미덕으로 여기는 오늘날, 세상과 재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다시 짚어 봄으로써 영원을 바라보지 못하고 세상에 얽매여 자기 파멸의 삶을 살게 되는 위기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해준다. 막연하게 연상하고 있던 탐심의 정체와 증상, 속임수, 그리고 그것이 불러올 치명적인 결과를 자세히 밝혀 고달픈 인생살이에 대한 보답이라는 핑계로 문제 삼으려 하지 않아 왔던 육신의 즐거움과 번영에 대한 추구의 죄악 됨을 확실히 파악하고 마음과 행동을 삼가고 주의할 수 있게 한다.


상세이미지
출간일 2021-07-27
페이지수 112
무게 142 g
ISBN 978-89-04-16770-8

| 목 차 |

저자 소개 리처드 백스터(Richard Baxter, 1615?1691)
시작하는 글 탐심, 부에 대한 사랑과 세상 염려에 관하여
제 1 부 탐심이란 무엇인가?
제1부 탐심이란 무엇인가?
가르침1 탐심의 본질과 악함을 잘 이해하라
피조물에 대한 정당한 사랑
탐심이란 무엇인가?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를 지배할 때
세상을 사랑하는 것의 악함
탐심의 징표들
자신이 탐욕스럽지 않다는 착각과 자기기만
탐욕스럽다고 잘못 정죄하는 경우
어떻게 맞서야 하는가?
제2부 탐심에 어떻게 맞서야 하는가?
가르침2 하늘의 위대함을 생각하라
가르침3 생이 짧음을 기억하라
가르침4 참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고려하라
가르침5 부는 죽음 앞에서 무용지물이다
가르침6 부의 위험성을 경계하라
가르침7 더 많이 가질수록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
가르침8 치러야 할 대가를 생각하라
가르침9 그리스도의 본을 생각하라
가르침10 초대 그리스도인들을 생각하라
가르침11 세상 물질의 목적을 기억하라
가르침12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라
가르침13 세상에 속한 마음의 해악
가르침14 세상 사랑의 저급함을 생각하라
가르침15 하나님의 심판을 생각하라
가르침16 탐심이 강해질 때 맞서 싸우라
가르침17 천국을 마지막으로 미루지 말라
가르침18 육을 죽이라
제 1 부 탐심이란 무엇인가?
마치는 글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 책 속으로 |

세상을 사랑하는 것의 악함
1. 세상과 부를 향한 사랑은 무분별함이나 충동적인 감정 때문이 아니라 숙고 후에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짓는 죄입니다.
2. 이 죄는 잘못된 목적을 설정하고 그 목적을 추구하는 죄입니다. 단지 수단만 잘못된 죄, 또는 목적은 올바르지만 추구하는 방식이 잘못된 죄가 아닙니다.
3. 이 죄는 우상 숭배입니다. 또는 하나님을 부인하고 더 나아가서 대적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그분에게서 멀어지는 것이며 그분이 창조한 피조물을 그분의 자리에 대신 앉히는 것입니다.
4. 이는 이 비참한 세상을 더 좋아하는 것이니 천국에 대한 모욕입니다.
5.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치는 것은 마음에 불신앙이 가득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6. 이는 인간 영혼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며 그것을 짐승의 것과 다를 바 없이 여기는 것입니다. 육신을 섬기는 것과 일시적 만족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은 영원한 행복과 고려해야 할 것들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7. 이는 단지 인간의 한 부분이나 한 행동이 아니라 인생 전체를 굽게 하는 것입니다.
8. 이는 하나님의 피조 세계가 처음 만들어질 때 부여받은 목적과 용도를 왜곡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그분을 섬기고 영화롭게 하는 데 사용되어야 할 그분의 선물로 괄시하는 것이며, 영혼의 유익을 위해 주어진 은혜로 우리 영혼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 증오스러운 죄의 참 본질입니다. 한마디로 이 죄는 하나님을 경멸하는 것이며 그분에게서 마음을 돌이키는 것이고 하나님을 섬기는 데서 삶을 돌려 이 세상과 육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탐심의 징표들
1. 하나님과 우리의 영원한 행복을 육신의 부요함과 즐거움보다 더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히려 육신적 부요함을 더 가치 있는 것으로 여기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피조물들을 하나님을 더 잘 섬기기 위해 주어진 것으로 보기보다 육신을 위한 공급으로 여기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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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백스터

황영광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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