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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아래서 드리는 예배 성경적 예배의 본질과 예전의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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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84500 저자 : D. A. 카슨, 팀 켈러, 켄트 휴즈, 마크 애슈턴역자 : 박세혁출판사 : IVP 카테고리 :
예배마저 소비하는 시대에 참된 예배가 무엇인지 묻는 이들을 위한 성경적·신학적 예배 원리와 실제
이 책은 조직 신학 및 성경 신학을 통해 예배의 성경적 기초를 정립하고, 성공회·자유 교회·장로교의 예전 및 공동 예배에 대한 유용한 지침을 제공한다. 저자들은 각기 다른 전통에 속해 있지만 종교개혁 정신에 충실한 복음주의자라는 동일한 정체성을 가지고 성경 중심성을 핵심으로 기독교 예배의 본질을 규정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전통 안에 구현되는 예배의 본질을 확인하고, 현대적이고도 지역 문화에 적실한 예배를 구성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얻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출간일 2021-09-27
페이지수 372
무게 430 g
ISBN 978-89-328-1868-9

| 목 차 |

서문
1장. 말씀 아래서 드리는 예배-D. A. 카슨
2장. 크랜머의 발자취를 따라-마크 애슈턴, C. J. 데이비스
부록: 원리를 실천하기(세 가지 예배 사례)
3장. 자유 교회 예배: 자유가 주는 어려움-켄트 휴즈
부록 1: 대학 교회 예배(다섯 가지 예배 사례)
부록 2: 예배의 경이
부록 3: 성경 읽기
부록 4: 음악이 곧 예배가 될 때
4장. 대도시에서 드리는 개혁주의 예배-팀 켈러
부록 1: 예배 예식 사례들
부록 2: 성만찬을 받지 않는 이들을 위한 기도문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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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으로 |

예배는 하나님에 대한 도덕적이고 감각 있는 모든 존재의 합당한 반응으로, 모든 존재는 그들의 창조주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가치를 돌리며, 하나님이 그렇게 하기에 합당한 분이시기 때문에 기쁨에 넘쳐 예배한다. 타락 이후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예배는 하나님이 은혜롭게 베푸신 구속에 대한 적절한 반응이다. 모든 참된 예배는 하나님 중심적이지만 그리스도인의 예배는 그리스도 중심적이기도 하다. 성령에 의해 가능해지고 새 언약의 규정에 따라 드리는 이 예배는 우리의 삶 전체에서 나타난다. 복음 안에서 예배의 원동력을 발견하고, 우리와 우리의 구속주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킨다. 그리하여 우리와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사람들, 함께 예배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역시 회복시킨다. 따라서 이런 예배는 경배와 행동 모두에서, 개별 신자와 공동 예배 모두에서 나타난다. 공동 예배란 신자들의 몸이라는 맥락 안에서 드려지는 예배이며, 신자들은 모든 가치를 하나님께 돌리는 모든 형태의 경건한 찬양을, 이미 주어진 계시의 영광을 성취하고 궁극적 완성을 고대하는 새 언약의 명령과 본보기에 일치시키고자 노력한다.(33쪽)

얼마 전, 나는 대도시의 큰 교회에서 성경적 예배를 주제로 강연을 했는데, 그 후 그곳의 장로 중 한 사람이 나에게 편지를 보내 나의 핵심 주장을 아이들(4학년에서 6학년까지, 약 열 살에서 열두 살까지)에게 어떻게 설명하겠느냐고 물었다. 그는 특히 로마서 12:1-2에 관해 내가 했던 말을 언급했다. 나는 그 나이의 아이들은 추상적 관념을 삶으로 실천하고 보여 주지 않으면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공동 예배, 사려 깊은 전도, 가정 안에서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희생하는 결정, 가난하고 도움이 필요하며 길을 잃은 사람들을 희생적으로 돕는 것을 기쁨으로 실천하는 그리스도인 가정이나 그리스도인 부모, 그다음 자녀에게 이런 결정과 행동이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우리의 죗값을 치르기 위해 자기 아들을 내주신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예배의 일부라고 설명해 주는 부모는 참된 예배에 관한 아이들의 관념에 그 어떤 강의나 교실 교육보다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참된 예배란 곧 마음과 목숨과 힘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우리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라고 설명해 줄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삶의 결정에서 이런 진술이 무엇을 뜻하는지 보여 주는 것 역시 중요하다. 그런 아이의 생각과 한 주 내내 세속주의가 지배하지만 일요일에 설교 전 30분 동안 ‘예배하러’ 교회에 가는 집에서 자란 아이의 생각은 철저히 다르지 않겠는가?(84-85쪽)
--1장. 말씀 아래서 드리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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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

성경 중심성이라는 핵심을 공유하면서도 다양한 전통으로 구현되는 예배들을 한 권에서 모두 톺아본다!
D. A. 카슨의 성경 신학적 예배 신학 논의로 시작하여, 마크 애슈턴, 켄트 휴즈, 팀 켈러 이렇게 세 명의 저자들이 각각(성공회, 자유 교회, 장로교 전통 교회)의 신학적 기초부터 공동 예배 형식에 이르기까지 살펴봄으로써 예전 및 예배 신학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는 책이다. 조직 신학 및 성경 신학에서부터 각 전통의 역사적 평가, 구체적인 예배 계획 및 순서 등 신학적 이론을 비롯해 실제적 지침과 예시를 종합적으로 제시한다. 저자들이 각자 속한 전통 안에서 예배에 관한 논지를 펼치기 때문에, 예배의 다양성을 살펴보고 각 전통의 독특한 지점과 차이점들을 배울 수 있다. 더불어, 각기 다른 전통에 속하였지만 모두 종교개혁 정신에 충실한 고백적 복음주의자들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저자들은 예배의 본질을 규정하고 예배 신학을 정립하는 데 있어 성경 중심성이라는 핵심을 공유한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각 전통과 다양성 안에서 여전히 성경 중심적 예배의 중요성과 본질을 다시금 확인하고, 현대적이고도 지역 문화에 적실한 예배를 구성하는 데 적절한 지향점과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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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의 글 |

문화랑(고려신학대학원 교수 · 예배학, 『예배학 지도 그리기』 저자)
홍수에 마실 물이 없어서 극심한 갈증을 느끼게 되듯이, 국내에 수많은 예배 관련 서적이 출간되어 있지만 교회 현장에서는 여전히 예배 전쟁이 진행 중이다. 소비자 중심의 정신이 팽배한 이 시대에, 이 책은 하나님이 어떤 예배를 원하시는지, 성경은 과연 예배가 무엇이라 이야기하는지 논리적이면서도 명확한 필치로 설명한다. 예배의 역사적 변천을 정확히 파악하면서도, 신학적 기민성으로 장단점들을 파헤치고, 교회 현장에서 어떻게 이것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는가를 동시대 영향력 있는 신학자와 목회자 들이 풀어 준다. 더 빨리 국내에 소개되었어야 할 책이다.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의 필독서 리스트에 반드시 추가되리라 확신한다.

박정관(장로회신학대학교 특임 교수, 문화연구원 소금향 원장, 『성서해석학』 저자)
신학과 목회 현장, 전통과 현대, 이론과 실제, 신앙과 삶 사이에 반갑고 기분 좋은 만남이 이루어졌다. 공통점은 주제가 예배라는 것, 그리고 실천적 지침을 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배의 정의를 성경 원어와 의미상 거리가 있는 영어 단어인 worship에 기초한 것이 조금 아쉽지만, 언어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이해될 수 있는 예배의 원리가 책 전체에 흐르고 있으니 괜찮다. 목회자와 예배 사역자 들을 비롯해 예배 관심자들이 꼭 읽어 보기를 적극 추천한다.

주낙현(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주임 사제?전례학)
뛰어난 논쟁은 선명한 문제 제기, 정직한 고민, 성실한 연구를 갖추기 마련인데, 이 책은 다분히 그 조건들을 충족한다. 현대 예배의 문제 상황을 염두에 두고, 개혁주의 신학 전통 안에서 성경의 예배 원리를 설명하며, 역사의 경험을 검토하는 전개가 군더더기 없이 단정하다. 그래서 저자들의 주장과 제안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마지막까지 도전과 용기를 제공하기에 읽는 이는 긴장을 놓지 못한다. 각 장마다 마련한 예배의 실제는 신학적 성찰이라는 맥락 속에서 목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미덕이자 선물이다. 말씀 아래 순종하는 겸손한 교회의 예배는 시대와 문화의 변화에 눈감지 않되 타협하지 않으며, 사람을 이끌어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한다. 독자인 신자와 신학생 및 목회자는 모두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말씀 아래에 서게 될 것이다.

트레빈 왁스(가스펠 코울리션(The Gospel Coalition))
예배라는 주제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을 담은 보석 같은 책이다. 저자들의 주된 관심은 각자의 전통 안에서 예배의 본질인 하나님 중심성을 지켜 내는 일이다. 따라서 저자들은 자신이 속한 전통들을 최선을 다해 설명하고 성경 중심적 예배에 대한 균형 잡힌 통찰들을 제시한다. 또한 공동 예배에 대한 적실하고도 구체적인 조언들을 아끼지 않는다. 이 책의 논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궁극적으로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며 예배를 통해 추구해야 하는 것은 그분의 영광이다.

그렉 길버트(서드 애비뉴 침례교회 담임 목사, 『복음이란 무엇인가』 저자)
교회의 공동 예배를 계획하는 모든 이는 깊이 있는 신학적·성경적 통찰이 가득한 이 책을 사모하며 닳도록 읽게 될 것이다. 균형 잡힌 성경적 관점, 역사적 인식, 문화적 적실성에 대한 감수성이 한데 어우러진 강력한 책이다.

D. A. 카슨

일리노이 주 디어필드에 있는 트리니티 복음 신학교의 신약학 연구교수이다. 『이머징 교회 바로 알기』(부흥과개혁사), 『성서 해석의 오류』(성서유니온선교회), 『하나님과 문화』(크리스챤다이제스트) 등 50권 이상의 책을 저술했다.

팀 켈러

저자 팀 켈러는 맨해튼을 비롯해, 미국 뉴욕 세 군데 지역에서 약 6천 명의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리디머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의 담임목사다. 팀 켈러의 설교는 철저히 예수 복음 중심이며,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지성으로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준다. 그래서 신실한 크리스천뿐 아니라,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삶의 모든 현장이 복음에 깊이 뿌리박히는 데 집중하는 설교는, 교인들을 “맨해튼에서 가장 활력 넘치는 회중”으로 변모하게 했다. 나아가 지역을 넘어 매주 3만여 명 이상이 교회 웹사이트를 통해 그의 설교를 듣고 있다. 또한 팀 켈러는 한 시대의 문화와 사상이 만들어지고 집약되는 ‘도시 지역’ 선교에 헌신했다. 실제로 지금까지 전 세계 100개 이상 도시에 430개 교회의 개척을 도왔다. 한편 〈뉴스위크〉에서 “21세기의C. S. 루이스”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변증가로서도 영향력 있는 행보를 보인다.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태어나 자랐고, 버크넬대학교(Bucknell University), 고든콘웰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했다. 대학시절 IVF 활동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였고, 신학교를 갓 졸업한 스물네 살의 나이에 버지니아 웨스트호프웰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1984년부터는 5년간 모교인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강단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저서로는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팀 켈러의 묵상》, 《팀 켈러의설교》,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팀 켈러의 센터처치》, 《팀 켈러의 기도》, 《팀 켈러의 일과 영성》,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팀 켈 러의 왕의 십자가》,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 《당신을 위한 로마서 1, 2》, 《당신을 위한 사사기》(이상 두란노)가 있다. www.redeemer.com www.timothykeller.com

켄트 휴즈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휘튼에 있는 칼리지교회의 담임목사로 있다. 수많은 책을 저술한 그는 설교를 위한 주석 시리즈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국내 번역된 그의 저서로는 『그리스도인 가족의 경건 훈련』(바바라 휴즈와 공저, 디모데), 『남성의 경건 훈런』(생명의 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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