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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T 오바댜, 나훔, 스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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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83661 저자 : 고든 브리저역자 : 정옥배출판사 : IVP 카테고리 :
역사와 전통의 BST 시리즈, 구약 소선지서 신간이 나오다!
식민지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전하는 세 선지자의 목소리,
이스라엘의 복수를 위한 경고가 아닌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공의와 통치를 담은
소망과 회복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라!

오바댜, 나훔, 스바냐는 소선지서들 중에서도 분량이 적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심판을 언급하고 있어 신자들에게 낯선 책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 책들을 여러 차례 인용하심으로써 정경의 권위를 보증해 주셨으며, 우리 역시 이 책들의 교훈을 받아야 함을 알려 주셨다. 주전 7세기와 5세기 초강대국 앗시리아와 바빌로니아에게 패망하고 포로가 된 이스라엘은 정치적·사회적·도덕적·영적으로 대혼란기였다. 이러한 위기에 오랜 원수 에돔은 온갖 술수로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자신들의 이익을 챙겼다. 이스라엘의 대적들을 향한 심판의 메시지는 하나님의 백성이 인격적이고 주권적이시며 의롭고 사랑이 많으신 야웨께 더욱 집중하도록 한다.
출간일 2021-07-12
페이지수 450
무게 546 g
ISBN 978-89-328-1834-4

| 목 차 |

시리즈 서문 | 저자 서문 | 약어
서론

오바댜의 메시지
오바댜의 소개
1장 하나님의 주권: 누가 진짜 책임자인가? 1, 15, 21절
2장 하나님의 심판: 누가 무엇에 응답할 것인가? 2-15절
3장 하나님의 승리: 어떤 소망이 있는가? 15-21절

나훔의 메시지
나훔의 소개
1장 신적 심판: 신학적 설명 1:2-15
2장 신적 심판: 역사적 실례 2:1-3:19

스바냐의 메시지
스바냐의 소개
1장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 1:2-2:3
2장 나라들에 대한 심판과 소망 2:4-3:8
3장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소망과 회복 3:9-20
참고 도서


| 책 속으로 |

오바댜, 나훔, 스바냐는 아마 성경에서 가장 손때가 덜 묻은 책일 것이다. 내 경험에서도, 이 성경들은 교회에서 좀처럼 설교되지 않는다. 심지어 “하나님의 [모든] 뜻을 다”(the whole will of God, 행 20:27) 강해하는 일에 헌신한 사람들도 그 성경들은 설교하지 않는다.…하나님과 성령의 도움으로, 우리도 그들의 가르침에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영감된 성경들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설교할 때, 우리도 그런 경험을 할 수 있기를.
_“서론”에서

오바댜는 그의 짧은 메시지에서 많은 나라들의 악하고 호전적인 행동들에도 불구하고, 실로 그런 행동들을 통해 “주 여호와”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목적들을 이행하신다는 확신을 보여 준다. 오바댜와 성경의 다른 선지자들에게 야웨는 한 장소에 국한된 특정 지역의 신이 아니다. 야웨는 이스라엘과 유다에 주권을 행사하시며, 그들을 위한 그분의 심판과 구원의 목적들을 이행하고 계신다. 그리고 야웨는 만국에게도 주권을 행사하신다.
_오바댜의 메시지, “1장 하나님의 주권: 누가 진짜 책임자인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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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

심판의 서막
드넓고 장구한 역사의 무대, 그때마다 이 무대를 들썩이게 했던 초강대국이 있었다. 비옥한 땅 메소포타미아의 주인이 되기 위해 여러 나라가 전쟁을 일으킬 무렵, 티그리스강 북쪽에는 작은 나라 앗시리아가 있었다. 주변 나라들의 잦은 공격에 시달리는 약소국의 서러움을 딛고 그들은 강철로 칼과 전차를 만들고 혹독한 훈련으로 전사들을 키우고 있었다. 결국 그들은 시리아와 이스라엘, 이집트까지 손에 넣고 오리엔트 지역을 통일하며 역사의 주인 자리를 꿰찼다. 기름진 땅을 장악하기까지 그들은 수많은 악행과 학살을 저질렀다. 어디서나 앗시리아의 위력을 느낄 수 있었던 주전 7세기에는 앗시리아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었다. 그런 가운데 앗시리아의 식민지 이스라엘에서 세 선지자가 나타나 초강대국을 향한 심판과 멸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도무지 꺾이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당대의 패권 앗시리아를 향한 심판과 멸망의 예언이 선포되는데, 누가 그 메시지에 귀 기울일까?

심판의 메시지
앗시리아는 세 선지자의 메시지에 아랑곳하지 않았다. 특히 주인이 떨군 부스러기를 챙기기로 한 에돔은 더했다. 그들은 피를 나눈 민족 이스라엘의 참사를 보며 강 건너 불구경하듯 지켜봤을 뿐 아니라 비아냥거리기까지 했다. 이런 에돔에 심판의 메시지를 전한 건 오바댜다. 역사의 주인공인 양 온갖 악행을 저지른 니느웨 곧 앗시리아에 심판의 메시지를 전한 건 나훔과 스바냐다. 초강대국이 호령하던 시절, 어느 누구도 식민지에서 외치는 세 선지자들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지 않았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조차도 그들의 메시지에 관심을 보이기는 어려운 분위기다.
하지만 작가가 무대로 걸어 나오면, 연극은 이미 끝난 것이다.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등장하면 그 역사는 막을 내린다. 그러므로 소선지자들은 “‘여호와의 날’을 예비하고 참된 회개로 하나님을 온전히 믿으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그렇다면 이 선지자들이 전한 메시지는 이스라엘을 향한 통쾌한 복수의 예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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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의 글 |

김형익(벧샬롬교회 담임목사, 『은혜와 돈』 저자)
성경의 세 책, 오바댜, 나훔, 스바냐는 많은 성도들과 심지어 목사들에게도 사각지대처럼 방치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 책은 이 세 소선지서의 메시지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21세기 성도들이 여전히 살아 있고 적실성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을 수 있게 해 준다. 무엇보다 구약의 이 짧은 선지서들 안에서 선명한 복음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저자의 실력은 가히 새것과 옛것을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 같고,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 같다 하겠다.

김희석(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BST 『오바댜·나훔·스바냐』가 번역된 것이 기쁘다. 저자 고든 브리저는 BST 시리즈의 목적에 충실하게 저술 작업을 수행하여, 이 세 소선지서의 본문을 성실하게 해석했다. 그리고 이 성경 본문이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를 적실성 있게 풀어냈다. 그는 매우 보수적인 관점에서, 선지자 당대의 역사를 배경으로 본문이 우리에게 전하는 음성을 듣고자 했다. 소선지서는 일반 독자들에게 분명 어려운 책이고 오바댜, 나훔, 스바냐는 그중에서도 주목을 많이 받지 못하는 책들이지만, 저자의 해설을 참고한다면 훨씬 더 쉽고 분명하게 본문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독자들에게 진심을 담아 추천한다.

존 에번스(John F. Evans)(『성경 주석과 참고 문헌에 대한 안내서』(A Guide to Biblical Commentaries and Reference Works) 저자)
신중하고 통찰력 있는 주해와 특히 복음주의 목회자를 위한 풍부하고 탁월한 성경신학적 성찰을 담고 있는 설명서다.

스튜어트 브리스코(Stuart Briscoe)(복음주의 저술가, 전 Elmbrook Church 담임 목사)
BST 시리즈는 아무리 칭찬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시리즈 덕분에 나의 개인적 삶과 교육 사역이 놀라울 정도로 풍성해졌다.

테리 버고(Terry Virgo)(British New Church Movement 지도자)
다가가기 쉽다. 유익하다. 내용이 간결하다. BST 시리즈는 현학적으로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성경 본문에 대한 진정한 통찰을 제공한다.

고든 브리저

정옥배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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