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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BST 에스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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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82945 저자 : 크리스토퍼 라이트역자 : 정옥배출판사 : IVP 카테고리 :
오랫동안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BST 시리즈, 새 옷을 입다!

포로로 사로잡힌 이스라엘 백성, 우리는 무엇에 사로잡혀 있는가?
하나님의 회복하시는 은혜는 우리에게 어떻게 나타나는가?
성경 최고의 기인(奇人) 에스겔의 삶과 사역은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두렵고 떨리는 체험, 사역자의 사명 고뇌 순종, 죽음을 넘어선 산 소망이 무엇인지 알게 한다. 이 책은 에스겔의 다양하고 극적인 사명을 여러 각도로 생생하게 포착한다. 에스겔이 알지 못한 채 과업을 준비한 것, 그의 사역의 사회적 정치적 배경, 파수꾼·복음 전도자·목사로서의 사역의 특징, 그가 본 환상의 광범위한 선교적 맥락을 살핀다. 이해하기 쉽지 않은 에스겔서를 저자가 흥미진진하게 풀어 놓는 것에 빠져들다 보면, 하나님 이름의 장엄한 영광을 마주하는 떨리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출간일 2021-05-07
페이지수 532
무게 748 g
ISBN 978-89-328-1828-3

| 목 차 |

시리즈 서문
저자 서문
서론
1장 바퀴 안의 바퀴들: 에스겔의 소명 환상 1:1-3:15
2장 비운의 극장: 에스겔의 사역 첫해 3:16-5:17
부록 1 에스겔 6, 7, 12장에 대한 주해
3장 영광이 떠나감 8:1-11:25
4장 역사에 대한 올바른 태도 16:1-63; 23:1-49; 20:1-49
부록 2 에스겔 15, 17, 19장에 대한 주해
5장 그러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 14:12-23; 18:1-32; 33:10-20
6장 전환점 24:1-27; 33:1-33
7장 “그런즉 열국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25:1-32:32
8장 에스겔 복음 34:1-37:28
9장 세상에 계시되었으며 자기 백성에게 회복된 하나님의 영광 38:1-48:35
참고 도서


| 책 속으로 |

그분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즉 그분 자신의 존재 및 성품과 일관되게, 여호와는 자기 백성을 모으고 깨끗하게 하시며, 철저히 마음을 수술하시고, 온전한 순종을 할 수 있도록 자신의 영을 주실 것이다. 신약에 나오는 위대한 복음의 표현도 이보다 더 감격을 주기는 어려울 것이며, 실제로 신약의 가장 귀한 이미지 몇 가지는 에스겔의 설득력 있는 표현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_서론

하지만 그 순간의 놀라움을 그 무엇보다 잘 포착하는 한 단어가 있다. 그것은 ‘거기’라는 단순한 표현이다. 그 말은 위치를 강조함으로써, 묘사되는 것과 그 모든 것이 일어나는 장소를 대조시킨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거기’, 포로 생활과 부정함과 절망의 땅에서 나타나시고, 말씀하시고, 자신의 강한 손을 내밀고 계신다. 에스겔은 다른 포로들처럼, 십중팔구 하나님이 멀리 떨어진 곳에 계시다고, 혹은 좀더 정확히 말하면, 그들이 예루살렘 성전에 있는 하나님의 임재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하나님은 ‘거기’ 바빌론에 계신다! 얼마나 위로가 되는가! _1장 바퀴 안의 바퀴들: 에스겔의 소명 환상

에스겔의 말을 읽는 그리스도인 독자들이 구약의 이스라엘을 정죄하고 우리는 좀 낫다는 착각에 빠지려는 유혹에 굴복하기 전에, 신약에서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짓는 죄는 하나님의 계시와 구원의 유익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의 죄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더욱 악하다고 지적한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사실상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아들 자신의 말씀과 사역을 목격한 사람들은 훨씬 더 큰 특권을 누린 셈이기 때문에, 회개와 순종의 반응을 더 적절하게 보여야 한다. _2장 비운의 극장: 에스겔의 사역 첫해

성령이 과거나 현재의 우리 삶의 어떤 부분이 죄라는 것을 드러내 보여 준다면, 그것을 죄로 다루어야 한다. 포로들처럼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라. 오늘날 너무나 많은 사람이 그러듯 그것을 설명하거나, 변명하거나, 진상을 규명하려고 하지 말라. 죄는 죄이며, 그것이 드러났을 때, 우리는 상호 배타적인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회개하거나 아니면 마음을 완악하게 하는 것이다.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지어다.” _3장 영광이 떠나감

선물을 주신 하나님 자신을 신뢰하는 대신 그 선물을 신뢰의 대상으로 삼으려는 유혹은 역사 내내 하나님의 백성들을 어김없이 꾀어 왔으며 오늘날 많은 사람에게 여전히 치명적인 함정이다. 사실상 재능이 많을수록 이런 유혹은 더 커진다. 훌륭한 조직가들은 자신의 조직 능력을 신뢰하게 된다. 유능한 전도자들은 자신의 잘 갈고 닦은 기술을 의뢰하게 된다. 총명한 교사들은 정신적 민첩함과 집단을 다루는 기술을 신뢰하게 된다. 잘 돌보는 목사는 자신의 상담 기술이 사람들이 복을 받는 이유라고 믿게 된다. 그런 상황에서…하나님의 은혜를 가장 입증하는 바로 그것(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 하나님 대용품이 된다. _4장 역사에 대한 올바른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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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

절망의 시대를 향한 격정적 메시지!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겔 36: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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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라이트

켐브리지 대학에서 고전과 신학을 전공하고, 북아일랜드의 벨페스트에서 수년동안 교편을 잡았다. 구약의 경제 윤리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통브리지 패리쉬 교회에서 안수받고 교역자로 봉사하였다. 저서로는 ‘주님께서는 무엇을 요구하시는가?’, ‘하나님 백성의 생활’, ‘인간의 권리’ 등이 있다. 틴데일 펠로우쉽의 회원이며, 벨페스트 대학과 켐브리지 대학에서 신학 교수로 재직 했으며, 지금은 만국기독대학의 교수이다. 슬하에는 4자녀를 두고 있다.

정옥배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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