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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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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82814 저자 : 부르스 애시포드, 히스 토마스역자 : 정옥배출판사 : IVP 카테고리 :
우상과 탐욕의 시대, 유일하고 참되신 왕을 위한 복음을 다시 읽다
“깜짝 놀랄 만한 책이다” “오늘날 긴급하게 필요한 책이다”

오늘날 주목받는 성서학자와 공공신학자가 함께 쓴 이 책은, 다양한 저자와 장르를 지닌 성경이 어떻게 결합하여 왕이신 하나님에 대한 핵심을 설파하는지 보여 줄 뿐 아니라 이를 통해 인간이 지음받은 목적과 세상에서의 책임 있는 행동이 무엇인지 이해하도록 돕는 친절한 입문서다.
★박영선, 김관성, 이정규, 마이클 고힌, 크레이그 바르톨로뮤, 크리스토퍼 라이트 추천!

상세이미지
출간일 2021-04-23
페이지수 384
무게 532 g
ISBN 978-89-328-1824-5

| 목 차 |

감사의 말
서론
1 창조 : 왕이신 하나님과 그분의 선한 창조
2 타락 : 인간의 죄와 그 여파
3 구속 : 언약과 하나님 나라
4 회복 : 새 언약과 성취된 하나님 나라
5 막간 : 세계관, 복음, 선교
6 신학적 선교 : 세속 시대를 위한 급진적 유일신론
7 사회적 선교 : 개인주의 시대를 위한 관계적 유일신론
8 문화적 선교 : 퇴폐 시대를 위한 회복적 유일신론
9 세계적 선교 : 국제 시대를 위한 실현된 유일신론

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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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으로 |

우리가 여기서 말하는 왕(King)은 명목상의 최고위자가 아니다. 우리가 말하는 왕은 하나의 상징 이상의 존재다. 이 책에서 논의하는 왕은 실제 권세를 지니고 계시다. 더 중요한 점은, 이 왕은 우주에 경이와 의미를 부여하시면서 온 우주를 붙잡고 운행하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왕을 알고 사랑함으로써 우리는 삶의 경이로움과 목적 그리고 세상에서 잘 사는 법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삶과 그 목적과 의미 있는 행동이 무엇인지 깨닫고 싶다면, 반드시 이 왕을 알아야 한다.
-p. 16, 서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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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

세 가지 결정적 키워드 성경, 세계관, 선교로 오늘을 위한 복음을 다시 읽는다
오늘날 주목받는 성서학자와 공공신학자가 함께 쓴 이 책은, 66권으로 구성되어 수십 명의 저자와 다양한 장르를 지닌 성경이 어떻게 결합하여 왕이신 하나님에 대한 핵심을 설파하는지 보여 주는 개관서다. “사람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웬델 베리의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 책에서 저자들은 우리가 존재하고 이 세상이 존재하는 이유는 “왕을 위하여”라고 답한다. 그렇다면 이 왕은 누구인가? 이 왕을 제대로 알고 사랑함으로써 이 궁극의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들은 왕이 누구신지 밝히며 왕의 이야기인 성경에 기초하여 인간이 지음받은 목적과 세상에서 책임 있는 행동이 무엇인지 고찰한다. 먼저 성경 내러티브를 기독교 세계관으로 풀어낸 후 선교가 인간의 총체성과 어떻게 면밀하게 연결되는지 다각적으로 조망하여 우리를 그 왕 앞으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이끌어 준다.

우리는 누구이며, 복음은 무엇인가?
아브라함 카이퍼에게 영감을 받아 저술한 이 책에서 저자들은 기독교 세계관과 성경 내러티브의 관계를 살펴보면서 왕의 복음을 간략하고 명확하게 풀어낸다. 전반부에서는 창조, 타락, 구속, 회복이라는 렌즈를 통해 성경 내러티브를 이야기식으로 설명함으로써 우리를 기독교 신앙의 핵심으로 안내해 준다. 이를 통해 성경이 예수 우리 왕에 관한 것이고 이 그리스도 중심적인 이야기에서 인간 본래의 사명과 역할이 무엇인지 분명히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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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의 글 |

박영선(남포교회 원로목사, 『하나님의 열심』 저자)
복음은 우주와 역사와 현실과 운명에 대한 좋은 소식이다. 이 웅장한 스케일과 삶을 향한 구체성을 놓친 채 성경을 대하면 신앙생활은 그저 윤리와 도덕에 매인 따분한 것이 되고 만다. 성육신과 부활의 신비를 우리 자신의 삶 속에서 누리고 나누게 하는, 예수님의 현존과 일하심에 대한 이해가 이 책이 묻고 답하는 신앙인과 신앙생활에 대한 진정한 답이 될 것이다. 인간 존재의 목적과 의의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복음을 살펴보며 현대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에 응답하도록 독려한다. 왕으로 오셨고 또다시 오실 그분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재확인하며 인생의 방향과 목적을 재정립하도록 돕는 책이기에 반가운 마음으로 일독을 권한다.

김관성(행신침례교회 담임목사, 『본질이 이긴다』 저자)
신자로 사는 데는 크게 두 가지 종류의 어려움이 있다. 하나는 복음을 경험한 신자가 왕이신 하나님을 위해 살고 싶은 갈망을 품고 세상으로 나가지만, 기독교 신앙과 세계관을 세상에 적용하는 일이 쉽지 않은 현실을 만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우리 삶의 텍스트인 성경을 인위적으로 변형시키거나 세상 친화적으로 해석하는 일이다. 이 책은 신자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이러한 고통스러운 현실 앞에서 삶의 네비게이션이 되어 줄 책이다.
저자는 하나님만이 삶의 모든 영역의 왕이심을 분명히 하면서, 그 큰 담론을 어떻게 삶의 현장에서 구체화시킬 수 있을지 분명하게 제시한다. 그 제안들은 성경신학적으로 균형감을 갖추었고, 신학적으로 탄탄하며, 신앙적으로는 은혜와 통찰이 넘친다. 그리하여 복잡하고 미묘하며 애매하고 혼란스러운 세상에서도 왕이신 하나님을 섬기는 신자로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끌어 준다. 세상 속에서 타협 없이 신자답게 살기 원하는 모든 분에게 간절한 마음을 담아 추천한다.

이정규(시광교회 담임목사, 『야근하는 당신에게』 저자)
장로교 목사로서 나는 우리의 최고 목적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임을 누누이 강조하고 설파해 왔다(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1문). 하지만 나는 이 아름다운 진리가 단순히 ‘교리’일 뿐이고, 조직신학자들의 관심사일 뿐이며, 단순히 인생의 정답을 제시하려는 강압적인 시도일 뿐이라는 인상을 고려해야 했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통해 동일한 진리를 신선한 방식으로, 성경신학적인 방식으로, 하나의 이야기로, 그리고 강력한 적용을 가진 방식으로 전하는 법을 깊이 깨달았다. 저자들이 소요리문답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우리 인생의 목적이 왕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며, 그 구체적인 방식이 세계관을 변혁시키는 선교라는 사실을 이처럼 이해하기 쉽고 신선하게 전달한 책은 없었다! 특히 6-9장을 읽어 보라. 기독교 세계관이 얼마나 선교적인지에 대해, 선교가 얼마나 세계관적인지에 대해 놀라운 방식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크레이그 바르톨로뮤(케임브리지 커비 레잉 기독교 윤리 연구소 소장, 『성경은 드라마다』 『세계관은 이야기다』 공저자)
『왕의 복음』은 순전한 기쁨을 준다. 이것은 성경 전체, 세계관, 선교에 대해 마땅히 기울여야 할 깊은 관심과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무엇보다 중요한 주제를 접목시킬 때라야 가능한 일이다. 창조적이고 이해하기 쉬울 뿐 아니라 매우 실제적인 이 책에서는 성경과 신학과 선교에 대한 저자들의 뛰어난 학문적 기량이 드러난다. 이 책은 오늘날 긴급하게 필요한 책이며 폭넓은 환영을 받기에 충분하므로 부디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펼쳐서 읽으라. 그리고 친구들을 위해 여러 권을 마련하라!

마이클 고힌(커버넌트 신학교 교수, 『성경은 드라마다』 『세계관은 이야기다』 공저자)
깜짝 놀랄 만한 책이다. 애쉬포드와 토머스는 우리를 기독교 신앙의 핵심으로 데려다준다. 예수님과 온 세상을 위한 참된 이야기인 하나님 나라를 중심으로 한 성경 이야기, 그 좋은 소식을 삶의 모든 영역에 구현하는 하나님 백성의 선교, 그리고 서구 문화의 우상숭배 이야기와의 선교적 대면 등이다. 그들의 글은 매력적이며 그들이 도전하는 현대적 우상들은 시기적절하다. 오늘을 살아가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통찰로 가득 찬 이 책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더 많은 독자를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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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 애시포드

저자 브루스 애시포드 Bruce Riley Ashford는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의 교무처장/학과장이며, 신학 및 문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St. George’s Center for Biblical and Public Theology(온타리오, 캐나다)에서 신학연구원이며, Ethics and Religious Liberty Commission의 연구원이다.

히스 토마스

정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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