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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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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82759 저자 : 존 칼뱅역자 : 정성묵출판사 : 두란노 카테고리 :
세상은 왜 기독교에 염증을 느끼는가?

오늘날이 전 세계적 위기 속에서 왜사람들은 하나님께 나아오지 않는가? 왜도리어 세상은 교회와 기독교인들을 향해 지난날보다 더 크게 고개를 가로젓는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무거운 마음으로 고민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우리가 회복해야 할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는 기본 진리를 간명하게 밝힌 장 칼뱅의 《그리스도인을 살다》.
이 책은 《기독교 강요》 결정판의 3권 6-10장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현대인을 위한 새로운 번역본이다.

수많은 인생을 바꾼 보고(寶庫) 《기독교 강요》에서
현대 기독교에 생기를 불어넣을 유산을 찾았다

《기독교 강요》는 극에 달한 중세 로마 가톨릭교회의 부패를 개혁하고 진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기독교 핵심 교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1536년 출간한 라틴어 초판은 큰 반향을 일으켰고, 1559년에 방대한 결정판이 완성되기까지 증보를 거듭했다. 《그리스도인을 살다》는 1539년 증보 시에 추가된 부분으로,출간 당시부터 그 내용의 탁월함으로크게 주목을 받았으며다양한 언어로 소개되어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다.16세기 종교개혁 당시 가톨릭교회의 풍경과 지금우리의 모습,무엇이 다른가?우리가 그동안 놓치고 있던 것은 무엇인가? 이 시대 기독교인이 회복해야 할 신자다움을 찾아서!

성경으로 내 삶의 현재를 비추어 보다
우리가 살아 내야 할참된 신앙에 관하여!

이 새로운 번역본은 세월의 더께를 털고 장 칼뱅의 성경적 충실함과 신학적인 깊이와 목회자의 마음을 잘 담아냈다. 시공을 뛰어넘어 많은 신자들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에서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올바른 방향을 찾았다. 칼뱅은 하늘을 바라며 땅에서 살아가는 신자들에게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하면서 거룩함을 추구하고 고난을 견뎌 내라고 독려한다. 머리와 가슴이 시원해지고 삶이 질서 있게 정돈되는 생생한 기독교 고전!
출간일 2021-04-21
페이지수 136
무게 137 g
ISBN 978-89-531-3980-0

| 목 차 |

CHAPTER 1
당신을 향한 성경의 초대,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하여

CHAPTER 2
그리스도인을 살다, 나를 부인하다

CHAPTER 3
그리스도인을 살다, 내 십자가를 지다

CHAPTER 4
그리스도인을 살다, 영생을 사모하다

CHAPTER 5
그리스도인을 살다, 이 땅의 것들을 옳게 사용하고 누리다

영어판 옮긴이의 글


| 책 속으로 |

〈39쪽 중에서〉
모든 사람이 자만한다. 말하자면 모두가 가슴 속에 한 나라를 품고 다닌다. 자기만족을 위해 다른 사람들의 인격과 도덕성을 비판하는 오만한 사람들을 생각해 보라. 다툼이 벌어지면 그들 안에 있는 독이 쏟아져 나온다. 모든 일이 기분 좋게 잘 풀릴 때는 온유한 사람처럼 보인다. 하지만 공격을 당하고도 겸손의 껍데기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이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은 우리 안에 깊이 들어온 치명적 질병들, 곧 다툼을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는 성향을 뿌리 뽑는 것이다. 성경은 이 병을 뿌리째 뽑도록 다음과 같이 가르친다.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좋은 것들은 우리에게서 비롯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거저 주신 선물이라는 것이다.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 1:17).

〈56-57쪽 중에서〉
경건한 사람이 평안과 인내심을 잃지 말아야 할 영역들이 더 있다. 우리는 이생에서 만나는 모든 상황을 이런 태도로 대해야 한다. 삶의 모든 측면을 하나님의 뜻 아래에 내려놓지 않은 사람은 자신을 제대로 부인했다고 말할 수 없다. 영혼이 평온한 사람은 어떤 상황이 닥쳐도 자신을 비참하게 여기거나 하나님께 원망을 쏟아 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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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의 글 |

조엘 R. 비크(미시건주퓨리탄리폼드신학교(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총장)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어떻게 그분의 나라를 바라보면서도 지금 내가 발을 딛고 선 이 땅에 많은 유익을 끼칠 수 있는가? 이 책은 칼뱅의 고전 《기독교 강요》에서 일부 내용을 발췌한 것으로, 이 두 가지 질문 외에도 더 많은 실질적인 질문을 다룬다. 나는 이 작은 책을 사랑한다. 현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번역하고 편집한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팀챌리스(《한눈으로 보는 비주얼 성경 읽기》 공저자)
지금 우리는 기독교 출판의 황금기에 살고 있다. 21세기에 쓰인 새로운 책들이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지만 오래된 고전도 그에 못지않게, 아니 오히려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소책자는 그런 고전 가운데 하나다. 오늘날의 신자들이 이 고전을 재발견하도록 수고해 준 에어런덴링거와버크파슨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믿음의 선조들처럼 우리도 이 책에서 많은 유익을 얻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싱클레어 퍼거슨(《성숙의 길》 저자)
나는 21세기 독자들을 위해 장 칼뱅의 《기독교 강요》 3권 6-10장의 보석 같은 내용을 다시 번역하고 싶다는 생각을 수없이 했지만 단 한 줄도 실천으로 옮기지 못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버크파슨스와에어런덴링거가 우리 모두를 대신해 이 일을 해냈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해하고 되새겨야 할 이 메시지를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번역해 준 그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한다.

허먼 J. 셀더하위스(네덜란드아펠도른신학교(Theological University Apeldoorn) 교회사 교수)
칼뱅이 쓴 부드럽고도 유쾌한 라틴어 책이 그에 못지않게 부드럽고 유쾌한 번역본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실로 놀라운 성과가 아닐 수 없다. 덕분에 이 보물 같은 책에 담긴 만고불변의 메시지를 훨씬 더 많은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코넬리스 P. 베네마(미드아메리카리폼드신학교(Mid-America Reformed Seminary) 총장)
《기독교 강요》 3권에서 칼뱅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다룬 내용은 기독교 전체의 보물이다. 칼뱅이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한 가운데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더없이 분명하게 기술해 준 덕분에 500년 넘게 수많은 신자가 큰 도움을 받았다. 지금까지도 그리스도를 닮는 삶에 관한 칼뱅의 역작이 여러 번역본으로 탄생했지만, 리포메이션트러스트출판사(Reformation Trust Publishing)의 이 새로운 번역본은 전에 없는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

존 칼뱅

저자 장 칼뱅(Jean Calvin, 1509-1564)은 프랑스 출신의 신학자, 목회자, 종교개혁가. 16세기 개신교 종교개혁의 주역이자 상징적 존재로 칼뱅주의를 제창한 인물이기도 하다. 『기독교 강요』를 비롯한 수많은 저술들은 후대 기독교 세계에 깊고 넓은 영향을 미쳤다.

정성묵

저자 김성묵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나눠 주고 싶은 바람을 이루기 위해 고려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했다. 원래는 사학과 교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그 꿈을 미련 없이 접고 아내를 택했다. 하지만 결혼 생활은 점점 힘들기만 할뿐 도무지 행복하지 않았다. 아내를 이해할 수 없어서 밖으로만 돌다가 이혼 직전에 “너희를 준비한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라는 하나님 음성을 듣고 그동안의 상처를 싸매고 치료했다. 이를 계기로 가정 사역에 몸을 던졌다. 1995년에 개설된 아버지학교 1기를 수료하면서 사역의 방향성을 찾았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것을 체험하면서 아버지학교 운동에 헌신했다. 현재 (사)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 이사장으로 한국을 포함 전 세계 66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버지학교를 이끌고 있다. 한 달에 두 번씩 해외로 가는 비행기를 탈 정도로 일정이 빡빡한 아버지학교의 명강사다. 저서로는 《아버지 사랑합니다》,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 《좋은 아빠되기 프로젝트》, 《좋은 남편되기 프로젝트》가 있다.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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