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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교회에서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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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82401 저자 : 안희열출판사 : 두란노 카테고리 :
1세기 가정교회는 어떻게 신앙생활을 했을까?

“이 책은 초대 가정교회의 그림을
가장 명확하게 그려 주고 있다”

최영기, 손창남, 주민호, 최병락, 홍인규 적극 추천!

1세기 초대교회의 정신과 원리, 예배의 형태와 예전의 방법,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떠나 다양한 구성원들까지
우리가 닮고 싶고 회복하고 싶은 원형 교회의
모든 궁금점을 성경과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이야기한다.

코로나19로 한국 교회는 대내외적으로 긴급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비대면 예배로 인한 공동체 붕괴의 두려움과 그럼에도 대면 예배를 강행하는 일부 교회와 기독교 단체들로 인한 사회적 불신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와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성경의 가르침을 붙잡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이루고자 했던 신약 교회, 즉 가정교회를 통해 그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신약 교회 역시 1세기 때 로마의 박해와 사회적 문제(전염병)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신약 교회의 모태인 가정교회가 그 돌파구 역할을 했다고 말한다. 대표적으로 마리아의 집, 루디아의 집, 브리스가와 아굴라의 집, 그리고 빌레몬의 집 등을 통해 암울한 시기에도 복음이 싹트기 시작했고, 기독교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불신하기까지 했던 로마가 훗날 콘스탄틴 대제의 기독교 공인으로 전 유럽에 복음이 흘러가도록 하는 허브 역할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신약 교회, 즉 가정교회를 통해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어떻게 하면 한국 교회가 바로 서고 불신이 아닌 확신의 대상으로 자리할 수 있을지를 성경과 역사적 고증을 통해 이야기한다. 그 핵심은 1세기 신약 교회의 3가지 선교 정신으로, 첫째는, 교회의 성경적 DNA를 회복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부름 받음 백성으로서의 정체성 회복을 뜻하는 것으로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며, 따라서 사람의 영을 살리고, 그리스도의 몸으로 연합하고, 세상 가운데 거룩한 삶을 드러내는 것을 말한다. 둘째는, 원형 교회의 선교 정신을 회복하는 것이다. 1세기에 세워진, 예루살렘교회, 안디옥교회, 고린도교회, 로마교회 등을 통해 각 교회별로 겪었던 어려움들 그리고 이를 이겨냈던 선교의 정신을 깨닫게 한다. 셋째는, 신약 교회의 선교 정신을 회복하는 것이다. 회당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 즉 삶을 통해 신앙을 드러냄으로 정체된 신앙이 아닌 살아서 역동하는 신앙의 참된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이 같은 내용들이 단지 이론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1세기 신약 교회의 선교 정신으로 가정교회를 개척하고 정착한 현존하는 대표적인 교회들을 소개함으로 한국 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실제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출간일 2021-03-17
페이지수 264
무게 456 g
ISBN 978-89-531-3963-3

| 목 차 |

추천사

서문 1세기 가정교회 선교 정신, 한국 교회를 살리다

1. 초기 기독교 시기의 가정교회 선교
나이키형 성장을 이루다

2. 회당 선교
바울의 가정교회 선교와의 경쟁에서 밀리다

3. 도머스(domus)
가정교회 선교의 중심에 서다

4. 가정교회 선교
신약 교회의 정신을 널리 알리다

5. 예루살렘교회
유대인 선교의 터를 닦아 주다

6. 안디옥교회
이방인 선교의 모델을 제시하다

7. 마게도냐 교회들
가정교회 선교로 유럽의 문을 열다

8. 고린도교회
가정교회 선교 정신으로 한 몸을 추구하다

9. 아시아의 교회들
여성 리더십을 가정교회 선교에서 증명하다

10. 로마교회
다양한 인종을 가정교회 선교 정신으로 감동시키다

11. 가정교회 선교
로마 제국을 무너뜨리다

나가는 말 1세기 신약 교회 선교 정신, 지금도 통한다

참고 자료


| 책 속으로 |

현재 코로나19(COVID-19)를 마주한 한국 교회는 또 한 번 위기에 직면해 있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2020년 4월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에 관한 일반인들의 평가에서 한국 교회(종교계)는 정치권(34퍼센트)과 함께 37퍼센트로 최하위 평가를 받았다. 교인들의 평가는 조금 높은데, ‘잘한다’가 59퍼센트여서 한국 교회의 코로나19 대응 평가는 60점 이하로 낙제 수준이다. 대다수의 한국 교회가 코로나 방역에 협조를 잘했지만, 일부 교회의 이탈과 현 정치권과 특정 미디어의 반기독교 정서의 영향을 배제할 수는 없다. 여하튼 한국 교회가 코로나 펜데믹을 맞아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그 답을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바로 성경이다. 1세기 예수님의 제자들이 세웠던 가정교회, 바로 그 교회의 선교 정신에서 혜안을 발견해야 한다. 콘스탄티누스(Constantinus) 대제가 313년 기독교를 공인하기 전까지 교회는 ‘집’(domus)에서 모였던 가정교회다. 마리아의 집(행 12:12, 예루살렘교회), 루디아의 집(행 16:15, 빌립보교회), 브리스가(혹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의 집(롬 16:5, 로마교회), 빌레몬의 집(몬 1:2, 골로새교회) 같은 경우다. 그래서 1세기 가정교회를 신약 교회라 부른다. 한국 교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변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교회를 리셋(reset)해야 한다. 1세기 신약 교회의 선교 정신으로 재정비하는 것이다. 그래야 한국 교회가 난파하지 않고 순항할 수 있다.
이 책은 코로나19로 고난 중에 있는 한국 교회로 하여금 1세기 가정교회의 선교 정신 세 가지를 발견해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_ 서문에서

- 1세기 가정교회 신자들은 ‘생활이 곧 신앙’이었다. 이들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이후 삶으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증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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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의 글 |

최영기(전 휴스턴 서울교회 담임 목사, 전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원장)
이 책은 서기 30년에서 150년까지, 신약성경이 기록되고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활동하던 초기의 가정교회를 다루고 있습니다.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어떻게 선교 사역을 펼쳤으며, 이들의 전략이 어떠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 주어 오늘날 선교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손창남(OMF 동원 대표)
초대 교회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들을 설명하면서 오늘날 한국 교회가 잃어버리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꼬집고 있다. 제도화된 교회가 아니라 원형 교회로의 회복을 이야기하는 《바울, 교회에서 길을 찾다》를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주민호(FMB 회장, 전 카자흐스탄 선교사)
성경적인 교회의 모습과 내용에 대해 목말라하는 성도는 누구나 읽어야 하는 책이다. 특히 가정교회 사역을 계획하거나 준비하는 사람들은 옆에 놓고, 가지고 다니면서 계속 읽어야 할 책이다.

최병락(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 목사)
깊은 선교적 혜안과 연구로 초대 교회의 가정교회가 어떻게 선교적 사명을 감당했는지를 연구해 오늘날 시대적 대안으로 내어놓았습니다. 점점 더 선교지화되어 가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바라보며 뚜렷한 대안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교회들과 목회자들 그리고 복음의 일꾼들에게 여름날 얼음냉수같이 반가운 책입니다.

홍인규(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이 책을 주의 깊게 읽다 보면 현대 교회의 근본적인 소명을 발견하고 성령의 지혜와 능력을 의지해서 다시 부흥할 수 있는 길을 찾게 될 것입니다. 교회의 본질과 영적 생명 회복을 위해 고민하는 목회자와 평신도 및 선교사들에게 일독을 적극 권합니다.

안희열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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