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도 기도할 수 없느냐?”
한 시간만이라도 기도해달라는 주님의 간곡한 요청
기도하는 사람, 기도하는 교회에만 소망이 있다
평생 기도의 삶을 살아가려면 오늘 한 시간 기도하라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태복음 26장 40,41절
▶ 『한 시간 기도로 살기』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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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출간일
2020-12-14
페이지수
224
무게
301 g
ISBN
979-11-6504-161-8
| 목 차 |
프롤로그
PART 1
한 시간도
기도할 수 없더냐
01 왜 기도해야 하는가
02 한 시간도 기도할 수 없더냐
03 마음이 하나 되어 기도하라
04 기도가 습관이 되게 하라
05 부르짖을 수 있는 은혜
06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
07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
08 기도와 회개
09 감사함으로 기도하라
10 기도의 결론은 절대 감사
PART 2
성령 안에서
기도를 훈련하라
11 순종하며 기도하라
12 사랑으로 기도하라
13 영적 침체에서 속히 벗어나라
14 기도는 살고 죽는 문제이다
15 기도와 영적 전쟁
16 시험을 이기는 기도
17 말씀으로 기도하라
18 말씀 기도의 실제
19 기도하기 전 속단하지 말라
20 생명의 능력이 흐르게 하라
PART 3
기도로 사는
사람이 되라
21 삶을 바꾸는 기도
22 하나님께서 쉬지 못하시게 하는 기도
23 하늘의 권능이 임하는 기도
24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25 청년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26 가정을 위하여 기도하라
27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라
28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라
29 북한을 위하여 기도하라
30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라
| 책 속으로 |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가지고 우리가 적어도 한 시간은 기도해보자고 해서 시작한 것이 한 시간 기도운동입니다. … 한 시간 기도가 힘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한 시간 기도를 순종해보니까 한 시간 기도가 주님과의 사랑의 교제임을 느낀 것입니다. p.22,23
‘이렇게 쉬운데 왜 진작 기도하지 못했을까?’, ‘이처럼 기쁘고 놀라운데 왜 한 시간 기도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쉽게 살아갈 수 있는데 왜 그동안 누리지 못했을까?’ 한 시간 기도를 통하여 정말 놀라운 눈이 뜨이게 됩니다. p.32
기도가 되지 않고, 기도가 막혀 있는 것 같은 상황일지라도, 부르짖어 기도하는 일을 시작하면 우리의 기도의 문이 열리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p.56
기도는 하나님 아버지 품에 거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과 친밀하게 대화할 수 있는 것이 기도의 축복이고, 엄청난 기도의 능력입니다. 응답은 그다음입니다. 내 상황과 환경에 집중하며 분주하게 살아왔던 것들로부터 내 시선을 주님께로 향하는 시간이 바로 기도의 시간입니다. p.68
어떤 때는 기도할 말도 도무지 생각나지 않습니다. 마음은 죄로 인해 온통 더럽혀져 보이고, 하나님은 너무 낯설고 멀게만 느껴집니다. 이런 상태로 무슨 기도를 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더 이상 소리 내어 기도할 수조차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무력감 중에 탄식하는 한마디가 가장 훌륭한 기도의 출발입니다. p.108
여러분, 아무 힘이 없어서 혹은 능력이 없어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주님” 하고 부르며 기도하는 것밖에 없다고 여겨지는 분이 계십니까? 그것이 능력입니다. 우리 자신은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매일매일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십시오.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통해서 반드시 역사하십니다. p.115
기도를 꾸준히 하면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 안에 살게 됩니다. 그러면 갑작스러운 어려움이 오더라도 육신으로 반응하지 않고 믿음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p.123 + 더보기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가지고 우리가 적어도 한 시간은 기도해보자고 해서 시작한 것이 한 시간 기도운동입니다. … 한 시간 기도가 힘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한 시간 기도를 순종해보니까 한 시간 기도가 주님과의 사랑의 교제임을 느낀 것입니다. p.22,23
‘이렇게 쉬운데 왜 진작 기도하지 못했을까?’, ‘이처럼 기쁘고 놀라운데 왜 한 시간 기도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쉽게 살아갈 수 있는데 왜 그동안 누리지 못했을까?’ 한 시간 기도를 통하여 정말 놀라운 눈이 뜨이게 됩니다. p.32
기도가 되지 않고, 기도가 막혀 있는 것 같은 상황일지라도, 부르짖어 기도하는 일을 시작하면 우리의 기도의 문이 열리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p.56
기도는 하나님 아버지 품에 거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과 친밀하게 대화할 수 있는 것이 기도의 축복이고, 엄청난 기도의 능력입니다. 응답은 그다음입니다. 내 상황과 환경에 집중하며 분주하게 살아왔던 것들로부터 내 시선을 주님께로 향하는 시간이 바로 기도의 시간입니다. p.68
어떤 때는 기도할 말도 도무지 생각나지 않습니다. 마음은 죄로 인해 온통 더럽혀져 보이고, 하나님은 너무 낯설고 멀게만 느껴집니다. 이런 상태로 무슨 기도를 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더 이상 소리 내어 기도할 수조차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무력감 중에 탄식하는 한마디가 가장 훌륭한 기도의 출발입니다. p.108
여러분, 아무 힘이 없어서 혹은 능력이 없어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주님” 하고 부르며 기도하는 것밖에 없다고 여겨지는 분이 계십니까? 그것이 능력입니다. 우리 자신은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매일매일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십시오.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통해서 반드시 역사하십니다. p.115
기도를 꾸준히 하면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 안에 살게 됩니다. 그러면 갑작스러운 어려움이 오더라도 육신으로 반응하지 않고 믿음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p.123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께 내 마음, 상황의 형편을 있는 그대로 기도하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주님이 지금 나와 함께하고 계신다는 사실이 믿어집니다. 그러면 어둡고 불안한 마음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함께하시는 주님이 내 기도를 들으시고 상황을 열어가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자녀에게만 허락된 선물이자 특권입니다. p.147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구하고 있다는 그 자체가 우리의 믿음을 주님께 보이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확인하실 수 있는 방법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구하면,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주님께 복을 달라고 구하면 복을 주시고, 평강을 달라고 구하면 평강을 주실 것입니다. p.161,162
교회의 머리이신 주님께서 세우십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천국 같은 교회를 세우실 주님을 믿고 그 주님과 항상 동행하며 주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그냥 일어나지 않습니다. 기도로 일어납니다. 그래서 주님은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p.218
[프롤로그 중에서]
상황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기도!
아무리 상황이 어려워져도 포기할 수 없는 것이 기도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시면서 졸음을 이기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한 시간도 기도할 수 없느냐!”라고 말씀하셨던 주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한 시간도 기도할 수 없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상황이 어려울수록 교회를 더욱 ‘기도하는 교회’로 세워가야 하고, 교인들이 계속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도록 인도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교인들과 ‘50일 한 시간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50일 동안 매일 아침 SNS로 기도에 대한 메시지를 듣고 한 시간 기도를 따라할 수 있는 영상을 보낸 것입니다.
설교는 전적으로 주님의 사역입니다. 설교자는 그 은혜의 통로일 뿐입니다. 설교자가 담임목사인지 부목사인지가 초점이 아니라 설교자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주님께 초점이 맞추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이 ‘50일 한 시간 기도’에서 기도에 대한 메시지를 부목사들과 함께 전했습니다. 이 ‘50일 한 시간 기도’를 통하여 말할 수 없이 어려웠던 기간 동안, 교인들이 기도할 힘을 얻었고, 교회는 기도의 부흥을 경험하였습니다 - 더보기
| 출판사 리뷰 |
당신의 삶에 주님께서 역사하실 수 있도록
믿음을 드리는 한 시간 기도, “한 시간도 기도할 수 없느냐?”
당신의 삶에 주님께서 역사하실 수 있도록
믿음을 드리는 한 시간 기도, “한 시간도 기도할 수 없느냐?”
선한목자교회는 ‘한 시간 기도운동’ 3년 차에 접어든 2020년,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서도 성도들이 계속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 기도할 힘을 얻도록 SNS를 통해 ‘50일 한 시간 기도’를 시작했다. 이 책은 ‘50일 한 시간 기도’ 사역을 통해 저자와 부목사들에게 주신 동일한 성령의 감동과 상황이 어려울수록 더욱 기도하라고 요청하시는 주님의 간절한 당부가 담겼다. 설교자가 아닌 말씀을 주시는 주님께 초점을 맞추어 기도에 대하여 동일하게 주시는 감동을 전한 총 30편의 기도 설교는 한 시간 기도해야 하는 이유, 성령 안에서 기도를 훈련하는 것, 기도로 사는 사람이 되어 기도의 지경을 넓혀가도록 하는 데 도전을 준다. 기도로 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존재 방식과 모든 것에 답이 되시는 주님과의 만남에 눈이 열리게 하는 기도서로 일독을 권한다. - 더보기
유기성
저자 유기성은 보이지 않아도 내 안에 계시는 주님을 24시간 바라보고, 들리지 않아도 분명히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오직 순종만 하는 삶, 나는 죽고 예수로 살아서 주 예수님과 온전히 연합하는 축복의 삶으로 초청하는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사람이 그 마음속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게 되듯, 그의 마음 안에 가득한 주님과 하나 되기 위한 갈망함, 주님과 동행하는 삶의 풍성함이 설교와 강의, 저서, 페이스북 칼럼 등 그의 말과 글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어떻게 24시간 주님을 바라볼 수 있느냐?”라고 반문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24시간 주님을 바라볼 수 있을까?”라고 질문해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는 매일 영성일기를 쓰도록 권고하는 것으로 답한다. 그 기적과 같은 삶을 살기 원한다면, 매일 영성일기를 쓰면서 주님을 바라보는 영적인 눈이 뜨여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을 훈련하라고 도전한다.
영성일기 사역은 이미 선한목자교회를 넘어 한국 교회는 물론 한인 디아스포라 해외 교회와 선교 현장까지 확산되고 있다. 그의 페이스북 칼럼은 저자 자신의 영성일기는 아니다. 하지만 24시간 주님을 바라볼 때 주님이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고, 느끼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은혜의 깊은 샘이 흐르는 특별한 영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이스라엘에서 성지순례로 보낸 지난 안식년 기간의 은혜와 주 예수님과 온전히 하나가 되고자 하는 뜨거운 갈망의 고백이 면면히 흐르고 있다. 저서로 《영성일기》,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예수를 바라보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규장), 제자훈련 교재 《예수님의 사람》, 《위드 지저스》넥서스CROSS, 《우리, 서로 사랑하자》(두란노),《주 임재 안의 교회》(예수전도단) 등이 있다.
저자 페이스북페이지 www.facebook.com/pastor.yoo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 www.withjesusministry.com
선한목자교회 www.gsm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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