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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T 갈라디아서(개정) 의와 자유에 이르는 오직 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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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80638 저자 : 존 스토트역자 : 정옥배출판사 : IVP 카테고리 :
그리스도인의 구원과 자유를 선명하게 드러내는 치열한 여정!

갈라디아의 그리스도인이 소유한 복음과 진리는 어떤 것인가?
사람은 과연 어떻게 무엇으로 의롭게 될 수 있는가?
이교 문화 한가운데에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자유를 누릴 수 있는가?

바울과 바나바는 첫 번째 선교 여행 때 설교와 가르침을 통해 갈라디아 교회들을 설립했지만, 그들이 떠난 후에 예루살렘 교회의 권위와 후원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무리들이 나타나 바울의 가르침을 훼손하기 시작했다. 진퇴양난에 빠진 갈라디아인들에게 바울은 서신을 보내, 하나님이 자신에게 사도적 권위를 주었다고 말한다. 유대주의자들이 자랑하던 권위는 교회의 권위지만, 사도 바울은 자신의 메시지는 교회에서 온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에게서 온 것이라고 주장하며 갈라디아인들을 일깨운다. 또 구원은 오직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죽음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강조한다. 또한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모두 ‘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라고 말한다. 복음은 인종이나 계층, 성별 등으로 차별하지 않는다. 바울은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거룩하라고 도전한다. 이러한 바울의 메시지는 오늘날 마찬가지 상황에 있는 그리스도인에게도 분명 적실하다.
출간일 2020-12-15
페이지수 252
무게 356 g
ISBN 978-89-328-1792-7

| 목 차 |

시리즈 서문
약어
서론
1장 사도 바울의 권위와 복음(1:1-5)
2장 거짓 교사들과 믿음 없는 갈라디아인들(1:6-10)
3장 바울 복음의 기원(1:11-24)
4장 단 하나의 복음(2:1-10)
5장 바울이 안디옥에서 베드로와 충돌함(2:11-16)
6장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됨(2:15-21)
7장 갈라디아인들의 어리석음(3:1-9)
8장 믿음이냐 행위냐(3:10-14)
9장 아브라함, 모세, 그리스도(3:15-22)
10장 율법 아래와 그리스도 안에(3:23-29)
11장 한때는 종이었으나 이제는 아들(4:1-11)
12장 바울과 갈라디아인들의 관계(4:12-20)
13장 이삭과 이스마엘(4:21-31)
14장 거짓 종교와 참종교(5:1-12)
15장 그리스도인의 자유의 본질(5:13-15)
16장 육체와 성령(5:16-25)
17장 그리스도인들의 상호 관계(5:26-6:5)
18장 심는 것과 거두는 것(6:6-10)
19장 기독교의 본질(6:11-18)
복습
연구 문제


| 책 속으로 |

바울의 사도적 권위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온 것이었다. 그리고 우리가 그 결과로 누리는 은혜와 평강도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온 것이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여기서 우리 하나님, 살아 계신 하나님, 성부와 성자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은혜로 역사하신다. 먼저, 그분은 역사 속에서, 십자가에서 그것을 이루셨다. 그다음에 성경에서 자신의 택하신 사도들을 통해 그것을 알리셨다. 셋째로, 그분은 경험을 통해 오늘날 신자들에게 그것을 주신다.
_1장 사도 바울의 권위와 복음

우리는…교회 교사들의 인격이나 은사나 직무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그들은 대단한 위엄과 권위와 학식을 지녔을 수도 있다. 그들은 감독이나 대감독, 대학교수나 심지어 교황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이 사도들이 선포하고 신약에 기록된 복음 외의 복음을 가지고 온다면, 그들을 거부해야 한다.…앨런 콜(Alan Cole) 박사가 표현하듯, “메신저의 외적 인격이 그의 메시지의 정당성을 인정해 주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메시지의 본질이 메신저의 정당성을 인정해 준다.”
_2장 거짓 교사들과 믿음 없는 갈라디아인들

이제 믿음에 관해서는, 우리는 무적의 존재가 되어야 하며 할 수 있으면 철광석보다 더 단단해야 한다. 하지만 감동적인 사랑에 관해서는, 부드러워야 하며,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나 잎사귀보다 더 유연해야 하고, 모든 것에 굽힐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_4장 단 하나의 복음
일단 그리스도의 죽음 안에서 그분과 연합되면, 우리의 옛 삶은 끝난다. 우리가 다시 그 삶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 게다가 우리는 새로운 삶으로 부활했다.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이 새로운 삶을 산다. 다른 의미에서 그 삶을 사는 것은 우리가 아니라 우리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시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 안에 사시면서 거룩함에 대한, 하나님에 대한, 하늘나라에 대한 새로운 열망을 우리에게 주신다. 우리가 다시는 죄를 지을 수 없다는 말이 아니다. 우리는 죄를 지을 수 있다. 하지만 죄를 짓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우리 삶의 전체 방향은 바뀌었다. 이제는 모든 것이 다르다. 우리 자신이 다르기 때문이다.
_6장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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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

율법이나 행위에 의지하는 믿음이 아니라 십자가의 구속을 의지하는 믿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바울이 여러 문제에 직면한 갈라디아 지역의 소수의 어린 회심자들에게 쓴 편지가 바로 갈라디아서다. 그들은 여러 가르침을 제시하는 다양한 종교 지도자 가운데 누가 옳은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들은 어떻게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이교 문화 한가운데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이에 대한 해답으로 바울은 믿음을 제시한다.

이는 율법이나 행위에 의지하는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신 십자가의 구속을 의지하는 믿음이며, 이야말로 의와 자유에 이르는 오직 한 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해답은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우리가 겪는 갈등의 양상은 바울 시대와 다르지만, 바울이 말한 원리들은 그가 높이는 주님과 마찬가지로 초시간적이며, 우리도 여전히 그리스도인의 참된 자유를 누리도록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특징
- 쉽고 논리적인 성경 강해
- 성경 본문에 집중하면서 그 본문이 지금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
- 여러 갈라디아서 주석과 신학자들의 이론을 비교, 평가해서 중요한 이슈 파악에 도움 제공
- 개인이나 그룹 성경 공부에 활용할 수 있는 연구 및 토론 문제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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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의 글 |

김지찬(교수(총신대 구약학))
BST는 성경 본문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현대 생활에 적용하고, 읽기 쉽게 만든다는 세 가지 목적으로 쓴 강해 시리즈다. 특별히 비평적 분석보다는 본문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를 현대 생활을 염두에 두면서 쓴 강해이기에 일선 목회자들에게는 좋은 도움이 되리라고 본다. 더욱이 평이한 문체와 언어로 쓰였기에 평신도들도 일독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존 스토트

저자 존 스토트(John R. W. Stott)는 1921년 4월 런던에서 태어난 존 스토트는 복음주의 최고의 강해설교가이자 뛰어난 신학자이며 작가다. 영미 복음주의의 전통을 이루던 믿음과 행함의 구별, 복음 전도와 사회 참여의 구별을 참회하고, 1974년 빌리 그레이엄과 함께 복음주의 운동의 전환점을 마련한 로잔 언약의 입안을 이끌어 냈다. 30여 년간 한 교회를 헌신적으로 섬긴 목회자이기도 한 그는, 탁월한 설교와 소탈한 인격, 혁신적인 교회 사역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영향을 미쳐 20세기 복음주의의 시금석이 되었다. 철저하게 ‘성경적이며’, ‘균형 잡힌’ 그리스도인이자 ‘급진적 제자’이길 원했던 스토트는 영국 복음주의연맹, 런던 현대기독교연구소와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을 이끄는 동안 복음주의의 사회적 참여와 통전적인 복음, 성경적 연합에 힘을 쏟으며 복음주의 운동의 대표 지도자로 우뚝 섰다. 몇 차례 한국을 방문해 한국 교회에 강해설교의 지평을 넓혀 준 그는, 은사주의자, 자유주의자와 대화하는 데 결코 주저하지 않았지만, 비성경적, 반복음적 신학에 대해서는 여지없이 날선 비판을 제기해 복음의 수호자인 동시에 행동하는 복음주의자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 주었다.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에 오르기도 한 그는 2011년 7월 27일 주님의 품에 영원히 안겼다.

정옥배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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