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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서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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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78231 저자 : 유진 피터슨역자 : 양혜원출판사 : 복있는사람 카테고리 :
출간일 2020-07-22
페이지수 168
무게 369 g
ISBN 978-89-6360-358-2

| 목 차 |

서문

마태복음
제1일 전환
제2일 탄생
제3일 두려움
제4일 들으라

누가복음
제13일 지리
제14일 나사렛
제15일 사마리아
제16일 걷기
제17일 분노
제18일 이야기의 전말
제19일 신중한
제20일 우리 자신

마가복음
제5일 시작
제6일 복음
제7일 사막
제8일 회개
제9일 행복
제10일 시작
제11일 이렇게 시작하십시오
제12일 유혹받다

요한복음
제21일 이처럼 사랑하사
제22일 영원한 생명
제23일 그리스도인들
제24일 이전에
제25일 내가 있느니라
제26일 오해
제27일 기름부음
제28일 음모
제29일 찬양
제30일 단어들
제31일 다른 단어들



| 책 속으로 |

유진 피터슨은 일요일과 일요일 사이에 사용하는 언어에 관해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성경공부에서 사용하는 말과 무지개송어 낚시를 할 때 쓰는 말 사이에 언어의 연속성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언어가 종교적 언어, 곧 하나님이 창조하고 구원하신 세상과 분리된 언어 또는 비인격화되고 기능화된 언어로 축소되는 것에 맞설 것을 꾸준히 촉구했습니다. 그렇게 축소된 언어를 ‘끔찍한 종교적 언어’라고 불렀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는 정말로 끔찍한 언어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피터슨 목사는 일요일과 일요일 사이에서만이 아니라, 자신의 설교를 통해서도 그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_ ‘서문’ 중에서

『사복음서 설교』A Month of Sundays의 내용은 제목 그대로입니다. 네 개의 복음서인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에 기반한 주일 설교, 교훈과 메시지를 한 달 동안 매일 볼 수 있도록 모았습니다. 오늘날 출판계에서 설교집은, 특히 서른한 개의 설교를 모아 놓은 책은 제아무리 축약본이라 하더라도 피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그러한 책은 비인격화되고 기능화된 언어를 한데 묶어 내놓는 것에 불과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설교집은 종교적 언어에 알레르기가 있었던 사람이 쓴 책입니다. 그 사실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_ ‘서문’ 중에서

마태는 약 2천 년의 역사를 자신이 쓴 복음서의 도입부에서 생생하고 간결하게 요약했습니다. 그의 방법은 단지 중요한 이름을 순서대로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그 이름들에 익숙한 사람들이 풍성한 역사를 돌아보게 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복음서 저자들에게 역사란 날짜를 추적해서 확인하고 사건들을 나열하는 학문적 작업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사적인 족보였고, 자신의 선조 곧 하나님의 백성을 기억하는 일이었습니다._ ‘제1일 전환’ 중에서

예수님은 우리를 부르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이름을 부르셨습니다. 성인이든 유아든 세례를 줄 때마다 우리는 이름으로 불리는 그 영광을 회복합니다. 즉 우리 각자가 절대적으로 고유하고, 구원을 위해 선택받았으며, 무한히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떤 회사나 기관도 우리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믿을 수 없겠지만, 그만큼 우리는 소중한 존재입니다._ ‘제3일 두려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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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

유진 피터슨의 설교는 살아 숨 쉬고, 굳세며,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우리 마음을 잡아 이끈다.

『사복음서 설교』는 유진 피터슨의 생전 설교 노트 중 미출간된 원고를 모아 엮은 책이다. 그는 세상과 분리된 종교의 언어를 축소된 언어 곧 비인격화되고 기능화된 언어로 여겼다. 그는 가족과 함께 저녁 식탁에서 나눌 때 사용하는 언어와 교회에서 성경을 공부할 때 사용하는 언어 사이에 연속성이 있어야 한다고 보았다. 통합적이고 보편적인 언어로 기독교 신앙을 표현하고자 했던 유진 피터슨의 노력의 흔적은, 그의 저작에서뿐만 아니라 목회 현장이었던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 강단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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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의 글 |

박영선(남포교회 원로목사)
유진 피터슨의 글을 읽다 보면, 복음이 신자의 인생과 운명에 기쁨과 소망을 가져다준다는 익숙한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신앙을 붙드는 인생은 하나님을 반대하는 세상의 폭력과 시험 속에서 우리를 단련하고 성숙하게 하며, 그에 따른 승리와 믿음을 맛보게 해준다. 그는 성경이 읽히지 않는 이유를 체념과 타성에 녹아 버린 신앙생활 때문이라고 진단하며, 이러한 현실을 개탄한다. 더 나아가 분노하고 거부한다. 성경은 우리의 정체성과 삶을 안심시키는 것보다는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우리에게 제시하는 데 관심이 있다. 하나님의 통치, 은혜, 사랑의 권능은 지금 여기 우리의 인생과 역사 속에서 춤을 춘다. 유진 피터슨은 우리가 가진 이해와 확신으로 하나님의 무한한 권능과 기적을 제한하는 자기기만의 역설을 경계한다. 동시에 그는 독자들에게 부디 성경을 제대로 읽고 명예로운 신앙생활을 누릴 것을 제안하고 격려한다.

김기석(청파교회 담임목사)
유진 피터슨의 글을 읽을 때마다 허를 찔린 듯한 느낌이 든다.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평범하게 들려준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그는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우리 마음을 잡아 이끈다. 잘 안다고 생각했던 성경 이야기 속에 숨겨진 다른 메시지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야기를 따라가다가 세상과 제자들의 몰이해에 직면한 예수님의 외로움에 가슴을 치게 되고, 그러한 오해조차 은혜로 바꿔 주시는 사랑에 감격하게 된다. 짧지만 묵직한 울림을 주는 책이다.

김영봉(와싱톤사귐의교회 담임목사)
책을 펼치기 전에 잠시 눈을 감고 숨을 고르십시오. 마음이 가라앉고 차분해질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설교에 대한 모든 고정관념을 내려놓으십시오. 무엇을 배우거나 얻으려는 마음을 버리십시오. 독파하려는 욕심도 버리십시오. 충분히 준비되면 책을 펼쳐 하루에 한 꼭지만 천천히 음미하며 읽으십시오. 그리고 저자가 던진 질문을 마음에 단단히 챙기고 책장을 닫으십시오. 그 질문을 화두로 삼아 하루를 사십시오. 그러면 됩니다. 그러면 충분합니다. 복음의 정신이 당신의 영혼에 촉촉이 스며들 것입니다.

유진 피터슨

유진 피터슨은 개신교 영성 신학을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신학자이자 목회자이다. 캐나다 벤쿠버에 있는 리전트 대학(Regent College)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쳤으며,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장로교회(Christ Our King Presbyterian Church)에서 30년 간 목회자로 섬겼다. 지금은 리전트 대학의 석좌교수로 있으며, 저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그의 책들은 깊은 영성과 성경 신학적 바탕, 상상력이 풍부한 탁월한 문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양혜원

복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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