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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부부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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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77892 저자 : 크리스 코시, 마커스 워너역자 : 정성묵출판사 : 두란노 카테고리 : ,
결혼 생활이 ‘일상’이 되고 난 뒤
우리 부부 관계는 얼마나 숨 쉬고 있는가

공감 백 퍼센트, 부부만의 속 이야기
얼마간의 기대, 얼마간의 무덤덤함,
얼마간의 아쉬움과 그리움, 그 어디쯤에서 살아가다?

갈등의 맥을 정확히 짚지 못해 고통스럽게 상처를 주고받는 수많은 부부들을 위해 ‘뇌과학’을 활용해 작지만 확실한 돌파구를 제시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기독교 신학을 공부하고 가르친 동시에 오랫동안 ‘관계와 신경과학’ 분야를 연구한 저자들이 안내하는 부부 실용서, 《하루 15분, 부부의 시간》. ‘행복한 가정’과 ‘불행한 가정’을 가르는 결정적 요인은 무엇일까? 놀랍게도 건강한 커뮤니케이션이나 갈등 해결 기술이 아니었다. 관건은 부부가 함께 ‘기쁨’을 얼마나 자주 경험하느냐였다.

부부의 정서적 · 정신적 · 육체적 하나 됨을
강화시켜 주는 ‘기쁨의 뇌과학’

살면서 아무런 문제도 없는 가정은 없다. 다만 기쁨이 꾸준히 흐르지 않는 가정은 문제 앞에 무릎을 꿇기 쉬운 반면, 가정이 늘 기쁨을 누리면 설령 문제가 생겨도 너끈히 극복할 수 있기에 부부 관계에 흔들림이 없다. 저자들은 ‘뇌 자석, 기쁨 그릇, 온/오프 스위치, 내러티브 엔진, 거울 신경 세포’ 등 뇌과학 분야에서 최근 발견된 획기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 앞에 무너지지 않고 늘 기쁨을 유지하게 해 주는 네 가지 부부 습관을 찾아냈다. ‘함께 놀기, 감정을 경청하기, 매일 감사하기, 리듬 기르기’를 통해 함께 기쁨을 나눈 순간들 사이의 시간 간격, 즉 ‘기쁨의 갭’을 줄이라!

하루 15분 기쁨이 스며든 자리,
마침내 사랑으로 찬란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일상에서 매일 직접 따라할 수 있는 (뇌과학에 기반한) 15분짜리 부부만의 활동들을 소개한다. 이러한 매일의 습관은 관계적인 뇌를 활성화해 회복탄력성을 높여 준다. 많은 임상을 거쳐 실제로 수많은 부부들에게서 관계 개선의 효과가 검증되었다. 이 습관이 익숙하지 않은 부부라도 이제부터 얼마든지 배우고 시작할 수 있다. 기쁨을 강화시키고 늘 기쁨을 경험하도록 뇌를 변화시키는 기쁨 활동에 매일 15분만 투자해 보라! 일회성 수련회, 한 번의 세미나로는 열매 맺을 수 없는 복잡한 부부 사이. 용기를 내 오늘부터 차근차근 함께 기쁨을 충전해 보라. 결혼 생활을 갓 시작한 신혼 부부, 오래가는 사랑을 하고 싶은 부부, 한집에 살지만 어느새 데면데면해진 부부, 나아가 이제 그만 결혼을 끝내고 싶은 부부까지 관계를 개선하고 싶으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출간일 2020-06-17
페이지수 180
무게 185 g
ISBN 978-89-531-3767-7

| 목 차 |

들어가며. 하루 15분, 기쁨이 차오르는 부부만의 시간


Part 1 *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부부의 나날
살수록 싱글싱글한 부부,
살수록 징글징글한 부부

1. ‘같이 있으면서도 외로운’ 순간이 잦아진다면
2. ‘기쁨의 뇌과학’에서 한 줄기 빛을 만나다
3. 무심결에 새고 있는 ‘기쁨의 누수’를 막으라


Part 2 * 사랑이 자라는 ‘작지만 강력한’ 네 가지 습관
하루 15분,
부부 사랑에 물을 주라

슬기로운 부부 습관 하나. 함께 놀다
슬기로운 부부 습관 둘. 감정에 귀를 기울이다
슬기로운 부부 습관 셋. 매일 감사하다
슬기로운 부부 습관 넷. 리듬을 기르다


나오며. 기쁨이 스며든 자리, 사랑이 살아 숨 쉬다

추가 자료
감사의 말


| 책 속으로 |

〈22-23쪽 중에서〉
‘기쁨의 갭’이란 함께 기쁨을 나눈 순간들 사이의 시간 간격이다. 이 간격이 너무 벌어지면 부부 사이에 거리가 생겨서 함께 있으면서도 외로움을 느낀다. 기쁨의 갭이 넓어질수록 작은 문제(어느 가정에나 문제는 있다)에도 가정이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린다. 기쁨의 갭이 ‘크게’ 벌어진 가정에서는 갈등이 심각해서 부부 관계를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놓아 버린다.
또한 기쁨의 갭은 부부 사이의 친밀함을 앗아 갈 뿐 아니라 그 공백을 심지어 분노로 채운다. 서로를 더욱 멀어지게 만드는 나쁜 습관들이 하나둘 나타난다. 사랑이 식은 기분을 느끼기 시작한다.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깨어나 느닷없이 “나는 더 이상 배우자를 사랑하지 않아”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심한 고통과 분노, 나쁜 습관들로 기쁨의 갭이 점점 벌어지면서 사랑은 서서히 식는다.

〈42-44쪽 중에서〉
애착 중추(뇌 자석)는 뇌 밑동에, 기쁨 중추(기쁨 그릇)는 맨 꼭대기에 위치해 있다. 엄마의 자궁에서 우리의 뇌는 아래에서 위로 자라 간다. 태어난 뒤에도 뇌의 마지막 부분들은 발달을 계속한다. 뇌가 뇌머리뼈(두개골)에 도달하면 앞으로 굽기 시작한다. 따라서 뇌 앞부분은 상단부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 부분을 ‘기쁨 그릇’이라고 부른다. 이 중추가 기쁨을 경험함으로써 자라기 때문이다. 기쁨 그릇의 놀라운 점은 한계를 모르는 용량이다.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계속해서 자란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지금까지 기쁨을 잘 누리지 못했다 해도 얼마든지 더 많은 기쁨을 누릴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기쁨 그릇을 채울수록 뇌의 그 부분이 자라난다. 다른 사람들과의 기쁨을 경험할수록 기쁨 그릇이 커진다. 기쁨 그릇은 최대한 크게 키워야 하며, 이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기쁨 그릇이 커질수록 정서면에서나 관계면에서 더 안정된다. 기쁨 중추가 클수록 결혼 생활의 풍파를 이겨 내기가 더 쉬워진다.
기쁨 그릇의 크기는 우리의 정서적 역량을 결정한다. 정서적 역량을 다리에 빗댈 수 있다. 대형 트럭으로 몇백 년이 넘은 낡은 나무다리를 건너는 일은 위험천만하다. 그런 다리는 대형 트럭의 무게를 감당할 능력이 없다. 마찬가지로 인생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이 가해 오는 무게를 감당할 능력은, 기쁘게 살고,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한 뒤에도 재빨리 기쁨으로 돌아가는 능력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기쁨은 문제가 발생하거나 부정적인 감정이 흐를 때에도 관계를 지켜 준다.
이것이 기쁨 활동들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다. 매일 15분씩 부부가 함께 기쁨 활동들을 하면 말 그대로 기쁨의 능력이 자라난다. 그러면 정서적인 회복력, 서로에게 느끼는 애착, 자신의 본모습에 대한 자신감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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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코시

저자 크리스 코시(Chris M. Coursey)는 이 책에 기록된 내용처럼 공동체에 의해 자신의 삶이 변화되는 것을 직접 경험한 사람이다. 그는 목사이자 관계 훈련 전문가로서 인생모델(Life Model)을 바탕으로 20년 이상 관계 훈련을 진행해 왔다. 현재 쉐퍼드하우스(Shepherd’s House) 부대표로 있으며, 관계 변화에 핵심을 이루는 열아홉 가지 뇌기술을 주제로 여러 나라에서 강의하며 국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아내 젠, 두 아들과 함께 삶으로 뇌기술을 직접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다. 저서로는 「바쁜 커플들을 위한 30일간의 기쁨」(30 Days of Joy: for busy married couples), 「기쁨은 여기서 시작된다」(두란노)가 있다.

마커스 워너

정성묵

저자 김성묵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나눠 주고 싶은 바람을 이루기 위해 고려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했다. 원래는 사학과 교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그 꿈을 미련 없이 접고 아내를 택했다. 하지만 결혼 생활은 점점 힘들기만 할뿐 도무지 행복하지 않았다. 아내를 이해할 수 없어서 밖으로만 돌다가 이혼 직전에 “너희를 준비한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라는 하나님 음성을 듣고 그동안의 상처를 싸매고 치료했다. 이를 계기로 가정 사역에 몸을 던졌다. 1995년에 개설된 아버지학교 1기를 수료하면서 사역의 방향성을 찾았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것을 체험하면서 아버지학교 운동에 헌신했다. 현재 (사)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 이사장으로 한국을 포함 전 세계 66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버지학교를 이끌고 있다. 한 달에 두 번씩 해외로 가는 비행기를 탈 정도로 일정이 빡빡한 아버지학교의 명강사다. 저서로는 《아버지 사랑합니다》,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 《좋은 아빠되기 프로젝트》, 《좋은 남편되기 프로젝트》가 있다.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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