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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뛰어넘는 그리스도인 차이를 품되 구별되어 세상을 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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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77579 저자 : 팀 켈러, 존 이나주 외역자 : 홍종락출판사 : 두란노 카테고리 : ,
나와 다른 그라운드를 가진 세상 속에서 ‘함께’를 고민하다
세상에서 신실하게 사는 법

세상에서 신실하게 살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
우리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팀 켈러와 그의 친구들이 ‘함께’한 고민과 생각을 나누다.

–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차이를 넘어 세상에 손을 내밀까?
– 어떻게 하면 세상과 아무렇지도 않게 섞이지 않고 우리의 구별됨을 유지할까?
– 방어적으로 움츠러들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섬길 방법은 무엇일까?
출간일 2020-06-11
페이지수 320
무게 403 g
ISBN 978-89-531-3776-9

| 목 차 |

프롤로그.
나와 다른 그라운드를 가진 세상,
그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_팀 켈러와 존 이나주

PART1. 어떻게 차이를 넘어 세상에 손을 내밀까
1. 신학자, 크리스틴 디디 존슨(Kristen Deede Johnson)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서
세상을 생각하며

2. 목회자, 팀 켈러(Timothy Keller)
세속 도시 속에서
소금이 소금 되게

3. 모험가, 톰 린(Tom Lin)
앞이 보이지 않지만
부르시는 땅으로

4. 기업가, 루디 카라스코(Rudy Carrasco)
우리가 걷는 곳이
길이 되다

PART2. 내가 선 자리에서 어떻게 신앙을 구현하며 살아야 하는가
5. 작가, 티쉬 해리슨 워런(Tish Harrison Warren)
영원한 것들을
내가 속한 시대의 언어로 말하며

6. 송라이터, 사라 그로브즈(Sara Groves)
폭탄으로 파괴된 건물 한복판에서
첼로를 연주하는 것처럼

7. 스토리텔러, 레크래(Lecrae)
우리의 삶으로, 우리의 이야기로
하나님을 따라오라고 하며

8. 번역가, 존 이나주(John Inazu)
세상에 교회를 번역해 주고,
교회에 세상을 번역해 주며

PART3. 움츠러들지 않고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섬길까
9. 다리 놓는 사람, 셜리 V. 혹스트라(Shirley V. Hoogstra)
불의에 외면하지 않고
그들의 발을 씻기며

10. 의료인, 워런 킹혼(Warren Kinghorn)
사회적 불의까지 치료하는
선한 영향력을 꿈꾸며

11. 화해자, 트릴리아 뉴벨(Trillia Newbell)
예수님이 유대인과 이방인을
갈라놓은 담을 허문 것처럼

12. 평화를 이루는 자, 클로드 리처드 알렌산더 2세(Claude Richard Alexander Jr.)
우리 안의 평안을
어지러운 세상에 더 많이 나누라

에필로그. 세상에 온전히 스며든 빛과 소금이 되어

감사의 글

기고자의 작품들


| 책 속으로 |

이 책의 중심 질문은 이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하면 다른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존중하면서도 복음적 확신을 유지하며 그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가?” 우리 두 사람은 지난 몇 년 간 서신 교환을 이어오다 이 책을 구상하게 되었다. 우리는 모두 사람들이 어떻게 깊고, 고통스러운 차이를 뛰어넘어 공통점을 찾는지 탐구하고 있었다. 우리는 서로 다르다는 현실, 학자들이 말하는 ‘다원주의의 엄연한 현실’에 기독교적으로 대응하는 법을 배우고 싶었다. 다원주의라는 현실은 적어도 미국에서는 ‘나뉠 수 없는 한 나라’와 ‘보다 완벽한 연합’ 추구라는 이상에 가려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우리의 실존을 규정하는 것은 일치보다는 차이와 불일치다. 미국인들은 오늘날 대다수 서구 국가 시민들과 마찬가지로, 자기 나라의 목적, 공동선의 본질, 인간 번영의 의미에 관해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한다. 이런 견해 차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내용뿐 아니라 생각하고 세계를 보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깊고 절대 좁혀지지 않을 차이, 이것이 오늘날 다원주의의 현실이다.
다원주의를 이해하는 것은 곧 우리의 과거를 이해하는 일이다. 미국이 철저한 ‘기독교 국가’가 아니고 그런 적도 없었던 것은 다원주의라는 현실 때문이다. 백인 개신교 문화, 또는 일부 사람들이 말하는 유대-기독교 문화가 이 나라 건국의 아버지들에게 영향을 주었고 미국 역사의 상당한 기간 동안 중산층의 규범과 가치를 형성한 것은 분명하다. 이 공유된 문화 -종교 활동의 본질과 공공도덕에 대한 가정된 합의- 는 중요한 사회적 편익을 가져왔고, 그중에는 각종 기관들과 인프라의 건설 및 유지도 있었다. 오늘날의 자선 부문 -사립 대학 및 대학교, 병원, 사회 봉사 단체들- 의 절대다수는 개신교 (이후에는 가톨릭과 유대교) 공동체들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러나 이 공유된 개신교 문화는 여러 심각한 불의를 인지하지 못했고, 때로는 오히려 불의가 오래 지속되도록 만들었다. 개신교도들은 종교적 소수집단들이 종교의 자유를 요구하는 여러 주장에 종종 무관심했고 때로는 적대적이기까지 했다. 백인 개신교도들은 민권운동에 별로 참여하지 않았고, 일부 백인 개신교도들은 인종차별에 관여하기까지 했으며 그런 인종차별은 오늘날에도 존재한다. 개신교 문화는 사회적 법적 권력을 이용하여 인종, 종교, 젠더와 성에 관한 다양한 견해들을 억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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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

극도로 분열되고 서로 적대하는 세상을 살다
우리는 극도로 분열되고 서로 적대하기까지 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오늘날 미국인들은 미국이라는 나라의 목적, 공동선의 본질, 심지어 인간 번영의 의미에 관해서도 의견일치를 보지 못한다. 이런 견해 차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내용뿐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과 세계를 보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런 극심한 분열의 한복판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믿는 바가 근본적을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면서도 복음에 변함없이 신실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세상과 섞이지 않고
우리의 구별됨을 유지할 수 있을까?”

팀 켈러와 그의 친구들의 이야기
이 책은 팀 켈러와 존 이나주 외 여러 명의 저자들이 함께 준비하고 참여한 책이다. 목회자 팀 켈러와 법학자 존 이나주는 통찰력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본인들의 이야기와 다른 이들의 이야기)을 한데 모아 이 중요한 질문에 답하고, 겸손과 인내와 관용을 실천하며 살고자 깊이 있게 생각하고 매일 노력하는 사람들의 폭넓은 시각을 제시한다. 신학자, 기업가, 송라이터, 목사, 의료인 기타 여러 사람의 기고문 형식으로 자신의 영역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신실하게 사는 것에 대한 고민을 담은 이 책은 크고 종종 고통스러운 차이를 뛰어넘어 신실하게 관계를 맺는 유익한 접근법들을 다양하게 제시한다. 우리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복잡하고 파편화된 세계에서 확신, 기쁨, 소망을 갖고 사는 법을 발견하게 되고,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고, 깊은 공감과 격려를 얻게 된다.

“우리가 이 길을 가는 것은 성공이 보장되어 있어서가 아니라
옳은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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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

저자 팀 켈러는 맨해튼을 비롯해, 미국 뉴욕 세 군데 지역에서 약 6천 명의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리디머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의 담임목사다. 팀 켈러의 설교는 철저히 예수 복음 중심이며,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지성으로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준다. 그래서 신실한 크리스천뿐 아니라,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삶의 모든 현장이 복음에 깊이 뿌리박히는 데 집중하는 설교는, 교인들을 “맨해튼에서 가장 활력 넘치는 회중”으로 변모하게 했다. 나아가 지역을 넘어 매주 3만여 명 이상이 교회 웹사이트를 통해 그의 설교를 듣고 있다. 또한 팀 켈러는 한 시대의 문화와 사상이 만들어지고 집약되는 ‘도시 지역’ 선교에 헌신했다. 실제로 지금까지 전 세계 100개 이상 도시에 430개 교회의 개척을 도왔다. 한편 〈뉴스위크〉에서 “21세기의C. S. 루이스”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변증가로서도 영향력 있는 행보를 보인다.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태어나 자랐고, 버크넬대학교(Bucknell University), 고든콘웰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했다. 대학시절 IVF 활동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였고, 신학교를 갓 졸업한 스물네 살의 나이에 버지니아 웨스트호프웰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1984년부터는 5년간 모교인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강단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저서로는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팀 켈러의 묵상》, 《팀 켈러의설교》,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팀 켈러의 센터처치》, 《팀 켈러의 기도》, 《팀 켈러의 일과 영성》,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팀 켈 러의 왕의 십자가》,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 《당신을 위한 로마서 1, 2》, 《당신을 위한 사사기》(이상 두란노)가 있다. www.redeemer.com www.timothykeller.com

존 이나주 외

홍종락

1971년 2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성경 번역 선교사를 꿈꾸며 서울대 언어학과에 들어갔지만 공부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읽고 싶은 책만 보다가 졸업했다. 졸업 후 “한국 사랑의 집짓기 운동 연합회”에서 간사로 활동했다. 지금은 매일 집에서 아내 박수정과 데이트하고 딸 은수와 놀면서 틈틈이 하는 번역으로 생계를 “넉넉히” 꾸리고 있다. 부모님을 존경하고, 재미있는 동화를 써서 딸아이에게 읽어 주는 것이 꿈이다. *역서* [성령을 아는 지식] [소설 마르틴 루터] [내 눈이 주의 영광을 보네] [기도하는 여성이 아름답다] [거룩한 동행] [탈바꿈] [세기를 뒤흔든 전도자 조지 휘트필드] [레프트 비하인드] [KAL 007-풀리지 않는 의혹] 외 다수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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