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0

목사, 그리고 목사직

14,000
장바구니
상품ID : 77180 저자 : 이재철출판사 : 홍성사 카테고리 :
이재철 목사가 목회자들에게 던지는 7가지 질문!
목사란, 목사직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무엇이어야 하는가?


신학교가 난립한 한국에서 목사가 되는 것 자체는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목사직을 올곧게 수행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개척 교회 목사부터 대형 교회 목사까지, 신학박사부터 무인가 신학대학 출신까지, 저자는 지난 70여 년 동안 수많은 목사들을 만났다. 지난 시간 동안 만났던 목사들을 생각하며,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향해서 저자는 묵혀 두었던 7가지 질문을 던진다. ‘나는 지금, 왜 목사로 살고 있는가?’부터 ‘나는 하나님의 심판을 믿고 있는가?’까지……. 저자는 어릴 적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교회에 다니면서부터 수많은 목사들을 만났고 그때마다 많은 질문들이 자신에게 솟구쳤다고 한다. 수많은 목사들이 입에 올리기 부끄러운 언행과 심지어 범법 행위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현실에서 《목사, 그리고 목사직》은 목사란 무엇인지, 목사직이란 무엇이어야 하는지 무르익은 성찰을 담고 있다.

특히 사모, 부목사, 평신도들이 저자에게 보낸 상담 요청 편지가 본문에 익명으로 인용되어 있다. 폭행, 성인사이트 탐닉, 종처럼 대우받는 부목사들의 현실, 설교 표절 등 이것이 정말 대한민국 목사들의 현실인지 회의가 들 만큼 충격적인 내용이 대부분이다. 본문은 저자가 제기하는 질문에 맞추어 ‘목사로 사는 이유’, ‘모세와 아론으로 대변되는 목회자 유형’, ‘목사 정체성보다 앞서는 전도인 정체성’, ‘자발적 고독’, ‘인간을 아는 지식’, ‘더 큰 목회를 향한 욕심’, ‘하나님의 심판’ 등 7가지 주제로 이어진다.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교회의 미래에도 큰 변화가 닥치겠지만 결국 목사직을 올곧게 수행하는 목사는 끝까지 살아남을 것임을 《목사, 그리고 목사직》은 천명한다.
출간일 2020-05-08
페이지수 296
무게 328 g
ISBN 978-89-365-0369-7

| 목 차 |

질문에 들어가며

나는 지금, 왜 목사로 살고 있는가?
나는 출애굽기에 등장하는 두 목회자 가운데 어느 유형인가?
나는 목사이기 이전에 전도인인가?
나는 얼마나 자발적으로 고독한가?
나는 얼마나 인간을 알고 있는가?
나는 나의 목회를 소위 더 큰 목회를 위한 징검다리로 이용하고 있지는 않은가?
나는 하나님의 심판을 믿고 있는가?

질문을 끝내며


| 책 속으로 |

나는 목사가 되기 훨씬 이전부터,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이래, 지난 칠십여 년 동안 수많은 목사들을 만났다. 교인이 몇 명뿐인 작은 개척 교회 목사부터 교인이 수만 명에 달하는 대형 교회 목사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신학박사부터 무인가 신학대학 출신까지, 각양각색의 목사들을 다양한 자리에서 만났다. 그때마다 내 마음속에는 많은 질문들이 솟구쳐 올랐다. 내가 목사가 되어 목사직을 수행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그 질문들은 곧 나 자신에 대한 질문들이기도 했다. 그 질문들을 정리한 것이 《목사, 그리고 목사직》이다. _11쪽, ‘질문에 들어가며’에서

저는 이혼을 생각했습니다. 너무 오래도록 저를 속이고 무시하는 남편. 무엇이 잘못인지도 모르는 남편. 남편은 성인사이트 보는 것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저는 그것은 드러나지 않은 불륜이며, 저에 대한 배신이고, 죄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남편은 어느 목사님께 저를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그 목사님께 모두 말씀드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동안 있었던 일을 모두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그 목사님이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제 남편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목사들도 성인사이트 다 본다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목회 스트레스를 풀 수 없다고,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전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그 목사님의 논리대로라면, 다른 사람이 하니까 나도 할 수 있다, 모두 하니까 괜찮다는 것인데, 그 목사님이 이상한 건지 아니면 제가 이상한 건지, 그 목사님 주장대로 제가 성적 결벽증을 지닌 건지 헛갈립니다. _95-96쪽, ‘나는 목사이기 이전에 전도인인가?’
+ 더보기

이재철

1949년 부산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한 뒤, 1974년 홍성통상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주목받는 경영인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나 회사와 개인 삶에 닥쳐온 위기를 계기로 ‘선데이 크리스천’의 영적 위선을 벗고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된다. 1985년 장신대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신학 공부와 목회 수련을 거쳐 1988년 주님의교회를 개척했다. 개척 초기의 약속대로 10년 임기가 끝나자 사임한 뒤 자원하여 총회 파송 선교사로 떠나 스위스 제네바한인교회에서 3년간 섬기면서 여러 해외 한인교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2001년 귀국하여 개인복음전도자로 말씀을 전하며 집필에 전념하던 중,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의 부름을 받아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회자로 섬기고 있다.

홍성사

첫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목사, 그리고 목사직”

배송

  • 배송 접수 마감시간: 오후2:00 입니다.
  • 오후2시 이후의 결재분에 대해서는 다음날 접수 처리됩니다
    (단, 재고여부에 따라 발송까지 1-2일 정도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출고 후 배송기간 국내:1-3일, 해외:2-5일 정도 소요됩니다

반품/교환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후 7일 이내 반품신청  (고객센터: 02-3489-4306)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상품의 결함으로 인한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왕복배송비 고객부담

반품/교환불가사유

  •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함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음반, DVD, MP3….)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사항에 대해서는 문자 또는 이메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및 피해보상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기타

  • 세부사항은 고객센터 반품/교환/환불 FAQ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