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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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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76924 저자 : 하형록출판사 : 두란노 카테고리 : ,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음표’가 아닌 ‘인간관계’로 연주되는 것이다

베스트셀러 《P31》, 《페이버》 저자
하형록 회장의 성경적 관계 이야기

‘메이크 뮤직’(Make Music)은 영어성경에서 착안한 제목이다. ‘메이크 뮤직’을 우리말로 번역하면 ‘찬송하리이다’, ‘음악을 만들다’이다. 저자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찬양은 우리 삶으로 드려지는 노래라고 말하면서 문자 그대로의 음악이나 노래가 아닌 삶으로 어떻게 메이크 뮤직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저자는 위로 하러 가는 것, “미안해”라고 말하는 것, 지체하지 않고 용서하는 것, 나를 순수하게 사랑하는 것, 나의 고통을 투명하게 말하는 것, 고난 속에서도 진심으로 감사하는 것 등이 우리가 삶에서 만들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멜로디라고 한다. 그 멜로디들이 한데 어우러지면 세상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멋진 음악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세상에서 맺어 나가야 할 성경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관계 맺기’ 의 비밀이라고 한다.
우리는 목소리와 악기로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더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삶으로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마 22:39)는 말씀이 예수님의 가르침의 핵심이듯이, 우리는 이웃을 위해 삶의 멜로디로 음악을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음악을 연주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삶의 음악으로 진정한 관계를 만드는 길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바른 관계는 우리 삶으로 ‘메이크 뮤직’ 할 때 이루어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악기로, 목소리로만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음악은 관계에서 나온다. 이 책은 바로 그 관계 만들기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복음으로 삶을 바꾸고, 바뀐 나의 삶으로 이웃을 섬기는 성경적인 관계 맺기를 통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고, 세상을 치유하는 최고의 인생 음악을 연주하자.
출간일 2020-05-13
페이지수 236
무게 318 g
ISBN 978-89-531-3756-1

| 목 차 |

추천사 8
프롤로그 당신은 삶으로 어떤 음악을 만들고 있습니까? 18

Part 1.
나와 성경적 관계 맺기
Make Music with Me

Be transparent 고통을 투명하게 말할 때 음악이 시작된다 26
Reach out “거기 아무도 없나요?” 하고 손을 내밀 때 음악이 시작된다 37
Overcoming 고난을 다르게 볼 때 음악이 시작된다 44
Emptiness 나와의 관계가 순진해야 음악이 시작된다 53
Thanks to God 감사할 때 음악이 시작된다 62
Lasting commitment 변함없는 헌신에서 음악이 시작된다 69
Vision and tears 비전으로 눈물 흘릴 때 음악이 시작된다 76
Verb 동사로 살아갈 때 음악이 시작된다 83
Part 2.
하나님과 성경적 관계 맺기
Make Music with GOD

Make stories 이야기로 음악을 연주하라 94
Make it right 잘못을 바로잡음으로 음악을 연주하라 105
Make a change 변화로 음악을 연주하라 114
Dream with a purpose 하나님이 주신 꿈으로 음악을 연주하라 125
Get out from your boat “도와주세요”라고 고백함으로 음악을 연주하라 133
Yes I can “할 수 있습니다”로 음악을 연주하라 139
Make it simple 단순함으로 음악을 연주하라 145
Turning water to wine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음악을 연주하라 152
Feed others 먹이고 돌봄으로 음악을 연주하라 158

Part 3.
이웃과 성경적 관계 맺기
Make Music with Neighbor

Tears & heal 함께 울어 줄 때 음악이 완성된다 168
Power of forgiveness 무조건 용서할 때 음악이 완성된다 174
Timing of forgiveness 지금 바로 용서할 때 음악이 완성된다 180
A decisive word 결정적 한마디로 음악이 완성된다 185
Do the right things 옳은 일을 함으로 음악이 완성된다 192
Be there 나를 필요로 하는 이에게 달려감으로 음악이 완성된다 200
Beauty is in sacrifice 희생함으로 음악이 완성된다 206
Make it profitable 남을 유익하게 함으로 음악이 완성된다 213
Be like a child 어린아이처럼 사랑함으로 음악이 완성된다 221
Living together 함께 살아감으로 음악이 완성된다 227


| 책 속으로 |

“이틀 전 저는 형의 장례식을 치렀습니다. 참 슬픕니다. 여기에는 저와 같은 아픔을 경험해 본 분들도 있겠지요? 그분들의 마음을 저도 이제 이해할 수 있게 됐습니다. 더 마음이 아픈 것은 형에게 병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형은 그 병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포기했습니다. 너무도 마음이 아픕니다.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우리 가정에 일어난 것 같습니다. 고통스럽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시작한 나는 성경 말씀을 나누었다.
설교를 마친 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그런데 그 가운데서 예상치도 못했던 치유의 음악이 들려왔다. 한 성도가 내게 와서 말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마음속의 상처가 치유되었습니다. 저도 동생이 그랬습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사실 때문에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지금까지 하루도 마음이 편한 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목사님의 숨김 없는 고백의 말씀을 듣고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또 한 성도가 와서 말했다. “저의 친척 중에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비극이라고만 생각해서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했습니다. 목사님께서 투명하게 말씀해 주셔서 제 마음도 가벼워졌습니다. 치유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성도들의 간증이 도리어 나를 위로했다. 내가 투명하고 솔직하게 그들에게 나눈 이야기가 그들에게는 음악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에 순종하여 아픔을 솔직하게 나눌 때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나의 음악을 들은 사람들의 고백이 다시 내게 음악이 되어 돌아왔다. 하나님이 나를 위로하시기 위해서 솔직하게 나의 아픔을 고백하라고 하셨음을 깨닫는 순간, 내 마음은 주님이 주시는 위로의 음악으로 가득했다.
: 29~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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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

[추천사]

천사도 부르지 못한 노래 -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메이크 뮤직’(Make Music)은 ‘찬양하다’, ‘노래를 부르다’의 영어 표현입니다. 사실 ‘찬양하라’는 말은 수도 없이 들었지만 ‘메이크 뮤직’, ‘음악이 되게 하라’는 표현은 낯설었습니다. 그러나 묵상할수록 너무나 멋있는 표현이었습니다. 하형록 목사님은 이것을 “우리 삶의 모든 관계가 음악이 되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메이크 뮤직, 즉 하나님께 드리는 진정한 찬양이라는 것입니다. 이 또한 정말 멋있는 적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워싱턴 D.C.의 작은 카페에서 저자를 처음 만났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모든 과정이나 그때 느낀 감동은 하나님께서 친히 작사 작곡하신 음악이었습니다. (당시의 자세한 이야기는 《P31》 추천사에 썼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하형록 목사님을 만날 때마다 저는 새로운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이 책 역시 제겐 또 하나의 음악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 하나님을 향한 찬양을 듣는 것 같았습니다. ‘모든 관계가 음악이 되게 하라’, 곧 ‘찬양이 되게 하라’는 것은 정말 황홀할 정도로 감동적이고 도전적이며, 복음의 진정한 열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 전 세계의 많은 사람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모두에게 음악이 필요한 때입니다. 다 함께 음악을 만들고 불러야 할 때입니다.
자신을 철저히 희생함으로 구원의 길을 마련하신 예수님의 십자가는 최고의 노래입니다. 예수님이 연주해 주신 음악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고 죽어 가는 생명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 기적은 계속되고 있을 뿐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음악으로 영원히 흘러갈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도 삶으로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기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찬양은 우리가 삶으로 부르는 노래입니다.
어떤 사람은 삶이 너무 힘들어서 음악 같은 것은 나오지 않는다고 말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저자는 고난이야말로 음악을 만드는 데 너무나 귀한 소재라고 말합니다. 인생의 고난이 닥쳤고 숨 쉴 수 없을 정도로 견디기 어렵다면 지금이 음악을 만들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수많은 찬송가 가사의 유래를 찾아보면 극심한 고난의 순간에 지어진 노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형록 목사님의 삶도 그랬습니다. 결코 노래가 흘러나올 수 없는 혹독한 인생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간증은 그대로 노래와 찬양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계속해서 하 목사님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첫 번째 심장수술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감동적인 노래입니다. 그리고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얻은 유익에 대한 고백은 또 다른 감동의 노래였습니다.
이런 찬양은 천사들도 부르지 못합니다. 천사들은 쉴 새 없이 하나님을 찬양하지만 고난과 역경의 깊은 밤에 부르는 노래는 부르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만, 그것도 이 땅에 잠시 머무는 동안만 부를 수 있는 노래입니다. 천군 천사들도 심히 부러워하는 찬양입니다. 하나님을 황홀하게 하는 최고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는 이 땅에 사는 동안만 주어집니다. 두 번 다시 주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머무는 기간이 얼마 안 된다는 것을 의식할수록 이 귀한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소원이 더 깊어집니다. 우리 안에 오신 주 예수님만이 이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모든 이가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름다운 관계를 만드는 것, 즉 ‘메이크 뮤직’ 하는 것임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아픔의 눈물 속에 아름다운 곡이 흘러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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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록

3남 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난 하형록 회장은, 목회자인 부모님의 헌신으로 초등학교 6학년까지 부산 한센병 환자촌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1969년 12월 선교사의 도움으로 아버지 를 따라 필라델피아로 오게 됐다. 서툰 영어로 인해 조용한 학창 시절을 보냈지만, 과학과 공학 쪽에 관심이 많던 그는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와 동 대학원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그 후 최고의 주차빌딩 건축 설계 회사인 워커사에 입사해 스물아홉의 나이에 중역의 자리에 오를 정도로 성공가도를 달렸다. 아내와 두 딸을 둔 그는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었고, 그러한 삶이 영원할 것만 같았다. 그런데 불행은 예고 없이 찾아왔다. 1991년 10월,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의식을 잃고 말았다. 심실빈맥! 심장이 불시에 빠른 속도로 계속 뛰어 죽을 수도 있는 무서운 병이 찾아온 것이다. 건강에 대해서는 자타가 공인할 정도로 자신하던 그가, 서른세 살의 젊은 나이에 생사를 오가는 지경에 처한 것이다. 그는 2년간 생명을 위협하는 절박한 위기의 순간들을 필사적으로 넘기면서, 살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었다. 그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만났고, 완전한 하나님의 사 람으로 거듭났다. 심장이식 수술을 마치고 다시 세상으로 돌아온 그는 잠언 31장(P31)에서 얻은 지혜로 하나님의 기업 ‘팀하스’(TimHaahs)를 시작했다. ‘우리는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해 존재한다’는 사훈 위에, 잠언 31장에서 뽑은 주옥 같은 성경의 원리들을 그대로 실천하는 그는, ‘성경대로 멋지게 비즈니스할 수 있음’을 증명하면서 비즈니스계의 하나님의 모델로 쓰임 받고 있다. 그는 언스트앤영 최우수 건설 기업가상(Ernst & Young Entrepreneur of the Year Award), 필라델피아 올해의 엔지니어상(ASCE Philadelphia Engineer of the Year Award) 등을 수상했으며, 2013년에는 오바마 정부 국립건축과학원(National Institute Of Building Science, NIBS)의 이사로 선임되었다. 또 성경신학대학(Biblical Theological Seminary)의 부이사장, JAMA(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 & All Nations)의 이사로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팀하스’는 미국 젊은이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회사 중 하나로, 비즈니스 현장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으며, 그의 이야기가 KBS -TV [글로벌 성공시대]에 방영된 바 있다.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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