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0

일곱 문장으로 읽는 구약

12,000
장바구니
상품ID : 76696 저자 : 크리스토퍼 라이트역자 : 김명희출판사 : IVP 카테고리 :

성경에 가까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구약으로 들어가는 즐거운 여행의 시작!


구약에서 선택한 일곱 문장으로, 구약 전체의 메시지를 압축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구약 전체를 관통하는 문장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저자는 그 작업을 해냈고 독자들은 이를 통해 구약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되었다. 조각조각 나뉘어진 이야기들을 꿰어 맞추는 도구들이자 핵심 주제 일곱 가지는 창조, 아브라함, 출애굽, 다윗, 예언서, 복음, 시편과 지혜서다. 저자는 오늘날 특별히 잘못 해석될 여지가 많은 구약의 이슈들을 따로 떼어 내 설명하고, ‘나눔 질문’을 통해 소그룹 토론에 유용한 가이드도 제공한다. 성경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이들, 교회 혹은 선교단체 소그룹과 교육을 위한 교재, 신학교 교재 등으로도 적합하다.

출간일 2020-05-06
페이지수 240
무게 304 g
ISBN 978-89-328-1750-7

| 목 차 |

서론
1 창조 _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2 아브라함 _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창세기 12:3
3 출애굽 _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출애굽기 20:2
4 다윗 _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여호와께서 그를 그의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셨느니라. 사무엘상 13:14
5 예언서 _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가 6:8
6 복음 _좋은 소식을 전하며…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이사야 52:7
7 시편과 지혜서 _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시편 23:1
나눔 질문

성경 찾아보기


| 책 속으로 |

하나님은 창조하신 인간을 동산으로 데려와 그곳에 두시고, (말 그대로)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work it and take care of it) 하셨다. 창조 세계 내에서 인간의 다스림(창 1장)은, 인간이 창조 세계를 섬기는 형태(창 2장)로 나타나야 한다. 섬기는 왕권의 형태는 아주 명확하며, 의도적으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심으로써 주님이자 선생인 자신의 지위를 드러내 보이신 예수님, 완벽한 인간이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당연히 이러한 왕권의 완벽한 본이 되신다. 섬김을 통해 왕권을 행사하는 것,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방식이다. 또한 우리의 방식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섬기고 지킨다는 말에서 전달되는 또 다른 의미에 주목해 보자. 이 말은 바로 제사장직과 관계된 표현으로, 레위기는 제사장과 레위 자손의 임무가 성막/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이 그곳에서 맡기신 모든 것을 지키는 것이라고 거듭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도 창조 세계 안에서 왕의 역할뿐 아니라 제사장의 역할도 감당해야 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는 다스리는 권한도 있고 섬겨야 하는 책임도 있다.
_1장 창조

아브라함이 그 말씀을 실행하여 가나안 땅에 이르자, 하나님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창 12:7)는 약속을 덧붙이신다. 이 기본적인 약속은, 하나님이 그분 자신을 걸고 엄숙한 맹세를 하시는 창세기 15장에서 되풀이된다. 그리고 이후 창세기 17장에서도 다시 등장하는데, 거기서 하나님은 구체적인 언약의 용어를 사용하시고,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사래의 이름을 사라로 바꾸시고, 언약의 표징으로서 할례를 도입하시고,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땅을 주겠다는 약속을 다시 들려주신다. 그리고 이 약속은 창세기 22장에서도 되풀이되어 맹세를 통해 다시금 강화된다. 우리는 이러한 반복 자체를 통해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하신 약속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고, 성경 이야기의 나머지 부분을 통해서도 그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님은 여기서 어떤 일에 착수하고 계시는데, 이 일은 수 세기에 걸친 구약 이스라엘의 역사를 거쳐, 예수님과 바울의 선포를 통해 하나님 나라 복음과 연결되고, 신약에 이르러서는 교회의 선교 신학을 규정한 후, 마침내 새 창조에서 온전히 성취됨으로써만 마무리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일곱 문장 중 이 두 번째 문장은, 성경 이야기의 끝부분까지 다다르며 그 이야기 전체를 아우르는 문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_2장 아브라함

+ 더보기


| 출판사 리뷰 |

“구약에 대해 한 권의 책만 읽어야 한다면,
한순간도 주저하지 않고 이 책을 추천하겠다.” 전성민 (구약학자)

변은혜 간사(IVF), 권일한 교사, 트렘퍼 롱맨 3세, 대니얼 캐럴, 베스 스토벨, 크리스 곤살레스 등 추천!

퍼즐 조각을 맞추듯, 지도를 따라 여행하듯!
구약으로 들어가는 즐거운 여행의 시작!
구약성경이 시대에 뒤떨어진 것처럼 느껴지고, 때로 혼란스럽기도 하며, 구약이 신약으로 대체되었다고 생각하는 독자들도 있다. 하지만 성경은 온 세상에 관한 거대한 이야기이며, 이 거대한 이야기 안에는 구약성경 또한 포함되어 있다. 또한 구약의 메시지는 신약과 오늘까지도 이어져 하나의 완전체를 이룬다.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퍼즐 조각을 맞추듯, 지도를 따라 여행하듯, 하나님이 하신 일과 하나님의 목적과 하나님의 지혜를 드러내 보이는 구약 내러티브의 핵심이자 구약 전체를 연결해 주는 일곱 문장을 선택하여 이를 하나의 이야기로 요약한다.

+ 더보기


| 추천의 글 |

전성민(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 Youtube ‘민춘살롱’ 운영자)
구약에 대해 한 권의 책만 읽어야 한다면, 한순간도 주저하지 않고 이 책을 추천하겠다. 입문서로 보이지만, 결코 얕봐서는 안 된다. 구약에 첫발을 내딛는 사람은 물론, 구약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 아니 그런 사람일수록 이 책은 엄청 유익하다. 작지만 묵직하고, 밀도가 높지만 놀랍도록 쉽다. 구약 신학과 윤리, 하나님 백성의 선교와 삶, 구약 관련 변증, 구약 강해서 등 지금까지 라이트가 쓴 책들의 시각과 설명들이 이 책에 그대로 농축되어 있으며, 그가 이룬 학문적ㆍ목회적 성과의 밀도가 이 책 한 문장 한 문장에서 느껴진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구약성경의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만날 것이다. 구약이 이렇게 장엄했는지, 이렇게 기쁜 복음을 담고 있었는지, 이렇게 삶의 현실을 생생하게 그린 책이었는지 놀랄 것이다.

변은혜(IVF 원주지방회 대표간사)
독창적인 제목과 색다른 구성만으로도 호기심이 돋는다. 어쩌면 이리도 간결하게 핵심을 짚고, 한 호흡에 읽을 수 있도록 썼는지 놀랍다. 『일곱 문장으로 읽는 구약』이라는 지도를 잘 따라가다 보면 촘촘히 짜인 구약을 새롭게 감각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이 책은 구약을 넘어 신약과 현재, 다가올 미래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하고 통합한다. 책을 덮는 순간 이 거대한 이야기가 주는 놀라운 선물과 숭고한 책임으로 인해 감격과 가슴 떨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권일한(『성경을 돌려드립니다』 저자, 초등학교 교사)
하나님이 꿈을 꾸셨다고 생각해 보자. 새로운 기대감으로 세상을 만드셨으나, 죄악으로 이야기가 바뀐다. 홍수 이후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이집트에서 백성들을 구해 내시고, 이야기의 무대가 가나안으로 바뀌어도 백성들은 반복해서 하나님에게서 멀어진다. 다윗 언약으로 하나님의 꿈을 보여 주시지만 왕과 백성들은 정의, 사랑, 겸손으로부터 멀어진다. 좋은 소식이 들리지 않으면 회복 가능성이 없다.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이야기를 7막으로 구성된 드라마로 소개한다. 1막 창조, 2막 반역에 이어 약속, 복음, 사명, 마지막 심판, 새 창조로 이어지는 이야기다. 이 안에 하나님의 뜻과 우리를 향한 좋은 소식이 강물처럼 흘러가는 모습이 보인다. 읽어 보라. 하나님이 이토록 큰 이야기 안에서 무엇을 바라시는지 알게 될 것이다.

대니얼 캐럴(휘튼 칼리지 및 대학원 구약학 블랜차드 석좌교수)
유의 분명하고 간결한 문체로 구약성경을 종합해 낸 유용한 책이다. 항상 그렇듯이 라이트의 작업은 원문을 바탕으로 하는 매우 신학적인 작업이다. 구약성경을 일곱 문장으로 축약하기 위해 그가 가려낸 기본 구절들은, 사실상 정경을 가로지르며 펼쳐지는 성경 드라마의 핵심 주제가 되는 것들이다. 이 작은 책은 라이트가 구약성경의 적실성을 입증하기 위해 내놓은 또 하나의 도구다. 그는 교회에 주어진 선물 같은 존재다.

트렘퍼 롱맨 3세(웨스트몬트 칼리지 명예교수)
구약성경을 일곱 문장으로 정리하는 것은 불가능한 과제처럼 들리지만, 크리스 라이트는 깊이 있으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구약성경의 핵심 특징을 포착하여 그 과제를 아주 멋지게 완수해 낸다. 사실 이것이 그다지 놀랍지 않은 이유는, 라이트는 오늘날 성경에 관한 한 가장 완숙한 최고의 사상가이기 때문이다. 그의 책은 구약성경의 생생한 메시지로 들어가기 위해 꼭 필요한 인상적인 입문서다. 적극 추천한다.


+ 더보기

크리스토퍼 라이트

켐브리지 대학에서 고전과 신학을 전공하고, 북아일랜드의 벨페스트에서 수년동안 교편을 잡았다. 구약의 경제 윤리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통브리지 패리쉬 교회에서 안수받고 교역자로 봉사하였다. 저서로는 ‘주님께서는 무엇을 요구하시는가?’, ‘하나님 백성의 생활’, ‘인간의 권리’ 등이 있다. 틴데일 펠로우쉽의 회원이며, 벨페스트 대학과 켐브리지 대학에서 신학 교수로 재직 했으며, 지금은 만국기독대학의 교수이다. 슬하에는 4자녀를 두고 있다.

김명희

김명희는 연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IVP 편집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역서로 [가정과 직장 사이], [결혼과 사랑의 미학], 그리고 헨리 나우웬이 쓴 [영성에의 길],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아담] (이상 IVP) 등이 있다.

IVP

첫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일곱 문장으로 읽는 구약”

배송

  • 배송 접수 마감시간: 오후2:00 입니다.
  • 오후2시 이후의 결재분에 대해서는 다음날 접수 처리됩니다
    (단, 재고여부에 따라 발송까지 1-2일 정도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출고 후 배송기간 국내:1-3일, 해외:2-5일 정도 소요됩니다

반품/교환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후 7일 이내 반품신청  (고객센터: 02-3489-4306)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상품의 결함으로 인한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왕복배송비 고객부담

반품/교환불가사유

  •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함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음반, DVD, MP3….)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사항에 대해서는 문자 또는 이메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및 피해보상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기타

  • 세부사항은 고객센터 반품/교환/환불 FAQ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