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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그리스도인인가?(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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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76308 저자 : 존 스토트역자 : 양혜원출판사 : IVP 카테고리 : ,
전 생애에 걸친 하나의 질문, 위대한 답변!

“우리가 아니라 그리스도가 먼저 우리를 찾으셨습니다.”
_존 스토트

“합리적이고 지적인 방식으로 신앙의 문제에 접근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이 읽어야 할 책이며
나아가 신앙에 대해 회의하는 친구에게 반드시 권해 주어야 할 책!”
_퍼블리셔스 위클리

하나님을 찾고자 작고 어두운 예배당으로 들어가 그리스도께 자신의 삶을 투신하기로 결심한 한 소년. 그것은 그의 생애에서 가장 의미 있는 결정이었다. 그는 그리스도가 아니었다면 자신이 헛되고 버림받은 인생들의 쓰레기더미 위에 놓여 있었을 것임을 고백한다. 기독교를 대표하는 유기적 지성이었던 존 스토트, 그가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를 오늘 다시 생각해 본다. 그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우리를 살리고자 자신의 목숨을 내어 주신 그분과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더 생생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출간일 2020-02-25
페이지수 196
무게 213 g
ISBN 978-89-328-1749-1

| 목 차 |

서문

1장 천국의 사냥개
프랜시스 톰슨 ㆍ 다소의 사울 ㆍ 아우구스티누스 ㆍ 맬컴 머거리지 ㆍ C. S. 루이스

2장 예수님의 주장
성취 ㆍ 친밀성 ㆍ 권위

3장 그리스도의 십자가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 ㆍ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기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 ㆍ 악의 세력을 정복하기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

4장 역설적인 인간성
영광 ㆍ 수치 ㆍ 역설

5장 자유에 이르는 길
…로부터의 자유 ㆍ …을 위한 자유

6장 열망의 실현
인간은 초월성을 추구합니다 ㆍ 인간은 의미를 추구합니다 ㆍ 인간은 공동체를 추구합니다

7장 가장 위대한 초대
두 가지 주장 ㆍ 두 가지 초대 ㆍ
결론: 참석 여부를 알려 주십시오

미주
부록


| 책 속으로 |

우리 모두가 생애의 어느 시점엔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찌름을 느끼고 두드림을 들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가 우리를 추적하고 경고하시는 방법을 다양합니다. 때로 그것은 수치심과 죄책감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혹은 깊고도 어두운 우울함의 구덩이일 수도 있고 아무 의미도 없고 모든 것이 부조리한 존재론적 절망의 공허함일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긍정적인 차원에서 우리는 때로 자연의 섬세한 균형을 보며 신비감에 압도당할 수도 있고, 듣기에, 보기에, 혹은 만지기에 놀랍도록 아름다운 어떤 것에 압도당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끈질긴 추적을 의식하고, 그에게서 도망치는 것을 멈추고 ‘이 위대한 연인’의 감싸 안음에 굴복한다면, 우리가 한 일에 대해서 자랑할 여지는 전혀 없을 것입니다. 다만 그의 은혜와 자비에 대한 깊은 감사와, 그의 사랑의 섬김 안에서 시간과 영원을 보내리라는 단호한 결심만이 있을 뿐이겠지요.
_1장 천국의 사냥개 중에서

제가 그리스도인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기독교가 단지 예수님이 누구인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성취하신 것이 무엇인지를 설명해 주기 때문만이 아니라, 내가 누구인지도 설명해 주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사람이 무엇이기에?”라는 질문이 두 번(시편 8:4; 욥기 7:17) 나오고 그 질문에 대한 대답도 어느 정도 나옵니다. 이 질문은, ‘인간이 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 인간성의 본질은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 질문은 세 가지 이유에서 매우 중요한데, 바로 개인적, 정치적, 그리고 직업적 이유입니다.…우리는 이중적인 필요가 있음이 분명합니다. 한편으로는 더러움을 씻어 깨끗하게 되어야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새로운 욕구와 열망으로 채워진 새로운 마음이 필요합니다. 이 두 가지 모두가 복음에 제시되어 있다는 것이 제게는 참으로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 죽으셨고,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성령을 통해 우리를 새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_4장 역설적인 인간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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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

진리의 본질과 인생의 혼란이 맞닿은 곳에서 그리스도를 만나다

무신론이 지성인들의 당연한 선택안으로 간주되던 때가 있었다.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의 ‘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아닌가?’라는 대담한 제목의 책 출간과 독자들의 큰 반향을 받았던 것은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사건이다. 최근에는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크리스토퍼 허치슨의 〈신은 위대하지 않다〉 같은 책들이 크게 주목받았다. 기독교는 정말 믿을 만한가? 기독교 진리는 이성에 의해서도 정당화되는가? 같은 질문에 답하기 위해 많은 기독 지성들이 책을 써왔다. 62년 출간 존 스토트의 〈기독교의 기본 진리〉는 그런 책을 대표한다.

사역의 절정기를 보내고 생애 말년에 접어 든 존 스토트는 동일한 질문 앞에 다시 섰다. 어느 때보다 더 진솔하고 정직한 자세로 그리스도와 기독교 진리라는 절대적 질문 앞에 선 그는 이 문제에 전과는 또 다른 답을 제시한다.

전 생애에 걸친 하나의 질문에 존 스토트의 자신의 이야기로 답한 책 〈나는 왜 그리스도인인가〉!!

"제 긴 생애를 돌아보면서, 저는 무엇이 저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했는지 종종 묻곤 했습니다. 이미 말한 것처럼 그것은 제 부모니의 양육이나 저 자신의 독립적인 선택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내 문을 두드리며 문 밖에 서 있는 자신의 존재로 관심을 돌리게 하신 그리스도 그분이셨습니다."

*존 스토트의 삶과 사역을 명쾌하게 알 수 있는 동역자 데이비드 웰즈의 글수록*


| 추천의 글 |

데이비드 웰즈
존 스토트는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비전가였고 목표에 도달하는 법을 알았던 리더였다. 그의 리더십은 언제나 주위 사람들에게는 편안하게 다가가는 인격과 사랑과 지혜 같은 특성으로 나타났다. 그는 균형 잡힌 모습을 늘 귀하게 여겼으며 스스로가 비범하고 보기 드문 균형감각을 보여주었다. 진리에 사랑이 따라왔고, 생각에 행동이, 복음에 사회적 책임이, 교회에 대한 관심에 세상을 아끼는 마음이, 담대한 믿음에 겸손한 정신이, 참되고 옳은 것에 대한 열정에 절제가, 명확한 사고에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함께했다. 그의 목회 사역은 교회에 주어진 큰 인물이었다. 그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다.

마일스 톰슨
이 책은 현재 나와 있는 다른 어떤 책보다 더 충실하게 기독교를 소개하는 책이 될 것이네. 그리고 동시에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함의를 제대로 생각해 보고 싶은 진지한 추구자들에게 너무 무겁거나 거창하지 않은 책이 될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합리적이고 지적인 방식으로 신앙의 문제에 접근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이 읽어야 할 책이며 나아가 신앙에 대해 회의하는 친구에게도 반드시 권해 주어야 할 책!"

존 스토트

저자 존 스토트(John R. W. Stott)는 1921년 4월 런던에서 태어난 존 스토트는 복음주의 최고의 강해설교가이자 뛰어난 신학자이며 작가다. 영미 복음주의의 전통을 이루던 믿음과 행함의 구별, 복음 전도와 사회 참여의 구별을 참회하고, 1974년 빌리 그레이엄과 함께 복음주의 운동의 전환점을 마련한 로잔 언약의 입안을 이끌어 냈다. 30여 년간 한 교회를 헌신적으로 섬긴 목회자이기도 한 그는, 탁월한 설교와 소탈한 인격, 혁신적인 교회 사역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영향을 미쳐 20세기 복음주의의 시금석이 되었다. 철저하게 ‘성경적이며’, ‘균형 잡힌’ 그리스도인이자 ‘급진적 제자’이길 원했던 스토트는 영국 복음주의연맹, 런던 현대기독교연구소와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을 이끄는 동안 복음주의의 사회적 참여와 통전적인 복음, 성경적 연합에 힘을 쏟으며 복음주의 운동의 대표 지도자로 우뚝 섰다. 몇 차례 한국을 방문해 한국 교회에 강해설교의 지평을 넓혀 준 그는, 은사주의자, 자유주의자와 대화하는 데 결코 주저하지 않았지만, 비성경적, 반복음적 신학에 대해서는 여지없이 날선 비판을 제기해 복음의 수호자인 동시에 행동하는 복음주의자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 주었다.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에 오르기도 한 그는 2011년 7월 27일 주님의 품에 영원히 안겼다.

양혜원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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