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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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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76281 저자 : 존 레녹스역자 : 홍병룡출판사 : 아바서원 카테고리 :
21세기에는 더 이상 하나님의 자리는 없는가?
과학과 종교는 어울리지 않는가?


21세기에 사는 우리는 과학이 우주의 많은 신비를 밝혀주었기 때문에 더 이상 종교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과학과 종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그런가? 옥스퍼드 수학자이자 뛰어난 변증가로 활약해온 존 레녹스 교수는 수십 년에 걸친 자기 경험과 리처드 도킨스 등 대표적인 무신론자들과의 공개 논쟁을 바탕으로 과학과 기독교의 관계를 쉽고 명쾌하게 해명하고 우리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흔히 적대관계로 생각하는 과학과 기독교가 실은 좋은 친구관계임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최신서이다.

출간일 2020-03-31
페이지수 196
무게 221 g
ISBN 979-11-90376-11-2

| 목 차 |

머리말

서론: 우주 화학

1. 과학자가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을까?

2. 과학이 걸어온 길
뉴턴에서 스티븐 호킹까지

3. 호기심 해결사 I
종교는 믿음에 달려있지만 과학은 그렇지 않다

4. 호기심 해결사 II
과학은 이성에 달려있지만 기독교는 그렇지 않다

5. 과학이 발달한 세계에서 성경을 진지하게 여길 수 있을까?

6. 기적: 지나친 상상인가?

7. 신약성경은 믿을 만한가?

8. 기독교를 반증하려면

9. 개인적인 차원

10. 실험실에 들어가서

기독교가 과연 진리인지 검증하다


| 책 속으로 |

내 주장은 과학과 하나님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은 옳지 않고, 이를 입증하는 일은 비교적 쉽다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뿐만 아니라 과학 자체에 대해서도 사람 들이 품은 많은 오해를 조사하고 싶다. 그래서 과학과 종교 간의 갈등에 대한 대중적 관점보다 더 합리적이고, 더 현명하고, 더 건전한 관점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길 원한다. -13-14쪽

내가 가진 세계관은 기독교 유신론이다. 나는 우주를 창조했고, 질서를 부여했고, 지탱하고 계시는 지성적인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그는 인간을 그의 형상으로 만들었다. 즉 인간은 그들을 둘러싼 우주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 뿐 아니라 하나님을 알고 그분과 교제를 즐길 수 있는 능력도 부여받았다는 뜻이다. 크리스천은 삶이 초월적 의미를 갖고 있다고 믿는다. 과학이 이런 견해를 무너뜨리기는커녕 강하게 지지하고 있음을 나는 보여주고 싶다. -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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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의 글 |

박윤배(경북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
수학자와 변증가로 유명한 저자가 과학과 기독교의 관계에 대한 오랜 논쟁을 과학의 본질과 한계, 신화의 해명, 기독교 신앙의 신빙성 등으로 풀어낸 책으로 과학과 신앙의 관계에 관심 있는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박희주(과학사 전공, 명지대 교수)
무신론에 리처드 도킨스가 있다면 유신론에는 존 레녹스가 있다. 설득력 있는 논리와 명료한 글쓰기가 단연 돋보이는 본서를 이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흔쾌히 추천하는 바이다.

양승훈(물리학 박사)
기독교와 과학, 신앙과 이성의 관계 등 고전적인 문제를 매우 쉽게 풀어낸 보기 드문 책이다. 풍부하고 적절한 인용과 예화, 기독교 신앙의 지적인 변호뿐만 아니라 저명한 수학자의 진솔한 신앙고백이 가슴 깊이 와 닿았다. 이 주제에 대해 고민하는 모두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장슬기(기독과학교사연합모임 대표)
증거에 기초해 과학과 종교 간의 많은 오해를 풀어주는 이 책을 젊은 시절 과학과 철학, 신앙 사이에서 방황했던 나 자신에게 선물하고 싶다. 과학을 무조건 신뢰하는 이들, 인생의 궁극적 질문을 제기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며 허무주의와 유물론을 넘어 지성적 창조주를 만나게 되길 소망한다.

오스 기니스(사회비평가)
명료하고 참신하고 놀랄 만큼 쉽다. 존 레녹스는 노련한 대가답게 많은 의문에 답변하고, 여러 신화를 일소하고, 논쟁거리들을 분명히 밝혀준다. 이 모든 작업을 명쾌한 글 솜씨로 수행하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존 레녹스

저자 존 레녹스(John C. Lennox)는 북아일랜드 출신으로 수학자, 과학철학자이자 기독교 변증가이며 옥스포드대학교의 수학과 교수이다. 옥스포드대학 그린템플턴 수학 및 철학과의 특별연구원이며, 그린템플턴대학의 목회고문이자 위클리프 홀의 특별연구원이다. 그는 복음주의 기독교를 대표하는 지성인 중 한 명이다. 옥스포드대학, 캠브리지대학 등에서 3개의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언어에도 탁월한 소질이 있어 4-5개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옥스포드에서 학부생으로 수학하던 시절 유명한 기독교 변증가인 C. S. 루이스(C. S. Lewis)의 마지막 강의를 들으며, 그 자신도 현재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이나 피터 싱어(Peter Singer),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와 같은 쟁쟁한 무신론자들에게 빈틈없는 논리로 기독교를 변호하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기독교 변증가다. 그는 리처드 도킨스 및 크리스토퍼 히친스와 공개토론을 벌였고 전 세계 많은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과학과 철학과 신학의 상호작용에 특히 관심이 있다. 저서로는 《최초의 7일》(새물결플러스), 《우주 탄생의 비밀 빅뱅인가 창조인가》(프리윌) 등이 있다.

홍병룡

옮긴이 홍병룡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IVP 대표간사로 일했다.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와 기독교 학문연구소(ICS)에서 공부했으며, 호주 옥스퍼드 선교센터에서 공부하고 있다.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아바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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