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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에 갇힌 인간, 선 밖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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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75155 저자 : 스캇 솔즈역자 : 정성묵출판사 : 두란노 카테고리 : ,
이분법적 사고에 지친 이들을 위한 바로 그 책!

 당신은 누구의 편인가?”

예수님이 우리의 편이신가 묻지 말라. 우리가 그분의 편인가를 자문해 보라!”
출간일 2020-02-12
페이지수 332
무게 448 g
ISBN 978-89-531-3698-4

| 목 차 |

이 책을 향한 찬사들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첫 번째 선_ 교회 안에 그어진 선
우리 편이십니까,
저들의 편이십니까

1. 정치적 성향, 진보냐 보수냐
정치만큼 우리들을 고집과 독선으로 몰아가는 주제도 없다
2. 태아냐 가난한 사람이냐
‘지극히 작은 자’, 누구의 손을 먼저 잡아야 하나
3. 나홀로 신앙이냐 공동체이냐
교회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 예수를 기억하라
4. 돈이 죄냐 탐욕이 죄냐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것에 만족하느냐가 문제다
5. 주류냐 비주류냐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가 아닌 상의 한 자리를 주어야 한다
6. 남자냐 여자냐
평등주의와 상호보완의 논쟁보다 남녀의 신비를 발견하라

PART 2.
두 번째 선_ 교회 안과 밖을 가르는 선
세상에서 기독교는
왜 환대받지 못하는가

7. “크리스천들은 완고하다"
오해와 거부를 기꺼이 감수하며 우정을 쌓으라
8. “심판과 지옥이 정말로 존재하는가"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천국과 지옥은 실재한다
9. "그리스도는 좋지만 크리스천들은 싫다"
위선자가 아니라 미완성 작품임을 인정하라
10. “기독교의 성 관념은 고루하다"
모든 충동과 본성과 욕구를 그분 아래에 내려놓으라
11. “왜 이 땅에 고통이 있는가"
예수, 우리의 상황 속으로 들어오시다
12. “크리스천들은 너무 우리와 그들을 구분한다"
하나님 눈에는 하찮은 이가 없다

에필로그
생각하고 토론하기


| 책 속으로 |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은 가장 큰 이유는 기독교와 비기독교 사이에서 편 나누는 일에 큰 피로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진저리가 날 만큼 싫고, 지겹다. 편 나누기에 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당신도 나와 같은 느낌이지 않는가?

편 나누기에 지쳤다

험담과 부정적인 고정관념에 지치지 않았는가? 낙인을 찍고 낙인이 찍히는 것이 지겹지 않은가? 정치적 풍자와 처음부터 끝까지 인신공격뿐인 토론회를 박차고 나오고 싶지 않는가? 의견을 사실처럼 이야기하는 행태가 진절머리가 나지 않는가? 경청과 관계가 빠진 비판과 정죄가 지겹지 않는가? 모두를 공격할 뿐 아무도 설득하지 못하는 분노의 블로그와 SNS의 글들이 지겹지 않는가? 인종주의와 계급주의에서 성차별주의와 세대주의, 국가주의, 교파주의, 교리주의까지 우리를 부추기는 모든 주의가 싫지 않는가? 너그럽지 못한 윗사람의 태도에 지치지 않는가? 화낼 거리를 찾는 끝없는 탐구가 지겹지 않는가? 하나님께 반대하고, 남들에게 반대하고,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 반대하는 것이 지겹지 않는가? 모든 것에 반대하고 공격하는 세상의 흐름에 굴복해 온 삶이 지겹지 않는가?

정치 풍자 만화가이자 〈뉴욕 타임스〉 논설주간 팀 크라이더(Tim Kreider)는 자신의 일로 인해 늘 ‘직업적으로 분노할’ 수밖에 없다고 인정하면서도 현대 사회의 한 유행병을 다음과 같이 지적하면서 그것을 분노하고 화내는 것에 중독되었다는 의미로 “분노 포르노”(outrage porn)라고 명명했다.

편집자들에게 오는 편지와 인터넷 댓글 중 상당수가 강력한 변명의 어조를 띠고 있다. 그들은 밤낮으로 분노의 대상을 찾아다닌다. 우리에게는 자신만이 옳다는 생각과 자신만이 당했다는 느낌을 갖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분노는 순간 후련할지 몰라도, 내면에서부터 우리를 조금씩 파멸시킨다. 이러한 분노는 대부분의 악보다 훨씬 더 은밀히 진행된다. 스스로 분노하기를 좋아한다고 의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나는 분노가 유쾌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는 고통이나 혐오 같은 부정적인 자극에 대한 건강한 반응이라고 생각한다. 건강한 분노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분노가 수치스러운 중독이라고는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판단하고 욕구를 표출하고, 의분의 흥분을 채우기 위한 분노 포르노에 불과하다고 본다.1

_프롤로그 중에서


| 출판사 리뷰 |

이분법적 사고에 지친 이들을 위한 바로 그 책!

“당신은 누구의 편인가?”
“예수님이 우리의 편이신가 묻지 말라. 우리가 그분의 편인가를 자문해 보라!”

★★★ “이 책은 현시대의 제자도를 새롭게 조명한 놀라운 책이다”
- 팀 켈러 강력 추천

편 가르기에 지친 당신에게
A 아니면 B, 이것 아니면 저것, 옳고 그름 등 우리는 양분화된 사회에서 항상 선택하며 살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내 편과 네 편을 나누는 일에 익숙해져 있다. 나누기만 한다면 다행일 것이다. 내 편은 무조건 옮고, 네 편은 무조건 틀리다고 지적하며 헐뜯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과연 내가 선 편이 이길 수 있을까? 내가 선 곳이 틀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선 곳이 싸움에서 지면 어떻게 할까? 주로 사회적 이슈, 정치, 종교 등이 가장 흔한 주제일 것이다.
이러한 고민에 빠진 사람들은 항상 예민하고, 날이 서 있다. 타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고, 타인에게 지지 않기 위한 논리를 펴기 위해 고심한다. 가끔은 이런 고민에 지쳐 내가 선 곳이 맞는 곳인지를 고민하다 밤을 새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고민을 하는 자신을 설득하기에 이른다.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편 가르기와는 동떨어진 사람들인가? 기독교인들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이런 이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스캇 솔즈의 《선에 갇힌 인간, 선 밖의 예수》이 그것이다.

진보 VS. 보수
낙태 찬성 VS. 낙태 반대
나홀로 신앙 VS 공동체 신앙
돈 VS 거룩한 낭비
인종 차별 VS 존중
남자 VS 여자

+ 더보기

스캇 솔즈

정성묵

저자 김성묵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나눠 주고 싶은 바람을 이루기 위해 고려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했다. 원래는 사학과 교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그 꿈을 미련 없이 접고 아내를 택했다. 하지만 결혼 생활은 점점 힘들기만 할뿐 도무지 행복하지 않았다. 아내를 이해할 수 없어서 밖으로만 돌다가 이혼 직전에 “너희를 준비한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라는 하나님 음성을 듣고 그동안의 상처를 싸매고 치료했다. 이를 계기로 가정 사역에 몸을 던졌다. 1995년에 개설된 아버지학교 1기를 수료하면서 사역의 방향성을 찾았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것을 체험하면서 아버지학교 운동에 헌신했다. 현재 (사)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 이사장으로 한국을 포함 전 세계 66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버지학교를 이끌고 있다. 한 달에 두 번씩 해외로 가는 비행기를 탈 정도로 일정이 빡빡한 아버지학교의 명강사다. 저서로는 《아버지 사랑합니다》,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 《좋은 아빠되기 프로젝트》, 《좋은 남편되기 프로젝트》가 있다.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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