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에 더 가깝게, 하나님께 더 가까이!
오늘의 언어로 읽는 생생한 하나님 나라 이야기!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신약성경이 얼마나 흥미진진하고 적실성 있는지 발견할 수 있기를!
온 교회와 개개인의 신앙이 새로워지고, 하나님의 선교를 더 활기차기 수행할 수 있기를!
교회와 신학 세계가 이어지고 그로 인해 서로가 더 가까워지기를!
세계적 신학자 톰 라이트가 선보이는 신약성경 완역본! 그리스어 원문을 최대한 고수하면서 적실성 있는 오늘의 언어로 풀어내 좀더 정확하면서 현대적인 말씀을 선사한다. 학문적으로 충실하면서도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갈망을 불러일으키기에 부족함 없는 이 책은 경쾌하고 힘찬 번역에 성 중립 용어를 따르는 등 독보적 번역을 제공한다. 이번 한국어판은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을 전면 새롭게 하였을 뿐 아니라 글자 크기도 키워 한층 읽기 편해졌다.
★유진 피터슨, 리처드 마우, 스캇 맥나이트, 마르바 던, 케네스 베일리, 벤 위더링턴 3세 추천!
왜 또 하나의 번역본이 필요한가?
신약 번역은 사실 각 세대마다 이루어져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기독교 신앙의 본질 자체와 결부된 특별하고 고유하고 짜릿한 특징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일용할 양식, 곧 그날그날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위해 기도하라고 가르치셨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결코 어제의 양식, 곧 이전 세대의 해석과 번역을 먹고살 수 없다. 분명히 우리는 믿음 안에서 우리보다 앞서간 이들에게 배울 수 있고 또 배워야 한다. 하지만 그들 자신이 우리에게 말할 것이다. 살아 있는 믿음이라면 우리 스스로 하나님과 직접 소통할 필요가 있다고. 상속받은 영적 자산이 우리의 출발에 도움이 되겠지만, 혼자 힘으로 새로운 도전을 감행하고, 철저히 사고하고, 몸부림치며 기도하며 숙고하며 시험해 보아야 한다. 새로운 번역은 꼼꼼하면서도 충실해야 함과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개방적이어야 한다. 새로운 번역은 바로 그러한 더 큰 과제를 위한 핵심 도구다.
이를 위해 톰 라이트는 두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첫째, 장과 단락 그리고 책 전체를 한자리에서 독파하라. 신약을 구성하는 ‘책들’은 한 번에 열 절 단위로 읽도록 쓰이지 않았다. 이 번역본은 사람들로 하여금 큰 덩어리의 흐름과 결 그리고 그 에너지와 힘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도록, 또 그 일을 수월하게 하도록 의도되었다.
둘째, 짧은 분량을 붙들고 앉아 치열하게 연구하여 각 문장과 어구와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밝히려 했다. 이를 위해 (그리스어를 알고 있더라도, 그리스어를 모른다면 더더구나) 언제나 당신 앞에 적어도 두 가지 영어 번역본을 펼쳐 두어야 한다. 이 책을 포함해 어떤 번역본도 그리스어에 담긴 모든 의미를 제공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 책이 다음 세대가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도록 돕는, 곧 신약이 당시 세계에서 말한 바와 우리 세계에 긴박하게 말하려는 바를 간접적이 아니라 직접 이해하도록 돕는 두세 가지 번역본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도록 집필되었다.
출간일 |
2019-12-10 |
페이지수 |
640 |
무게 |
416 g |
ISBN |
978-89-328-1732-3 |
| 목 차 |
지도 목록
서문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
요한계시록
‘하나님 나라’ 찾아보기
| 책 속으로 |
교회의 생애에서 일어난 첫 번째 사건은 바로 번역이었다. 오순절 날 하나님의 강한 바람이 거대한 원양선이 항해하듯 예수님의 제자들을 휩쓸고 지나가며 그들을 충만케 했다. 그 결과 그들은 하나님의 좋은 소식을 들고 땅 끝까지 갈 수 있었다. 그때 그들은 각자 다른 언어로 말했다. 그리하여 거기 모인 모든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었다.
결국, 사람들이 찾아올 때까지 근엄한 자세로 편히 앉아 기다리지 않고, 사람들 있는 곳으로 오시는 하나님이야말로 예수 메시지의 핵심에 속한다. 요한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말씀’이라 부른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말을 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그래서 처음부터 곧바로 사람들은 번역을 했다. 오순절 날처럼, 번역은 가끔 성령의 직접적 행동으로 이루어졌다. 물론 대부분은 그 메시지를 다른 언어로 열심히 바꾼 사람들을 통해서였다. 예수님은 대개 당시의 최신 히브리 방언인 아람어로 말씀하셨지만, 복음서는 그리스어로 기록되어 있다. 오늘날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영어가 그러하듯, 그리스어는 당시 모든 사람의 제2외국어였다. 따라서 이 메시지는 한 언어의 원어민뿐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한 좋은 소식이 되어야 했기에, 번역이 중요했다. 일단 번역이 시작되자, 그 과정은 계속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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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생애에서 일어난 첫 번째 사건은 바로 번역이었다. 오순절 날 하나님의 강한 바람이 거대한 원양선이 항해하듯 예수님의 제자들을 휩쓸고 지나가며 그들을 충만케 했다. 그 결과 그들은 하나님의 좋은 소식을 들고 땅 끝까지 갈 수 있었다. 그때 그들은 각자 다른 언어로 말했다. 그리하여 거기 모인 모든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었다.
결국, 사람들이 찾아올 때까지 근엄한 자세로 편히 앉아 기다리지 않고, 사람들 있는 곳으로 오시는 하나님이야말로 예수 메시지의 핵심에 속한다. 요한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말씀’이라 부른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말을 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그래서 처음부터 곧바로 사람들은 번역을 했다. 오순절 날처럼, 번역은 가끔 성령의 직접적 행동으로 이루어졌다. 물론 대부분은 그 메시지를 다른 언어로 열심히 바꾼 사람들을 통해서였다. 예수님은 대개 당시의 최신 히브리 방언인 아람어로 말씀하셨지만, 복음서는 그리스어로 기록되어 있다. 오늘날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영어가 그러하듯, 그리스어는 당시 모든 사람의 제2외국어였다. 따라서 이 메시지는 한 언어의 원어민뿐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한 좋은 소식이 되어야 했기에, 번역이 중요했다. 일단 번역이 시작되자, 그 과정은 계속 이어졌다.
『모든 사람을 위한 하나님 나라 신약성경』은 의역이 아니라 번역이다. 나는 원본을 최대한 고수하려고 애썼다. 그렇다면 여기서 두 가지 질문이 나올 수 있다. 이 새 번역본은 정말 번역인가, 아니면 의역인가? 우리에게 왜 또 다른 번역본이 필요한가? 『모든 사람을 위한 하나님 나라 신약성경』은 의역이 아니라 번역이다. 나는 원본을 최대한 고수하려고 애썼다. 하지만 모든 번역이 그렇고, 또 밀접한 친족어인 현대 유럽어 안에서조차 그렇듯, 단순히 단어 대 단어로 번역할 수 없는 곳이 늘 있게 마련이다. 그런 번역은 한편으로는 ‘정확’하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매우 부정확하다. ‘안전한’ 선택지는 없다. 모든 번역에는 위험이 따르지만, 그것은 우리가 감당해야 할 위험이다.
이제 더 중요한 핵심 단어를 예로 들어 보자. 신약의 중요한 몇몇 단어는 서로 다른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실은 배와 같아서, 모든 수하물을 담을 수 있는 현대어가 없다. 가령 영어 단어 ‘의’(righteousness)는 오랫동안 전문 신학 용어였고, 그리스어 ‘디카이오쉬네’(dikaiosyne)의 번역어로 빈번하게 사용되었다. 하지만 오늘날 상당수 영어 사용자에게 이 단어는 자기의를 뜻한다. ‘교회 냄새를 풍기는’ 건방진 용어가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럼 대안은 무엇인가? 사실 우리에게 대안은 없다. 우리는 ‘정의’, ‘언약적 신실함’, ‘올바른 신분 혹은 관계’를 한꺼번에 모두 집어넣어, 이 화물을 안전하게 싣고 출항하여 세계를 누비며 다닐 수 있는 한 단어를 원한다. 하지만 그런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디카이오쉬네’가 본문에 따라 각각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다른 풍미들을 이끌어 내려고 최선을 다했다. ‘크리스토스’(Christos)에 대해서 도 똑같이 했다. 대부분의 번역본은 그냥 ‘그리스도’라고 쓰지만, 대다수 현대 영어 사용자는 이 단어를 그냥 인명으로 여긴다(마치 ‘예수’는 예수의 ‘기독교식’ 이름이고 ‘그리스도’는 그의 ‘성’인 것처럼). 온갖 이유로, 나는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메시아’(이는 그 단어의 문자적 의미다)는 물론이고 가끔 ‘왕’으로도 옮기는 실험을 감행했다. 이런 실험에는 위험이 뒤따른다. 하지만 동시에 영광스런 기회도 제공한다.
_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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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
세상을 변혁하는 역동적 하나님 나라의 복음 이야기
「뉴스위크」 지가 “세계를 이끄는 신약학자”라 부른 톰 라이트가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신약 번역을 선보인다. 이는 새로운 세대를 위한 메시지다. 오랫동안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성경 읽는 방식을 바꿔 줄 만한 능력과 권위가 있는 새로운 번역이 등장하지 않았다. 이 책에서 라이트는 신약성경의 원어인 그리스어에 좀더 가까운 번역을 소개하며 더욱 자연스럽고 읽기 쉬운 말씀을 제공한다. 그리하여 성경 집필 당시 불러일으켰던 반향과 시급성을 극대화시켜 준다. 이 놀라운 번역은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 고유의 메시지를 되찾아 주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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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혁하는 역동적 하나님 나라의 복음 이야기
「뉴스위크」 지가 “세계를 이끄는 신약학자”라 부른 톰 라이트가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신약 번역을 선보인다. 이는 새로운 세대를 위한 메시지다. 오랫동안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성경 읽는 방식을 바꿔 줄 만한 능력과 권위가 있는 새로운 번역이 등장하지 않았다. 이 책에서 라이트는 신약성경의 원어인 그리스어에 좀더 가까운 번역을 소개하며 더욱 자연스럽고 읽기 쉬운 말씀을 제공한다. 그리하여 성경 집필 당시 불러일으켰던 반향과 시급성을 극대화시켜 준다. 이 놀라운 번역은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 고유의 메시지를 되찾아 주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다.
또 하나의 번역본이 필요한가
신약 번역은 사실 각 세대마다 이루어져야 할 일이다. 이것은 기독교 신앙의 본질 자체와 결부된 특별하고도 흥미로운 특징이다. 예수님은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라고 가르치셨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결코 어제의 양식, 곧 이전 세대의 해석과 번역만으로 먹고살 수 없다. 우리는 분명 믿음 안에서 우리보다 앞서간 이들에게 배울 수 있고 또 배워야 한다. 하지만 살아 있는 믿음이라면 스스로 하나님과 직접 소통할 필요가 있다. 상속받은 영적 자산은 그리스도인으로 처음 출발할 때는 도움이 되겠지만, 결국 혼자 힘으로 새로운 도전을 감행해야 한다. 말씀을 붙들고 철저히 사고하고, 몸부림치며 기도하고, 숙고하며 시험해 보아야 한다.
최대한 원어에 가까우면서도 역동적인 현대어 성경
이를 위해 새로운 번역은 꼼꼼하면서도 충실해야 함은 물론, 새로운 가능성에 개방적일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번역은 바로 그러한 더 큰 과제를 위한 핵심 도구라 할 수 있다. 이 책이 다음 세대가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도록 돕는, 곧 신약이 당시 세계를 향해 말한 바와 우리 세계에 긴박하게 말하려는 바를 직접 이해하도록 돕는 번역본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이러한 절박감 때문에 톰 라이트는 덜 딱딱하면서 더 역동적인 문체를 사용했다.
『하나님 나라 신약성경』은 말씀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나 말씀을 오랫동안 떠난 사람들, 성경을 읽다가 번번이 포기한 사람들, 말씀을 연구하거나 가르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이다. 그들 모두 이 책을 통해 신약성경이 얼마나 흥미진진하고 현실에 적합한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교회와 학문 세계 양쪽에서 신약을 연구하고 가르친 톰 라이트 일생의 역작이라 할 수 있는 『하나님 나라 신약성경』을 통해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에 더 가까이 가닿기를 바란다.
■ 특징
* 당대의 의미를 현대 언어와 감성으로 되살린 번역
* 평생 신약 연구에 헌신한 톰 라이트의 학문적 성과
*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번역
* 가독성을 고려한 글자 크기 및 디자인
* 본문 읽기에 유용한 다양한 지도 수록
* 성경 읽기의 맥을 잡아 주는 적절한 소제목
* ‘하나님 나라’ 찾아보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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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의 글 |
유진 피터슨(『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 『메시지』 저자)
이는 보기 드문 일대 사건이다! 톰 라이트는 신약성경을 통해 우리의 가정, 일터, 교회와 교실에서 삶을 빚어 가는 경건한 대화로 초대한다.
리처드 마우(전 풀러 신학교 총장, 『무례한 기독교』 저자)
톰 라이트는 세계적인 신학자이면서도 평신도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이해하도록 돕는 데 열정을 가진 설교자다.
스캇 맥나이트(노던 신학교 신약학 교수)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적 신약학자 라이트는 『하나님 나라 신약성경』에서 정확성과 개성과 힘이 넘치는 역동적이고 읽기 쉬운 번역을 선사한다.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번역이다. 모든 사람이 읽었으면 한다.
마르바 던(리젠트 칼리지 명예교수, 『안식』 저자)
전 세계 교회에 톰 라이트는 놀라운 선물이다. 성경을 연구하고 싶은 열망,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향한 열정, 교회에 대한 깊은 헌신을 일깨워 준다.
케네스 베일리(『중동의 눈으로 본 예수』 저자)
번역은 지나치게 ‘대중적’이거나‘엄격’하기 쉽다. 이 새로운 신약 번역은 둘 사이의 균형을 제대로 맞춘다.
벤 위더링턴 3세(애즈베리 신학교 신약학 교수)
라이트의 『하나님 나라 신약성경』은 충실하면서도 신선하고, 명료하면서도 새로운 통찰을 주고, 신중하면서도 창의적이다. 풍부한 학식과 일생의 연구가 맺은 결실로, 오래도록 크나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열렬히 추천한다.
처치 타임즈
이 책은 라이트 교수가 기독교 출판계의 J. K. 롤링의 자리를 점유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준다.
북앤컬처
『하나님 나라 신약성경』은 영감받은 언어의 수많은 보석들로 반짝인다.
릴리저스 헤럴드
라이트의 읽기 좋은 번역은 친숙한 성경 본문에 다시금 귀 기울이게 하는 새롭고도 유익한 방식을 제공한다.
톰 라이트
톰 라이트는 저명한 역사가이자 신약학자로 활동하는 영국 성공회의 더럼(Durham)의 주교로,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맥길 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쳤다.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참사회원 신학자(Canon Theologian)로도 활동했던 그는, 영국의 기독교 서점에 톰 라이트 코너가 따로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저술가이자 방대한 학술 서적과 대중적 저술 모두에서 호평을 받는 흔치 않은 인물이다. ‘기독교의 기원과 하나님에 관한 물음’이라는 방대한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학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으며, 현재는 제3의 역사적 예수 탐구와 바울에 대한 새로운 해석의 선두 주자로 인정받는 학자다. 그리고 라이트는 이 책의 저술로 ‘21세기의 C. S. 루이스’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다.
저서로는 「신약 성서와 하나님의 백성」, 「예수와 하나님의 승리」, 「하나님의 아들의 부활」(이상 크리스챤다이제스트 역간), 「Jesus 코드」(성서유니온 역간), 「예수」(살림 역간), Evil and the Justice of God(한국 IVP 역간 예정), Who Was Jesus와, 신약의 메시지를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저술하여 큰 호평을 받은 주석 시리즈 The New Testament for Everyone(총 14권)이 있다.
김명희
김명희는 연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IVP 편집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역서로 [가정과 직장 사이], [결혼과 사랑의 미학], 그리고 [영성에의 길],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아담] (이상 IVP) 등이 있다.
신현기
역자 신현기는 IVP 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이 책이 그리는 공동체와 닮은 작은 공동체에 속해 있다. 『기도: 하나님과의 우정』 『유진 피터슨의 아주 특별한 선물』 『어린이를 위한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이상 공역), 『영성의 깊은 샘』 『살아 있는 교회』 『모든 사람을 위한 로마서 I, II』 『새로운 청년사역이 온다』(이상 IVP), 『사회적 하나님』(청림), 『이 사람을 보라』(살림) 등을 번역하였다.
양혜원
이철민
이철민은 연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IVF간사로 사역한 뒤, IVF 자료개발부와 IVP에서 일했다. 그후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역서로는 「평신도가 사라진 교회」,「달진, 헌신의 증거인가?」,「역동적인 경건의 시간」(이상 IVP),「시편으로 드리는 매일기도」(홍성사)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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