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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을 마음에 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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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74205 저자 : 존 파이퍼역자 : 박상은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카테고리 : ,
시편, 하나님이 주신 “마음 책”
“하나님의 마음”이 흐르는 “시편의 강”에 뿌리를 내리고, “우리의 마음”을 빚는 “시편의 힘”을 경험하십시오.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께 매우 중요하다. 마음은 하나님의 사랑이 머무는 곳이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루어지는 교제의 장소이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거하신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완전하지 않다. 우리는 자주 낙심하고 실망하고 후회하고 분노한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초대교회 신자들의 답은 시편에 잠기는 것이었다. 우리는 시편을 통해 하나님과 사람과 인생에 대해 배운다. 시편은 우리를 가르치고 감정을 일깨울 뿐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표현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경험하게 한다. 이 책은 존 파이퍼의 메시지와 함께 시편을 읽고 듣고 쓰고, 자신의 고백을 적도록 만들어졌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잘 낙심하는 법, 죄와 후회로 상한 마음을 다스리는 법, 불의에 올바로 반응하는 법, 낙심과 후회와 분노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새로운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열방에 높이고픈 마음을 품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가장 즐거워하는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이 영광 받으실 것이다.

출간일 2019-11-25
페이지수 200
무게 355 g
ISBN 978-89-04-16689-3

| 목 차 |

들어가는 말 우리에게 시편이 중요한 이유

1장 길 잃은 마음에 시편 1편을 채우다
“복 있는 사람은……”

2장 낙심한 마음에 시편 42편을 채우다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3장 후회하는 마음에 시편 51편을 채우다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4장 자녀의 마음에 시편 103편을 채우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5장 분노하는 마음에 시편 69편을 채우다
“주의 분노를 그들 위에 부으소서”

6장 새로운 마음에 시편 96편을 채우다
“그의 영광을 백성들 가운데에 선포할지어다”

초대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원하십니다


| 책 속으로 |

시편 기자는 왜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1절)라는 말로 시작했을까요? 그냥 “악을 행하지 말고, 죄를 범하지 말고, 오만하게 굴지 말라.”라고 할 수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왜 ‘악’과 ‘죄’와 ‘오만’이 아닌, ‘악인’과 ‘죄인’과 ‘오만한 자’를 집중하게 했을까요?
그러니까 시편 기자는 왜 우리가 영향을 받는 누군가에게 초점을 맞추었을까요? 왜 악인들의 영향을 받지 말고, 죄인들의 영향을 받지 말고, 오만한 자들의 영향을 받지 말라고 반복해서 경고한 것일까요?
그 이유는 시편 기자가 여기서 대조하려는 것이 ‘악’ 대 ‘의’가 아니라, 무엇이 미치는 ’영향’ 대 다른 무엇이 미치는 ‘영향’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시편 기자는 우리의 마음을 빚는 두 가지 방식을 대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질문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생각과 감정이 악인과 죄인과 오만한 자에 의해 빚어지게 할 것인가, 아니면 주님의 교훈에 의해 빚어지게 할 것인가?”
시편 기자가 1절을 이렇게 쓴 이유는 2절과 대조하기 위해서입니다. 세상(악인, 죄인, 오만한 자)에 관심을 두면 세상의 방식을 기뻐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관심을 두는 대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2절)하십시오. 그것이 복입니다.
누구도 의무감 때문에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않습니다. 누구도 의무감 때문에 죄인의 길에 서지 않습니다. 누구도 의무감 때문에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원해서 악인의 꾀를 따르고, 스스로 원해서 죄인의 길에 서고, 스스로 원해서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따르기 원하는 이유는, 그 방식에 매력을 느낄 만큼 그들을 유심히 지켜보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그들을 묵상한 것이며, 그 결과 그들의 방식을 기뻐하게 되었습니다. 즉 그들에 의해 우리의 생각과 감정이 빚어졌습니다. 이것이 세상적인 것에 대한 갈망이 생겨나는 방식입니다. _1장 길 잃은 마음에 시편 1편을 채우다

시편 기자는 낙심한 중에도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랑을 인정합니다. 5절과 11절에서 그는 도우시는 하나님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이 그를 잊으신 것 같다고 하면서도 그는 자신의 모든 역경 위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그는 7절에서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휩쓸었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주의’ 파도와 ‘주의’ 물결이 그를 휩쓴 것입니다.
다시 말해 혼란스럽고 고통스럽고 절망적인 상황들이 모두 ‘하나님의’ 파도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에 대한 이 위대한 진리를 결코 놓지 않습니다. 이 진리는 그가 탄 믿음의 조각배의 바닥짐입니다. 이 진리는 그가 감정의 혼돈 속에서 전복되지 않게 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삶 속에서 이 같은 진리를 배웁니다. 만약 하나님이 바람과 파도를 다스리지 않으셨다면 고난 중 그 어디에서도 안식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모든 시련 가운데 그리고 모든 시련을 통해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랑을 인정합니다. _2장 낙심한 마음에 시편 42편을 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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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

존 파이퍼와 함께
시편을 읽고 듣고 쓰며
마음을 빚다

오늘, 당신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평안과 만족과 기쁨을 누리십니까?
혹은 여전히 상하고 낙심되고 불안한 마음에
하나님을 가장 즐거워하기 어렵습니까?
그래서 슬픈 마음에
죄책감을 더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낙심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후회나 불안이나 분노를 느끼지 않는다는 뜻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당신의 모든 마음이
그리스도와의 관계 안에서 만져진다는 뜻입니다.

여기, 하나님의 마음이 흐르는 시편의 강이 있습니다.
이 강가에 잠잠히 앉아 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이 차오르는 것을 느껴 보십시오.

시편, 하나님이 주신 “마음 책”
우리는 왜 진리를 말과 노래로 표현하기 좋아할까요?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과 감정을 지닌 존재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 곧 “마음”은 하나님께 매우 중요합니다. 마음은 하나님의 사랑이 머무는 곳이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루어지는 교제의 장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거하십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주 낙심하고 실망하고 후회하고 분노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너무도 자주 상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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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이퍼

저자 존 파이퍼(John Piper)는 “오직 그의 뜻을 행하며 영원히 기뻐하십시오!” ‘탁월한 기쁨의 신학자’로 불리는 존 파이퍼는 미국 처치 리포트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그는 인간의 참된 기쁨은 하나님께서 주신 상황이 아닌 하나님 그분 안에 있다고 전한다. 그리고 이 사실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해 무릅쓰는 모험 가운데서 더욱 사실로 드러난다고 말한다. 존 파이퍼는 휘튼 칼리지와 풀러 신학교를 거쳐 뮌헨 대학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베들레헴 침례교회에서 33년간 담임목사로 섬겼다. 베들레헴 신학 대학의 총장이며, Desiring God을 설립해 전 세계 크리스천들에게 바른 신앙을 전수하고 있다. 저서로는 현대 고전으로 평가받는 대표작 『하나님을 기뻐하라』, ECPA 금메달 수상작인 『예수님의 지상 명령』, 『삶을 허비하지 말라』(이상 생명의말씀사), 조나단 에드워즈에 대한 연구서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박상은

고려대 의대에서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카버난트신학교에서 수학하였다. 샘안양병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고려대 및 성균관대 외래교수, 누가회 이사장, 생명윤리학괴 부회장,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이사로 섬기고 있다.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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