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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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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73332 저자 : 이규현출판사 : 두란노 카테고리 :
목양 일번지는 목회자 자신의 영혼이다

목회자는 복음 장사꾼이 아니라
진리를 살아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이어야 한다.

건강한 목회, 성경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이규현 목사의 아낌없는 조언!


목회를 하는 것이 위험한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것 같다. ‘이제는 뭘 해도 안 돼’ 하는 패배주의가 팽배하다. 척박한 목회 현장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 목회자를 섬기기 위해 멘토링 사역을 하고 있는 이규현 목사가 목회에 관한 책을 들고 왔다.
그는 목회자가 살면 교회가 살고, 건강한 목회자가 건강한 교회를 세운다는 확신을 가지고 지역 교회의 목회자들과 함께 시간을 갖고 목회의 경험을 나누고 있다. 그 동안의 목회 여정을 통해 농축된 목회의 정수들을 추려서 이 책으로 엮었다.
시험을 치다 보면 교과서에 있는 내용이 아니라 별책 부록에서 문제가 출제되어 당황할 때가 있다. 마찬가지로 목회 현장에서 당혹스러운 것은 신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것들이 너무 많이 출제된다는 점이다. 이 책은 목회에 관한 교과서적인 설명보다 목회 현장에서 부딪힌 실제적인 이야기들이 많다. 방향을 잃고 좌초의 위기를 맞은 한국 교회가 사는 길은 다시 본질로 돌아가는 것밖에 없다. 이미 약효가 떨어진 방법론의 재탕이 아니라 성경이 말씀하는 목회의 핵심 안으로 들어가기 위한 섬세한 접근들을 이 책에서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저자는 목회가 화려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 직업은 가장 별 볼일 없고 어려운 것이다. 한 영혼을 돌보는 목양은 지루하고 긴 싸움이다. 목자가 돌보는 양을 위해 어렵게 목초지를 찾아내고, 풀을 먹이고, 밤새워 맹수들과 싸워야 하며 때로는 잠도 못 이루고 항상 긴장 상태에 있는 것처럼 목양도 궂은일임을 강조한다. 또 목회자는 교인의 영적 변화를 위해 몸부림치기 이전에 자신이 진리를 살아 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목양 일번지는 바로 목회자 자신의 영혼이라는 것이다.
하나님만 높이는 들러리 영성으로 하늘의 상급과 영광, 하늘의 기업을 기대하는 것이 목회자의 올바른 태도라고 말하는 저자는 교역자들이 가져야 할 목사로서의 정체성, 목회 철학, 교회를 바라보는 관점, 설교자가 갖추어야 할 것, 영성 및 자기관리법 등 실질적 조언을 아낌없이 나누고 있다.
출간일 2019-09-25
페이지수 264
무게 346 g
ISBN 978-89-531-3607-6

| 목 차 |

프롤로그

Part 1. 들러리 영성으로 산다 ”목사는 누구인가”
하나님의 영광을 탐내지 마십시오
우리 목표는 무병장수가 아닙니다
고난을 당연하게 여기십시오

Part 2. 핵심은 영혼의 변화다 ”나만의 목회론이 있는가”
영적 권위의 회복이 먼저입니다
십자가로 돌아가면 목회는 즐겁습니다
목사는 세상과 진리를 연결합니다
제자훈련은 목회의 노른자입니다

Part 3. 교회, 건물을 뚫고 나오다 ”교회는 무엇인가”
교회론이 확실해야 기초가 튼튼합니다
외형보다 본질이 중요합니다
교회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봅니까

Part 4. 영혼을 만지다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영혼과 시대를 읽으십시오
성경에 충실한 설교를 하십시오
설교자가 갖추어야 할 것들

Part 5. 일상을 살다 ”자기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텅 빈 영혼, 영성으로 채웁시다
지성, 감성, 5력이 필요합니다
주일과 주일 사이,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영적인 근육을 키우십시오


| 책 속으로 |

사역자가 죄를 다루지 않으면 송장을 다루는 장의사나 마찬가지입니다. 죽은 시체를 만지고 있는 것입니다. 암 환자에게 파스를 붙여주고 집에 가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아프고 고통스럽지만, 칼을 대고 암 세포를 떼어내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죄를 깊이 다루지 않으면 복음으로 다가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죄를 적나라하게 다루는 교회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이제는 죄를 말하지 말라고 하는 교회도 생겨납니다. 하나님의 관점이 아니라 심리학적 관점, 인간적인 관점으로 너무 치우쳐버린 것입니다.
/ 39쪽

교회에는 늘 파도가 칩니다. 작은 파도든 큰 파도든 계속 출렁거립니다. 이럴 때 교인들은 담임목사를 보며 안정감을 얻습니다. 목사는 교인들이 출렁거리고 있으면 편안함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목사가 쉽게 흔들리지 않으려면 어느 정도의 내공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파도가 거세게 쳐도 배가 크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배가 작으면 문제가 됩니다. 그러니 결국 문제는 배의 크기지 파도가 아닌 것입니다. 교회 전체가 출렁출렁 흔들리는데 담임목사가 여전한 모습으로 뱃머리에서 굳건하게 버티고 있어야 멋있는 것 아닙니까? 목사는 교인들이 기대고 싶은 큰 나무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변함없는 태도로 두 발을 말씀 위에 굳건히 버티고 서서 흔들리지 마십시오. 그럴 때 목사의 권위가 세워집니다.
/ 79-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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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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