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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을 위한 고린도전서(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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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72997 저자 : 톰 라이트역자 : 이철민출판사 : IVP
분열의 위기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은혜와 사랑!
톰 라이트의 감동적인 고린도전서 해설


“보기 드문 일대 사건이다!” -유진 피터슨
월터 브루그만, 리처드 마우, 김영봉, 김지찬 추천
고린도전서는 오늘날 성장하는 모든 교회처럼 숱한 질문과 문제, 또한 그에 버금가는 기쁨과 흥분을 안고 있던 고린도 교회를 향한 바울의 애정 어린 서신이다. 톰 라이트는 탁월한 학자적 시각을 활용하면서도 명료한 예화와 가벼운 문체로 1세기 국제 도시라는 배경 속의 고린도 교회를 우리 앞에 생생하게 보여 주고, 바울 서신의 지혜와 도전을 펼친다.
출간일 2019-08-09
페이지수 332
무게 335 g
ISBN 978-89-328-1685-2

| 목 차 |

한국어판 서문
서론
지도: 주후 1세기의 동지중해

고전 1:1-9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고전 1:10-17 분열을 조심하십시오!
고전 1:18-25 하나님의 어리석음
고전 1:26-31 주 안에서 자랑하십시오
고전 2:1-5 십자가의 강력한 메시지
고전 2:6-13 하나님의 신비한 지혜
고전 2:14-3:4 영적인 혹은 한낱 인간적인
고전 3:5-11 하나님의 밭, 하나님의 건물
고전 3:12-17 다가오는 날, 다가오는 불
고전 3:18-23 모든 것이 여러분의 것입니다
고전 4:1-5 지금보다 그날의 심판
고전 4:6-13 구경거리가 된 사도들
고전 4:14-21 우쭐대는지 능력이 있는지?
고전 5:1-5 추문과 심판
고전 5:6-13 ‘누룩’을 제거하십시오!
고전 6:1-8 교회 안에서 소송이라니?
고전 6:9-11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는 자와 못 받는 자
고전 6:12-20 몸은 무엇을 위해 있는가?
고전 7:1-7 결혼 생활
고전 7:8-16 결혼과 이혼
고전 7:17-24 부르심 받은 대로 지내십시오
고전 7:25-31 미혼으로 지내는 것에 대해
고전 7:32-40 나누어진 충성
고전 8:1-6 우상에 바친 고기
고전 8:7-13 약한 양심을 존중하십시오
고전 9:1-12상 사도의 ‘권리’
고전 9:12하-18 복음을 위해 권리를 포기하십시오
고전 9:19-23 모든 사람의 종이 되는 사도의 자유
고전 9:24-27 그리스도인 운동선수
고전 10:1-5 첫 번째 출애굽
고전 10:6-13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마십시오!
고전 10:14-22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
고전 10:23-11:1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고전 11:2-16 교회 예배에서 남성과 여성
고전 11:17-22 주의 식탁에서 부자와 가난한 자
고전 11:23-34 몸을 분간하십시오
고전 12:1-11 같은 영의 일
고전 12:12-20 여러 지체, 한 몸
고전 12:21-26 각 지체의 책임
고전 12:27-31상 은사와 사역
고전 12:31하-13:7 사랑의 필요성과 사랑의 특성
고전 13:8-13 사랑: 하나님의 미래로 가는 다리
고전 14:1-5 예배의 우선순위
고전 14:6-12 교회에서는 명확하게 말하십시오
고전 14:13-19 영과 더불어 이성으로 드리는 기도
고전 14:20-25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을 위한 표적
고전 14:26-40 예배에 관한 최종 지침
고전 15:1-11 십자가에 달리시고 장사되셨다 부활하신 메시아의 복음
고전 15:12-19 메시아께서 일으켜지지 않으셨다면?
고전 15:20-28 메시아의 통치
고전 15:29-34 그리스도인의 현재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부활
고전 15:35-49 변화된 부활의 몸
고전 15:50-58 신비와 승리
고전 16:1-9 모금과 바울의 계획
고전 16:10-14 디모데와 아볼로
고전 16:15-24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 주는 사랑

용어 풀이


| 책 속으로 |

교회가 아주 초기부터 이런 분열에 맞닥뜨렸다는 사실에 정신이 번쩍 든다. 간혹 사람들은, 첫 세대 기독교는 순수하고 차분한 허니문 기간을 누리다가 그 이후에 상황이 나빠졌다는 식으로 말한다. 하지만 신약성경에는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하나도 없다. 첫 출발부터 바울은 예수님의 복음을 전할 뿐만 아니라, 소환 명령에 순종한 이들을 한 가족으로 결집시키기 위해 몸부림치는 처지에 있었다.
하지만 바울은 싸움판에 끼어들어 무리하게 싸움을 말리지 않았다. 바울이 어리석게 처신하지 말라고 말하는 13절에서 그런 기미를 감지할 수 있다. 그들은 메시아가 조각조각 나뉘셨다고 암시하는 것인가? 아니면 바울이 (그는 이 대목에서 지혜롭게 말을 아끼지만, 또한 아볼로와 게바가) 메시아와 상당히 비슷한 수준이라고 주장하는 것인가? 하지만 답이 빤한 이런 질문(“메시아께서…나뉘셨습니까? 바울이 여러분을 위해 십자가에 달렸습니까?”)도 정곡을 찌른다. 하나의 관점에서 내려다본 이 편지의 전체 주제가 바로 이것이다. 메시아야말로 중요한 분이시다. 최고위 사도에서부터 가장 어린 회심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그분의 몸을 이루는 구성원일 뿐이다.
_p.26 ‘고전 1:10-17 분열을 조심하십시오!’

바울은 갈피를 잡지 못하는 고린도의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에 관한 메시지가 세상의 눈에는 실로 어리석고 부끄러운 일 같지만, 기독교 메시지의 핵심에 인생의 가장 심오한 신비를 푸는 실마리가 있음을 깨닫기 바란다. 이렇게 말하면서, 여기 7절을 비롯해 다른 곳에서도, 바울은 그들의 문화와 철학이 이교도 풍으로 ‘신비’를 캐내려 했던 방식을 꼬집는다. 바울은 그들을 유대적 토대 위에 단단히 붙들어 둔다.
사실 복음의 신비가 정말 신비인 이유 가운데 하나는, 고린도나 대다수 다른 곳에 사는 사람들 중에, 중동의 반체제적 도시 외곽의 사형 집행장에서 인생과 우주, 하나님, 아름다움, 사랑, 죽음의 신비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다. 바울의 말처럼, 고린도의 그리스도인들이 대부분 지혜롭지도 유력하지도 않고, 귀족도 아닌 이유가 그것이었다. 더 나아가 이 메시지를 그들에게 전하면서 바울 자신이 두려워 떨었던 이유도 그것이었다.
_pp.41-42 ‘고전 2:1-5 십자가의 강력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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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

분열의 위기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은혜와 사랑!
톰 라이트의 감동적인 고린도전서 해설

천상의 지혜의 보고 고린도전서. 고린도는 온갖 다양한 사람들과 문화가 뒤섞여 들어오는 활기찬 항구도시였다. 그곳의 신생 교회 역시 활기찼고, 오늘날 성장하는 모든 교회처럼 숱한 질문과 문제, 또한 그에 버금가는 기쁨과 흥분을 안고 있었다. 바울의 목회적 감수성과 깊은 통찰력이 한데 어우러져, 이 편지는 그의 최고 걸작 가운데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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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의 글 |

월터 브루그만(컬럼비아 신학교 명예 교수)
지금은 성경을 향한 깊은 갈망이 있는 시대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다가가기 원하지만 수많은 학문적 권위의 덫에 가로막혀 좌절하곤 한다. 이런 면에서 톰 라이트의 주석은 매우 요긴한 책이다. 학문적으로 탄탄하고, 쉽고, 탁월한 시의성을 갖추었다.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를 기쁘게 환영한다.

유진 피터슨
이는 보기 드문 일대 사건이다! 톰 라이트는 신약성경을 통해 우리의 가정, 일터, 교회와 교실에서 삶을 빚어 가는 경건한 대화로 초대한다.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메시지』 저자)

리처드 마우(풀러 신학교 총장)
톰 라이트는 세계적인 학자면서도 평신도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이해하도록 돕는 데 열정을 가진 설교자다. 이 주석 시리즈는 모든 교회를 향한 놀라운 선물이다.
(『무례한 기독교』 저자)

김영봉(와싱톤사귐의교회 담임목사)
학문적 바탕이 튼실하면서도 일반인의 언어로 쓰인 주석, 신학적인 심오함과 문학적인 직관력이 어우러진 주석, 하늘의 음성이 들리면서도 이 땅의 삶에 적실성을 가지는 주석! 당신의 손에 들린 이 책이 우리가 찾던 바로 그 주석이다.
(『사귐의 기도』 저자)

김지찬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신약학자인 톰 라이트의 에브리원 주석은 스토리 형식으로 성경 본문의 핵심 메시지를 독자의 눈앞에 선명하고 탁월하게 제시한다. 전통적인 현학적 주석에 흥미를 잃은 많은 목회자와 신학생, 평신도들은 성경과 주석을 읽는 재미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톰 라이트

톰 라이트는 저명한 역사가이자 신약학자로 활동하는 영국 성공회의 더럼(Durham)의 주교로,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맥길 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쳤다.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참사회원 신학자(Canon Theologian)로도 활동했던 그는, 영국의 기독교 서점에 톰 라이트 코너가 따로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저술가이자 방대한 학술 서적과 대중적 저술 모두에서 호평을 받는 흔치 않은 인물이다. ‘기독교의 기원과 하나님에 관한 물음’이라는 방대한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학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으며, 현재는 제3의 역사적 예수 탐구와 바울에 대한 새로운 해석의 선두 주자로 인정받는 학자다. 그리고 라이트는 이 책의 저술로 ‘21세기의 C. S. 루이스’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다. 저서로는 「신약 성서와 하나님의 백성」, 「예수와 하나님의 승리」, 「하나님의 아들의 부활」(이상 크리스챤다이제스트 역간), 「Jesus 코드」(성서유니온 역간), 「예수」(살림 역간), Evil and the Justice of God(한국 IVP 역간 예정), Who Was Jesus와, 신약의 메시지를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저술하여 큰 호평을 받은 주석 시리즈 The New Testament for Everyone(총 14권)이 있다.

이철민

이철민은 연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IVF간사로 사역한 뒤, IVF 자료개발부와 IVP에서 일했다. 그후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역서로는 「평신도가 사라진 교회」,「달진, 헌신의 증거인가?」,「역동적인 경건의 시간」(이상 IVP),「시편으로 드리는 매일기도」(홍성사)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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