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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속으로 15 거침없이(사도행전 27,28장) 사도행정 27, 28장 (이재철 목사의 사도행전 설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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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71723 저자 : 이재철출판사 : 홍성사 카테고리 :
바울이 맞닥뜨렸던 숱한 장애물이
영원한 사도로 세움 받는 은혜의 발판이 되기까지
[사도행전 속으로] 제15권은 100주년기념교회 이재철 목사가 2017년 4월 2일부터 2018년 11월 18일까지 사도행전 27, 28장을 본문으로 주일예배에서 설교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바울은 로마로 호송되던 중 유라굴로 광풍을 만나고, 로마에 도착해서는 미결수 신분으로 연금을 당했으며, 평생 괴롭히던 지병으로 일생 말년에 극심한 고난에 시달렸다. 하지만 사도행전의 막이 내리는 순간까지, 이 땅에서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아끼지 않았다. 입으로, 손으로 거침없이 복음을 이야기하고 써내려 갔다.
출간일 2019-05-27
페이지수 588
무게 852 g
ISBN 978-89-365-1375-7

| 목 차 |

서문_ 참된 교회를 그리며

사도행전 27장
1.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 (행 26:30-27:2) 사순절 다섯째 주일
2. 구브로 해안을 의지하고 (행 27:3-8)
3.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바다 부활주일
4. 우리를 오르게 하니 가정주일
5. 더 허락하지 아니하므로
6. 선장과 선주의 말을 (행 27:9-20)
7. 바울이 가운데 서서 (행 27:21-26)
8. 내가 속한 바
9. 내가 섬기는 하나님
10. 어젯밤에 말하되 100주년기념교회 창립 12주년 기념주일
11. 두려워하지 말라
12. 가이사 앞에 서야
13.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14. 나는 하나님을 믿노라
15. 한 섬에 걸리리라 I
16. 한 섬에 걸리리라 II
17. 고대하니라 (행 27:27-29)
18. 사공들이 도망하고자 (행 27:30-32)
19. 끊어 떼어 버리니라 (행 27:31-32)
20. 안심하고 받아 먹으니 (행 27:33-37)
21. 전부 이백칠십육 명
22.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행 26:30-27:2) 감사주일

사도행전 28장
23. 구조된 후에 안즉 (행 28:1) 대림절 첫째 주일
24. 비가 오고 날이 차매 (행 28:1-2) 대림절 둘째 주일
25. 기도하고 낫게 하매 (행 28:3-10) 대림절 셋째 주일
26. 석 달 후에 (행 28:11-14) 신년주일
27. 떠나니
28. 머리 장식은 디오스구로라
29. 이와 같이 로마로 I 사순절 첫째 주일
30. 이와 같이 로마로 II 사순절 셋째 주일
31. 이와 같이 로마로 III 사순절 다섯째 주일
32. 이와 같이 로마로 IV 부활주일
33. 이와 같이 로마로 V
34. 바울이 그들을 보고 (행 28:11-15) 가정주일
35. 한 군인과 함께 따로 (행 28:16) 성령강림주일
36. 소망으로 매인 바 (행 28:17-22)
37. 아침부터 저녁까지 (행 28:23-28)
38. 믿는 사람도 있고
39. 서로 맞지 아니하여
40. 이 구원이 이방인에게로
41. 모든 것을 담대하게 (행 28:30-31)
42. 거침없이 감사주일/고별설교

부록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심으리라 (렘 32:36-41) 신년 0시 예배


| 책 속으로 |

[편집자가 뽑은 문장]

■ 바울이 아드라뭇데노 배에서 자신의 지난 세월을 되돌아보니, 자신이 아시아 대륙을 벗어나 유럽 대륙에서도 복음을 전하며 마침내 제국의 심장 로마까지 향하게 된 그 출발선상에, 바로 마가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바울은, 밤빌리아의 버가에서 아무 이유 없이 집으로 되돌아가 버린 마가를 다시는 동역할 수 없는 무책임한 청년으로 치부해 왔습니다. 그러나 아드라뭇데노 배가 항해하는 구브로 섬 해안에서 건너편의 밤빌리아를 되돌아보며, 바울의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주님께서 청년 마가로 하여금 밤빌리아의 버가에서 중도 하차하게 하신 것은 아시아 대륙의 자신을 유럽 대륙으로, 나아가 제국의 심장 로마로 부르시기 위한 주님의 신비로운 섭리였음을 바울이 비로소 깨달은 것이었습니다. _‘3.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바다’에서 (44쪽)

■ 그리스도인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칼로 무를 자르듯,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성경이 말하는 ‘엥크라테이아’는 조금 조절하여 적당하게 하는 ‘절제節制’가 아니라, 칼로 잘라 베어 버린다는 의미의 ‘절제切除’입니다. 오늘 본문의 표현을 빌리자면 잘라야 할 거룻줄을 끊어, 떼어, 버려 버리는 것입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의지를 다해 끊어, 떼어, 버려 버리는 사람의 사랑이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함, 신실, 온유와 동의어인 성령의 열매가 되고, 결과적으로 그런 사람에 의해 그가 속한 공동체가 견고해집니다. _‘19. 끊어 떼어 버리니라’에서 (251쪽)

■ 대체 바울이 어떻게 로마에 이르게 되었습니까? 바울의 결단이나, 의지나, 능력으로 인함이었습니까? 결코 아니었습니다. 주님께서 아시아 대륙의 바울을 처음부터 끝까지, 로마제국의 중심인 유럽 대륙의 로마로 이끌어 가셨습니다. 주님께서 바울을 친히 훈련시키시고, 그의 내공이 깊어지기를 기다리시며, 조금도 조급함이 없이, 한 걸음씩 그리고 조금씩, 당신의 신비로운 방법으로 로마를 향해 바울을 이끌어 가셨습니다. 그 결과 20대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바울은, 당시로서는 인생 말년인 50대가 되어서야 로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휘페레테스와 마르튀스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이 로마에 이르는 데, 무려 30년의 세월을 필요로 한 것입니다. 그 30년의 세월 동안 바울은 단 하루의 예외도 없이, 매일 매일 주님의 이끄심에 성실하게 자신의 삶으로 응답하였습니다. _‘33. 이와 같이 로마로 V’에서 (449쪽)


| 출판사 리뷰 |

"로마제국을 소생시킨 초대교회의 거룩을 본받아
이 시대를 맑히고 맑히는 우리가 되기를"

주님의 이끄심을 좇아 바울이 붙여 나간 모자이크
멜리데 섬에서 석 달 동안 겨울을 지낸 바울은 이듬해 봄이 되어 지중해 항해 금지가 해제되자, 마침내 로마를 향해 멜리데 섬을 출발한다. 저자는 본문의 이 부분과 관련해 하나님께서 바울을 어떻게 로마로 향하게 하셨는지, 구체적으로 지도를 보면서 바울의 전 생애를 복기한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어떻게 부르셨고, 어떻게 훈련시키셨으며, 어떻게 사용하셨는지, 주님이 그의 삶 속에 엮어 주신 지도를 생생하게 그려 나간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바울이 로마에 이르게 된 것은 그의 결단이나 의지, 능력으로 인함이 전혀 아니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사도행전 속으로] 시리즈의 대단원,
주님의 밑가지로서 길 없는 길을 걸어온 여정
이 책은 100주년기념교회가 창립된 2005년 7월 10일부터 이재철 목사가 은퇴한 2018년 11월 18일까지 13년 4개월에 걸쳐 매 주일 행한 ‘사도행전 순서설교’의 마지막 권이다. 조기 은퇴에 대해 교인들에게 설명한 내용, 네 명의 후임 공동담임목사를 세우며 교회의 미래를 준비해 나간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사도행전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28장에는 바울이 참수형 당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그에게 고난은 일상이자, 죽음은 새로운 삶을 의미하는 까닭”이다. 이재철 목사는 떠나야 할 때 떠나야 할 자리를 언제나 단호하게 떠나는 바울을 통해 믿음의 표상을 선명히 제시해 준다. 또한 사도행전의 막이 내리는 순간에도 막힘 없이, 주저 없이 살아 있는 강물처럼 굽이굽이 흐르는 구원과 은혜의 역사를 증거하며 우리 일상의 삶으로 사도행전 29장을 엮어 가도록 이끌어 준다

이재철

1949년 부산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한 뒤, 1974년 홍성통상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주목받는 경영인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나 회사와 개인 삶에 닥쳐온 위기를 계기로 ‘선데이 크리스천’의 영적 위선을 벗고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된다. 1985년 장신대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신학 공부와 목회 수련을 거쳐 1988년 주님의교회를 개척했다. 개척 초기의 약속대로 10년 임기가 끝나자 사임한 뒤 자원하여 총회 파송 선교사로 떠나 스위스 제네바한인교회에서 3년간 섬기면서 여러 해외 한인교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2001년 귀국하여 개인복음전도자로 말씀을 전하며 집필에 전념하던 중,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의 부름을 받아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회자로 섬기고 있다.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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