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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성경 3 – 레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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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70487 저자 : 김영진, 강정훈, 천종수역자 : 김천정(그림)출판사 : 성서원 카테고리 :
레위기를 어떻게 이야기로 썼을까 ㆍ 스토리텔링성경은 가능합니다!
나는 스토리텔링성경으로 통독한다! (매월 한 권씩 2년간 24권 완간)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이야기로 풀어 쓴 성경! 이 책을 통해 그 동안 몰랐던 성경스토리를 알게 된다. 내 가슴이다시 뛰기 시작한다!
소설처럼 성경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놓았습니다. 성경에서 생략된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 속에 숨겨진 나의 인생드라마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동안 우리는 성경을 통해 성경 지식만 쌓아왔습니다. ‘아멘’ 이후에 우리의 삶에 예수가 없는 이유는, 가슴속의 뜨거워짐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스토리텔링 성경에 나타난 구속사적 성경 이야기를 통해 나의 삶을 투영해 보세요. 다시 메시아 예수를 만나는 기적을 체험하실 것입니다.
출간일 2019-03-01
페이지수 339
무게 412 g
ISBN 978-89-360-2272-3

| 목 차 |

1 번제 ㆍ 7
2 소제 ㆍ 23
3 화목제 ㆍ 31
4 속죄제 ㆍ 40
5 속건제 ㆍ 49
6 번제물, 소제물, 속죄제물 ㆍ 59
7 속건제물과 화목제물 ㆍ 73
8 최초의 제사장 위임식 ㆍ 89
9 제사장의 첫 제사 ㆍ 101
10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 ㆍ 116
11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 ㆍ 128
12 산모의 정결 규례 ㆍ 141
13 나병의 증상과 진단법 ㆍ 146
14 나병 환자의 정결 규례 ㆍ 161
15 남녀의 유출병과 정결 의식 ㆍ 174
16 속죄일의 규례 ㆍ 183
17 피는 먹지 마라 ㆍ 197
18 올바른 성윤리 ㆍ 204
19 너희도 거룩하라 ㆍ 217
20 사형에 해당하는 죄 ㆍ 231
21 제사장의 정결 규례 ㆍ 242
22 성물과 예물에 관한 규례 ㆍ 250
23 거룩한 절기를 지켜라 ㆍ 259
24 성물 관리와 동해보복법 ㆍ 276
25 안식년과 희년 ㆍ 284
26 순종과 불순종 ㆍ 304
27 서원과 십일조 규례 ㆍ 322
ㆍ 감수자의 말 / 민영진 ㆍ 337


| 책 속으로 |

속건제로 드리는 제물, 곧 속건 제물에 관한 규례 (7:1-10)
“모세야!”
“네, 주님!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회막으로 나오느라 힘들겠구나.”
“오, 아닙니다. 주님! 주님의 말씀을 날마다 듣는 것이 참으로 즐겁습니다. 오늘도 제게 말씀해 주소서.”
“그래, 오늘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내게 속건제로 드리는 제물과 관련해서 일러주도록 하마.”
하나님은 앞서 배상의 성격을 지닌 속건제에 대하여 그것의 일반적인 규례를 자세히 알려주셨다. 여기서는 일반적인 규례 외에, 속건제 제사를 직접 수행하는 제사장들과 관련하여 몇 가지 보충적인 규례를 알려주신다.
“모세야, 속건제로 드리는 제물 곧 속건 제물은 지극히 거룩하다. 속건 제물은 번제 제물을 잡는 곳인 번제단 북쪽 뜰에서 잡아야 한다. 또 그 피는 번제단 주변의 사방에 뿌려야 한다. 또 속건 제물에서 떼어낸 기름덩이는 번제단 위에서 나 여호와께 전부 불살라 바쳐야 하느니라. (중략)


| 출판사 리뷰 |

성경을 이해함에 있어서 성경본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10번 읽는 것보다
스토리텔링 성경을 한번 정독하는 것이 훨씬 낫다.

우리네 인생 이야기로 젖어드는
생명과 구원의 거룩한 이야기

- 스토리텔링 성경은 메시아 예수를 찾아가는 구속사 이야기다
성경 66권에는 숱한 인물이 등장하고 많은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러나 그 모든 인물과 이야기를 관통하며 흐르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메시아 예수’다. 구약성경은 ‘장차 오실 메시아’를, 신약성경은 ‘이 땅에 오신 메시아’를, 성경의 맨 마지막 요한계시록은 ‘다시 오실 메시아’를 이야기한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그 흐름을 놓치지 않고, 모든 이야기와 사건과 인물 속에서 하나님의 구속사를 예리하게 추적한다. ‘메시아 예수’를 통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점진적으로 인류 역사 속에서 실현되고 있는 그 핵심을 충실하게 그려내고자 하였다.

- 스토리텔링 성경은 가슴 적시는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다
하나님이 성경 66권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의 핵심은 무엇일까? 한마디로 ‘하나님의 사랑’이다. 타락한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절절히 나타나 있는 사랑의 편지가 성경이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그러므로 누구든, 어떤 상황이든, 어떤 모양이든, 언제든, 내 사랑의 품속으로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전하고자 하였다.

- 스토리텔링 성경은 흥미진진한 생명과 구원의 대하드라마다
성경에는 삶 속에서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담겨 있지만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주로 다루다보니 세밀하고 리얼한 심리 묘사가 생략되었다. 그러다 보니 독자 스스로 자기 자신의 이야기로 환치하여 확대 해석하지 않으면 성경 이야기를 자기 인생에 적용시켜 해석하기가 힘들게 되어 있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경건한 묵상을 통해 그런 심리를 생생하게 복원하고자 했다. 성경은 실로 장엄하고 흥미진진한 대하드라마로, 이름이 소개된 인물 3천여 명, 주연 10여 명, 조연 120여 명, 이름 없는 수많은 엑스트라, 주요 배경이 되는 나라 12개국, 촬영 장소가 무려 1,500여 곳에 달한다. 거대한 스케일의 이 대하드라마의 총감독은 하나님, 연출은 성령님, 주인공은 메시아 예수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이토록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재밌고 장엄한 대하드라마가 바로 자기 자신의 이야기로 해석되어 피가 되고 살이 될 수 있도록 성경을 현대인의 살아가는 정황에 맞도록 리모델링 건축을 하고자 하였다.

- 스토리텔링 성경은 오랜 세월의 피땀 어린 결정체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지난한 성서원의 반세기 역사를 배경으로 삼아 탄생했다. 성서원은 1978년 현대어 성경을 기획 출판했고, 2005년부터 10년 동안 그것을 수정하고 보완하여 쉬운말 성경(2016년)을 출판했다. 또한 필자는 수많은 지면에 다양한 연재를 했고, 2013년에는 재밌는 성경(전 3권), 2017년에는 20년 작품인 성경 전장 시집 성경의 노래(전 6권)를 냈다. 이 모든 작업들이 밑거름 되고 노하우 되어, 마침내 스토리텔링 성경이 빛을 보게 된 것이다.

- 스토리텔링 성경은 누구나 읽고 싶은 또 하나의 성경이다
성경 말씀은 꿀보다 더 달다고 했다. 그런데도 왜 성경을 통독하는 일은 그렇게 힘든가? 어렵사리 읽어도 왜 그 뜻을 모르는가? 스토리텔링 성경은 그 문제를 고민했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정신없이 빨려들듯, 한번 손에 잡으면 밤새워 읽을 수 있도록 쉽고도 재밌게 만들었다. 그래서 스토리텔링 성경은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읽고, 일단 읽으면 정신없이 빠져들고, 읽고 난 후에는 그 내용이 드라마처럼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 우리 시대의 또 하나의 성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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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의 글 |

민영진(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역임)

성경의 한 절도 생략함 없이 주석과 해설을 곁들여 이야기로 풀어쓴 “확대판 성경”
스토리텔링 성경(성서원, 2018)이 출간되었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이야기를 비롯해서 주석과 해설의 기능까지 함께 하느라, 본래의 성경본문보다 2-4배 정도 많은 분량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의 예를 들면 쉬운말 성경의 본문을 기준으로 해서 “요셉과 그 형제들 이야기”(창 37-50장)는 그 분량이 200자 원고지로 200매다. 그런데 스토리텔링 성경에서는 무려 500매로, 2.5배가 된다. 이처럼 분량이 늘어난 것은 스토리텔링 성경에서는 이야기꾼이 성경본문에 대한 객관적인 설명뿐만 아니라, 본문을 읽은 뒤 경건하고 거룩한 묵상을 통해 말씀에 대한 자신의 응답을 고백적으로 진술하는 부분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의 이런 감동이 독자의 감동과 서로 만날 때, 독자는 삶이 한층 풍요로워지는 말씀 나눔의 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이 지구별에 태어나서 자기 언어로 번역된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깨닫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고, 실천하면서 <말씀>으로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산다는 것은, 그 자체가 크나큰 은총과 복 받음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그런 <성경>이 읽고 이해하기에 난해하다면 어떻게 될까? 지금까지 성경해석과 관련해서 출간된 성경주석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는 것은 성경이 얼마나 어려운 책인가를 반증한다.
스토리텔링은 그러한 난해함을 해소하려는 참신하고도 재밌는 방법이다. 이른바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은 ‘스토리(story) + 텔링(telling)’의 합성어로, 문자 그대로 ‘이야기하다’라는 의미를 지닌다. 상대방에게 알리고자 하는 바를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로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행위다. 오늘날 우리 일상생활에서 스토리텔링은 여러 가지로 유익하고 설득력 있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인류가 등장한 이래, 스토리텔링은 인간끼리의 의사소통에 있어 늘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성경을 ’스토리텔링‘한다는 것 자체가 왜 진즉에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정말로 때늦은 후회를 갖게 만들 정도로 아주 바람직한 작업이다.
본래 <성경>의 <말씀>은 책에 따라 길거나 짧거나 하는 구전(口傳) 기간이 있었다. 말씀을 전달하는 구전자가 있었고, 구전되는 말씀을 듣는 청중이 있었고, 청중이 모이는 절기나 예배 같은 계기가 있어서 말씀이 선포되었다. 인류문화사에서 말씀을 전달하는 매체가 다양하게 발전되면서 구전이 기록(記錄) 전승으로 바뀌게 되고, 그에 따라 두루마리나 코덱스(Codex) 모양의 사본(寫本)이 생기게 된다. 그때부터 “듣는 말씀”은 “읽는 말씀”이 된다. 이후 인쇄술의 발달로 사본은 책(冊)의 형태로 발전한다.
작금에 와서 <성경>은 책의 형태에서 전자본문(電子本文)으로, 모바일 본문으로 변형되기에 이른다. 이러한 매체의 변화는 <성경>의 <말씀>이 독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온 것을 뜻하기도 한다. 이제 독자들은 자기 손바닥 위에 놓인 스마트폰에서 1,000여 개 이상의 번역본 중 자기가 원하는 언어를 골라서 언제 어디에서나 성경을 찾아 읽을 수도 있고, 읽어주는 본문을 들을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성경>은 만화로, 영화로, 그림이나 조각으로 그 메시지가 시각화되기도 하고, 음악이나 무용으로 표현되어 시청각을 통해 전달되기도 한다.
이런 여러 매체들과 비교해 볼 때, 성서원의 스토리텔링 성경은 예로부터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이야기 형태’로 아주 쉽게 성경의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고안된 훌륭한 시도다. 성서원의 스토리텔링 성경은 성경 내용을 간추리거나 주요 내용을 발췌한 요약 성경이 아니다. 심지어 성경의 병행본문까지도 일절 생략함 없이 매장, 매절을 따라가면서 주석과 해설을 곁들여 이야기로 풀어, 성경의 메시지를 친절하고 재미있게 독자에게 전달해주는 “확대된 성경”이다. 따라서 성경을 이해함에 있어서 성경본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10번 읽는 것보다 스토리텔링 성경을 한번 정독하는 것이 훨씬 낫다. 실제로 성경의 문학적 장르 중에는 이야기가 많다. 이것은 이야기가 메시지 전달에 그만큼 효과적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예수님도 하늘의 신령한 진리를 설명할 때 자주 이야기 방식으로 가르치셨다. “씨 뿌리는 자의 이야기”, “돌아온 탕자 이야기” 등이 그러하다.
앞서 감수자는 저자가 성경본문을 이야기로 풀어나감에 있어 본문의 분량이 2-4배 정도 늘어났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성경을 소화하고 새김질함에 있어서 독자들은 누구나 이처럼 자기식의 이야기로 풀어 나갈 수 있다. 그래서 독자에 따라서는, 독자 개인의 상상력의 용량에 따라, 2-4배가 아닌 5배, 10배, 50배로 이야기를 확대할 수도 있을 것이다.

김영진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B.A & Th.M)하고,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 역사학과에서 (성서시대전공, Ph.D)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연세대학교 구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연세대학교 연구업적교수상(2004, 2005), 연세대학교 우수업적교수상(2005), 연세학술상(인문학부분, 2006) 등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 및 역서로 『성서히브리어』(증보판)『이스라엘 역사 서설』『성서와 민족 』『토라』(개정판), 『나사렛 예수와 그 시대』, 『알파벳의 기원』 등이 있다.

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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