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0

덕과 성품 좋은 삶을 일구는 핵심 미덕 14가지

11,000
장바구니
상품ID : 69096 저자 : 스탠리 하우어워스역자 : 홍종락출판사 : IVP 카테고리 :
『한나의 아이』의 저자 스탠리 하우어워스 신작!
“한 편 한 편 읽을수록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이 얼마나 설레고 벅찬 일인지 느낀다.” _ 김영봉(『사귐의 기도』 저자)
친구 새뮤얼 웰스의 아들 로리의 대부가 되어 주기로 한 스탠리 하우어워스. ‘타임’지가 선정한 ‘미국 최고의 신학자’인 그는, 자신의 대자가 된 로리를 위해, 15년간 로리의 세례 기념일마다 편지를 보낸다. 스탠리는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데 중요한 덕 열네 가지를 매년 한 가지씩 다루면서 성장기 아이의 성품 형성에 세밀한 관심을 기울인다. 자비로 시작한 첫 번째 편지는 진실함, 우정, 인내, 소망, 정의, 용기, 기쁨, 단순함, 한결같음, 겸손(과 유머), 절제, 너그러움, 믿음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마지막 장, 성품에서 스탠리는 성품이 좋은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한다. 스탠리의 사상과 성찰이 압축적으로 담긴 이 책은, 좋은 삶을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윤리학적 안내서다.
출간일 2019-01-02
페이지수 216
무게 275 g
ISBN 978-89-328-1669-2

| 목 차 |

대부모가 된다는 것 _새뮤얼 웰스
세례를 받는 로렌스 베일리 웰스에게 _2002년 10월 27일
자비 Kindness _2003년 10월 27일
진실함 Truthfulness _2004년 10월 27일
우정 Friendship _2005년 10월 27일
인내 Patience _2006년 10월 27일
소망 Hope _2007년 10월 27일
정의 Justice _2008년 10월 27일
용기 Courage _2009년 10월 27일
기쁨 Joy _2010년 10월 27일
단순함 Simplicity _2011년 10월 27일
한결같음 Constancy _2012년 10월 27일
겸손(과 유머) Humility (and Humor) _2013년 10월 27일
절제 Temperance _2014년 10월 27일
너그러움 Generosity _2015년 10월 27일
믿음 Faith _2016년 10월 27일
성품 Character _2017년 1월 31일


| 책 속으로 |

네 어머니와 아버지가 내게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데 중요한 한 가지 덕을 매년 편지로 너에게 소개해 달라고 요청했어. 반가운 숙제지. 그 숙제가 아니었다면 검토하지 않고 넘어갔을 문제들을 분명하게 설명해야 할 기회가 생겼으니까. 그러나 너무 분명하게 말하려다 보면 자칫 생각과 사색이 좋은 삶을 대신할 수 있다고 혼동할 위험이 있단다.…나는 네가 어려움 없는 삶을 살기를 바라지 않는다. 다만 네가 직면하는 어려움이 그리스도의 몸의 한 지체가 된 일에 반드시 따르는 어려움이기를 바란다. 그런 어려움을 감당하려면 많은 친구가 필요할 거야. 이 세상에서 친구보다 더 귀중한 선물은 없음을 네가 발견하면 좋겠구나.
“세례를 받는 로렌스 베일리 웰스에게” _2002년 10월 27일

덕스럽게 사는 데 가장 큰 위협은 악덕이 아니라 덕과 유사한 성질이야. 예를 들어, 자비의 가장 큰 적은 감상주의란다. 감상주의는 진실하지 않고도 자비로울 수 있다는 생각으로 확대 해석할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덕스러운 삶을 크게 위협하게 되지. 감상주의는 공적 관심의 표현과 진정한 배려를 혼동하게 만들어 자비를 조롱한단다. 그리고 상황을 인식했음을 알리는 우리의 제스처가 사실은 우리의 자기중심성을 표현한다는 추한 진실을 가리지.
“자비 Kindness” _2003년 10월 27일

너도 알다시피 나는 텍사스 사람이야. 텍사스 사람들은 ‘직설적인 사람’이라는 자부심이 있지. 우리는 ‘있는 그대로’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단다. 그 결과, 종종 솔직함과 진실함을 혼동하지. 진실은 때로 고통을 수반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 행동이 진실을 말했다는 증거가 되지는 않아. 진실하다는 의미가 해야 할 말을 노골적으로 전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거든. 우리는 해야 할 말을 받아들여질 수 있는 방식으로 말해야 해.
“진실함 Truthfulness” _2004년 10월 27일

+ 더보기


| 출판사 리뷰 |

“스탠리 하우어워스 사상의 정수이자 사랑의 정수!”_로렌 위너
“하우어워스의 경이로운 편지들!”_제임스 스미스

좋은 삶을 일구는 열네 가지 덕 그리고 성품
그리스도인이 바른 삶을 살기 위해 갖춰야 하는 덕목을 소개하고 삶에서 실천하도록 돕는 윤리학적 안내서다. 스탠리는 친구 새뮤얼과 조 베일리 웰스 부부의 아들 로리의 대부가 되어 주기로 하고, 매해 로리의 세례 기념일을 맞아 편지를 보낸다. 그는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데 중요한 덕(Virtue) 열네 가지를 매년 한 가지씩 다루면서 각각의 덕이 어떻게 바른 성품을 형성하도록 돕는지 설명한다. 자비로 시작한 첫 번째 편지는 진실함, 우정, 인내, 소망, 정의, 용기, 기쁨, 단순함, 한결같음, 겸손(과 유 머), 절제, 너그러움, 믿음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마지막 장, 성품에서 스탠리는 성품이 좋은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한다.

신학자로서 가르쳤던 내용을 대부로서 실천하다!
신학자이자 윤리학자인 스탠리는 ‘타임’지가 ‘미국 최고의 신학자’라 칭했을 정도로 학자로서 명성이 높다. 그럼에도 각 덕목이 지니는 윤리적·철학적 함의를 여러 개념어에 기대 어렵게 쓰는 대신, 로리와 함께한 추억 혹은 자신의 경험과 내적 한계 등을 예로 들면서 자신의 사상을 최대한 쉽게 해학을 곁들여 편지글에 담아낸다. 예를 들어, ‘기쁨’을 이야기하는 편지에서는 “농구를 배우는 것은 덕을 습득하는 멋진 방법이야”라고 쓰기도 하고, ‘인내’를 설명하면서 “우리의 폭력성은 우리의 조급함과 관련이 많지. 그러나 우리에게는 전쟁의 대안인 야구가 있어”라고 쓰기도 한다. ‘너그러움’을 이야기하는 편지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고양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녀석들의 삶에서 도움을 받아 너그러움의 의미를 배우고 드러낼 수 있다고 생각해서야.” ‘단순함’의 덕을 이야기하면서는 조적공이었던 아버지를 회상하기도 한다.

인간다운 삶은 무엇인가?좋은 삶을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내러티브 윤리학
스탠리는 예순둘에 편지를 쓰기 시작했고 이 책에 담긴 마지막 편지는 그의 나이 일흔일곱에 썼다. 그가 출간 기념 인터뷰에서 말한 대로, 그에게 죽음은 더 이상 이론적 가능성이 아니다. 그는 늙었다. 이 책 마지막 장에서 스탠리는 “성품은 결국 죽음을 앞두고도 우리의 삶이 살 만한 것이 되게 하는 단호한 지향”이라고 했는데, 이 말은 삶을 되돌아보는 시기에 있는 스탠리가 성품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압축적으로 보여 준다. 신이 창조한 대로, 피조물인 인간답게 살기 위해 우리는 덕을 훈련해야 하고 좋은 성품의 소유자 곧, 부르심에 합당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

독자 대상
-믿음 안에서 자라고 있는 모든 자녀
-자녀를 좋은 삶으로 인도하고 싶은 모든 부모님
-초중고 선생님 혹은 교회 주일학교 선생님
-좋은 삶을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 추천의 글 |

김선욱(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
대부모-대자녀 관계 맺음에 익숙지 않은 나는 이 책에서 내가 청년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무언가를 배우리라 기대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마치 내가 스탠리의 대자가 된 듯했다. 덕에 대한 그의 가르침을 따라 나의 성품 구석구석을 살피며 반추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의 지적처럼, “생각과 사색이 좋은 삶을 대신할 수 있다”는 믿음은 큰 착각이다. 15년 동안 그리고 그 이상으로 보여 준 스탠리의 한결같음은 이 책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감동의 토대다. 덕스러운 삶을 통해 신앙의 길을 따라 걷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마음 담아 추천한다.

김영봉(와싱톤사귐의교회 목사)
한때 미덕이 존중받고 흠모의 대상이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미덕이 무시 혹은 조롱을 당한다. “비열함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는”(시 12:8) 야만의 시대에, 기독교 신앙은 죄성을 치유받고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벧후 1:4)가 되게 해야 하건만, 교회는 아름다운 신앙의 미덕을 주술과 기술로 왜곡시켜 왔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시대 최고의 신학자인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덕과 성품』은 매우 소중하다. 그는 이 책에서 평이한 말로 미덕에 대한 신앙적 사색을 담아냈다. 대부모로서 대자인 아이에게 쓴 실제 편지이기에 독자는 마치 저자가 자신에게 말하는 듯한 친근함을 느낀다. 또한 한 편 한 편 읽을수록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이 얼마나 설레고 벅찬 일인지 느낀다. 차분히 앉아 읽고 곱씹을 책이며,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하기에 참 좋은 책이다.

톰 라이트(신학자, 그리스도인의 미덕저자)
스탠리 하우어워스는 샘 웰스의 성장기 아들의 눈으로 여러 덕을 다룬다. 그는 한순간 광대하게 뻗은 진리를 사색하는가 싶다가 다음 순간에는 정치적?개인적 도전을 세밀하게 검토하되 그 과정에서 한결같이 가벼운 느낌과 특유의 텍사스식 투지를 발휘하는데, 이 모습을 보는 일은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읽고 음미할 책이다.

제임스 스미스(하나님 나라를 욕망하라 저자)
이 책에 담긴 하우어워스의 경이로운 편지들은 믿음 안에서 자라는 이들에게 주는 지혜에 그치지 않는다. 이 편지들은 믿음 안에서 아이들을 기르는, 힘들지만 선한 일을 감당하는 부모들과 어떻게 함께 할 수 있는지 보여 주는 본이기도 하다.

제임스 마틴(예수회 신부, 작가)
고전이 될 수밖에 없는 책이다. 스탠리 하우어워스가 대자에게 보낸 지혜롭고 온유하고 친절한 편지들은 위대한 영적 스승이 우리 모두에게 전해 주는, 시대를 초월한 가르침이다.

로렌 위너(듀크 대학교,하나님의 표상 저)
스탠리 하우어워스 사상의 정수이자 사랑의 정수. 이 편지들은 우리의 책장 한 자리를 차지해야 마땅하다. 반드시 이 책을 책장에서도 집어 들기 쉬운 곳에 두라. 그리고 이 책을 자주 뽑아서 어디든 펼쳐 놓고 다정하고 신선한 지혜에 흠뻑 빠져 보라.

제니퍼 허트(예일 대학교 신학부)
친밀하고 명쾌한 사색을 담아 대자에게 매년 보낸 편지들을 모은 이 책에서 하우어워스는 다양한 덕을 펼쳐 보인다. 그것은 덕의 개발을 촉구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우리가 살면서 발견하는 강력한 실천들과 삶의 형식들 뒤에 덕이 따라온다는 사실을 보여 주기 위해서다.

스티븐 멀홀(옥스퍼드 대학교 뉴칼리지)
에머슨은 순응을 피하는 삶을 위해서는 나이가 더 많은 친구의 관심 어린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 편지들은 대자녀를 해방시키고 세워 주고 싶은 대부모의 열망을, 분명한 기독교적 언어로 구현하고 그 안에서 논의한 덕들을 정확히 드러내는 과정을 보여 준다.

존 밀뱅크(노팅엄 대학교)
이 책은 스탠리의 ‘부드러운 면’을 보여 준다고 말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내가 경험한 바로는, 그에게 그 외의 다른 면은 없었다. 하우어워스의 글이 으레 그렇듯, 이 책은 직접적 인간관계라는 맥락 안에서 이론적 해설을 제시한다.…지금 손에 든 이 책은 대부모 노릇이라는 중요한 덕을 실행에 옮기는 형식으로 실천적인 기독교적 덕들을 두루 다룬, 본이 될 만한 짤막한 종합 연구서다.
[노팅엄 대학교, 『예수는 괴물이다』 저자]

앤 로즈(더럼 대학교)
형식과 내용 모두에서 더없이 귀중하고 독보적인 책이다.…이 책의 핵심적 통찰은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이 우리 안에서 덕을 끌어낸다는 것이다. 애완동물, 스포츠, 정치 등 우리가 사랑하는 온갖 것들을 풍부한 겸손과 유머와 열정으로 탐구한다.

스탠리 하우어워스

듀크 대학교에서 신학윤리학을 가르치고 있는 하우어워스는, 인문학 분야에서 최고의 영예로 여겨지는 기포드 강좌의 강연자(2000-2001년)로 선정되었으며, 같은 해 「타임」지는 그를 일컬어 “미국 최고의 신학자”라고 평했다. 평생에 걸쳐 신학과 현실을 연결하는 작업을 과제로 삼아 온 그는, 주류 기독교가 간과해 온 하나님 나라의 급진성과 현재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현실에 적용하는 데 투신해 왔다. 그 열매는 이야기 신학, 성품 및 덕의 윤리, 기독교 평화주의, 비폭력운동, 미국의 자유주의 비판 등 여러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의 신학을 구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주요 저서로는 ,, ,,등 다수가 있다.

홍종락

1971년 2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성경 번역 선교사를 꿈꾸며 서울대 언어학과에 들어갔지만 공부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읽고 싶은 책만 보다가 졸업했다. 졸업 후 “한국 사랑의 집짓기 운동 연합회”에서 간사로 활동했다. 지금은 매일 집에서 아내 박수정과 데이트하고 딸 은수와 놀면서 틈틈이 하는 번역으로 생계를 “넉넉히” 꾸리고 있다. 부모님을 존경하고, 재미있는 동화를 써서 딸아이에게 읽어 주는 것이 꿈이다. *역서* [성령을 아는 지식] [소설 마르틴 루터] [내 눈이 주의 영광을 보네] [기도하는 여성이 아름답다] [거룩한 동행] [탈바꿈] [세기를 뒤흔든 전도자 조지 휘트필드] [레프트 비하인드] [KAL 007-풀리지 않는 의혹] 외 다수

IVP

배송

  • 배송 접수 마감시간: 오후2:00 입니다.
  • 오후2시 이후의 결재분에 대해서는 다음날 접수 처리됩니다
    (단, 재고여부에 따라 발송까지 1-2일 정도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출고 후 배송기간 국내:1-3일, 해외:2-5일 정도 소요됩니다

반품/교환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후 7일 이내 반품신청  (고객센터: 02-3489-4306)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상품의 결함으로 인한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왕복배송비 고객부담

반품/교환불가사유

  •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함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음반, DVD, MP3….)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사항에 대해서는 문자 또는 이메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및 피해보상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기타

  • 세부사항은 고객센터 반품/교환/환불 FAQ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