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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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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68100 저자 : 로버트 뱅크스역자 : 신현기출판사 : IVP 카테고리 :
1세기 기독교 시리즈 2탄
예수를 따르는 하루 일상으로 초대하다
★★★2017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 그 후 이야기가 세계에서 첫선을 선보입니다!★★★

내 이름은 푸블리우스.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를 읽은 사람이라면 나를 기억할 수도 있겠다. 나의 새로운 신앙이 내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설명할 최선의 방법은 가족과 일과 사회생활이 뒤섞인 아주 전형적인 하루를 묘사하는 것이다. 여러분의 하루는 어떠한가? 나에게도 여러분의 하루를 들려주길 바란다.
★김형국(나들목교회), 박영호(포항제일교회), 이진오(세나무교회) 목사 추천!

출간일 2018-10-10
무게 133 g
ISBN 978-89-328-1647-0

| 목 차 |

한국어판 서문

몇 년 뒤 푸블리우스
우리 가족
하루 일과를 시작하다
업무를 개시하다
아침나절의 광장
목욕탕에서 만난 사람들
종과 주인이 함께하는 점심 식사
학교생활과 자녀 교육
저녁 식사에 초대받다
우상에 바친 고기
로마 화재 사건과 네로
비즈니스 이야기
후기

일상을 세우는 책들
일상어 목록

역자 후기


| 책 속으로 |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가 가장 먼저 한국 IVP에서 출판된다는 사실이 기쁘기 그지없다. 이 이야기를 통하여 1세기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세상에 대한 신선한 통찰을 얻을 뿐 아니라, 독자들 역시 1세기 믿음의 선진들처럼 21세기 오늘의 세계에 유사한 영향을 미치기를 소망한다.
-10쪽, 한국어판 서문

여러 해 전에 이곳 로마에 있는 새로운 형태의 종교 모임을 방문한 이야기를 쓴 적이 있다. 몇몇 이유로 그 이야기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고, 다른 언어로 번역되기까지 했다. 이따금씩 로마에 사는 친구들은 내게 로마를 방문한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묻곤 했다. 내가 실제로 그 모임의 일원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자 친구들은 그 이야기를 더 알고 싶어 했다.
-11쪽, 몇 년 뒤 푸블리우스

내가 택한 하루는 우리가 사는 도시에서 거의 한 주 동안이나 급속히 번진 끔찍한 화재 사건 바로 다음 날이었다. 화재가 끼친 무시무시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이로 인해 내가 진술할 날이 여느 날과 전혀 다른 날이 되는 것은 아니었다. 우리에게 재난은, 특히 화재나 기근은 드문 일이 아니었다. 사실, 많은 가난한 사람과 노예들에게 재난은 하나의 일상사였다. 그들의 생활 조건과 잦은 굶주림 그리고 질병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말이다. 로마의 전형적 하루에는 언제나 그날의 도전이 있게 마련이다.
-14쪽, 우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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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

1세기 회심자 푸블리우스, 신앙과 일상이 분리된 21세기 교회에 말을 걸다!

역사적 자료에 기초한 초대교회 모습을 재현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의 속편으로 ‘예배-일상-선교’로 이어지는 1세기 기독교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탁월한 이야기꾼이자 저명한 신약학자인 저자는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교회 모임 ‘밖에서’ 어떻게 살았는지를 생생한 내러티브로 풀어낸다. 다른 신들을 믿고 다른 가치에 따라 행동하는 사회 속에서 예수님의 첫 번째 제자들은 어떻게 그들의 신앙을 살아냈을까? 저자는 그리스도인들이 궁극적으로 세상을 전복시킬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날마다 일상의 모든 활동 가운데 구별된 삶의 방식을 개발했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우리를 그들 삶의 구석구석으로 데려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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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의 글 |

김형국(나들목교회 대표목사)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글이다.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가 초대교회가 어떻게 모여서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성경 신학적, 고고학적, 사회학적 상상력에 기초하여 그려냈다면, 이 책은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일상을 같은 방식으로 세밀하게 그려낸다. 첫 책이 교회의 본질을 잃어버려 제도 종교가 되어 버린 그리스도인들의 눈을 뜨게 해주었다면, 이 책은 신앙과 일상이 분리된 이원론을 별 고민 없이 받아들이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다양한 문제를 제기한다. 이 짧은 책에서 다루는 수많은 주제가 예수의 가르침을 일상 속에서 살아내려는 초대교인들의 삶의 방식이라는 것을 독자들이 알아채기를 바란다. (수십 가지가 넘는 주제들을 찾아보라!) 더 나아가 21세기 우리 삶의 현장에서 이처럼 치열하게 고민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단지 한 인물의 짧은 하루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전 생애를 통해 살아내야 할 삶 전체를 다루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나님나라복음DNA네트워크 대표)

박영호(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
성서는 이론의 텍스트이기 전에 삶의 텍스트다. 우리는 성서를 교리를 끌어내는 보고로 사용했지, 그 신앙이 만들어 낸 삶에 대해서는 무관심했다. 뱅크스는 사회사적 연구를 통하여 그 삶의 실체에 바짝 다가서도록 우리를 이끌어 준다. 예수를 믿고 난 이들의 일상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면밀히 살피면서 복음이 무엇인지 깊이 성찰하도록 돕는다. 이 책을 우리 교회 제자훈련 필독서로 삼을 것이다.
(전 한일장신대 신약학 교수)

이진오(세나무교회 담임목사)
그리스도인(Christian)이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하루 일상을 통해 가장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우리의 하루는 어떠한가? 하루 중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 소비 행위, 정치적 선택 등은 우리 신앙을 나타내는 표지다. 그리스도인이라고는 하지만 실상은 ‘실천적 무신론자’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한 믿음과 십자가를 따르는 제자의 삶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다. 우리의 삶과 일이 예배의 일환이며, 우리 자신이 교회임을 사실적으로 그려 준다.
(건강한작은교회동역센터 공동대표)

로버트 뱅크스

저자 로버트 뱅크스 Robert J. Banks 는 호주에서 태어나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신약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신학자. 직업과 신앙, 성경적 공동체, 가정교회, 평신도 신학, 일상생활, 리더십,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저술과 강연으로 활동하는 실천적 신학자인 그는 호주의 여러 대학교에서 연구원과 교수로 사역했으며, 오랫동안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평신도 사역 및 신학 담당 교수를 지냈다. 영국, 미국, 호주 등지에서 기독교 공동체, 평신도 및 전문인 사역, 지역 교회를 꾸준히 도왔으며, 은퇴 후에는 호주로 돌아가 시드니의 맥쿼리 대학교에 출강하며 개인 연구와 저술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바울의 공동체 사상』, 『교회, 또 하나의 가족』, 『하나님이 일하러 가실 때』, 『일상생활 속의 그리스도인』(이상 한국 IVP), 『시간의 횡포』(요단), 『신앙의 눈으로 본 리더십』(살림), 『그리스도인을 위한 무신론 사용설명서』(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신현기

역자 신현기는 IVP 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이 책이 그리는 공동체와 닮은 작은 공동체에 속해 있다. 『기도: 하나님과의 우정』 『유진 피터슨의 아주 특별한 선물』 『어린이를 위한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이상 공역), 『영성의 깊은 샘』 『살아 있는 교회』 『모든 사람을 위한 로마서 I, II』 『새로운 청년사역이 온다』(이상 IVP), 『사회적 하나님』(청림), 『이 사람을 보라』(살림) 등을 번역하였다.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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