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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사역자 부제 : 교회의 심장을 깨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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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67780 저자 : 오정현출판사 : 국제제자훈련원 카테고리 : ,

“하루도 꿈 없이 잠들지 말고 꿈 없이 깨지 말라!”
시대를 뛰어넘는 혜안과 생명을 향한 열정이 담긴 사역 노트.
치열한 사역 현장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한국 교회를 향한 가슴 끓는 외침,
미래 교회와 섬김의 리더들에게 던지는 열정의 메시지,
생명을 살리는 교회 리더십에 대한 통찰,
결코 잠들 수 없는 한 사역자의 열정과 비전이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배제와 분열의 시대다. 지역과 계층과 성별과 세대 간의 갈등은 갈수록 깊어지고 인간의 도덕성은 끝을 모른 채 추락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교회의 영향력마저 점점 위축되어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는 현실이다. 하지만 저자는 “교회만이 세상의 희망”이라고 외치며 오직 교회만이 이 사회의 고통과 상처를 온전히 회복시킬 수 있다고 단언한다. 그렇기에 역사의 중심이 되어야 할 교회가 부르심의 소망에 눈떠 영광을 회복하기를 촉구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먼저 한국 교회의 문제를 적나라하게 해부하고 사역자가 갖추어야할 바른 리더십과 건강한 교회의 모습, 미래의 사역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는 저자가 한국 교회와 이민 교회의 치열한 사역 현장에서 땀과 눈물로 쓴 “육필원고”다. 페이지마다 저자의 열정과 진액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감사와 환희, 때로는 눈물과 고통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교회를 이 시대의 소망으로 삼는 첫 단추를 제대로 채우려면 무엇보다 사역자가 건강한 목회철학을 정립해야 한다. 사역자의 삶은 비전이 이끄는 삶이다. 이 책을 통해 이 땅의 모든 사역자들이 비전을 품고 그것을 놓지 않았을 때 맺게 되는 풍성한 기적의 열매를 바라보게 될 것이다.

* 특장점
-한국 교회와 이민 교회의 목회 현장에서 쌓아온 저자만의 사역 노하우를 담았다.
-영혼에 민감한 교회, 생명을 살리는 교회가 되기 위한 선언을 담았다.
-한국 교회의 문제점을 되짚고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사명을 일깨운다.
-리더십과 제자훈련에 대한 구체적인 경험과 실천 방안이 소개된다.
-미래 교회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배울 수 있다.

* 대상층
– 한국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소망하며 진정한 리더십을 갖추길 원하는 목회자들과 평신도 사역자들
출간일 2005-12-05
페이지수 304
무게 590 g
ISBN 978-89-57317-48-8

| 목 차 |

서문
프롤로그

Part 1. 영원을 바라보는 지도력
서번트 리더십
균형 감각을 갖춘 사역자
성경적 리더십
영성 형성으로 점검하는 리더십의 뿌리
사역의 한계극복을 위한 결정력
전심을 회복하는 사역의 미학

Part 2. 건강한 사역자가 만드는 건강한 교회
감동이 흘러넘치는 사역
사역자의 자기관리
영성의 위기 앞에서
내면이 건강한 교회
영적 부국강병책
예방 사역과 예배의 회복

Part 3. 생명을 살리는 21세기 교회
복음의 세대계승에 성공하는 제자훈련
소그룹 전도의 영향력
계속되는 생명의 역사
새신자를 동화시키는 교회
디지털 시대의 감각 있는 전도 전략
기도 도보로 꿈꾸는 새로운 부흥

Part 4. 미래 목회 통찰
과거의 가치로 새로운 미래를 건설하라
사람을 변화시키는 목회
전통과 개혁의 균형 있는 파도타기
21세기 팀 사역의 비밀
시대를 아우르는 사역의 통찰력
시대의 변화를 읽는 사역자
교회를 살리는 비전
예수 그리스도가 생각하는 교회


| 책 속으로 |

사람들은 고통받는 영혼으로 괴로워하면서도 어디에서 영혼의 갈증을 해결할 수 있을지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집이나 마음의 위로를 약속하는 곳들이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그러나 세상의 그 무엇도 영혼의 텅 빈 공간을 채우지 못합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만이 그들의 영혼의 아픔을 감쌀 수 있으며, 그들의 빈 마음을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교회를 이 시대의 소망으로 삼는 첫 단추를 제대로 채우느냐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사역자의 건강한 목회철학에 달려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금까지 한국 교회와 사역자들이 갖고 있는 한계를 돌파하고 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통해 역동적인 교회, 유기적인 교회로 거듭나야 합니다. 또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 대사명과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대계명을 가지고 세상 속으로 나아가 제자의 삶인 예수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문_ 8면

나는 개척교회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절 근처에 교회를 개척했기 때문에 내가 지나가면 예수 안 믿는 불교 신자들이 나를 보고 저기 예수쟁이 아들 지나간다고 욕을 하며 돌멩이를 던지곤 했다. 그렇지만 비가 새는 초라한 교회라고 함부로 그 교회를 폄하하지는 못했다. 10명, 20명, 100명이 모이는 작은 교회였어도 교회의 영광이 사라지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 오천 명, 만 명 모이는 교회가 사회 앞에 수치를 당하고 있다. 이 시대 개혁의 주체가 되어야 할 교회가 개혁의 대상처럼 여겨져서 사회로부터 비난과 조롱을 받고 있는 것이다. 순정부품으로 거듭나야 할 교회가 사회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주셨다는 것은 유기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오늘날 많은 한국 교회가 역사의 흐름 가운데 자기도 모르게 조직적인 기관으로 흘러가는 수가 많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가 명백히 흐르는 유기체이다.
프롤로그_ 18면

어떤 교회는 강력한 지도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그 교회의 비전, 사람들을 다루는 것, 사역의 효율성, 목적을 성취하는 것에만 힘을 집중하다 보니 종의 도(Servantship)와 섬김에 대해서는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어떤 교회는 종의 도만 강조하다가 책임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사역의 열매도 거의 없는 경우가 있다. 교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온갖 종류의 갈등, 충돌들을 그냥 내버려 두면 오히려 더 큰 문제가 야기될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름부음이 있는 지도자, 즉 섬기는 지도자는 확실한 지도력과 변함없는 섬김의 영, 양면을 다 갖춘 사람을 말한다. 이 시대의 교회들은 예수 안에서 다른 사람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섬김의 가치에 대한 인식이 분명한 동시에 열정을 가진 지도자를 목말라한다.
Part1. 영원을 바라보는 지도력_ 31-32면

제자훈련 교회의 전도 사역은 그 훈련으로 키워진 순장과 순원들에 의해 이루어진다. 그들의 사역 현장인 소그룹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생활 전도가 이루어지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사랑의교회에서는 새가족을 환영하는‘만남의 시간’을 두 달에 한 번씩 가지는데, 얼마 전이 만남의 시간에 한 새신자가 참 인상적인 간증을 들려주었다. 그는 평소 주변에서 “아주 분위기 좋고 푸근한 모임이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그곳을 찾아가 보았다고 한다. 그 모임이 바로 사랑의교회 다락방이었고, 그 다락방에 줄곧 참석하다가 마침내 교회에까지 등록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처럼 비그리스도인 이웃들에게는 최초의 관문과도 같은 소그룹은 그들에게 자연스레 복음을 전하고 말씀의 교제 가운데 양육하는 전도의 양식장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었다. 사랑의교회의 많은 새가족들이 “다락방과 순장님이 너무 좋아서 교회에 등록하게 되었다”고 종종 간증한다. 감동을 주는 성숙한 인격과 삶이 역시 전도의 변함없는 비결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제자훈련의 열매는 마침내 다락방에서 전도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Part3. 생명을 살리는 21세기 교회_ 169면

오정현

현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 한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제자로 세우는 제자훈련을 목회철학으로 삼고 ‘제자훈련의 국제화’와 ‘한국 교회 제2의 부흥’,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가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지금 고난의 때를 넘는 모든 성도가 주님의 돌보심 앞으로 나아오기를 간절히 열망하며 초청한다. 저서로는 , , (이상 국제제자훈련원), , (이상 생명의말씀사), , , (이상 규장), , (두란노) 등이 있다.

국제제자훈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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