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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길을 걷고 있는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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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67596 저자 : 감부열역자 : 민경진출판사 : 아바서원 카테고리 :
선교사의 눈에 비친
한국 초기 그리스도인의 빛나는 신앙 이야기

한국에서 40년 동안 사역한 감부열 선교사가 한국 초기 기독교인들의 뜨겁고 순수한 신앙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암담한 상황에서 한국 성도들이 보여 준 영혼 구원을 향한 열정과 희생, 나눔 등이 오늘날 한국교회에 큰 깨달음을 준다.
출간일 2018-07-20
페이지수 240
무게 284 g
ISBN 979-11-85066-80-6

| 목 차 |

1 한국인 마음속의 그리스도 6
2 죽일 수 없는 사람 20
3 형은 두 번 죽었어요 34
4 믿음의 여인, 김순애 42
5 주님의 포로 52
6 사랑의 원자탄 64
7 응답받은 기도 82
8 스탈린, 중국인을 선교사에게 보내다 90
9 한국인 군목은 복음만 전한다 106
10 무릎을 꿇은 교회 116
11 세상의 찌꺼기 128
12 불가능한 일과 어려운 일 138
13 토착교회 150
14 배움의 문이 활짝 열리다 164
15 동굴과 토굴에서 180
16 쓸모없는 인간? 194
17 사랑의 하나님 206
역자 후기


| 책 속으로 |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주님을 영접한 이들은 평범한 남자와 평범한 여자, 평범한 아이들이다. 피곤한 발로 거친 길을 걸을 때, 무릎까지 빠지는 논밭에서 인내하며 일할 때, 강가에서 열심히 빨래 방망이를 두드릴 때, 새벽마다 기도하러 춥고 어두운 교회에 모일 때, 귀한 예수의 이름으로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러 주일마다 새하얀 옷을 입고 빛나는 얼굴로 교회에 모일 때, 예수님은 그들의 마음속에 살아계신다. (11쪽)

그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은 따뜻한 잠자리, 쌀밥 한 그릇, 학교, 읽는 법을 배우는 것, 그들에게는 안 보이는 세계에 대해 배우는 것,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안 보이는 세계에 대해 배우는 것을 의미했다. (30쪽)

일본군의 포로에서 공산군의 포로로, 이번에는 미군의 포로가 되었지만, 그는 절망하지 않았다. 사실 그는 그들의 포로가 아니었다. 그는 주님의 포로였다! 오래전에 그는 그의 인생을 주님의 손에 맡겼다. (58쪽)

그들은 무엇을 위해 기도했을까? 주기철 목사가 감옥에서 풀려나도록 기도한 것일까? 아니다! 그의 출옥은 곧 그가 굴복하고 태양 여신에게 절하기로 타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주기철 목사가 감옥에서 나오지 않도록 기도했다. 그리고 그들의 기도는 응답되었다. (88쪽)

주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에는 기적적인 응답을 간구하는 요소가 하나도 없다.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하옵시며, 우리를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단 하나도 없다. 단,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란 간구는 모든 기적 중의 기적이다! (124쪽)


| 출판사 리뷰 |

다시 기억해야 할 한국교회의 첫걸음,
새롭게 써 내려가야 할 신앙의 자취

가난과 혼란의 시기에 한국 땅을 찾은 이들이 있었다. 어느 날이 일요일인지를 기억하는 일조차 하나의 과제였던 한국인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러 온 선교사들이다. 그들은 기독교 전통이 전혀 없는 곳, 핍박과 박해가 이어지는 척박한 땅에 복음의 씨를 뿌렸고, 그 씨앗은 놀라운 속도로 싹을 틔우고 잎사귀를 냈다. 참된 진리 앞에서 담대하고, 하늘 소망을 품으며, 거짓에 굴복하지 않은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의 힘이었다.
일제강점기와 공산군 아래서 꿋꿋하게 신앙을 지키는 선조들의 모습에서 ‘가난한 마음’을 새롭게 깨닫는다. 이 시대는 더 이상 가난한 마음을 품지 못해 지난날의 은혜와 감격을 잊고, 새 마음을 받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감부열 선교사가 기록한 우리 믿음의 선조들의 모습이, 오늘날 물질주의와 세속화의 물결에 휩쓸린 한국교회와 기독교인들을 일깨우고 뜨거운 감동과 도전으로 다시 한 번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디는 시간을 마련해 주리라 생각한다.


| 추천의 글 |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감부열 선교사는 복음의 불모지였던 한국에 기독교가 뿌리내리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위대한 선교사들 중의 한 분입니다. 당시 한국인의 신앙에서 정금 같은 순수함과 불같이 뜨거운 열정을 발견하고 그 감동을 이 책으로 남겼습니다. 이 귀한 기록이 점점 신앙의 순수성을 잃어가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감동을 주어, 늘 첫사랑의 감격 속에 머물게 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감부열

민경진

아바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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