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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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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67086 저자 : 존 스토트, 크리스토퍼 라이트역자 : 김명희출판사 : IVP 카테고리 :
시대를 선도한 존 스토트의 선교신학 고전,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우정 어린 비평과 해설로 새롭게 탄생하다!


“선교에 관한 고전일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참된 정체성을 가르쳐 주는 탁월한 표본이다!” 기독교 선교의 총체적 관점을 확립한 존 스토트의 고전에 그의 제자이자 동료인 크리스토퍼 라이트가 시대에 맞게 전면적으로 수정하고 총 다섯 장의 해설을 덧붙여 완성한 확대개정판이다. 초판은 한국에서 『현대 기독교 선교』(성광문화사)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오랫동안 선교 분야의 교과서이자 필독서로 사용되어 왔다.

40년 전 초판에서 이 책이 복음 전도와 사회 참여의 관계에 대해 제기한 논점은 그동안 끊임없이 논쟁과 보완을 거듭하며 발전했다. 20세기 선교신학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고 현 시점에서 적용할 핵심 이슈를 충실히 담아낸 이 책은 기독교 신앙과 선교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성경적 토대를 제공할 것이다.
출간일 2018-08-06
페이지수 280
무게 389 g
ISBN 978-89-328-1643-2

| 목 차 |

초판 서문
확대개정판 서문
1. 선교
2. 선교에 관한 고찰
3. 전도
4. 전도에 관한 고찰
5. 대화
6. 대화에 관한 고찰
7. 구원
8. 구원에 관한 고찰
9. 회심
10. 회심에 관한 고찰


| 책 속으로 |

개정 작업에 대한 설명
지면의 한계와, 훨씬 더 심각한 내 경험의 한계 내에서 세 가지를 시도했다. 먼저, 각 장의 주제에 관해 존 스토트의 생각과 글을 그대로 설명하는 경우, 가능한 곳 어디에서든 인용구로 표시했다. 둘째, 각 주제는 계속해서 신학과 선교학 분야에서 논쟁을 일으키는 것이므로, 1975년 이후 수십 년간 그 논쟁들이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 전하려고 노력했다. 거듭 나를 감동시키는 이 책의 한 가지 특징은, 스토트가 아주 선견지명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가 논지를 전개하면서 (때로는 그저 지나가는 말로) 언급한 이슈들은, 나중에 중요하거나 논쟁적인 문제들이 되었다. 나는 이 개정판이 선교학의 여러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부분에서 내가 모을 수 있는 모든 참고 문헌 정보를 후주에 덧붙였다. 마지막 셋째로, 나는 자유롭게 내 고찰을 나누었다. 때로는 스토트의 사고의 흐름을 발전시키기도 했고, 때로는 거기서 벗어나기도 했으며, 때로는 내가 다른 데서 쓴 내용을 길게 인용하기도 했다. 내가 다른 의견을 표하는 지점(혹은 감히 동의하지 않는 지점!)도 있는데, 저자와 그 문제에 관해 논의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리가 행복한 사고의 접점에 이르리라 생각하고 싶다. 실제로 우리는 그런 경험을 할 기회가 있었다._크리스토퍼 라이트, “확대개정판 서문” 중에서

이 책에서 다룰 5가지 주제에 대하여
어디에 있든 모든 그리스도인은, 문화적 배경이나 신학적 교파가 어떠하든지, 언젠가는 교회와 세상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이 아닌 친지, 친구, 이웃을 향한, 그리고 실제로 비기독교 세상 전체를 향한 그리스도인의 책임은 무엇인가?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은 이 질문에 답하여, 선교(mission)라는 용어를 사용할 것이다. 교회와 세상의 관계를 논하며 ‘선교’라는 개념을 빼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선교’란 무엇인지, 선교에서 ‘전도’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전도에서 ‘대화’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관해 우리는 아주 다양하게 생각한다. 더 나아가 선교와 전도와 대화의 본질뿐 아니라, 이 세 가지의 목표에 대해서도 우리 의견이 서로 다른 것이 아닌가 두렵다. 아마 목표를 정의할 때에는 어느 지점에선가 회심과 구원이라는 용어가 중요하겠지만, 이 단어들의 의미에 대해서도 거의 의견 일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내 과제는 이 다섯 단어, 곧 선교, 전도, 대화, 구원, 회심에 대해 성경적인 정의를 내리는 것이리라.
_존 스토트, 1장 “선교” 중에서

선교에 대한 존 스토트의 지속적인 헌신에 대하여
존 스토트는 아홉 살이던 해가 거의 지나갈 무렵 회심한 이후 아주 일찍부터, 선교신학과 그 실천을 그의 마음에 두고 있었다. 이 책은 1974년 제1차 로잔 세계복음화대회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나온 것이다. 그때 스토트는 대회 내용을 정리한 문서인, 로잔 언약의 기획자로 중대한 역할을 했다. 그리고 생애 말엽에는 눈이 전혀 보이지 않았을 때에도 2010년 제3차 로잔 대회의 성명서인 케이프타운 서약을 며칠에 걸쳐 한 단락씩 달라고 고집했다. 그는 그 선언문을 아주 좋아했고, 지지했고, 전 세계 복음주의자들이 그 위대한 문서에서 선교의 총체성과 온전성을 이해한 대로 세계 선교에 지속적으로 헌신하는 모습에 깊은 격려를 받았다. …그러니 1975년에 나온 이 책의 주제들이, 2011년 그가 죽기까지 수십 년 동안 계속 그의 관심사였다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미래의 어느 때, 검색이 가능하도록 디지털화된 존 스토트의 전집을 접할 수 있다면, 이 책의 핵심 단어, 곧 선교, 전도, 대화, 구원, 회심은 어떤 연구자에게도 언급하고 인용할 만한 금광이 되어 줄 것이다.
_크리스토퍼 라이트, 2장. “선교에 관한 고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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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셨듯이
예수님은 우리를 세상 속으로 보내신다!

시대를 선도한 존 스토트의 선교신학 고전이 그의 제자이자 동료인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우정 어린 비평과 해설로 새롭게 탄생했다. 선교에서 복음 전도와 사회 참여의 우선성을 두고 에큐메니컬 그룹과 복음주의 그룹 간의 의견 대립이 고조되던 상황에서 성경적으로 균형 잡힌 관점을 확립하여 오늘날의 통합적 선교의 개념으로 가는 기초를 놓은 이 책은 선교에 관한 고전일 뿐 아니라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참된 정체성을 가르쳐 주는 탁월한 표본이 될 것이다.

총체적 선교, 통합적 선교의 길을 치열하게 모색한 복음주의 선교신학의 고전
전도와 사회적 책임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여러 질문은, 로잔 대회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복음주의자들 사이에서 계속해서 분열을 초래하는 이슈다. 제1차 로잔 대회 직후 쓴 이 책 초판에서 존 스토트는 선교에서 사회적 행동은 전도를 위한 수단도 아니고, 그 부수적인 결과도 아니며, 함께 가는 동반자임을 규정했고, 이후 이 문제는 2010년 3차 로잔 대회에서 ‘통합적 선교’로 발전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신학적 논쟁과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이러한 통합적 선교의 개념은 최근 생태적 관심과 함께 창조 세계를 돌보는 책임을 의제로 설정함으로써 더욱 풍부해지고 있다.

온전한 선교신학을 위한 5가지 핵심 개념
존 스토트는 이 책 초판에서 선교, 전도, 대화, 구원, 회심에 대해 한 장씩 할애하여 성경적 이해와 동시대적 적용을 위한 개념 정립을 시도했다. 예를 들어, 구원론의 경우 그의 대표작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본격적인 논의를 접할 수 있지만, 이 책은 존 스토트가 평생 관심을 기울이고 추구했던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의 책임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정수인 틀을 제공한다. 어찌 보면, 스토트의 균형 잡힌 성경적 신앙의 개요가 여기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다.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이렇게 말한다. “1975년에 나온 이 책의 주제들이, 2011년 그가 죽기까지 수십 년 동안 계속 그의 관심사였다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미래의 어느 때, 검색이 가능하도록 디지털화된 존 스토트의 전집을 접할 수 있다면, 이 책의 핵심 단어, 곧 선교, 전도, 대화, 구원, 회심은 어떤 연구자에게라도 언급하고 인용할 만한 금광이 되어 줄 것이다.” 그리고 라이트는 스토트의 그러한 값진 통찰을 토대로 하여, 그동안 복음주의권에서 치열한 성경 연구와 깊이 있는 신학적 대화를 통해 선교-전도-대화-구원-회심이라는 핵심 주제에 대한 성찰이 어떻게 진전되었고, 어떤 과제가 남아 있는지를 탁월하게 정리해 제시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핵심 주제, 성경은 무엇을 말하는가?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결국 다음과 같은 중요한 질문들에 대한 성경적 답변과 통찰을 만날 것이다.
.선교에서 복음 전도가 우선인가, 사회 갱신이 우선인가?
.온전한 전도를 구성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우리는 타종교인과 어떻게 대화할 수 있는가?
.구원에는 어떤 사회적 함의가 있는가?
.다양한 문화 속에서 회심은 어떻게 표현되는가?
또한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더욱 성경적이고 균형 잡힌 기독교 교회의 삶과 운동을 현대 사회 한가운데서 펼쳐나가도록 도울 도전과 격려를 얻을 것이다.


| 추천의 글 |

박보경(선교신학 교수)
복음주의 진영의 영적 거장 존 스토트와 그 후계자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로잔 운동의 신학을 세대를 이어 이끄는 핵심적 인물들이다. 존 스토트가 1974년 로잔 대회에서 발표된 로잔 언약의 초안을 작성하였고,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3차 로잔 대회의 선언문인 케이프타운 서약의 초안을 작성하였다. 크리스토퍼 라이트가 오늘날의 상황에 맞게 해설을 담아 새롭게 보완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복음주의적 관점의 선교와 관련된 주제들이 오늘날 세계 상황의 변화에 따라 어떠한 신학적 변화를 거쳐왔는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 선교에 관심 있는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와사회대학원장)

이문식(광교산울교회 담임목사)
『선교란 무엇인가』는 현대 사회 한가운데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아주 중요한 삶의 지침을 제공하는 책이다. 신약학자이자 목회자인 존 스토트의 원작을 구약학자 크리스토퍼 라이트가 해설과 비평을 보완하여 참으로 귀중한 역작으로 완성되었다. 선교에 대한 성경적이고 균형 잡힌 이해 정립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오늘날 이 책은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교회의 미래를 위한 나침반 역할을 할 책으로 자리매김하리라 확신한다.

전성민(벤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학장)
복음주의 선교학의 바로 그 교과서라 할 수 있는 존 스토트의 『선교란 무엇인가』를 40년이 지난 지금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고찰이 담긴 확대개정판으로 다시 읽는 것은 경이롭다. 무엇보다 복음 전도와 사회 참여의 관계, 무슬림 등 다른 종교인들과의 대화, 복음을 듣지 못했던 사람들의 구원 등 복음을 전하고 복음의 요구대로 살아가려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궁금해할 주제들에 대한 스토트의 진솔하면서도 성경에 토대한 논의는 여전히 적실하다. 게다가 로잔 언약에서 케이프타운 선언까지 복음주의 선교 운동과 그 신학의 발전을 숙지할 수 있다는 점은 이 책의 독보적 가치다. 세대 계승에 연달아 실패하고 있는 한국 기독교의 상황 속에서 세대를 이어 계승 발전되는 겸손하면서도 확신에 찬 논의를 읽는 것은 경이로움을 넘어 부러운 일이다. 세상에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의 의미와 목적을 명확히 이해하려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최형근(한국로잔위원회 총무)
1974년 제1차 로잔 세계복음화대회에서 총체적 선교를 주창한 로잔 언약의 기초를 놓은 존 스토트의 삶과 사역, 선교 사상은 이후 복음주의 선교 신학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리고 2010년 제3차 케이프타운 대회에서 케이프타운 서약은 삼위일체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의 선교의 무대인 세상으로 보냄 받은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추구해야 할 선교를 명시적으로 드러냈다. 이러한 배경에서 이 책이 담고 있는 존 스토트의 선교 사상과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선교적 해석학이 조화된 균형 잡힌 접근은 복음주의 선교학의 본질을 보여 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온전한 복음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뿐 아니라 세상 속의 하나님의 선교와 그 백성의 선교를 숙고하며 한국 교회의 변화를 위한 도전과 결단에 직면할 것이다.
(서울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

한철호(미션파트너스 상임대교, 선교사)
선교 패러다임을 단번에 정립한 책이다. 서구 복음주의권이 선교를 정의하는 데 많은 시간을 소모해 오던 상황에서, 요한복음 20:21로 선교를 풀어낸 존 스토트의 혜안은 복음과 선교가 가지는 총체적 의미를 순식간에 깨닫게 해 주었다. 이제 비서구 교회가 본격적으로 선교에 참여하는 오늘날의 상황에서, 우리는 선교를 다시 새롭게 이해해야 할 시점에 서 있다. 이런 때에 복음주의 선교 운동에서 지난 40년간 일어난 영향과 발전을 추적한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통찰이 추가되어 이 책이 다시 소개된다는 것은 매우 감사한 일이다. 우리 모두가 꼭 일독해야 할 책이다.

존 스토트

저자 존 스토트(John R. W. Stott)는 1921년 4월 런던에서 태어난 존 스토트는 복음주의 최고의 강해설교가이자 뛰어난 신학자이며 작가다. 영미 복음주의의 전통을 이루던 믿음과 행함의 구별, 복음 전도와 사회 참여의 구별을 참회하고, 1974년 빌리 그레이엄과 함께 복음주의 운동의 전환점을 마련한 로잔 언약의 입안을 이끌어 냈다. 30여 년간 한 교회를 헌신적으로 섬긴 목회자이기도 한 그는, 탁월한 설교와 소탈한 인격, 혁신적인 교회 사역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영향을 미쳐 20세기 복음주의의 시금석이 되었다. 철저하게 ‘성경적이며’, ‘균형 잡힌’ 그리스도인이자 ‘급진적 제자’이길 원했던 스토트는 영국 복음주의연맹, 런던 현대기독교연구소와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을 이끄는 동안 복음주의의 사회적 참여와 통전적인 복음, 성경적 연합에 힘을 쏟으며 복음주의 운동의 대표 지도자로 우뚝 섰다. 몇 차례 한국을 방문해 한국 교회에 강해설교의 지평을 넓혀 준 그는, 은사주의자, 자유주의자와 대화하는 데 결코 주저하지 않았지만, 비성경적, 반복음적 신학에 대해서는 여지없이 날선 비판을 제기해 복음의 수호자인 동시에 행동하는 복음주의자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 주었다.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에 오르기도 한 그는 2011년 7월 27일 주님의 품에 영원히 안겼다.

크리스토퍼 라이트

켐브리지 대학에서 고전과 신학을 전공하고, 북아일랜드의 벨페스트에서 수년동안 교편을 잡았다. 구약의 경제 윤리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통브리지 패리쉬 교회에서 안수받고 교역자로 봉사하였다. 저서로는 ‘주님께서는 무엇을 요구하시는가?’, ‘하나님 백성의 생활’, ‘인간의 권리’ 등이 있다. 틴데일 펠로우쉽의 회원이며, 벨페스트 대학과 켐브리지 대학에서 신학 교수로 재직 했으며, 지금은 만국기독대학의 교수이다. 슬하에는 4자녀를 두고 있다.

김명희

김명희는 연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IVP 편집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역서로 [가정과 직장 사이], [결혼과 사랑의 미학], 그리고 헨리 나우웬이 쓴 [영성에의 길],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아담] (이상 IVP) 등이 있다.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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