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0

인간, 그레이트 미스터리(Great Mystery) 과학과 신, 그리고 의미를 탐색하는 인간

15,000
장바구니
상품ID : 66491 저자 : 알리스터 맥그래스역자 : 오현미출판사 : 복있는사람 카테고리 :
우리 시대의 탁월한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래스,
과학과 종교, 진화와 창조, 이성과 신비, 우주와 지성, 신과 포스트휴먼을 이야기하다!


2016년 3월, 21년차 천재 바둑기사 이세돌과 경력 1년차 인공지능AI 알파고가 세기의 바둑 대결을 벌였다. 결과는 4승 1패 알파고 승. 4차 산업혁명이 도래했고, 일자리 상당 부분을 로봇이 대체하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오랜 세월 축적해 온 인간의 경험과 노력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알파고의 모습에 우리 모두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장대한 인간 역사 속에서 오늘날처럼 인간이 설 자리가 없었던 적이 있는가? 앞으로 인간은 어떻게 될 것인가? 어디까지를 인간 영역에 포함시킬 수 있을까?

옥스퍼드 대학교 ‘과학과 종교’ 석좌교수로서 자연과학, 신학, 현대지성사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권이 넘는 책을 저술한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이 책 『인간, Great Mystery』에서 ‘인간이란 누구이며, 생生의 의미는 무엇인지, 인간의 미래는 어떠할지’를 그간의 학문적 연구를 집대성하여 압축적으로 서술한다. 고대 사상부터 현대 과학에 이르기까지, 체스터턴과 소로와 루이스, 아우구스티누스와 피코와 머독 등 저명한 신학자와 철학자의 인간론은 물론, 바로 이웃에 있는 강적 도킨스와 대화하는 가운데 독자들 스스로 ‘인간이란 무엇인가’ 질문하고 고민하여 답을 찾도록 이끌어 준다. 아울러 과학과 종교를 다시 한 번 조화시켜 현실을 풍성하게 조망하는 한편 엄밀한 최신의 학문적 성과를 지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제시한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전작 『우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에서는 우주의 기원, 신의 존재, 우주에서 인간의 위치 등을 주로 살펴보았다면, 이 책에서는 과학과 종교의 관점으로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며, 이 탐구 결과를 씨실과 날실로 엮어 우리가 누구이고 왜 중요한 존재이며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를 탐사한다.
인간의 정체와 의미를 찾아가는 이 위대한 신비의 과정은 과학의 정보 영역뿐 아니라 기독교 전통의 자양분을 공급받아야만 더욱 풍성해질 수 있다. 인간은 ‘의미를 추구하는 존재’다. 지난 40년 동안 우주와 인간 존재에 관해 깊이 사색해 온 알리스터 맥그래스와 함께 인간의 본질과 정체, 생의 의미를 찾아 길을 떠나 보자.

“기독교 시각에서 과학과 인간, 트랜스휴머니즘까지를 조망하는 저자의 통찰을 배울 수 있는 값진 책이다.”
우종학(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탈기독교 사회에서 ‘인간 정체성’을 고민하는 모든 이가 참고할 만한 통찰이 가득하다.”
이재근(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학 교수)
출간일 2018-06-29
페이지수 356
무게 463 g
ISBN 978-89-6360-257-8

| 목 차 |

1부 우리가 누구인지 궁금하다
01 궁금해하려고 태어나다│질문하고, 답변 기대하기
02 우리는 누구인가?│인간의 본질을 찾아서
03 인간의 정체│풍경 지도 그리기

2부 생生의 의미가 궁금하다
04 ‘큰 그림’을 찾는 순례자│발코니와 길
05 의미 추구하기│단순한 사실보다 더 많은 것이 필요한 이유
06 의미│발견인가, 창안인가?
07 의미가 작동하지 않을 때│의심, 트라우마, 불신앙
08 자연을 궁금해하기│과학의 뿌리를 상상해 보다
09 우주에서 편안한가?│우주에서 우리의 자리는 어디인가

3부 우리의 미래가 궁금하다
10 우리의 무엇이 문제인가?│죄 개념이 왜 필요한가
11 휴머니즘의 두 얼굴│세속 휴머니즘과 기독교 휴머니즘
12 진보의 신화│인간 재구성
13 맺는말│몇 가지 짧은 생각

감사의 말

찾아보기


| 책 속으로 |

이 시대의 혼란과 혼돈을 우리가 과연 해결할 수 있을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한다. 이 책은 그런 시대에 인간으로 존재한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를 고찰한다. 인간이 그렇게 경이로운 존재라면 세상은 왜 이렇게 엉망진창인가? 우리는 왜 멋진 것들을 사용해 그런 비열한 목적을 이루려 하는가? 우리는 왜 자기 자신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기를 그렇게 꺼리는가? 15-16쪽

과학은 현실에 대해 고도로 집약된 설명을 제공하는데, 이 설명을 풍성하게 하려면 과학이 아닌 지혜의 근원에 의지할 필요가 있다. 과학은 우리의 경험에 근거해 우주에 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신뢰할 만한 근원이다. 하지만 과학이 현실을 온전히 설명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할 만한 이유는 충분하지 않다. 과학은 확실히 보완적 설명을 필요로 한다. 그렇다면 다른 어떤 근원이 현실을 보는 우리 시각을 확장시켜 줄 수 있을까? 26쪽

인간의 정체를 묻는 질문에 대한 모든 답변은 다른 이유로 해서 필연적으로 그릇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그 답변을 포괄적이거나 믿을 만한 답변으로 여길 수 없을 만큼 너무도 많은 부분을 무리하게 생략하기 때문이다. ……단순함은 여러 맥락에서 볼 때 지적 미덕임이 틀림없지만, 인간의 본질과 관련해서는 악덕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인간의 본질에 관한 촌철살인의 문구들은 신문 헤드라인으로는 아주 훌륭할지 몰라도 인간의 정체와 중요성이라는 수수께끼와 씨름하는 우리에게는 조금도 도움이 안 된다. 52쪽

매케이에게 기독교 신앙은 발코니에서 보는 풍경이라기보다 길 위에서의 삶에 관한 것이다. 신앙은 생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지 멀리서 수동적으로 관찰하는 게 아니다. 대상과 거리를 두는 과학의 객관성은 환영할 만한 것이기는 하지만, 이 객관적 태도는 과학의 능력을 제한해 의미와 가치문제를 포함해 생의 가장 심오한 실존적 질문에 매진할 수 없게 한다. 90쪽

+ 더보기


| 출판사 리뷰 |

특징
- 21세기 최고의 복음주의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래스 교수의 최신간
- 아우구스티누스, 피코, 머독, 체스터턴, 소로, 루이스, 도킨스 등 저명한 신학자, 철학자, 과학자, 문학가들의 인간 본질에 대한 연구를 압축하여 서술한다.
- 과학 이론과 신학의 만남을 통해 ‘인간의 신비’를 다각도로 그려낸다.
- 알렉산더 매케이의 ‘발코니와 길’ 이론을 비롯한 다양한 지적 도구를 활용해 기독교 신앙에서 인간 존재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독자 대상
- 인간이란 무엇이며, 인간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한 이들
- 신앙 안에서 과학과 종교가 상충되는 것을 경험해 본 이들
- 과학과 신학의 만남에 관심 있는 이들
- 무신론자이지만 과학에서 말하는 인간론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들
- 탈기독교 사회에서 인간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이들
-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변증론에 관심 있는 이들


| 추천의 글 |

김진혁(횃불트리니티 조직신학 교수)
이 책은 생의 궁극적 의미를 찾아 순례의 길을 떠나는 이들에게 맥그래스가 선사하는 속이 꽉 찬 소중한 안내서다. 맥그래스의 전문적이면서도 친절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신비를 마주하며 ‘경이’를 표하는 순전한 감각을 되찾게 되고, 현상의 화려함과 분주함에 가려졌던 인간의 본질과 의미와 운명을 다중적 관점에서 보게 되는 지혜를 배우게 된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우종학(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우리 인간은 과연 어떤 존재일까? 그 미스터리를 알아 가는 과정은 어쩌면 과학과 종교 그리고 인문학의 궁극적 과제일지도 모른다.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발코니에서 내려다보기보다는 직접 길 한복판으로 내려와 행인들과 부딪히며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 인생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인간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큰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시도한다. ('과학과 신학의 대화' 대표)

이재근(광교산울교회 목사)
맥그래스는 세상과 우주와 삶은 ‘위대한 신비’라고, 무엇보다도 ‘겸손’과 ‘관대함’과 ‘경이’라는 태도로 접근해야 할 ‘거대한 의미’라고 말한다. 과학자이기도 한 그는 종교와 과학, 철학의 질문을 ‘통섭’하는 방식으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제시한다. 탈기독교 사회에서 ‘인간 정체성’을 고민하는 모든 이가 참고할 만한 통찰이 가득하다.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학 교수)

전철(한신대 신학과 조직신학 교수)
세상의 복잡도는 무한에 가깝고, 우주는 너무나 광대하며, 인간은 인간에게 여전히 미궁이자 신비다.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여전히 미스터리인 세계와 우주와 생명을 이 책에서 다각도로 탐구한다. 이 발굴은 과학, 철학, 종교가 남긴 풍부한 유산의 소환과 함께 시작된다. 매력적인 이 책은 과학과 종교, 진화와 창조, 이성과 신비, 우주와 지성, 신과 포스트휴먼을 고민하는 영혼에게 신선한 통찰과 드넓은 안목을 제시할 것이다. ('종교와 과학 센터' 센터장)

정성욱(덴버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이 시대 최고의 신학자인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신학뿐만 아니라 과학, 인간학, 인문학의 최신 연구를 총체적으로 활용하여 인간이 던지는 정당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모색하려는 탁월한 시도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삶과 의미의 문제에 대하여 매우 만족스러운 해답을 얻게 될 것이다.

알리스터 맥그래스

1953년, 북아일랜드에서 태어났다. 벨파스트에 있는 감리교 대학에서 수학과 물리학 등을 공부한 뒤, 옥스퍼드와 캠브리지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 옥스퍼드 대학교의 위클리프 홀(Wycliffe Hall) 학장으로 재직하면서, 같은 대학에서 역사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오현미

역자 오현미는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의 죄, 하나님의 샬롬』 『마틴 로이드 존스』 『조지 윗필드』 『선교사 열전』 『설교자의 서재』 『독트린 매터스』(복 있는 사람), 『하나님의 임재 연습』(좋은씨앗),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복음』(아드폰테스) 등을 번역했다.

복있는사람

첫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인간, 그레이트 미스터리(Great Mystery)”

배송

  • 배송 접수 마감시간: 오후2:00 입니다.
  • 오후2시 이후의 결재분에 대해서는 다음날 접수 처리됩니다
    (단, 재고여부에 따라 발송까지 1-2일 정도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출고 후 배송기간 국내:1-3일, 해외:2-5일 정도 소요됩니다

반품/교환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후 7일 이내 반품신청  (고객센터: 02-3489-4306)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상품의 결함으로 인한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왕복배송비 고객부담

반품/교환불가사유

  •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함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음반, DVD, MP3….)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사항에 대해서는 문자 또는 이메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및 피해보상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기타

  • 세부사항은 고객센터 반품/교환/환불 FAQ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