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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새에 불이 붙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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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66452 저자 : 유진 피터슨역자 : 양혜원출판사 : 복있는사람 카테고리 :
『메시지』의 저자, 유진 피터슨이 전하는 마지막 선물!

“이 책은 유진 피터슨 30년 설교 사역의 결정판이자,
기독교 영성의 모든 것을 포괄하는 역작(力作)이다!”
―강영안, 권연경, 김기석, 김영봉, 박영선 추천

특징
– 『메시지』의 저자 유진 피터슨의 마지막 책이자, 유진 피터슨 30년 설교 사역의 결정판!
–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세, 다윗, 이사야, 솔로몬, 베드로, 바울 등 성경 속 주요 인물을 중심으로 총 49개의 설교로 구성되어 있다.
– ‘일치’의 삶, 일상의 삶에 체화된 영성이 무엇인지를 설교를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독자 대상
– 말씀과 삶, 삶과 믿음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 신학생, 교회 지도자 및 리더
– 『메시지』,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등 유진 피터슨의 저작을 읽어 온 독자

출간일 2018-06-27
페이지수 644
무게 797 g
ISBN 978-89-6360-256-1

| 목 차 |

독자들을 위한 편지
머리말

제1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_모세와 함께 설교하기
서문
1. 창세기 1장: “태초에 하나님이 창조하시니라”
2. 창세기 12장: “하나님의 친구”
3. 창세기 21장: “그리고 사라가 임신하여”
4. 출애굽기 32장: “우리에게 신을 만들어 주십시오”
5. 레위기 19장: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6. 민수기 23장: “당신은 축복만 하고 있잖소”
7. 신명기 11장: “너희 눈이 보았으니”

제2부 “나의 모든 근원이 네 안에 있다”
_다윗과 함께 설교하기
서문
1. 시편 110편: “아침의 모태에서”
2. 시편 116편: “산 자들의 땅”
3. 시편 29편: “거룩의 아름다움으로”
4. 시편 108편: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5. 시편 114편: “산들이 숫양처럼 뛰놀고”
6. 시편 23편: “참으로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7. 시편 1편: “복 있는 사람은”

제3부 “주의 길을 예비하여라”
_이사야와 함께 설교하기
서문
1. 이사야 6장: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2. 이사야 61장: “재 대신에 화관을”
3. 이사야 11장: “이새의 뿌리”
4. 이사야 9장: “우리를 위해 한 아이가 태어났고”
5. 이사야 40장: “부드러운 말로 예루살렘에 전하여라”
6. 이사야 42장: “나의 종을 보아라”
7. 이사야 35장: “약한 마음을 굳세게 하여라”

제4부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_솔로몬과 함께 설교하기
서문
1. 아가 8장: “많은 물도 사랑을 꺼트리지 못한다”
2. 욥기 38장: “폭풍 가운데서”
3. 잠언 1장: “지혜가 소리 높여 외친다”
4. 잠언 22장: “아이를 훈련시켜라”
5. 잠언 8장: “내가 그분 곁에 있었다”
6. 전도서 5장: “어리석은 자들의 희생”
7. 전도서 9장: “네 옷을 늘 희게 하여라”

제5부 “예와 아멘과 예수”
_베드로와 함께 설교하기
서문
1. 마가복음 8장: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더냐?”
2. 마가복음 1장: “야생동물들과 함께”
3. 마태복음 5장: “예수께서 산으로 올라가셨다”
4. 마가복음 10장: “우리가 구하는 대로 해주십시오”
5. 누가복음 13장: “주인님, 그냥 두시지요”
6. 마가복음 15장: “죽음의 죽음”
7. 마가복음 16장: “그분은 여기에 계시지 않다”

제6부 “너희 안에 계신 영광의 소망이신 그리스도”
_바울과 함께 설교하기
서문
1. 로마서 3장: “이제 하나님의 의가”
2. 고린도전서 1장: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그리스인은 지혜를 구한다”
3. 갈라디아서 5장: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자유를 누리게 하셨다”
4. 에베소서 4장: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5. 빌립보서 4장: “내게 능력 주시는 분 안에서”
6. 골로새서 3장: “위의 영역을 열망하십시오”
7. 빌레몬서 1장: “나의 자녀 오네시모를 위하여”

제7부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_밧모섬의 요한과 함께 설교하기
서문
1. 요한복음 12장: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십시오”
2. 요한복음 10장: “나는 선한 목자다”
3. 요한복음 14장: “내가 길이다”
4. 요한복음 16장: “내가 떠난다……내가 보낸다”
5. 요한복음 21장: “왜 베드로인가?”
6. 요한일서 3장: “그 사랑을 바라보십시오”
7. 요한계시록 19장: “어린양의 결혼식 만찬”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 책 속으로 |

그날 제가 폴 투르니에에 대해서 받은 인상이 바로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살아온 대로 썼고 자신이 쓴 대로 살았습니다. 그날 볼티모어에서 강의한 그는 스위스에서 자신이 쓴 책과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이 하는 말과 자신이 사는 방식에 어긋남이 없는 한결같은 ‘일치’의 삶, 그것은 제 목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묘사하는 제게 떠오른 가장 적합한 단어입니다. 저는 허먼 멜빌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그렇다. 이 세상은 항해를 떠나는 배이지, 완성된 항해가 아니다. 그리고 강단은 그 배의 머리다.” 배와 뱃머리, 그것은 서로 다른 게 아니라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주가 채 되지 않아 다음의 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물총새에 불이 붙고, 잠자리 날개가 빛과 하나 되듯,
우물 안으로 굴러든 돌이 울리고,
켜진 현들이 저마다 말하고, 흔들리는 종이
자신의 소리를 널리 퍼뜨리듯,
모든 피조물은 한 가지 같은 일을 한다.
각자 내면에 거주하는 제 존재를 밖으로 내보낸다.
자기 스스로를 발현한다. 그것이 ‘나’라고 명시한다.
‘내가 하는 것이 나이며, 그 때문에 내가 왔다’고 외친다.

더 있다. 의로우신 그분은 의를 행하고,
은혜도 지키시니 그 모든 행위가 은혜롭다.
하나님이 보시는 대로 하나님 앞에서 행하시는 그분,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수만 곳을 다니시며,
아름답게 노니시기 때문이다. 자기 눈이 아닌
사람들의 얼굴에 나타나는 아버지에게 아름답게.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리스도인다움에 일치하고자 하는 평생의 노력입니다. 목적과 수단 사이의 일치, 우리가 하는 일과 하는 방법 사이의 일치, 성경에 쓰인 것과 쓰인 그것을 사는 우리 삶의 일치, 배와 뱃머리의 일치, 설교하는 것과 사는 것의 일치, 설교 내용과 목사 및 회중의 삶의 일치, 예수 안에서 육신이 되신 말씀과 우리가 육신으로 하는 일의 일치.
_ ‘머리말’ 중에서

시편 116편, 그리스도인의 성숙과 기쁨을, 그토록 흥겨운 삶을 과시하며 끝나는 이 '산 자들의 땅' 기도에는 제가 아주 신기하게 여기는 문법적 요소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이 산 자들의 땅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익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이 문법적 요소는 그냥 지나치기가 아깝습니다.
바로 이 문장입니다. “산 자들의 땅에서 내가 주님 앞에서 걷는다”(시 116:9). 성경에서 ‘걷다’라는 동사는 히브리어로든 그리스어로든 자주 등장하는 단어인데, 우리가 알고 믿는 것을 사는 것에 대한 은유입니다. 이것은 매우 유용한 은유인데, 복음의 삶을 살아내는 데 우리의 몸과 정신 전체를 조합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편 116편에서는 기본 동사 ‘걷다’에 음절을 하나 더해서 단어의 길이를 늘임으로써 읽는 속도를 늦춥니다. 마치 저자가 “이 동사로부터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다 얻자”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가 왔다 갔다 하며 걷는다’, ‘묵상하며 산책한다’, ‘여유롭게 돌아다닌다’, ‘슬슬 걷는다’라는 느낌을 줍니다. 최단 거리로 목적지를 향해 곧바로 걷는 대신에, 여유롭게 돌아다니면서 걷을 것을―경치도 보고, 아름다움도 감상하고, 자기 영혼과 대화하고, 친구와도 대화하는 것을―제안합니다. 제 친구는 이것을 기도 산책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계절과 날씨, 가족, 만나는 사람들, 새소리와 아이들의 수다, 성령의 속삭임, 그리고 성경의 말씀과 함께하는 삶의 리듬입니다. 기도와 그것이 개발해 주는 성숙은 서두를 수 없습니다. 스케줄에 억지로 맞출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산 자들의 땅에 가장 잘 맞는 걸음의 종류, 삶의 종류입니다. 그것은 어떤 목적을 향해 결심하고 행진해 가는 것도, 거룩한 신앙의 세계 신기록을 세우겠다고 전력으로 질주하는 것도 아닌, 여유를 가지고 주의를 기울이고 대화하며 산 자들 사이에서 슬슬 걷는 것입니다. 산 자들의 땅에서 주님 앞에서 걷는 것은 공원길을 어슬렁거리거나, 강가를 걷거나, 해변을 산책하는 것입니다.
_ ‘제2부 2. “산 자들의 땅” 중에서’


| 출판사 리뷰 |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리스도인다움에 일치하고자 하는 평생의 노력이다.”

유진 피터슨은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신학자이자, 『메시지』,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한 길 가는 순례자』 등 30여 권의 책을 저술한 탁월한 작가다. 그러나 그의 생애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아마도 목사로서의 역할일 것이다. 1962년부터 1991년까지 약 30년간, 그는 메릴랜드 주에 있는 작은 도시에 자리 잡은 자신의 회중과 함께 순례의 길을 걸으며 설교자와 목사로서 섬겼다.

그 세월 동안 피터슨은 추상적 목표에서 벗어나 “육신이 되신 말씀이 우리의 육신과 사지와 눈이 되는” 현실로 들어가고자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자기가 생각하는 회중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회중을 보다 자유롭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설교를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말로 증언하는 것이자, 월요일 아침이면 가정과 일터로 스며들어 가는 예배의 일부로 보게 되었다. 설교가 하나의 협력의 작업, 곧 목사와 회중이 함께 “하나님의 모든 경륜”을 살아내고자 하는 가운데 나누는 대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른 것이다.

총 49개의 설교로 구성된 이 책 『물총새에 불이 붙듯』은, 그러한 피터슨의 30년 설교 사역이 오롯이 담긴 결정판이자, 그가 자신의 오랜 독자들에게 전하는 선물이다. 이 책은 기도, 쉼, 그리고 믿음과 같은 주제를 다루면서 모세, 다윗, 이사야, 솔로몬, 베드로, 바울, 요한 등 자기 약점을 안은 채 그러나 신실하게 하나님을 따른 사람들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강단에서의 생생함이 그대로 살아 있는 피터슨의 설교는, 성경의 영원한 진리를 포착하는 동시에 그가 살았던 시대의 사건들도 포착한다.

피터슨의 아름다운 산문과 심오한 통찰은 “우리 안에서 살고 행동하셔서 우리의 삶이 겉과 속의 일치를 드러나게 하시는……그래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리스도의 방식으로 그리스도의 삶을 살게 하시는” 그리스도께 보다 가까이 우리를 이끌 것이다. 이 탁월한 사람의 삶과 말씀을 통해서 왜 우리 각자가 하나님의 친구가 되도록 부름받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 추천의 글 |

강영안(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슐라이어마허가 신학자와 철학자, 플라톤 번역자이기 이전에 무엇보다도 설교자였듯이, 유진 피터슨도 성경 번역자와 영성 신학자이기 이전에 한평생 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언어로 옮긴 설교자였다. 이 책에 담긴 설교문은 그의 여느 글과 마찬가지로 읽고 깨닫는 차원에만 그치지 않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일상 속에서 삶으로 살아내도록 우리를 이끌어 준다. 가정과 일터에서, 벤치와 카페에서, 우리의 모든 일상 가운데 “육신이 되신 말씀(요 1:14)이 우리의 육신과 사지와 눈이 되는 복음”을 이 설교집을 통해 체험하게 될 것이다. 말씀과 삶의 ‘겹침’, 삶과 믿음의 일치를 추구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일독을 권한다.

권연경(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저자의 화두는 투명성이다. 욕망에 휘둘리지 않는 삶, 은혜를 고이 품고, 그 은혜를 자기 몸으로 우려내는 삶, 하나님이 주신 자기다움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삶이다. 자연에게는 자연스런 현실이겠지만, 에덴을 상실한 우리에게는 싸워 탈환해야 할 고지다. 이 싸움의 무기는 성경이다. 성경 앞에서 우리는 차분한 돌아봄과 신중한 선택, 그리고 힘겨운 나아감을 배운다. 이 책에 담긴 설교들은 말씀 앞에 선 한 노병의 전투 기록이다. 여기서 우리는 자기 삶에서 말씀을 떠올리고, 말씀 속에서 자기 일상을 발견할 줄 알았던, 마치 시인과도 같은 한 투명한 설교자를 만난다. 그의 설교들은 ‘읽는 나’를 나 자신에게 돌려보낸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나의 불로 타오르고 나의 빛으로 반짝이는 삶을 열망하게 만든다. 이 설교들이 본래 청중에게 가졌던 ‘기적의 잠재성’은 열린 마음으로 책을 펴는 오늘의 독자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할 것이다.

김기석(청파교회 담임목사)
중력에 이끌리듯 땅의 현실에 몰두하느라 영혼이 납작해진 사람들이 휘청거리며 길을 걷는다. 어깨에 얹힌 삶의 무게가 버겁기만 한 것이다. 우리는 누구이고, 왜 이 세상에 온 것일까? 설교자들은 이 질문을 진지하게 던져야 한다. 유진 피터슨은 “설교는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말”로 바꾸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 말’이 우리를 비본래적 삶으로부터 건져낸다. 햇살을 받은 물총새의 날개가 불이 붙은 것처럼 보이듯, 우리의 잿빛 일상 속에 영원의 광휘가 얼비칠 때 돌연 삶의 무게는 가벼워진다. 저자는 그런 자유의 길로 독자를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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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

유진 피터슨은 개신교 영성 신학을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신학자이자 목회자이다. 캐나다 벤쿠버에 있는 리전트 대학(Regent College)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쳤으며,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장로교회(Christ Our King Presbyterian Church)에서 30년 간 목회자로 섬겼다. 지금은 리전트 대학의 석좌교수로 있으며, 저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그의 책들은 깊은 영성과 성경 신학적 바탕, 상상력이 풍부한 탁월한 문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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