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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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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65629 저자 : 그렉 쿠클출판사 : 복있는사람 카테고리 :
“『순전한 기독교』 이후로 실재에 관한 이야기를 이토록 멋지게 들려준 책은 없었다!”
― 탁월한 복음주의 변증가 그렉 쿠클의 대표작이자, 2017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Book Awards 수상작!
― 기독교의 핵심 개념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제시하는, ‘말이 통하는’ 기독교 입문서
― 낸시 피어시 서문, 조민수(포스텍 컴퓨터공학과 교수), J. P. 모어랜드, 리 스트로벨, 마이클 호튼 추천

기독교는 왜? 인간을 포기하지 않는가. 세계를 껴안고 우는가.
기독교는 보이는 세계를 보이는 대로 파악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실 너머의 현실, 신이 숙고하는 모든 현실을 세계의 실체로 파악하기 때문이다. 최근 일부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잦은 실책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의 본령은 시퍼렇게 살아 있다. 그렉 쿠클은 그 핵심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글로 정확하게 전달한다. 『기독교는 왜』를 한 장 한 장 넘기며, 그 속을 걷다 보면 어렴풋했던 기독교 신앙의 요체가 일목요연하게 손에 잡히듯 들어온다. 그렉이 책에 썼듯이 직소 퍼즐을 쉽게 맞추려면 뚜껑의 완성된 그림을 먼저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 책은 성경이 전하는 기독교의 전체 그림을 한눈에 들어오도록 보여준다.

망상인가, 현실인가
저자는 누구나 머릿속에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세계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과 믿음이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행복할지를 그 세계에 기초해 결정한다. 하지만 현실에 비추어 그 세계가 유효하지 않을 때도 생긴다. 그때마다 우리는 머릿속 세계를 실제 세계에 맞추어 수정한다. 그렇다면 과연 누구의 머릿속 세계가 가장 현실에 가까울까. 그렉은 이를 위해 뛰어난 이야기(와 세계관)라면 갖추어야 할 네 단계―시작(창조), 갈등(타락), 갈등 해소(구원), 결말(화해)―를 제시한다. 시작과 갈등만 그럴싸하고 갈등 해소와 결말이 현실적이지 않다면, 우리는 곧바로 알아차릴 수 있다. 왜냐면 우리가 ‘현실’ 속에 살면서 그런 이야기(와 세계관)는 실제로 힘을 못 쓴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알기 때문이다. 그렉이 간명하게 제시하는 기독교의 다섯 가지 핵심 개념은 각 단계와 매우 설득력 있게 맞물린다. 그러므로 기독교가 망상인지, 현실인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그렉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무엇을 원하는가.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이것은 당신의 이야기다. 혹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도, 역시 당신의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종교적 동화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것은 세상의 실제 모습을 보여주는 이야기다. 이제 당신 앞에는 갈림길이 놓여 있다. 실재가 아닌 이야기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유일한 실화를 선택할 것인가. 이 선택으로 인해 심판 날에 당신이 맞이할 세상은 달라질 수 있다. 나는 바로 지금, 할 수 있을 때 하나님의 사면을 받아들이고 돌이켜 예수를 따르라고 당신에게 권하고 싶다.
출간일 2018-04-25
페이지수 356
무게 467 g
ISBN 978-89-6360-249-3

| 목 차 |

낸시 피어시 서문
서문

도입. 실재
1장. 혼란
2장. 퍼즐
3장. 실화
4장. 두 가지 장애물
5장. 줄거리

1부. 하나님
6장. 태초에
7장. 두 가지 반증
8장. 물질-주의
9장. 정신-주의
10장. 선택지

2부. 인간
11장. 아름다운
12장. 망가진
13장. 상실
14장. 악
15장. 진노

3부. 예수
16장. 역사
17장. 신인
18장. 구출

4부. 십자가
19장. 발자취
20장. 교환
21장. 신뢰

5부. 부활
22장. 네 가지 사실
23장. 그 사이에
24장. 완전한 정의
25장. 완전한 자비

에필로그

감사의 글


| 책 속으로 |

예수께서는 종교를 그저 사적이고 영적인 견해나 주관적 윤리의 원천, 또는 하나님과의 개인화된 관계로 여기지 않으셨다. 예수께서는 종교를 내부가 아니라 외부에서 먼저 이해하셨다. 내가 하려는 말은 “기독교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올바른 답은 기독교가 하나의 실재상이라는 것이다. 기독교는 세상의 실제 모습에 관한 이야기, 묘사, 서술이다. 그것은 그저 내면에서 바라본 관점(그리스도인의 개인적 느낌이나 종교적 신념, 또는 영적 감정, 윤리적 견해, 또는 하나님과의 “관계”)만이 아니라, 바깥세상이 그 자체로 정말 어떤 곳인지를 보는 관점이기도 하다.
_ ‘1장. 혼란’ 중에서

성경의 핵심 주제를 한 가지 단순한 개념으로 어떻게 요약하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는가? 성경의 가장 첫 문장에 나와 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간단히 말해, 그 이야기는 한 영역을 창조하고 자비롭게 다스리는 군주로 시작한다. 왕(King)이 있고 그의 영토(dom)가 있다. 왕국(kingdom, 나라)이 있다. 이것이 성경 이야기의 핵심이다. 중심 주제는 사랑도 구원도 용서도, 심지어 관계도 아니다. 그런 것들이 이야기의 중요한 부분임은 분명하지만, 요점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소유하시고, 친히 만드신 모든 것을 다스릴 합당한 권위를 갖고 계신다는 생각이다.
_ ‘6장. 태초에’ 중에서

예수께서는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이 진술은 너무나 흔히 들어서 그 중요성을 놓치기 쉽다. ‘구원하다’는 “임박한 위험에서 구해 낸다”는 뜻이다. 우리가 위험에 처했기에 예수께서 우리를 구출하러 오셨다. 그 위험이 무엇이었을까? 예수께서는 우리를 무엇으로부터 구출하셨을까? 여기 그 답이 있다. 예수께서는 우리를 무지나 가난이나 압제자나 심지어 우리 자신으로부터 구출하러 오신 것이 아니었다. 예수께서는 우리를 아버지로부터 구출하러 오셨다.
_ ‘18장. 구출’ 중에서

슬픈 사실이 있다. 일요일마다 교회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신자들”로 가득 찬다. 그들의 교리에는 아무런 결함이 없지만, 그들은 하나님과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 그들은 예수에 대해 알고, 예수에게 동의하지만, 예수를 신뢰한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에서 그 사실이 분명히 드러난다. 기독교 이야기 안에도 믿었으되 절대 신뢰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많이 등장한다.
_ ‘21장. 신뢰’ 중에서


| 출판사 리뷰 |

특징
- 탁월한 복음주의 변증가 그렉 쿠클의 대표작이자, 2017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Book Awards 수상작.
- 기독교의 핵심 개념을 신자와 비신자 모두가 납득할 수 있도록 저자 특유의 명료하고 쉬운 문체로 서술한다.
- 성경에 기초한 정통 신학을 현대의 언어로 재구성하여 이 시대에 유효한 진리로 제시한다.

독자 대상
-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이해하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 기독교에 대해 해결되지 않는 의문을 지닌 그리스도인이나 비신자
- 새로운 기독교 입문서를 찾고 소개하기 원하는 이들
-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 신학생, 선교단체 간사
- 최근 한국 교회가 놓치고 있는 기독교의 핵심 진리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


| 추천의 글 |

조민수(포스텍 컴퓨터공학과 교수)
우리 인생이 장편 연속극에 영문도 모른 채 쪽대본과 함께 투입된 단역 연기자 같다면,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현명한 시나리오 작가가 건네주는 친절한 시놉시스이자 지침서다. 저자는 현대인이 기독교를 이해하는 데 걸림돌이 될 만한 문제들을 기독교 전통에 따른 세계관의 틀을 따라 짚어가며 일상의 언어로 친근하게 말을 건네면서도, 문제를 너무 단순화하지 않고 필요한 여운을 남겨둔다. 이 책은 기독교의 큰 그림에 가능한 부담 없이 다가서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가장 좋은 입문서가 되어 줄 것이고, 이리저리 쪼개진 신학적 단상들에 휩쓸려 살아가는 나와 같은 신앙인들에게는 한 발 뒤로 물러서서 신앙을 돌아보게 하는 각성제가 되어 줄 것이다.

마이클 호튼(교수)
CNN이 존재의 목적을 알려 줄 것 같지는 않다. 꽉 막힌 플롯들에서 우리를 이끌어 내고 실재의 풍부함을 보게 하는 데에는 이제껏 들려진 것들 중 가장 위대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를 들려줄 최고의 이야기꾼이 필요하다. 그렉 쿠클이 바로 그런 이야기꾼이다. 『기독교는 왜』는 인류의 큰 질문들에 예리하고 매력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대답한다. 이 책을 읽으라. 그리고 친구에게 건네라!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J. 그레셤메이천 석좌 신학교수)

릭 워렌(목사)
기독교 세계관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문체로 이렇듯 명료하게 설명해 낸 책은 본 적이 없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가 믿는 바와 그것을 믿는 이유, 그것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그것을 다른 이들과 나누는 제일 나은 방법을 분명하게 이해하는 일이 역사상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다행히, 내 친구 그렉 쿠클이 적시에 이 책을 내놓았다. 그는 실재와의 접촉을 잃어버린 문화 속에서 우리 모두가 쓸 수 있는 단순한 도구를 훌륭하게 제공했다. (캘리포니아 주 새들백 교회 담임목사)

리 스트로벨(목사)
그렉 쿠클은 소통의 달인이다! 『기독교는 왜』는 이해하기 쉽고 매력적이고 논리 정연한 글로 기독교 세계관을 아름답게 서술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특정한 방식으로 보는 이유가 궁금한 사람이나 기독교를 명료하게 소개하고 싶은 신자에게 맞춤한 책이다! (텍사스 주 우드랜즈 교회 교육목사)

J. P. 모어랜드(교수)
그렉 쿠클은 똑똑하고 박식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강직한 사람이다. 그를 알고 지낸 세월이 사반세기다. 그의 이전 저작들도 즐겁게 읽었지만, 『기독교는 왜』는 지금까지 나온 그의 책 중 최고이자 가장 중요한 저작이 분명하다. 책을 한번 펼치자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쿠클은 독자와의 대화를 이끌고 나가면서 기독교 이야기의 큰 요소들을 제시하고, 그 이야기를 믿는 근거들을 알려 주며, 적당한 시점에서 그 이야기를 다른 이야기들과 대조한다. 이 책에는 진품이 주는 멋진 느낌이 있다. 격려와 배움을 원하는 신자들에게 적극 추천하며, 마음이 열려 있는 비신자에게 건네기에도 매우 좋은 책이다. (바이올라 대학교, 탤벗 신학대학원 철학 특훈교수)

그렉 쿠클

저자 그렉 쿠클 Gregory Koukl 탤벗 신학대학원(M.A.)에서 철학(종교와 윤리학)을, 사이먼 그린리프 대학교(M.A.)에서 기독교 변증학을 전공했으며, 바이올라 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기독교 변증학을 가르치고 있다. 1993년에 ‘스탠드 투 리즌’(Stand to Reason, www.str.org)을 세워, 광장에서 이야기해도 이치에 맞는 기독교를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그의 글과 강연의 핵심은 기독교와 기독교의 가치가 적절히 이해되고 제대로 표현될 때 여러 사상이 경쟁하는 시장에서 견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렉은 그리스도인이 진리를 쥐고 있지만, 그 진리가 실제로 효과를 내려면 교회 밖 사람들과 공평하고 예리하게, 그러면서도 은혜롭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독교 언어를 모르고 그리스도인이 따르는 권위를 무시하는 이들에게 기독교 신앙과 그 가치를 설명하고 방어해야 하는 이 시대의 절박한 필요를 강조한다. 진리라면 몸서리치는 포스트 모던 세대, 성경적 진리보다 개인 경험에 더 근거를 두면서 점점 상대주의에 젖어드는 교회를 두루 상대하려면, 진리를 이해가 가게끔 전하는 훈련이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렉 자신 역시 처음에는 너무 똑똑해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으나, 지금은 기독교 신앙을 전하고 지키는 데 온 삶을 바치고 있다. 27년간 자신의 라디오 토크쇼를 진행하며 ‘생각할 가치가 있는 기독교’를 전파하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70여 곳이 넘는 대학에서 활발하게 강연하고 있다. 무신론자 마이클 셔머(Michael Shermer)와는 라디오 방송에서, 디팩 초프라(Deepak Chopra)와는 “페이스 언더 파이어”(Faith Under Fire, 리 스트로벨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토론하기도 했다. 또한, “포커스 온 더 패밀리”(Focus on the Family) 라디오에서 그가 가르치는 바를 주목해 다뤘으며, “시비엔”(CBN)과 “비비시”(BBC) 등이 그를 인터뷰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엘에이 타임스」 등 다수 언론이 그를 인용해 보도했다. 저서로는 Tactics: A Game Plan for Discussing Your Christian Convictions , Relativism: Feet Firmly Planted in Mid-Air , Precious Unborn Human Persons , Faith Is Not Wishing: 13 Essays for Christian Thinkers 등이 있다.

복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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