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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선을 추구하는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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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64582 저자 : 켄맨 웡, 스콧 래역자 : 지범하출판사 : 아바서원 카테고리 :
공동선이란 키워드를 중심으로 두 저자는 먼저 일과 일터의 성경적 의미와 목적을 다룬 후, 비즈니스맨의 소명, 부와 성공 등 근본적인 이슈들을 하나씩 논의하고 오늘날 기업의 여러 측면-글로벌 경제, 직장 윤리, 리더십, 마케팅, 환경 등-을 기독교적 관점에서 명쾌하게 다루고 있다. 아울러 각 장마다 훌륭한 기업들을 구체적인 사례로 제시해준다. 미국 IVP의 ‘기독교 세계관 통합 시리즈’의 한 권인 본서는 비즈니스와 신앙을 통합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최신서이다. 오늘날 사업체를 기독교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또는 운영하고 싶은) 기업인들과 기업체에 몸담은 회사원들, 그리고 장차 기업경영을 꿈꾸는 경영학도들에게 참신한 시각과 비전을 선사하고 열정과 헌신을 촉구하기에 안성맞춤의 책이다.
출간일 2018-02-27
페이지수 352
무게 512 g
ISBN 979-11-85066-71-4

| 목 차 |

역자 서문
서문
1. 당신의 일터는 제단이다
2. 비즈니스로의 부르심
3. 비즈니스와 영성 형성
4. 부, 성공, 야망
5. 비즈니스와 글로벌 경제
6. 직장에서의 윤리
7. 리더십과 경영: 직원을 섬기는 것
8. 마케팅: 고객을 섬기는 것
9. 청지기 정신과 지속 가능성: 하나님 동산과 이웃을 섬기는 것
10. 비즈니스의 새로운 동향
맺는 말

감사의 글


| 책 속으로 |

그러나 오늘날 조직 행동 분야의 연구자들은 직업의 의미 및 참여도와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만일 비즈니스가 영속적이고 숭고한 과업에 참여하는 수단으로 재해석될 수 있다면, 우리가 더 많은 열정으로 접근하고 그 결과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게 될 것이다. pp. 16-17

성경적 관점에서 보면 우리의 일터가 하나의 제단이기 때문에 존귀하다고 보는 것이 옳다고 우리는 주장할 것이다. 우리의 일터는 우리의 시간, 에너지, 재능, 능력을 쏟아서 하나님을 섬기는 매우 중요한 장소이며, 우리의 일은 하나님을 섬기는 데 특별한 가치를 지닌 사역이기 때문이다. pp. 27-28

우리는 (개인의 차원과 기관의 차원에서) 비즈니스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는 일을 돕는 신성한 파트너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할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비즈니스는 우리 자신과 타인들의 삶이 하나님이 의도하신 삶의 패턴을 반영할 수 있도록 사회를 변혁시키는 일을 돕는 하나의 소명이다. p. 60

비즈니스는 개인의 성품과 영성을 드러내고 또 정련하는 일종의 훈련장이다. 비즈니스에 몸담는 것은 섬김, 신뢰, 그리고 인내의 덕목을 요구하고 또 개발하게 된다고 우리가 주장했다. 더 나아가, 비즈니스는 영성 형성이 일어나는 도가니의 역할을 할 수 있고, 흔히 비즈니스를 하면서 필연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역경을 다룰 때 그렇게 된다. p. 118

따라서 비즈니스를 통해 세상에서의 하나님의 통치를 증진시키려는 야망은 적절한 형태의 야
망이며, 직함과 지위는 탁월함을 추구할 때 생기는 부산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별로 섬기려는 마음이 없이 직함과 지위를 원하는 것은 노골적인 야망일 뿐이며 목표와 부산물을 혼동하는 것이다. p. 140

세계화는 사람의 손에 의해 그 모양이 빚어졌다. 비록 그 배후에 때로는 기업의 이익이 감춰져 있었지만 말이다. 세계화의 미래 모습은 부분적으로 기업계 지도자들의 결정과 행동에 의해 좌우될 것이다. 세계화가 더 해로운 방향으로 움직일지, 아니면 하나님의 샬롬을 향한 비전에 더 가까운 방향으로 움직일지는 부분적으로 주님의 손과 발인 인간 파트너들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p. 176

그러므로 우리는 좋은 윤리가 장기적으로 보면 훌륭한 사업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고, 고객과 투자자 모두를 위한 장기적인 가치 창조의 중요한 일부라고 주장하고 싶다. 그러나 윤리와 수익성의 관계가 시장에서의 윤리적 행동을 지지하는 충분한 이유라는 뜻은 아니다. p.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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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

비즈니스는 단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일 뿐인가? 성공적인 기업인은 그가 운영하는 기업의 양적인 성장으로만 평가되어야 할까? 사업은 수익 이외의 다른 목적이 없는 것일까? 사업은 공동체와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통로가 될 수 있는가? 최근 우리는 인간의 탐욕이 빚어낸 여러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이런 의문을 제기하고 비즈니스와 금융인 및 기업인에 대해 곱지 않은 눈총을 보내고 있다. 오직 이익만 추구하는 기업들이 낳는 온갖 부작용-대기업의 횡포, 가정생활의 희생, 환경파괴, 갑을관계로 인한 불이익 등-을 목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공동체에 대한 기여, 협동조합 같은 대안적 조직들의 필요성에 더욱 주목하게 되었다. 이처럼 기업체의 존재이유와 목적을 다시 캐묻기 시작한 결과 새로운 목적으로 제시된 것이 공동선이다.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판매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유익을 증진하고 고객은 물론 사회구성원들을 섬기는 기업이야말로 세상적으로 훌륭한 기업이고 가장 기독교적인 기업이라는 것이 저자들의 주장이다.


| 추천의 글 |

배종석(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비즈니스는 생존을 위해 몸의 피 같은 자본을 계속 공급받아야 하지만, 피조 세계의 잠재력을 발현하는 소명을 깨닫고 하나님 나라와 공동선을 추구하고 사람들을 섬기는 일에 집중할 때 그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고 영속성이 보장된다는 역설을 훌륭하게 풀어낸 경영학도와 비즈니스맨의 필독서이다.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한국교회에 만연한 교회와 세상의 이분법을 넘어 일터에서의 신앙과 영성을 회복해야 할 시기에 하나님의 통치가 이뤄져야 할 비즈니스 세계에 꼭 필요한 길잡이 역할을 할 책이 출판되어 기쁘다. 일에 대한 성경적 이해에서 여러 실제적인 이슈와 사례들까지 두루 섭렵하는 이 책은 교회 지도자와 기독경영인, 그리고 일터에 몸담은 신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비전과 실천적 지침을 제공하고 있어 적극 추천한다.

정호열(성균관대 로스쿨 교수)
크리스천은 기업 활동의 현장에서 청지기적인 삶을 살도록 부름 받았다. 기업에서 중시하는 효율성의 추구와 저자들이 강조하는 공동선의 목표, 이 양자의 상호관계는 기업인들이 늘 성찰해야 할 중요한 주제이다. 이 책은 이 주제와 더불어 오늘날 기업이 직면한 여러 이슈들을 노련하게 다룬다. 기업세계로 부름 받은 크리스천들이 특히 비전과 방향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고 믿는다.

조성표(경북대 경영학부 교수)
이 책은 비즈니스가 우리가 부름 받은 영역인 동시에 하나님께서 영성을 빚어내는 도구임을 역설하고, 부와 야망과 성공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과 함께 글로벌 경쟁, 마케팅, 지속가능성,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현대 비즈니스의 중심에 있는 실제적 주제들을 통찰력 있게 다루고 있다. 일터에서 자신이 변화되고 세상도 변혁시키기를 원하는 신실한 비즈니스맨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켄맨 웡

저자 켄맨 웡 (Kenman L. Wong)은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에서 기업윤리를 가르치며 주로 세계적 가난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이 대학교에서 20여년을 봉직하는 동안 학문과 공동체에 대한 기여로 여러 상을 받았고, 저서로는 Medicine and Marketplace: The Moral Dimensions of Managed Care와 Beyond Integrity: A Judao-Christian Approach to Business Ethics(공저)가 있으며, Journal of Business Ethics 등 여러 저널에 글을 기고해왔다.

스콧 래

저자 스콧 래 (Scott B. Rae)는 바이올라 대학교 탈봇 신학교에서 기독교 윤리를 가르치고 있다. 주된 연구 분야는 의료윤리와 기업윤리이며 기독교 윤리를 의료와 시장에 적용하는 방법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생명윤리학](살림), Moral Choices: An Introduction to Ethics, The Virtues of Capitalism: A Moral Cases for Free Markets(공저) 등 십여 권이 있고, 생명윤리와 인간 존엄성 연구센터의 수석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범하

역자 지범하는 서울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후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펜실베니아 주립 대학교의 교수, 대한생명보험 상무이사, 뉴욕의 킹스 칼리지 경영대학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동대 경영경제학부 교수로 일하면서 한국FP(재무설계)학회 회장, 보험및 리스크 관리학회와 한국금융소비자학회 부회장으로서 학술 및 자문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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