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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표지랜덤) – 자아의 굴레를 벗고 타인을 사랑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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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63769 저자 : 래리 크랩역자 : 백지윤출판사 : IVP 카테고리 :

예수의 사랑에서 찾은 기쁨과 행복의 새로운 담론




“삶의 끝에서도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싶다면, 과감히 이 책을 집어 들기 바란다.” 이 책은 탁월한 상담가인 래리 크랩이 여러 사람들과 만나면서, 스스로도 암 투병이라는 개인적 고통을 겪으면서, 진정한 행복과 기쁨이란 무엇인지 성경과 ‘씨름하는’ 가운데 묵상하고 정리한 결과물이다. 또한 저자는 자신의 문제의식, 즉 인간이 삶에서 겪는 고통의 문제, 인간의 주요 관심사인 행복과 기쁨 등을 영성 신학의 일곱 가지 질문을 통해 답을 찾아간다.

그 일곱 가지 질문이란 결국 하나님이 누구시며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인간의 문제가 무엇이고 그것의 해답은 무엇인지에 관한 것들인데,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성경에 근거하면서도 복음 중심적으로 풀어가고 있다. 상담가이자 심리학자인 래리 크랩 특유의 예리한 통찰이 담겨 있을 뿐 아니라, 학문으로서 인간 존재에 대한 인식의 한계를 넘어 영성 신학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반드시 주목할 만하다.

 


 

상세이미지

출간일 2018-02-05
무게 437 g
ISBN 978-89-328-1615-9

| 목 차 |

감사의 말
프롤로그
서문
이 책의 메시지를 읽으며 숙고할 세 구절

1부. 나쁜 소식처럼 들리는 좋은 소식

1장. 예수님처럼 행복하기 원하는가?
2장. 힘든 관계나 상황 속에서 듣는 좋은 소식
3장. 나는 생명에 이르는 좁은 길 위에 있는가?
4장. 하나님이 언제나 응답하시는 한 가지 기도
5장. 나는 하나님이 언제나 응답하시는 기도를 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가?
6장. 비어 있음을 가장 절실히 느낄 때 찾아오는 가장 깊은 허기

7장. 나는 지킬 박사인가 하이드인가? 아니면 둘 다인가?
8장. 불가능한 것을 위한 열정
9장. 따라갈 자유
10장. 권리 주장의 세 얼굴

2부. 제자들만 알아보는 좋은 소식

11장. 두 이야기가 들려주는 담화
12장. 진짜인가 가짜인가?: 때로는 가려내기 어려운 질문
13장. 첫 번째 질문: 하나님은 누구신가?
14장. 두 번째 질문: 하나님의 관심은 무엇을 향하는가?
15장. 세 번째 질문: 우리는 누구인가?
16장. 네 번째 질문: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17장. 다섯 번째 질문: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를 위해 무슨 일을 하셨나?
18장. 여섯 번째 질문: 우리 인간의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해결책을 실행하기 위해 성령은 어떻게 일하고 계신가?
19장. 일곱 번째 질문: 우리는 성령이 하시는 일에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가?

3부. 가장 어두운 밤에도 아름다운 이야기는 계속 펼쳐진다

20장. 싸움에 임하라
21장. 답: 질문이 무엇인가?
22장. 삶: 해 아래와 해 위에서

후기
마지막 질문


| 책 속으로 |

교회를 비롯하여 오늘날 세상에서 사랑에 대한 이해만큼 심각하게 왜곡된 것도 없다. 그렇게 된 데는 이유가 있다. 왜곡되지 않은 사랑, 즉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적으로 쏟아붓는 것은 예상 밖의 무거운 대가를 수반하기 때문이다. 또한 ‘행복’만큼 현대 문화에서 빈약하게 정의되는 것도 없다. 우리의 행복하려는 욕망은 없앨 수 없다는 사실은 우리가 행복한 하나님에 의해 행복하도록, 곧 하나님처럼 행복하도록 창조되었음을 시사한다.

왜곡되지 않은 사랑을 위해서는 싸울 만한 가치가 있다. 거룩한 사랑, 곧 하나님이 이루고 계시는 세 위격의 공동체와 그분의 복음에서 드러내신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 사랑이 우리 안에 살아 있을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자기희생을 특권적 기회로 받아들일 수 있다.
이 책은 보다 나은 사랑을 위한 싸움, 고통과 행복 모두를 가져다주는 왜곡되지 않은 사랑으로 다른 이들을 사랑하기 위한 분투에 관한 것이다. 이것은 천국에 갈 때까지는 완전하게 승리할 수 없는 싸움이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이 싸움에 생산적으로 임하는 것은 생명에 이르는 좁은 길을 걸을 때만 가능해진다. 그러나 분명히 해 두자. 이것은 싸움이다. 그리고 나는 우리가 사랑하기 위해 싸우고자 할 때 그 길을 찾아 그곳을 걷는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이야기 나누는 자리에 당신을 초대하고자 한다.
-- 서문 중에서

우리는 너무 자주 “예수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한 뒤 곧바로 우리가 듣고 싶어 하는 좋은 소식, 즉 천국에 이르기 전 우리 삶에서 일어날 일에 관한 좋은 소식으로 관심을 돌린다. 이 지점에서 보통 우리는 많이 생각해 보지 않고 순진하게 주제넘은 태도를 보인다. 좋은 소식이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그저 우리가 편한 대로 생각하는 것이다.
‘조직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올까? 그렇다면 그것이야말로 좋은 소식일 거야. 하나님은 앞을 내다보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시잖아. 내가 알츠하이머에 걸리지는 않겠지? 그런 것은 나쁜 소식이니까. 정상적인 사고 능력을 잃지 않기 위해 사탄을 대적하는 기도를 하겠어. 그리고 나는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일하시도록 그분을 의지하니까 내 아이들은 분명 바르게 자랄 거야. 나는 부모로서 내 역할을 다하고 있어. 그러니 하나님은 하나님의 역할을 하시겠지. 그렇지 않겠어? 하나님 방식대로 아이들을 양육하려고 노력한 내 순종에 대해 당연히 상급을 주시겠지. 그리고 선한 일을 하고 사람들을 잘 대해 주면 그들도 마침내 나를 인정해 주겠지? 이런 것이 내가 듣고 싶은 좋은 소식이야.’
그런데 이 모든 생각에서 초점은 오직 자신에게 맞춰져 있고, 예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들리는가?

명확히 해 둘 필요가 있다. 예수님의 복음은 세 단계에 입각한 좋은 소식이다. 먼저, 우리의 죄 사함에서 시작한다. 문자 그대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도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공동체와 좋은 도시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사는 것으로 끝난다. 그리고 지금 그것이 초점을 맞추는 것은 축복과 시험, 치유와 고통이 뒤죽박죽 섞여 있는 것처럼 보이는 세상 가운데서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것처럼 더 잘 사랑하도록 성장하는 것이다.
놓치기 쉬운 다른 한 가지도 명확히 해 둘 필요가 있다. 영적 성장은 관계적 성장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영적 훈련을 할 때, 더 잘 사랑하게 하시는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면서 하기보다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기 위한 노력으로 하기 쉽고 그래서 그것에 대해 더 이야기한다. 영적으로 성장하는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하나님을 경험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영적으로 성장하는 사람들은 다른 이들과 관계를 맺는 방식을 통해 점점 더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사람으로 자라 갈 것이다. 이것이 핵심이다.
--1부 나쁜 소식처럼 들리는 좋은 소식 중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존재로서,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 그래서 기도가 응답되지 않고, 꿈은 산산조각 나고, 그분의 임재는커녕 그분의 존재에 대한 감각마저 사라져 버렸을 때도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선하심을 확신할 수 있다. 이것이 진리다. 우리는 누구인가?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셔서 말씀하신 것이 진리임을 믿는, 진리를 말하는 자들이다.


| 출판사 리뷰 |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작가이자 상담가, 래리 크랩의 최신작!

상담가이자 영성가로서 저자가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또 암 투병이라는 개인적 고통 속에서,
비로소 발견한 진짜 행복에 관한 성경적 미학.

“이 책을 읽으며 소망을 발견했다. 당신 역시 그럴 것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바꾼다.”
“이 책은 성경적 행복의 해부학이다. 당신을 행복에 대한 빈약한 이해에서 깊은 이해로, 참된 행복의 원천인 예수님께로 이끌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진정한 행복이란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예수님처럼 행복하기 원하는가?’ 이 책은 이 물음 앞에서 결단을 촉구하고, 진정한 행복의 길로 나아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강준민(L. 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 목사), 김재원(KBS 아나운서),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 목사), 스티브 브라운(리폼드 신학교), R. T. 켄달(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 등 추천!

예수의 사랑에서 진짜 행복을 찾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세상은 행복하지 않은 것 같다. 문제가 무엇일까? 사실 진정으로 행복해지려면, 관계적 존재인 인간은 진정한 사랑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묻고 싶다.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인간이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타인을 사랑한다는 것이 가능하기는 할까?
사랑은 단지 다른 이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음으로써 그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그들이 최악일 때조차 자신이 용납되었음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은 희생과 고통이 따를 때조차 대가를 치르면서도 계속해서 해 나가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며, 이러한 사랑은 우리의 창조자이자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 주신 사랑이다.

사랑을 위해 싸우는 좁은 길에서 얻는 행복의 역설
결국 진정한 사랑은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인간은 어떤 존재로 지어졌는지 알 때 할 수 있다. 인간의 문제를 아시는 하나님과 함께 할 때 우리는 진정한 사랑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다. 래리 크랩은 진정한 사랑을 ‘더 나은 사랑’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는 죄를 짓는 이중적 존재이지만 여전히 그 사랑을 하고자 하는 갈망이 있다고 역설한다.
인간이 진정한 사랑을 함으로써 경험하는 진정한 행복은 조금은 역설적이긴 해도, 사랑을 위해 싸우는 길에 설 때 가능하다. 예수 그리스도가 초대했던 좁은 길 여정에서 비로소 우리는 그 사랑을 할 수 있고 그 행복을 누릴 것이다. 좁은 길 위에서는 지난한 싸움의 연속이겠지만, 세상이 알 수도 없고 줄 수도 없는 전혀 다른 차원의 행복을 경험할 것이다. 그 행복의 자리로 초대하고 싶다.


| 추천의 글 |

강준민(L. 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 목사)
이 책은 성경적 행복의 해부학이다. 행복에 대한 빈약한 이해에서 깊은 이해로 이끌어 주며, 우리 시선이 참된 행복을 주시는 예수님께 머물도록 도와준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좁은 길을 걸을 때만이 깊은 행복을 경험할 수 있음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의 관계 속에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복음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통해 거룩한 행복을 누리는 거룩한 공동체로 우리를 초대한다. 고통 중에도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차원 높은 삶으로 우리를 부른다. 늘 들어왔던 행복과는 다른, 깊은 행복의 맛을 경험하도록 도와준다. 참된 행복을 갈망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강권하고 싶다.

김재원(KBS 아나운서)
삶은 모두에게 힘들다. 이 힘든 삶에서 우리는 행복하기를 원한다. 나 역시 그동안 딱히 행복을 추구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은근히 내 삶에 행복이라는 포장지를 입히고 싶어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진정한 행복이란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은 더 깊은 차원의 행복이 무엇인지 제시해 주고, 일곱 개의 영성 신학 질문을 통해 내가 지금 누리는 행복을 진단하게 한다. ‘좋은’이라는 형용사가 붙은 숱한 행복을 찾아 왔는데도, 삶이 걱정과 두려움으로 가득하다면 저자가 던지는 질문을 잠시 숙고해 보라. ‘예수님처럼 행복하기 원하는가?’ 이 책은 이 물음 앞에서 결단을 촉구하고, 진정한 행복의 길로 나아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삶의 끝에서도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싶다면, 과감히 이 책을 집어 들기 바란다.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 목사)
래리 크랩은 심리학자이지만 동시에 영성가이기도 하다. 그는 하나님은 누구이시며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서 출발하여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적 심층을 분석하는 행복의 미학을 전개한다. 시인 윤동주는 그의 시에서 예수님을 가리켜 “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 그리스도”라고 노래하였다. 삶에서 고통은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소명의 실현을 통해 우리는 행복할 수 있다. 짧은 예수님의 생애는 고통으로 점철되어 있지만 그분은 마지막에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이루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였다”고 고백하셨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예수님에게서 참된 행복을 발견했으면 좋겠다. 더 늦기 전에 래리 크랩과 함께 인생의 문제들을 진지하게 질문하며 행복을 탐구하는 여정에 오르라고 제안하고 싶다. (코스타 국제 이사장)

스티브 브라운(라디오 진행자, 작가)
래리 크랩이 다시 해냈다. 『행복』에서 나는 예수님을 그저 부드럽고 친절한 분으로 생각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진단을 받았고 그분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얻었다. 이 책은 심오하고 정직할 뿐 아니라, 삶을 바꾸어 놓기까지 한다. 이 늙고 냉소적인 설교자는 이 책을 읽으며 소망을 발견했다. 당신 역시 그럴 것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바꾼다. 그러나 그때의 사랑은 단지 상투적인 말 그 이상이다. 그것은 바로 서서 할렐루야를 합창하는 진정한 사랑이다. (리폼드 신학교 명예 교수)

R. T. 켄달(목사)
래리 크랩 박사는 특별한 정신을 지녔고,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것을 증명한다. 당신은 이 책을 내려놓을 수 없을 것이다. 크랩 박사는 진정한 행복과 기쁨에 이르는 길을 보여 준다. 예수님처럼 되고 그분에게서 기쁨을 얻는 것을 말이다. 이 책으로 인해 당신은 숙고하게 될 것이며, 그것을 다 읽고 난 뒤에는 결코 이전과 같을 수 없을 것이다.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 전 담임 목사)

래리 크랩

국내에서 , 등의 저서로 유명한 래리 크랩(Larry Crabb)은, 매우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저술가이며 상담심리학자이자 강사이다. 현재 콜로라도크리스천대학교의 석좌교수이며 미국그리스도인상담자협회의 영적 책임자로 섬기고 있다. 또한 뉴웨이사역단체 설립자이자 대표이다. (요단출판사), (나침반출판사), (두란노), (사랑플러스) 등 국내에 많은 저서들이 출간되어 사랑받고 있다.

백지윤

이화여대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미술대학원에서 미술이론을, 리젠트 칼리지에서 기독교 문화학을 공부했다.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서 살면서, 다차원적이고 통합적인 하나님 나라 이해, 종말론적 긴장, 창조와 재창조, 인간의 의미, 그리고 이 모든 주제에 대해 문화와 예술이 갖는 관계 등에 관심을 가지고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역서로 『땅에서 부르는 하늘의 노래, 시편』 『신약의 모든 기도』 『십자가와 부활을 사는 일상 영웅』 『알라』(이상 IVP) 등이 있다.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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