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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깊은 샘 (무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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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63608 저자 : 제럴드 싯처역자 : 신현기출판사 : IVP 카테고리 :
『하나님의 뜻』 저자 제럴드 싯처가 길어 올린 2천 년 기독교 영성의 역사
『영성의 깊은 샘』 보급판 출시!!

“영성의 범람 속에 대가의 장신 정신이 빛나는 작품이다.”
“우리 시대의 교회 갱신과 창조적 제자도를 위한 영감과 상상력의 보고!”

수년에 걸친 치열한 연구와 강의로 완성한 이 책은 영성의 틀에서 연대기 순으로 기독교 역사를 개관한다. 증거, 고투, 일상성, 모험 등 각 장의 주제를 통해 다양한 전통과 영성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하게 하며, 초기 순교자, 사막 성자, 중세 평신도 등 역사 속 인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믿음의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찾고 만났는지 살아 있는 표본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동시대 인물과 사상만 접할 때 갇히기 쉬운 근시안적 시야를 넓혀 기독교 영성의 유구한 역사를 되새김으로써, 폭넓은 역사적 지식을 함양하는 동시에 깊이 있는 영적 추구와 성장의 길로 나아갈 것이다.

유진 피터슨(『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저자) 서문. 박영돈(고려신학대학원), 배덕만(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유해룡(장로회신학대학교), 이종태(『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역자), 달라스 윌라드(『하나님의 음성』 저자), 마크 놀(리젠트 칼리지), 로렌 위너(듀크 신학대학원), 마크 래버튼(풀러 신학교), 마르바 던(『안식』 저자), 알버트 해스(프란체스코회 수사), 이언 토랜스(프린스턴 신학대학원 총장), 레이튼 포드(『하나님을 주목하는 삶』 저자), 벤 패터슨(『일과 예배』 저자) 추천!
출간일 2018-01-19
페이지수 568
무게 647 g
ISBN 978-89-328-1607-4

| 목 차 |

머리말
감사의 글
서론: 더 많이 있으니!
1. 증거: 초기 기독교 순교자들의 영성
2. 소속: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영성
3. 고투: 사막 성자들의 영성
4. 리듬: 수도원 운동의 영성
5. 거룩한 영웅들: 성상과 성인들의 영성
6. 창: 성례전의 영성
7. 연합: 신비주의 영성
8. 일상성: 중세 평신도의 영성
9. 말씀: 종교개혁가들의 영성
10. 회심: 복음주의자들의 영성
11. 모험: 개척 선교사들의 영성
결론: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
토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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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으로 |

이 책의 목적은 결국 기독교 영성의 다양성을 탐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여러 전통이 제아무리 다양하다고 할지라도, 여전히 그러한 전통을 하나로 묶는 기본 진리가 있다. 사도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계시하셨고, 예수 그리스도가 신인 동시에 인간이시며, 따라서 하나님은 공동체 안의 한 분이심을 믿어 왔다. 금욕적, 수도원적, 성례전적, 복음주의적 전통 등 다양한 영성의 전통이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어떻게 드러내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친밀하게 알 수 있는지, 또 우리가 그분 안에서와 그분을 통하여 어떤 존재가 될 수 있는지 탐구하는 것이 나의 목적이다.
--- 「서론: 더 많이 있으니!」중에서

교회가 새로워질 수 있는가? 그럴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이고 위대한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초대교회를 알면 길이 보인다. 오늘날 교회는 초대교회처럼 포용적이 되기 위해 노력하면서 한 사람은 물론 모든 사람을 신자들의 몸으로 환영할 수 있다. 신자들의 몸이 함께하는 유일한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다.
--- 「2장 소속: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영성」중에서

사막 성자들은 제자도의 옛 기준을 되찾기 원하는 진지한 그리스도인들의 운동에 착수했다. 아주 다른 환경이긴 했지만 말이다. 역설적이게도 그들이 맞서야 했던 원수는 악한 제국이 아니라 세속적 교회였고, 박해가 아니라 특권이었다.…사막 성자들은 사막이야말로 이러한 고투를 하기에 적합한 곳이라 믿었다. 사막에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정면으로 직면하고 착각과 겉치레를 벗어 버리지 않을 수 없고, 우리에게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사막 성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영혼을 위한 전투였다. 그들은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마음속에 존재하는 어둠에 대한 투쟁이 있어야 한다고 믿었다. 그 어둠은 한마디로 모든 인간 속에 만연한 자기중심성이다. 그 어둠에 직면해야만 우리는 참된 생명과 자유를 찾는다.
--- 「3장 고투: 사막 성자들의 영성」중에서

수도원의 리듬은 인간 창조의 기본 목적을 구성하는 두 가지 활동인 기도와 노동의 균형을 맞춘다. 하나님은 기도 속에서 당신의 얼굴을 찾고, 세상 속에서 당신의 일을 하라고 우리를 부르신다. 수도원 영성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을 완수하고자 한다면 두 가지 활동을 모두 실천해야 함이 분명해진다.
--- 「4장 리듬: 수도원 운동의 영성」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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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

기독교 영성의 마르지 않는 샘에서
깊고 풍성한 신앙을 긷다

역사는 우리에게, 특히 우리의 영적 삶에 값진 자원이 될 수 있다. 다른 시공간에 살던 신자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이해하고 경험했는지 그 실례들을 역사에서 얻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역사 속 믿음의 가족들 곧 영웅이며 성자이자, 목회자이거나 평신도인 이들이 살아 온 방식, 바로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반응했던 이야기가 가득 차 있다. 여기에는 기도, 순교, 말씀과 같은 일반적인 영성의 주제뿐 아니라, 그동안 영성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여러 시대의 다양한 특징과 전통까지 모두 아우르고 있다.

이 책에서 싯처는 우리 앞에 엄청난 영성의 광맥을 소개한다. 진리를 위해 목숨을 내던지는 것도 아까워하지 않았던 초기 기독교 순교자들부터, 하나님 앞에서 고투하며 고독 속에 살았던 사막 성자들, 노동과 기도의 리듬을 지켜온 수도원 수도자들이 그 예다. 세상 속에서 신앙을 실천하며 살았던 중세 평신도들, 말씀 앞에서 겸비하며 시대의 흐름을 거슬러 변화를 주도했던 종교개혁가들, 회심의 증언들이 끊이지 않았던 복음주의자들의 이야기도 생생하게 전해 준다. 또한 목숨을 건 모험을 감행하는 현대 개척 선교사들의 이야기, 더불어 앞으로 개인과 교회가 나아갈 길에 대한 제언에 이르기까지, 살아 있는 신앙 선배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다채로운 영적 보화의 향연을 누릴 것이다.

영성의 범람 속, 대가의 빛나는 장인 정신

우리가 이 책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리스도의 성육신으로 점철되는 진리 앞에 자기 삶을 아낌없이 내드렸다. 그러나 그들의 삶은 과거에서 끝나지 않았다. 우리가 읽는 책, 부르는 찬송, 감상하는 미술 작품, 따르는 의식과 훈련 속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 오늘날의 우리는 세례를 통해 그들과 믿음의 가족이 되어, 그들의 유업을 향유할 권리와 기회를 지니고 있다.

싯처는 이처럼 구름같이 허다한 증인들의 삶과 그들이 남긴 풍성한 영적 유산을 열어 우리에게 보여 준다. 그리고 오늘날과 같은 영성의 범람 속에서 모든 시대를 지나면서도 면면히 존재해 온, 그래서 믿음의 증인들이 목숨 바쳐 붙들었던 그 진리를 발견하라고 우리를 초대한다. 교회의 풍부한 역사를 비롯한 ‘만물이 다 우리의 것’이니,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따랐던 사람들의 모범을 따라 같은 일을 행하라고 도전한다.

“이제 이 책을 열어, 거룩한 바보들과 예언자적 반역자들을 따라 함께 걸으라. 자신을 하나님으로부터 갈라놓으려는 모든 것에 대항해 몸부림쳤던 그들처럼 말이다.”

:: 특징
-초대교회에서 현대까지 기독교 영성의 역사 개관
-초기 기독교 순교자에서 개척 선교사에 이르는 인물들의 생생한 에피소드 제시
-역사 속에 존재하는 기독교 전통의 다양성 탐구
-독창적 개념어를 활용한 시대별 영성의 특징 정리
-참고 도서 목록과 방대한 주를 통해 독자들의 더 깊은 연구를 돕는 탁월한 안내서이자 자료집
-깊이 있는 영성을 위한 실천 질문과 활발한 그룹 토론을 위한 토의 질문 수록


| 추천의 글 |

제럴드 싯처는 2천 년 교회사 속에 묻힌 엄청난 영성의 광맥을 발굴하여, 섬세하고 노련한 솜씨로 정제하고 다듬었다. 덕분에 우리는 영롱하게 빛나는 영적 보화의 다채로운 향연을 누릴 수 있다. 기독교 영성의 역사를 이같이 알기 쉬우면서도 가볍지 않게, 또 은혜롭게 개관한 책을 지금까지 접해 보지 못했다. 갈급하게 주님을 찾던 수많은 신앙의 선진들이 발견한 ‘영성의 깊은 샘’을 읽으면서, 우리 안에도 그 깊은 샘을 향한 목마름이 일어날 것이다.
- 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일그러진 성령의 얼굴』 저자)

제럴드 싯처는 『영성의 깊은 샘』을 통해 영성의 역사를 다시 썼다. 그는 인간의 몸짓에 주목하면서 하나님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과거를 이야기하면서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며, 영웅에 집중하면서 민중을 간과하지 않는다. 그래서 독자들은 익숙한 이야기를 만나면 옛 친구를 만난 듯 반갑고, 낯선 이야기를 들으면 새 친구를 사귀듯 설렐 것이다. 영성의 범람 속에 대가의 장인 정신이 빛나는 작품이다.
- 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전임연구원, 『교회사의 숲』 저자)

오늘날 우리가 영성의 샘에서 생수를 마시는 것은 영성의 물줄기가 맥맥이 이어져 오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 물줄기가 분명하지 않으면, 영성의 다양성이 오히려 진정한 영적 삶을 훼손시킬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물줄기가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섬세하고 분명하게 전해 준다. 또 위엄과 권위에 물들지 않은 겸손과 활기 가득한 문체로, 역사적 서술 방법론을 통해 영성의 맥을 따라간다. 그래서 독자들은 머리와 가슴을 함께 움직이며 저자의 글을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전공자뿐 아니라 비전공자와 평신도도 영성의 맥을 흥미롭게 따라가기에 적합하다. 또한 더 깊은 연구와 토론을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저자가 마련한 장치와 배려가 돋보인다. 영성의 맥을 한눈에 짚어 보게 해 주고 뜨거운 가슴으로 영성을 접하게 하는, 보기 드문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유해룡 (장로회신학대학교 영성신학 교수, 『영성의 발자취』 저자)

『영성의 깊은 샘』은 지난 2천 년간 성령께서 어떤 감동과 바람을 일으켜 그리스도의 교회에 영적인 활력과 생명을 불어넣으셨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우리 시대의 교회 갱신과 창조적 제자도를 위한 영감과 상상력의 보고(寶庫)로서 기독교 영성 전통을 역사적·신학적으로 개괄한 책으로 이보다 더 유용하고 탁월한 텍스트를 생각하기 어렵다.
- 이종태 (기독교영성학 박사,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역자)

제럴드 싯처의 『영성의 깊은 샘』은 그리스도와 그분의 백성이 대대로 지녀 온 영적 삶을 향한 뜨거운 가슴과 저자의 건전하고 철저한 학문성이 놀랍도록 잘 어우러진 역작이다.
- 달라스 윌라드 (남캘리포니아 대학교 철학과 교수, 『하나님의 음성』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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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럴드 싯처

제럴드 싯처(Gerald L.Sittser)는 워싱턴주 스포케이에 있는 휘트워스(Whitworth) 대학의 종교 및 철학 교수이다.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를, 시카고 대학교에서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현기

역자 신현기는 IVP 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이 책이 그리는 공동체와 닮은 작은 공동체에 속해 있다. 『기도: 하나님과의 우정』 『유진 피터슨의 아주 특별한 선물』 『어린이를 위한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이상 공역), 『영성의 깊은 샘』 『살아 있는 교회』 『모든 사람을 위한 로마서 I, II』 『새로운 청년사역이 온다』(이상 IVP), 『사회적 하나님』(청림), 『이 사람을 보라』(살림) 등을 번역하였다.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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