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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죽이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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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63342 저자 : 존 레녹스출판사 : 두란노 카테고리 :
생각을 자극하고 시사하는 바가 많은 『신을 죽이려는 사람들』에서 존 레녹스는 그런 주장들을 주의 깊게 검토해 보도록 우리를 초청한다. 그는 묻는다. 과학의 모든 내용이 무신론을 가리킬까? 무신론보다 유신론이 과학과 더 잘 어울릴 가능성이 있을까? 과학은 하나님을 매장했을까 그렇지 않을까? 이제 이 책은 과학과 종교의 관계에 대한 토론에 값진 기여를 하는 책이다.
출간일 2017-12-18
페이지수 416
무게 581 g
ISBN 978-89-531-3017-3

| 목 차 |

추천의 글
이 책을 향한 찬사들
프롤로그 : 과학의 모든 영역이 정말로 무신론을 향하는가

Part 1 과학은 신을 매장했는가
1 세계관들의 전쟁
과학계에 존재하는 신에 대한 믿음과 불신
2 과학의 한계
과학, 세상의 시작을 답하지 못하다
3 환원주의의 오류
복잡한 현상을 단순한 요소로 축소시킴으로 갖게 되는 오류들
4 우주의 시작
우주가 왜 존재하는가
5 설계자 생물권(生物圈)?
자연계, 설계인가 진화의 결과인가

Part 2 신을 죽이려는 사람들이 내세운 ‘빈틈의 진화’에 맞서다
6 진화의 본질과 범위
진화론은 만능이 아니다
7 생명의 기원
순전한 우연으로는 어떤 것도 만들어 낼 수 없다
8 DNA 신화 풀기
생명에는 DNA의 정보 이상의 것이 있다
9 정보의 문제
생명의 기원에는 정보의 투입이 필요하다
10 리처드 도킨스의 문제들
생명의 시작이 무작위하지 않다면,
그것은 목적을 가진 지성의 작품이 분명하다
11 만들어진 신이라는 망상
증거를 검토하고 과학이 어느 방향으로 이끄는지 보라
12 데이비드 흄의 오류
과학의 모든 결과, 하나님의 존재를 가리키다

에필로그 : 과학은 결코 하나님을 외면하지도 매장하지도 않았다
역자 후기


| 책 속으로 |

신의 관에 박힌 마지막 못
새로운 과학적 발전이 이루어질 때마다 신의 관에 또 하나의 못질을 했다는 인식이 대중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다. 영향력 있는 과학사상가들은 이러한 인식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 옥스퍼드대학의 화학 교수 피터 앳킨스는 이렇게 썼다. “인류는 우주의 목적이 존재한다고 믿을 만한 정당성을 과학이 제거했고 우주의 목적이 조금이라도 살아남는다면 그것은 감정 때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런데 전통적으로 (우주의) 목적과 관련된 질문들을 다루지 않는다고 여겨졌던 과학이 실제로 어떻게 그 일을 할 수 있는지는 그리 분명하지 않기에 이 점은 나중에 살펴볼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앳킨스가 신에 대한 믿음을 그냥 감정도 아니고 과학에 적대적인 감정으로 일격에 축소시켰다는 것이다. 앳킨스만 그런 것이 아니다. 리처드 도킨스도 그에 질세라 한 걸음 더 나간다. 그는 신에 대한 믿음을 제거해야 할 악으로 여긴다. “에이즈 바이러스, 광우병, 그 밖의 많은 질병들이 인류를 위협한다는 묵시록적 경고를 늘어 놓는 것이 유행이다. 하지만 나는 신앙이 세계의 가장 큰 악 중 하나이며, 천연두 바이러스에 비길 만큼 위험하지만 그보다 더 퇴치하기가 어렵다는 논증을 펼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보다 최근에 들어서 그는 믿음이 악의 상태에서 (이것이 올바른 용어라면) 졸업하여 망상이 되었다고 본다. 그는 《만들어진 신》(The God Delusion) 에서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Zen and the Art of Motorcycle Maintenance)의 저자 로버트 피어시그의 말을 인용한다. “한 사람이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이상이라 부른다. 많은 사람이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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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

무신론자 리처드 도킨스와의 대담으로 유명한 존 레녹스의 역작!

“생명의 가장 큰 질문들을 숙고하는 모든 이들의 필독서!”
- 알리스터 맥그래스

최근 무신론 대 유신론의 불꽃 논쟁의 역사에
또 다른 이정표를 세워줄 역작

과학의 이름으로 신에 맞선 무신론자들의 편견과 오류

질문하는 회의론자에게 소망이 있다!
진화론자, 다원주의자, 무신론자 …
과학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크리스천에게.

더 이상 고개 숙일 필요가 없다. 당신은 그저 잘 알지 못했을 뿐이다. 이제 우리가 과학주의(Scientism), 즉 “과학이 모든 것을 설명해 줄 것이라는 과도한 믿음”에 빠진 이들에게 답할 차례다! 이 책이 당신에게 과학적 전문성과 실증성을 갖고 설명할 수 있는 지식, 이성적 무기들을 제공할 것이다.

“과학 대 종교의 논쟁, 이보다 더 중요한 논쟁은 없다. 그러나 이 논쟁은 종교와 과학의 실체를 분명히 이해한 상태에서 새롭게 시작될 필요가 있다. 존 레녹스는 이 일을 멋지게 해냈다.” 우리가 현대의 많은 해설자들의 말을 믿는다면, 과학은 모든 것을 아우르는 설명력으로 하나님을 구석으로 몰아붙여 죽인 다음 매장했다. 무신론은 지적으로 타당한 유일한 입장이고, 하나님을 다시 불러들이려는 모든 시도는 과학의 진보를 방해할 것이라고 한다. 생각을 자극하고 시사하는 바가 많은 이 책에서 존 레녹스는 그런 주장들을 주의 깊게 검토해 보도록 우리를 초청한다. 그는 묻는다. 과학의 모든 내용이 무신론을 가리킬까? 무신론보다 유신론이 과학과 더 잘 어울릴 가능성이 있을까? 과학은 하나님을 매장했을까 그렇지 않을까? 이제 이 책은 과학과 종교의 관계에 대한 토론에 값진 기여를 하는 책이다. 이 책에 핵심적인 질문은 본질적으로 세계관에 대한 것이다. 어느 쪽 세계관이 과학과 더 잘 어울리는가, 유신론인가 무신론인가? 과학은 신을 매장했는가, 아닌가?

“과학적 지식의 부족을 신으로 설명하려 한다는 ‘빈틈의 신’보다,
과학으로도 다 설명할 수 없는 영역을 무조건 진화로 메꾸려는
‘빈틈의 진화’가 더 심각한 문제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경과 현대 과학 간에 합일점이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맹목적이고 무조건적인 설득과 해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세상에서, 이 책은 과학과 종교의 관계에 대한 재평가를 현명하게 주장했다. 유신론과 무신론, 과학과 철학, 우주의 기원과 진화, 생명 등 주요 논쟁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불러일으킨다. 부드럽고 겸손하지만 강력한 어조로 이 책은 말한다. 과학은 결코 하나님을 외면하거나 매장하지 않았다.
과학의 결과는 하나님의 존재를 가리킬 뿐 아니라 모든 과학 활동 자체가 그분의 존재로 인해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 물론, 과학자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출발점에 해당하는 전제를 선택해야만 한다. 선택지는 많지 않다. 본질적으로 둘 뿐이다. 인간의 지성이 궁극적으로 정신 없는 물질에서 기원했거나, 창조주가 존재했거나. 이 책은 무엇을 선택할지 명확한 가이드를 제시해 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자들은 내가 절대자 하나님과 기독교 진리를 믿는 유신론자인 것을 결코 부끄러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창조주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은 반과학적 지성의 오류가 아니다. 오히려 자연 속에 합리적 균일성을 인정하는 과학적 태도다. 또한 자연의 기원이 되는 초자연적 존재이신 하나님 때문에 기적적 사건과 영원한 세계가 존재한다는 믿음을 갖는 것 또한 지극히 논리적인 귀결이다. 그러므로 과학과 신앙은 양립가능한 정도가 아니라, 이것이 양립해야 과학도 완성되고 신앙도 구체화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_이상준 목사 (양재온누리교회 담당목사)

존 레녹스

저자 존 레녹스(John C. Lennox)는 북아일랜드 출신으로 수학자, 과학철학자이자 기독교 변증가이며 옥스포드대학교의 수학과 교수이다. 옥스포드대학 그린템플턴 수학 및 철학과의 특별연구원이며, 그린템플턴대학의 목회고문이자 위클리프 홀의 특별연구원이다. 그는 복음주의 기독교를 대표하는 지성인 중 한 명이다. 옥스포드대학, 캠브리지대학 등에서 3개의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언어에도 탁월한 소질이 있어 4-5개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옥스포드에서 학부생으로 수학하던 시절 유명한 기독교 변증가인 C. S. 루이스(C. S. Lewis)의 마지막 강의를 들으며, 그 자신도 현재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이나 피터 싱어(Peter Singer),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와 같은 쟁쟁한 무신론자들에게 빈틈없는 논리로 기독교를 변호하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기독교 변증가다. 그는 리처드 도킨스 및 크리스토퍼 히친스와 공개토론을 벌였고 전 세계 많은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과학과 철학과 신학의 상호작용에 특히 관심이 있다. 저서로는 《최초의 7일》(새물결플러스), 《우주 탄생의 비밀 빅뱅인가 창조인가》(프리윌) 등이 있다.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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