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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으로 불안 극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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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61837 저자 : 이관직출판사 : 두란노 카테고리 :
하나님은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시는데,
나는 왜 항상 불안할까?


뉴스에서는 가뭄, 홍수, 지진, 해일과 같은 자연재해는 물론이고 전쟁, 화재, 강도, 폭행, 묻지마 살인 등과 같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흘러나온다. 요즘은 의식주 같은 기본적인 것도 안전을 보장받지 못한다. 온 세상이 불안과 두려움에 빠졌다. 이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할 때가 많다. 문제를 회피하거나 합리화하고, 거짓말을 하고, 폭력을 일삼으며, 이웃과의 관계를 깨트린다. 내 유익만을 구하며 이기적이게 살아가거나 환경을 왜곡해 받아들이며 상처받고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이유는 모두 두려움에서 출발한다.

많은 기독교 상담사들이 닮고 싶어 하는 따뜻한 멘토인 이관직 교수가 [관계의 걸림돌 극복하기]에 이어 불안과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하는가에 대한 책을 썼다. 이 책은 불안과 두려움의 원인과 이유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그에 따르는 결과로서의 방어 기제와 대처법 등을 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와 말씀을 예를 들어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하나님은 불안과 두려움 자체가 죄는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불안과 두려움과 씨름한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여전히 여러 가지 세상적인 문제와 심리적인 문제로 힘들어 한다. 그러나 우리는 불안과 두려움 자체에 얽매여 있기보다 불안과 두려움을 하나님과 어떻게 연결 짓기 할 것인가에 대해 초점을 맞춰야 한다. 저자는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말하며 우리가 의식하고 의지해야 할 자원은 보이는 세계가 아닌 ‘보이지 않는 영역’에 있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며 두려움으로 압도되지 말고 현재의 삶을 용기 있고 자유롭게 살아가도록 격려한다.
출간일 2017-09-13
페이지수 280
무게 461 g
ISBN 978-89-531-2963-4

| 목 차 |

시작하는 글

chapter 1 불안과 두려움이란
불안과 두려움의 정의 / 불안과 두려움의 순기능 / 불안과 두려움의 역기능

chapter 2 왜 나는 하나님과 틀어졌을까: 불안과 두려움의 이유 #1
죄(불순종) / 죄로 타락한 세상 / 수치심과 죄책감 / 거절과 유기 / 불신앙 /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

chapter 3 왜 관계하기 어려울까: 불안과 두려움의 이유 #2
경쟁적인 관계 / 분리불안 / 비판 / 죽음 / 실존적 위기

chapter 4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나: 불안과 두려움의 결과 #1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함 / 넓은 길로 감 / 표징을 구함 / 우상을 만듦 / 미신적이 됨 / 인본적인 방법에 의존함 / 자기의 유익을 추구함

chapter 5 나는 나를 바로 볼 수 없다: 불안과 두려움의 결과 #2
투사 / 회피 / 억압 / 합리화 / 부인, 거짓말 / 활동 반경을 줄임 / 거리를 둠 / 터부를 만듦 / 중언부언함 / 꿈의 투영

chapter 6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한 가지: 불안과 두려움 대처하기 #1
당신 인생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다 /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신다 / 하나님의 전능성을 믿으라 /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시다 / 하나님은 늘 동행하시는 분이다 /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지키신다 / 예수님을 영접하고 따르라 / 죽음의 권세를 이긴 십자가 대속을 믿으라

chapter 7 하나님의 펴신 손을 발견하라: 불안과 두려움 대처하기 #2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하라 / 하나님께 피하라 / 하나님께 부르짖으라 /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다리라 / 소망의 하나님을 기억하라 / 하나님이 당신의 목자되심을 믿으라 / 하나님만 의지하라 /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 성령 하나님이 내주하신다

chapter 8 낯설게 봐야 보이는 게 있다: 불안과 두려움 대처하기 #3
‘쉼’도 하나님의 명령이다 / 중독은 쉽고 빠른 길이다 / ‘죽음’을 각오하면 ‘산다’ / 청종하여 평안하라 / 율법에 강박적으로 매이지 말라 / 믿는 자의 죽음은 귀하다 / 극심한 두려움이 신앙적 부흥을 가져올 수도 있다

chapter 9 다시 불안한 나와 마주하기: 불안과 두려움 대처하기 #4
갈등을 인식하고 직면하라 / 온유함을 견지하라 / 약속은 신중히 하고 반드시 지키라 /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논박하라 / 창의적으로 생각함이 지혜다 / 관계에서 느끼는 불안을 인식하고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하라 / 책임을 위임하라 / 심리적?신앙적 맷집을 길러라 / 당신만 불안한 것이 아니다 / 변화 과정에서 불안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 호모포비아는 경보장치다

마무리하는 글


| 책 속으로 |

[17-54쪽 중에서]
모든 인간은 수많은 양상의 불안과 두려움을 경험하면서 이 땅을 살아가고 있다. 일일이 종류를 헤아리기가 어려울 정도다. 원자력발전소에 문제가 생겨 핵에 노출될까 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경주 지역 주민들은 반복되는 지진으로 한동안 불안에 시달리기도 했다. 남북 간에 전쟁이 날까 봐 두려워하는 사람들도 있다. 전쟁의 위협에서 비교적 안전한 미국 사람들 중에도 핵 전쟁의 불안에서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지하 벙커식의 집을 짓고 사는 이들이 있다고 한다. 고압 전류가 흐르는 송전탑 근처에 사는 사람들 중에는 전자파 때문에 불안해 하는 이들도 있다. 이와 같은 예를 든다면 이 책 전체의 지면을 할애해도 모자랄 것이다.

불안과 두려움의 정의
에덴동산은 불안과 두려움에서 자유로운 곳이었다. 그러나 죄가 에덴동산에 들어오면서 불안과 두려움이 시작되었다. 따라서 역사적으로 에덴동산과 종말론적인 천국 사이에서 존재하는 모든 인간은 살아 숨 쉬는 동안 불안과 두려움을 경험한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무덤에 들어갈 때까지 불안과 두려움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불안은 ‘아닐 不’자에 ‘편안할 安’자로 이루어진 한자어다. 여기서 ‘安’은 집에 여자가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즉 엄마가 집 안에서 안주인 역할을 잘하는 것이 평화롭고 편안한 상태라고 본 것이다. 영어로는 ‘anxiety’라는 단어가 대표적으로 사용된다. 형용사형 ‘anxious’는 ‘불안해서’라는 의미도 있지만 간절히 무엇인가를 하고 싶어 하는 상태를 표현하기도 한다.
불안(anxiety)은 두려움(fear)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면서도 구별되어 사용된다. 불안은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편안하지 않은 것(uneasy, uncomfortable)을 의미하는 반면에 두려움은 편안하지 않은 이유와 대상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두려움은 불안의 이유와 대상이 분명할 때 사용된다. 예를 들어, “나는 혹시 시험에서 떨어지지 않을까 두렵다”라고 표현하는 경우다. 두려움이라는 표현 대신 무서움이라는 표현도 많이 사용된다. 공포증(phobia)은 두려움이 특정한 대상과 연결되며 그 대상을 회피함으로써 두려움을 감소시키는 증상을 종합해서 일컫는 말이다. 예를 들면, 고소 공포증, 뱀 공포증, 광장 공포증, 무대 공포증과 같은 경우를 말한다.
이사야는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사 40:6)이라고 인간을 이해했다. 풀이나 꽃과 같이 연약하면서도 잠정적인 존재가 인간이다. 사도 바울도 인간을 취약한 ‘질그릇’에 비유했다(고후 4:7 참조). 특히 위협 앞에서 약하며 그 생명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점에서 인간은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며 사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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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

* 시작하는 글
성경은 불안과 두려움이 죄에서 출발한다고 설명한다. 타락한 세상이 불안과 두려움을 야기한다고 본다. 그러나 불안과 두려움은 긍정적인 의미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꼭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성경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수없이 말씀한다. 지혜로운 대처 방안도 제시한다. 그리고 불안과 두려움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는 종말론적인 하나님 나라가 있음을 소망을 품고 바라보라고 권면한다 .
따라서 그 나라에 가기까지 당신의 삶에 불안과 두려움이 동반자처럼 함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불안과 두려움에 매여 종노릇하지 않고 디딤돌로 삼아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믿음과 사랑과 소망을 갖고 살아야 한다.
나는 수년 전부터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불안과 두려움과 관련된 성경 본문들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글로 적기 시작했다. 성경 인물들의 특성, 관계, 행동, 사건 그리고 스토리에 나타난 불안과 두려움의 이슈를 발견하고자 했다. 명시적으로 불안과 두려움에 대해 가르치고 명령하는 말씀에도 관심을 가졌다. 그렇게 누적된 글들을 정리한 것이 이 책이다. 분량이 많아서 불안의 종류에 대한 글은 뺐다. 이 책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분량이 나오기 때문이다. 불안의 종류만 다루는 책을 출간하게 될 날이 올 수도 있겠다.
성경 말씀이 독자에게 불안과 두려움을 이해하고 대처하는 데 힘 있게 적용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가능하면 성경 본문을 직접 인용했다. 번거롭게 여기지 말고 인용된 말씀을 읽고 묵상해 보길 바란다.
불안과 두려움을 대처하는 방안을 다루는 장이 다른 내용들보다 많이 할애되었다. 설명은 많이 하지만 처방과 치료책이 약한 것이 상담 관련 서적의 일반적인 경향인 점을 고려할 때 이 책은 예방책과 처방책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대처 방안을 불안과 두려움의 원인과 결과에 따라 일일이 제시하지는 않았음을 밝힌다. 대신 원인과 결과를 다루는 중에 부분적으로 대처 방안을 제시했다. 불안과 두려움과 관련된 상담 사례는 전혀 다루지 않았다. 책의 초점이 아니며 성경 인물로도 충분히 좋은 사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가 설교에서 자주 강조하듯이 성경 시대 인물들의 모습이나 오늘을 사는 현대인의 모습이나 근본적으로 동일하다.
독자인 당신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인 나와 직접 대화를 한다는 느낌이 들도록 글을 쓰려고 노력했다. 책을 통해 당신이 저자에게 상담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면 나의 글쓰기는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경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성경에 나타난 불안과 두려움에 관련된 본문들을 다 다루지는 않았다. 지면의 한계도 있고 나의 한계도 있다. 그럼에도 독자인 당신이 이 책을 읽고 나서 불안과 두려움의 정체를 명료하게 이해하고 대처하고 극복하는 데 지혜와 능력이 생긴다면 이 책을 쓴 수고와 보람이 있을 것이다. 아울러 이 책이 불안 때문에 제대로 성장하고 변화하지 못하는 신앙인들에게 성숙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된다면 더 없이 기쁠 것이다.

* 마무리하는 글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인간은 실존적인 불안을 느껴야 한다. 개인적인 종말의 순간이 언제 올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우주적인 종말의 순간도 도적같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동작 그만’의 순간이 오면 더 이상 구원받을 가능성이 없다는 사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타작마당에서 자신이 알곡이 아니라 쭉정이임이 드러나게 된다면 너무나 두려운 일이다: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마 3:12). 많은 현대인들이 이 영원한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영원한 지옥의 형벌에 대해서 불안해하지 않는다. 아예 의식세계에서 차단해 버린다. 참으로 두려운 일이다.
예수님은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셨지만 회개하지 않는 고라신과 벳새다 마을 주민들을 향하여 책망하셨다: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이 오늘까지 있었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마 11:21-24). 특히 교만한 자들은 심판에 대한 불안을 거의 느끼지 않는다. 소돔 사람들이 그랬다.
현대인들도 그렇다.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지 못한 채 평화롭게 이세상을 사는 사람들은 영원한 심판이 있다는 사실조차 비웃는다.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는 하나님은 창조와 타락과 구속의 과정을 거쳐서 온 우주를 심판하실 날을 정하신 심판장이시다. 베드로 사도는 이어서 마지막 심판이 예기치 않게, 순식간에 임할 것임을 예언했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벧후 3:10). 성도들에게 그날은 두려움의 날이 아니다. 기쁨과 환희의 날이다. 해방과 자유의 날이다. 그러나 심판을 받을 자들에게는 두려움과 공포의 날이다.
베드로 사도는 심판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성경적인 진리로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로 말미암아 그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벧후 3:4-7). 이 본문에서 조롱하는 자들은 최소한 만물이 하나님의 창조로 생겨난 것임을 인정하는 자들이다. 자칫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하나님의 심판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서 거의 생각하지 않고 현세적인 삶에 집착해서 살아가는 자가 될 수 있음을 자각하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
당신은 이 날이 오고 있다는 인식을 하면서 살고 있는가? 종말론적인 관점은 당신이 삶에서 ‘깨어 있게’ 하며 경건한 삶을 살도록 하는 데 꼭 필요하다. 크고 두려운 날이 있음을 모른 채 평안하게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실존적인 두려움을 느끼도록 기회가 되는 대로 전해야 한다. 노아의 홍수와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은 우주적인 심판의 날이 예고 없이 있을 것임을 예표하는 하나님의 계시 사건이었음을 잊지 말자.


| 추천의 글 |

손철우(백석대학교 상담대학원 교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불안과 두려움을 무시하거나 회피할 수 없다.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불안과 두려움의 이유와 결과, 그리고 대처방식을 성경적인 관점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마치 상담실에 앉아서 상담을 하듯이 나 자신과 타인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불안을 마주하는 모든 사람들이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신원하(고려신학대학원 기독교윤리학 교수)
이 책은 단순히 책상에서 나오지 않았다. 오랜 기간 신학교에서 강의하고 교인들을 상담하며 얻은 숙성된 결과물이다. 그리스도인들도 여전히 경쟁사회에서 불안 가운데 살며 여러 심리적 문제로 힘들어하는 것을 목도한 저자는 심리 이면에 자리잡고 있는 근원적인 죄에서 문제를 찾아낸다. 그리고 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하나님 앞에 자신의 존재를 세우고 바라보게 하며 참된 안전과 평화가 하나님에게만 있음을 인식하도록 이끈다. 이 책은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조곤조곤하게 말하듯 쓰여 가독성이 높다. 중견 목회상담자의 연륜과 통찰이 깃든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한다.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이 책에서 불안과 두려움의 원인과 이유를 명확히 밝히고, 그에 따르는 우리의 방어 기제와 대처법 등을 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와 말씀을 예로 들어 체계적으로 보여 준다. 이 책은 공황장애, 우울증 등으로 세상을 힘겹게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위로를 줄 것이다. 직장생활, 대인관계에 지친 청년들을 비롯해서 조직을 이끌어가야 하는 리더, 목회자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관직

이관직 교수는 부산공대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칼빈신학교(Th.M.)와 남침례교신학교(Ph.D.)에서 목회상담학을 전공, 학위를 취득하였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부교수와 한국목회상담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으며, 미국 남침례교신학교에서 겸임 교수로 가르치기도 했다. 사랑의교회 상담실 협동 목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천안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박사 과정 기독교 상담학 전공 주임 교수와 백석상담센터 소장으로 섬기고 있다. 미국 ACPE의 Supervisory Candidate였으며 지금은 한국목회상담협회의 감독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성경 인물과 심리 분석』(개정판, 생명의말씀사 출간 예정), 『찬송과 목회 상담』(생명의말씀사), 『기독교심리학』(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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