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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내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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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60572 저자 : 한홍출판사 : 규장 카테고리 :
기도하는 사람만이 볼 수 있는 하나님의 길로 안내하는 『하나님이 내시는 길』. 목회의 치열한 현장에서 전심으로 기도에 매달려온 저자는 2016년과 2017년, 두 번의 신년 40일 특별새벽기도를 나누며 교회가 당면한 큰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이처럼 두 번의 40일 특별새벽기도에서 선포된 메시지들 가운데 핵심을 담고자 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만드시 길은 있다고 이야기하며, 그 길은 오직 기도하는 사람만이 볼 수 있고, 그 길을 따라 담대히 갈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 『하나님이 내시는 길』 북트레일러
출간일 2017-05-22
페이지수 312
무게 438 g
ISBN 89-6097-494-3

| 목 차 |

프롤로그

PART 1 하나님의 길의 신비

chapter 1 하나님의 길은 우리의 길보다 높다
chapter 2 믿음으로 하나님의 길을 가라
chapter 3 기도로 하나님의 길을 예비하라
chapter 4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나아가라
chapter 5 고통을 낭비하지 말라

PART 2 기도하는 자의 힘

chapter 6 기도의 영을 부어주소서
chapter 7 거룩과 순결 없이 기도할 수 없다
chapter 8 지속적으로 하는 기도에 능력이 있다
chapter 9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라

PART 3 함께 걸어가는 길

chapter 10 마음을 함께하여 기도하라
chapter 11 비상 기도 네트워크를 가동하라
chapter 12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라
chapter 13 크리스천 에티켓을 지켜라

PART 4 그 길 위에 임하는 축복

chapter 14 찬양하며 승리를 선포하라
chapter 15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누리는 은혜
chapter 16 하나님이 내시는 길의 축복


| 책 속으로 |

프롤로그
하나님이 내시는 길이
최고의 길이다

“여진구 대표입니다. 하하하.”

항상 씩씩한 규장 여진구 대표의 전화였다. 그의 우렁찬 웃음소리가 오후의 피곤한 일정에 지쳐 있던 나를 미소 짓게 했다(그는 좀 어색하다 싶으면 크게 웃는 습관이 있다). 간단한 안부 인사가 끝난 뒤 그는 바로 본론을 꺼냈다.
“올해 새로운교회 표어 ‘하나님이 내시는 길’이 참 좋더군요. 그리고 그것을 주제로 신년 40일 특별새벽기도가 너무 뜨겁게 진행되고 있다면서요? 기도로 하나님이 내시는 길을 찾아간다는 것,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매일 특별집회처럼 주일예배 이상의 열정으로 설교하시더군요. 저도 앱으로 매일 설교 들으며 은혜 받고 있습니다. 책으로 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내심 좀 당황했다. 왜냐하면 올해가 종교개혁 5백주년 되는 해이기 때문에 여름에 CTS에서 평신도를 위한 종교개혁 특강 시리즈를 하면서, 동시에 규장에서 종교개혁사 책을 내기로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한국교회 내에서 리더십 관련 전문가로 알려져 있지만, 실은 교회사로 학위를 받았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잘 모른다. 그래서 처음으로 전공을 발휘하여 종교개혁사 책을 내기 위해 작년부터 규장 측과 의논하며 준비 중인데, 그 전에 또 책을 내자니 실로 당황스러웠다. 너무 짧은 시간에 다작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불편했다. 그러나 여 대표는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
“하하하.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요. 몇 달 간격이 있으니까 상관없습니다. 이 책이 먼저 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늘 그렇듯이 나는 그에게 또 설득되고 말았다. 출판사로 원고를 보내기 위해 부랴부랴 새벽설교 원고들을 다시 꺼내어 읽는 동안 내가 어떻게 2년째 신년 40일 특별새벽기도 집회를 하게 되었는지 곰곰이 되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원래 새벽기도 체질이 아니다. 교역자가 되어서야 비로소 새벽기도를 다니기 시작했고, 부교역자 시절에도 다른 것은 다 해도 새벽기도만은 몸에 잘 붙지 않았다. 그러나 8년 전 교회를 개척하면서부터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새벽기도를 하게 되었다. 대형교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사역하다가 갑자기 광야 같은 개척의 현장으로 나오게 되니 기도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다.
새벽예배 전과 축도가 끝난 뒤에 나는 바닥에 무릎 꿇고 얼굴을 땅에 대고 결사적으로 주님께 울며 기도하며 매달렸다. 그렇게 해야 그 외롭고 힘들던 시기를 견딜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교회는 큰 은혜 가운데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결코 만만치 않은 강남 땅에서 새로운교회의 폭발적인 성장은 한국교회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목회는 재미있었고 교회의 성장은 계속되었다.
그러다가 2014년 말, 교회에 큰 어려움이 왔다. 교회 초창기부터 함께 해왔던 수십 명에 달하는 제직들이 나에 대한 악성 루머들을 퍼뜨리며 교회를 떠났다. 남아 있던 성도들도 큰 상처를 받았고, 나는 사람에게 실망하고 상처받아서 설교할 기운이 없을 정도로 힘들었다. 내 설교에 은혜 받았다던 교인들이 이렇게 나를 오해할 수 있고, 쉽게 선동될 수 있구나 생각하니 너무 허탈했다. 이런 일은 다른 교회에서나 터지는 것인 줄 알았는데, 그토록 자랑스럽게 여기던 우리 교회에서 터지니 너무나 부끄럽고 믿을 수가 없어서 정신이 멍했다.
나는 육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당장이라도 목회를 그만두고 멀리 떠나고 싶었다. 하나님 앞에서 너무 죄송스럽고 힘들어서 제발 살려달라고 엉엉 울면서 부르짖었다. 그때 나는 모든 인간적 변명을 중단하고 입술을 지켰다. 대신 아내와 주위의 가족 친지들과 지인들, 그리고 백여 명에 달하는 교회 중보기도팀에게 비상 기도만 해달라고 부탁했다. 부교역자들과 기도팀 성도들은 정말 목숨을 걸고 나를 위해 집중 기도를 해주었다. 그 기도의 힘으로 나와 교회가 몇 개월 만에 그 폭풍 같은 시간을 극복하고 나올 수 있었다.

하지만 후유증은 컸다. 나도 지쳤고 교회의 영적 분위기도 가라앉아 있었다. 살아 남기는 했지만, 나도 교회도 이렇게 힘이 빠진 채로 계속 갈 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던 중에 2015년 말, 성령께서 홀연히 ‘신년 40일 특별새벽기도’의 마음을 주셨다.
사실 40일 금식이나, 40일 새벽기도 같은 것을 나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다. 우리 부모님 세대의 한국교회가 자주 하던 조금 구시대적인 교회 프로그램 같았고, 마치 40일이라는 숫자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어떤 의를 쌓고, 다른 성도들 앞에 과시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와 교회를 누르고 있는 이 힘든 영적 적조 현상을 처리하는 길은 오직 불같은 기도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교인들의 전폭적인 호응이 없으면 나 혼자라


| 출판사 리뷰 |

길이 없는 게 아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기도하는 사람만이 그 길을 갈 수 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세상의 길이 아닌 하나님의 길로 나아가고자 하는 분
■ 앞날이 염려되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자 하는 분
■ 현실이 답답하고 힘들어 돌파가 필요한 분
■ 기도할 때 부어지는 놀라운 능력과 은혜를 경험하고 싶은 분

우리는 인생에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선다. 당장 시급한 상황과 문제 앞에서 무엇을 택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혼란 속에서 최고의 길을 추천한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내시는 길이다. 하나님이 내시는 길은 바다를 둘러가거나 기다렸다가 가는 길이 아니라 바다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길이다. 누구도,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전혀 새로운 길이다. 하나님의 길은 이렇게 우리 인간의 가장 뛰어난 상상력조차 아주 가볍게 뛰어넘으신다. 그분의 길은 우리의 길과 차원이 다르다. 그런데 그 길은 오직 기도하는 자의 눈에만 보이며, 기도하는 자만이 갈 수 있다. 이 책은 정말 간절하게, 뜨겁게, 끈덕지게 기도할 것을 강하고 간곡하게 권면한다. 저자 자신이 기도로써 하나님의 길을 가봤기 때문이며, 지금도 그 길을 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충대충 기도하면 안 된다. 쉬엄쉬엄 기도하면 안 된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그분의 길을 보여주신다. 이 책을 통해 기도의 불이 뜨겁게 우리 심령에 임하기를, 그래서 세상의 눈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사람만이 볼 수 있는 하나님의 길로 가게 되기를 바란다.

한홍

한홍은 앞으로 나갈 수도, 뒤로 돌아갈 수도 없는 상황에 처하면 어디를 보는가? 누구를 바라보아야 하는가?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반드시 길은 있다. 그분의 길은 인간의 길보다 높으며, 수가 많다. 그 길은 누가 보는가? 오직 기도하는 사람만이 볼 수 있고, 그 길을 따라 담대히 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하나님의 길은 늘 전혀 새롭다. 하나님께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신의 한 수’가 있다. 그러니 좌절하거나 절망할 필요가 없다. 기도로만 갈 수 있는 그 길이 우리 앞에 펼쳐져 있다. 하지만 그 길은 오직 기도하는 자만이 볼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목회의 치열한 현장에서 전심으로 기도에 매달릴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한다. 또한 기도할 때만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시는 은혜를 수도 없이 경험했다. 특히 2016년과 2017년의 ‘신년 40일 특별새벽기도’로 교회가 당면한 큰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 그 은혜의 때에 선포된 메시지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UC버클리대학을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풀러신학교대학원에서 미국 교회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수석부목사, 횃불트리니티 리더십센터 원장, 한동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고, 2009년 새로운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아멘 다음이 중요하다》, 《결말을 알면 두렵지 않다》, 《기독교 에센스》, 《다니엘 임팩트》, 《열리는 능력시대》, 《지금은 성령시대》,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 《다시 가슴이 뛴다》(이상 규장), 《기도, 하늘의 능력을 다운로드하라》(생명의말씀사), 《칼과 칼집》, 《홈, 스위트 홈》(두란노), 《거인들의 발자국》(비전과리더십) 등 다수가 있다.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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