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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위독하다 – 삶이 슬프다 사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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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59250 저자 : 김겸섭출판사 : 토기장이 카테고리 :
“삶의 깊이를 추구하며 다르게 살아가고 싶은 당신에게!”

희망도 가끔 절망을 하는 시대에 읽는 지혜서

그의 첫 번째 책「천사는 오후 3시에 커피를 마신다」는 출간 직후 저자의 삶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인문학적 고찰로 독자들을 매료시키며, 많은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내용만이 아니라 운문의 형식을 빌려 ‘느리게 읽기’ 권하는 독특한 형식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랑이 위독하다」는 그의 두 번째 책이다. 저자는 이 시대를 희망도 가끔 절망을 하는 시대, 가짜와 거짓으로 인해 심하게 천식을 앓는 시대, 삶에 야만이 가득한 시대, 신이 죽고 돈이 태어난 시대로 진단한다. 그래서 우리 모두 절망의 외길에서 거친 숨결로 벼랑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삶이 슬퍼지고, 사람들이 아프고, 사랑이 위독해진 이 시대는 정교하고도 섬세한 ‘간호’가 요청된다고 말하며 그만의 독특한 처방을 풀어내고 있다. 책속에 실린 10개의 글들은 우리 삶속에 가득차서 사랑을 위독하게 만든 삶의 불순물들 즉 분노와 절망, 탐욕의 감량을 위한 작은 사유의 터라고 그는 밝힌다.

희망마저 한숨 쉬고 사랑도 희귀해진 오늘, 그래도 이 힘든 사랑을 할 이유가 분명하다고 그는 말한다. 벼랑 끝에 몰려 한탄 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희망’이라는 어휘가 아직도 우리 곁에 생존에 있음을 기억하자고 말한다. ‘봄을 이기는 겨울이 없듯이’ 희망을 이기는 절망도 없음을 기억하자고 도전한다. 사랑이 위독해진 이 세상이 여전히 가뭄인 이유가 혹시 우리의 눈물이 멈추었기 때문은 아닐까 조심스레 묻는다. 저자의 깊은 통찰이 전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보석같은 지혜를 만나보라.
출간일 2017-04-10
무게 476 g
ISBN 978-89-7782-376-1

| 목 차 |

| 추천의 글 |

| 프롤로그 | 삶에도 ‘생략’이 필요하다

PART 1
사랑은 그 사람의 ‘곁’이 되어 주는 것
인격은 할인되지 않는다 21
생선이 썩을 때는 머리부터 썩는다 49
트롤의 거울은 거절되어야 한다 75
그대, 손잡이는 있는가? 103
삶에도 입동(立冬)은 있다 129

PART 2
어떤 눈물은 때로 빛보다 눈부시다
사랑이 위독하다 155
세 개의 부고(訃告) 181
광인일기(狂人日記)를 소각하며 209
싫증에 싫증내다 233
오늘, 가장 위험한 단어를 알게 되다 253

| 에필로그 | 희망도 가끔은 절망한다


| 책 속으로 |

 

 


| 추천의 글 |

수많은 작가들과 현인들의 보석 같은 통찰이 저자의 글속에 녹아들어 빛의 모자이크를 이루고 있는 책이다”
- 김기석 목사(청파교회 담임)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길 때, 당신은 이렇게 고백할지도 모른다. 내가 보는 것에는 보아야 할 것이 언제나 더 있다”
- 송광택 목사(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 대표)

“이 책은 가짜와 가식에 함몰되어 자신을 잃어버린 현대인들을 치유할 최고의 책이 될 것이다”
- 정현욱 목사(마이트웰브, 생명의 삶 플러스 집필진)

“누구에게나 쉬운 일상의 언어로 이 대지에 희망의 실마리를 풀어내는 책이다.”
- 지형은 목사 (성락성결교회 담임)

김겸섭

저자 김겸섭은 알프레드 테니슨의 시와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이 좋아 어릴 적 꿈은 책을 만드는 사람, 그리고 책을 읽고 남에게 들려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이후 바흐와 페르골리지, 그리고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그림을 만나면서 고전, 낭만주의 문화의 세례를 받아 바로크 시대 이후의 회화, 조각, 오페라에 몰입을 하며 청년기를 보냈다. 이어 작가 강유일의 글을 통하여 기독교 정신을 알게 되어 대학, 대학원에서 교육학, 신학, 인문학을 수학했다. 특히 히브리문학, 헬라문학이 서로 어울려 유럽의 시대정신이 된 로마문화,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지금도 그 분야를 여전히 탐구 중이다. 영적, 지적 통찰을 지닌 청년세대의 회복을 위해 1995년부터 성경해석 연구 공동체인 아나톨레와 문학읽기 모임인 레노바레를 만들어 지금까지 “성서와 문학 읽기” 사역을 하고 있다. 서울신학대학,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을 나와 현재 신학교에서 인문학 및 성서해석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서울 방화동 한마음교회를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그날 이후」, 「천사는 오후 3시에 커피를 마신다」가 있다. 운문과 산문이 만나 느리게 읽는 책이라는 특별한 형식의 「천사는 오후 3시에 커피를 마신다」는 출간 직후 많은 반향을 일으켜 삶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인문학적 고찰로 독자들을 매료시켰다. 이 책 「사랑이 위독하다」는 절망의 외길에서 거친 숨결로 벼랑을 사는 그대를 위한 책이다. 삶이 슬프고, 사람이 아프고, 사랑이 위독한 이 시대를 정교하고도 섬세하게 간호하며 “그대여, 희망이라는 천국 어휘가 아직 그대 곁에 ‘생존’해 있음을 기억하라”고 위로하고 있다.

토기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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