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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자로 살기 – Not a fan 팬인가 제자인가 Not a Fan Daily Devotional

《팬인가, 제자인가(not a fan)》의 저자 카일 아이들먼이 전하는
팬에서 제자가 되는 75일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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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28711 저자 : 카일 아이들먼역자 : 정성묵출판사 : 두란노 카테고리 :
《팬인가, 제자인가(not a fan)》의 저자 카일 아이들먼이 전하는
팬에서 제자가 되는 75일의 기적!


“나를 따르라”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부르심은 가장 행복한 부르심이다.
제자의 삶은, 바로 예수님과 사랑에 빠진 삶으로의 초대다.

팬에서 벗어나 온전히 헌신된 예수님의 제자로 변하는 기적이 시작된다. 이제 매일 ‘팬이 되지 않고 제자가 되기’로 결단하고 실천하라. 이 책을 길잡이 삼아 새로운 통찰과 이야기, 격려, 성경의 진리, 지혜로 가득한 75일간의 여행을 하다 보면 《팬인가, 제자인가》의 원칙들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가끔씩 얼굴을 내비치는 팬이 아니라 매일 예수를 따르는 제자로 살라. 예수님과 더욱 더 진정한 관계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출간일 2017-01-23
페이지수 268
무게 280 g
ISBN 978-89-531-2754-8

| 목 차 |

Part 1 예수님을 따르는 25일 _ 가장 행복한 부르심, 나를 따르라
1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2 쉽지 않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
3 DIY 구원은 없다
4 팬과 제자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
5 인생에 예수님만 남았을 때
6 밑바닥 인생을 향한 초대
7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순종
8 내 인생역전의 사건, 구원
9 고통이라는 선물
10 절박한 순간의 피난처
11 예수를 모른 채 올인 중?
12 또다시 실패, 그러나 하나님은
13 바쁜 삶의 악한 열매
14 예수님께 어려운 일이란 없다
15 내 마음속 예수님의 모습은?
16 누구도 규정할 수 없는 예수님
17 어느 것 하나 허비하지 않으시다
18 예외 조항은 없다
19 더 깊은 관계를 원하시다
20 어떻게 들을까
21 반쪽짜리 제자는 없다
22 함께 예수의 멍에를 매다
23 "다 이루었다!"
24 영적 표지판을 눈여겨보라
25 지금, 출발하라

Part 2 나를 부인하는 25일 _ 가장 고통스런 부르심, 자기를 부인하라
1 죽어야 산다
2 너무 많은 신들
3 내 인생의 황금 송아지
4 사랑의 순서
5 자기 부인의 출발점
6 옛 삶은 죽고 참된 삶이 꽃 피다
7 믿음에 속도 조절이 필요한가
8 높아지기 원한다면
9 니모를 찾아서
10 돈! 돈! 돈!
11 돈이 행복이라는 착각
12 성취에 정신이 팔려 있다면
13 성공의 신을 버리지 못하면
14 세상을 로그아웃하라
15 한적한 곳으로 가라
16 사로잡거나, 잡히거나
17 예수의 종이 되는 기쁨
18 십자가인가, 안락인가
19 매일 노력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했다
20 성공의 유혹에 인생을 건 사람들
21 예수 안에 만족하기 전까지는 진정한 만족은 없다
22 금식을 통한 자기 부인
23 불평을 멈추고 예배의 자리로
24 바람 같은 쾌락을 멀리하며
25 세상이 감당하지 못한 영웅들

Part 3 제자로 살아가는 25일 _ 가장 충격적인 부르심, 와서 죽으라
1 자, 무엇을 선택하겠는가?
2 아직 늦지 않았다
3 행동보다 먼저 마음
4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하라
5 성경, 하나님의 영감에 귀 기울이라
6 늘 성경을 펴 두라
7 제자의 삶은 무릎에서 시작된다
8 섬기고, 주고, 사랑하라
9 선택을 보면 섬기는 신을 알 수 있다
10 나의 힘으로 애쓰지 말라
11 성령의 무빙워크를 타라
12 영적 숨쉬기 훈련
13 거룩한 위로자
14 예수님과 함께 걸으라
15 '함께'의 묘미
16 복수심의 감옥에서 벗어나라
17 행함이 없다면
18 진짜 같은 거짓
19 현재의 고난
20 죽음에 이르는 죄, 영적 게으름
21 약함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
22 이제 세상으로 나아가라
23 '가지'않으면 제자가 아니다
24 지금, 바로 지금을 원하신다
25 38년의 기다림


| 책 속으로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 요한복음 11:25-26, 43-44

나사로는 임사 체험을 한 게 아니다. 죽을 뻔했다가 살아난 것도 아니다. 확실히 숨이 끊어졌다. 즉 사망 진단서가 발급되었다. 세상을 떠났다. 세상을 하직했다. 돌아갔다. 뭐라 부르던 나사로는 분명 죽었다. 여동생들이 그의 시체를 씻어 세마포로 덮었다. 사람들이 애곡하며 시체를 무덤 속에 넣고 입구를 막았다.
우리가 이 이야기를 좋아하는 것은 해피 엔딩으로 끝났기 때문이다. 물론 예수님이 좀 늦게 도착하시기는 했다. 아니, 조금 늦은 게 아니라 나흘이나 늦으셨다. 하지만 덕분에 나사로가 되살아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사건이 더욱 놀랍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변했다.
그런데 과연 이 이야기가 자신의 삶에 무엇을 의미하는지 깊이 고민해 본 사람이 있을까? 만약 있다면 얼마나 될까? 우리는 부활 장면에만 흥분해서 사람이 부활하려면 먼저 ‘죽어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하곤 한다. 과연 우리가 예수님께 생명을 공급받으려면 먼저 망자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있는가?
고린도후서 5장 17절은 이렇게 말한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골로새서 3장 3절은 더 직접적인 표현을 사용한다.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 추어졌음이라.”
이제 분명해졌다. 예수님을 따르라는 초대는 곧 ‘죽으라’는 초대다. 자신에 대해서 죽을 때만 진정으로 그분을 위해 살 수 있다. 이런 종류의 항복은 우리의 모든 본능에 반한다.
우리는 끝까지 붙잡으려고 한다. 꼭 쥔 손을 절대 풀지 않으려고 한다. 숨이 조금이라도 붙어 있는 한, 호흡기를 떼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자신에 대해서 죽을 때만이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다.

오늘의 자기 부인
혹자는 자신에 대해서 죽기가 힘든 것은 무엇보다도 ‘매일같이’ 죽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오늘 당신의 생명을 예수님의 발치에 내려놓는 기도문을 쓰라. 그분이 단순히 당신의 구원자가 아니라 당신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다시 고백하는 글을 쓰라. 급히 쓸 필요는 없다. 천천히 기도하는 가운데 진심을 담아서 쓰라. 오늘 당신의 태도나 우선순위를 살펴보라.

제자의 기도1 “예수님을 따르겠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그분께로 더 가까이 다가가고 그분을 더 닮아가는 것임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내가 나 자신을 아주 잘 안다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과 너무도 다릅니다. 그분의 인격과 사랑, 공의는 내 진짜 모습과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그래서 그분을 따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내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더욱 닮아가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은혜와 능력을 주십시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알아가는 이 여행 속에서 눈을 열어 제자의 길이 나의 힘이 아닌 당신의 도우심으로 가는 길임을 깨닫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을 알고 싶습니다. 예수님이 나 자신보다도 나를 더 잘 아시는 것처럼 나도 예수님을 진정으로 알고 싶습니다. 오늘 내 의지로 더 나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을 내려놓습니다. 이제 내 안에서 역사하셔서 나를 예수님처럼 변화시켜 주십시오. 예수님을 따르도록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이 책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예수님을 향한 열정이 생겼습니다. 성령이 방법을 알려 주시지 않으면 나는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겠다는 바람은 내 약점만큼이나 실질적입니다. 온 몸과 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따르고 싶습니다. 나를 이끄실 뿐 아니라 따를 방법도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이제 준비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이끌어 주십시오. 아멘
--- 본문 중에서

카일 아이들먼

카일 아이들먼은 미국의 켄터키 주 루이빌에 있는 사우스이스트 크리스천교회의 젊은 교육목사다. 젊은 목회자답게 유쾌하고 활달하며 타협하지 않는 복음을 전하려는 열정이 있다. 다양한 형태의 신앙교육을 시도하며 만든 (믿음의 여행)와 (부활절 체험) 등의 DVD 시리즈를 통해 상을 받기도 했다. 그의 신앙적 열정과 역량을 잘 보여 주는 것이 이번에 처음 출간한 「팬인가, 제자인가」(not a fan)이다. 이 책은 예수님의 제자로 살고 있다고 생각했던 저자 자신이 예수님의 팬(fan)에 불과했음을 깨닫고 돌이켜 제자의 길을 찾은 경험과 말씀을 담은 글로서, 미국 기독교 사회 내에서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다. 책의 메시지에 도전을 받아 예수님의 팬이 아니라 제자로서 살려는 사람들이 ‘not a fan’ 운동을 전개하고 있고, 운동의 확산 과정에서 not a fan follower’ journal과 십대용 not a fan 등 파생 도서를 낳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 책은 지난 1년 간 아마존 전체 순위에서 500위, 제자도와 전도 부문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가족으로는 아내 데지래와 슬하에 어린 네 자녀가 있다.

정성묵

저자 김성묵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나눠 주고 싶은 바람을 이루기 위해 고려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했다. 원래는 사학과 교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그 꿈을 미련 없이 접고 아내를 택했다. 하지만 결혼 생활은 점점 힘들기만 할뿐 도무지 행복하지 않았다. 아내를 이해할 수 없어서 밖으로만 돌다가 이혼 직전에 “너희를 준비한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라는 하나님 음성을 듣고 그동안의 상처를 싸매고 치료했다. 이를 계기로 가정 사역에 몸을 던졌다. 1995년에 개설된 아버지학교 1기를 수료하면서 사역의 방향성을 찾았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것을 체험하면서 아버지학교 운동에 헌신했다. 현재 (사)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 이사장으로 한국을 포함 전 세계 66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버지학교를 이끌고 있다. 한 달에 두 번씩 해외로 가는 비행기를 탈 정도로 일정이 빡빡한 아버지학교의 명강사다. 저서로는 《아버지 사랑합니다》,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 《좋은 아빠되기 프로젝트》, 《좋은 남편되기 프로젝트》가 있다.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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