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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착각 25

우리는 진리로 자유할 수 있다! 안주할 것인가, 나아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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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28652 저자 : 문인수출판사 : 홍성사 카테고리 :
우리는 착각에 빠져 있다!

‘나는 하나님께 잘 순종하는 편이다’, ‘나만 잘하고 다른 사람은 못한다’, ‘나는 항상 옳은 편에 있다’ 등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 속에는 착각이 숨어 있다. 그리고 이렇게 착각하는 동안은 스스로 만족스러울지 모르나, 다른 사람은 그렇게 평가하지 않으며 대인 관계에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기에 그 만족은 오래가지 못한다.

한편, ‘나는 기도해도 응답되지 않는다’, ‘나는 하는 일마다 안 된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힘들다’ 등 부정적인 생각 속에도 착각이 숨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런 착각은 그 사람을 괴롭게 하고 그의 성장과 성숙을 가로막는다.

이 시간에도 많은 그리스도인이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착각 25』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당연시하거나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것들이 정말 그런 것인지 돌아보게 하고, 하나님 앞에서 깨어 있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준다. ‘신앙’, ‘기도’, ‘시간’, ‘인간관계’, ‘삶’ 이렇게 다섯 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각각의 범주에 속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자신의 실상을 직시하게 한다. 그리고 성경에 비추어 올바른 사고와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다.

우리는 진리로 자유할 수 있다!

대개 사람들은 ‘강도는 큰 죄, 거짓말은 작은 죄’라며 죄의 크기를 구분하고 사소한 거짓말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큰 죄와 작은 죄가 없으며 죄는 죄일 뿐”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면서 “내가 보기에 ‘이 정도 작은 죄는 그냥 넘어가도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한다면, 그건 분명 커다란 착각”임을 짚어 준다.

순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순종’이라는 단어를 우리는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저자는 “100퍼센트 온전히 순종할 때에만 순종이라 할 수 있다”고 설파한다.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하는 면이 조금이라도 있으면서 스스로 순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착각이라는 것이다.

기도에 관해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것’만 기도 응답이라 생각한다. 이에 저자는 “안 돼”, “기다려”라는 주님의 메시지 역시 기도 응답이라고 말한다. 할 말이 없어 기도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지금 당장 구체적인 기도 제목을 하나하나 적어 보라. “결혼, 취업, 진학, 진급 등 원하고 바라는 것들을 적어 놓고 기도하다 보면, 5분을 넘어 한 시간이 언제 갔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갈 것”이라며 이 책은 올바른 기도생활에 대해서도 조언해 준다.

자녀가 부모 뜻대로 따르지 않을 때 혼내고 체벌하고 소리 지르면서 그 모든 것이 자녀를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은, 자녀를 자기 소유인 것처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비롯된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들을 풀어가기 위해 문제의 핵심을 짚고 드러내면서 하나님이 의도하신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안주할 것인가, 나아갈 것인가?

성경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한복음 8:32)고 전한다. 무지와 착각은 자신과 남을 속이며 죄에 빠지게 하고, 이 죄는 우리를 억압하고 옭아맨다. 『그리스도인의 착각 25』는 가정, 교회, 사회 생활 가운데 부딪치는 여러 문제의 해답을 성경에서 적실하게 찾아준다. 저자는 오랜 기간 평신도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직접 경험하였기에, 책의 많은 부분이 공감 가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또한 목회자가 되어 사역했던 경험을 토대로 문제와 해답을 연결지어 줌으로써, 평신도의 시각과 목회자의 시각을 균형 있게 유지하고 있다.

이 책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다. 또한 가까운 지인에게 편하게 선물할 수 있는 책이다. 몇 사람이 함께 모여 책에 있는 어떤 주제라도 함께 이야기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출간일 2016-11-09
페이지수 296
무게 379 g
ISBN 978-89-365-1190-6

| 목 차 |

여는 글

Chapter 1 신앙에 관한 5가지 착각
1 강도는 큰 죄, 거짓말은 작은 죄?
2 나만큼만 잘 순종하라고 그래
3 겸손은 힘들어
4 먹고살기도 빠듯한데 헌금은 무슨
5 묵상이 저절로 되는 신비한 책?

Chapter 2 기도에 관한 5가지 착각
1 왜 내 기도는 안 들어주시는 걸까
2 감기약은 무슨, 기도해!
3 기도하면 5분 넘기기가 힘들어요
4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이라며?
5 뭘 이런 것까지 기도해

Chapter 3 시간에 관한 5가지 착각
1 이젠 끝이야, 너무 늦었어
2 나중에 하지 뭐
3 난 더 이상 못 기다려
4 작심삼일은 나의 것
5 난 할 만큼 다했어

Chapter 4 인간관계에 관한 5가지 착각
1 절대 용서할 수 없어
2 내가 뭘?
3 나, 이런 사람이야
4 내가 주만 바라보나이다!?
5 이게 다 널 사랑해서 그러는 거야!

Chapter 5 삶에 관한 5가지 착각
1 이 모든 것을 누려~
2 꿈은 이루어진다
3 사내 녀석이 울기는
4 스마트폰 없이는 못살아
5 왜 ‘나만’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는 걸까

닫는 글


| 책 속으로 |

교실에서 선생님이 있을 때와 없을 때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선생님이 없는 교실은 그야말로 난장판이다. 하지만 선생님이 들어오시면 곧 조용해진다. 이처럼 우리 삶에 하나님을 모실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우리의 행동은 확연히 차이가 나게 마련이다. ---「강도는 큰 죄, 거짓말은 작은 죄?」중에서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그래”만을 “기도에 응답해 주셨다”고 말하고 “안 돼”나 “기다려”는 응답해 주시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큰 착각이다. 단지 기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원하는 답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안 돼”나 “기다려”의 경우에는 기도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뿐이다. ---「왜 내 기도는 안 들어주시는 걸까」중에서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들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은 최선을 다해 공부했는데 실수로 틀렸다고 한다. 정말 열심히 했는데 운이 없어서 대학에 떨어졌다고 말한다. 직장인들은 회사 업무를 보면서 자기는 확실하게 일 처리를 했는데 상사나 후배가 잘못해서 일이 어그러졌다고 말한다. 자신의 실수나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일체 함구하거나 얼버무리고 만다. 그런 사람들이 정말 최선을 다한 것일까? ---「난 할 만큼 다했어」중에서

주님이 아닌 이상, 우리는 모두 돌을 내려놓아야 한다. 나의 시각으로 보기에는 마음에 들지 않고 의롭지 못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향해 던지려 했던 그 돌, 나의 편협한 기준에 따라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죄인이 되어 버린 그들에게 이를 악물고 집어던지려고 손에 꽉 쥐고 있던 그 돌을 이제는 가만히 내려놓아야 한다. 나만 의롭다는, 나만 신앙생활 잘하고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내가 뭘?」중에서

꿈의 완성은 하나님 안에서만 가능하다. 요셉처럼 하나님 앞에 전적으로 순종하며 의지하는 가운데 포기하지 않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와 여러분을 통해 큰일을 이루신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듯, 그저 꿈을 꾸고 생각만 한다고 해서, 책상 앞에 그 모든 꿈들을 붙이고 적어 놓는다고 해서 꿈이 이루어질 거라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착각일 뿐이다. ---「꿈은 이루어진다」중에서


| 추천의 글 |

“이 책은 정직하게 우리 자신을 대면하도록 도전합니다. 자신을 정직하게 직면한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성장과 성숙은 그때에야 가능합니다. 변화를 추구하는 분들에게, 착각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강준민(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그리스도인에게 착각은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 하나님의 뜻과 내 뜻, 하나님의 마음과 내 마음이 일치하지 않을 때 생겨난다고 봅니다. 이 책은 우리 안의 착각을 살펴 하나님과 나 자신을 바로 보게 하여 더 깊은 영성으로 이끌어 주며, 참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도록 인도해 줍니다.”
- 대니얼 뉴먼(아주사퍼시픽 대학교 교수)

“거룩과 경건함으로 포장하고 살아 온 지난 날 나의 모습들을 그대로 드러내는 글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착각들을 하는지 쉽게 이해시키며 잘 분석한 후에 명쾌하게 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하나님과 사람들 그리고 나 자신에게 더욱 정직해져야겠다고 마음먹게 됩니다.”
- 박성민(아주사퍼시픽 대학교 총장특별자문)

문인수

중앙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아주사퍼시픽 대학교(Azusa Pacific University)에서 M.Div를 마쳤다. 이후 한국에서 두란노 [목회와 신학] 기자, 새에덴교회 비서실장을 거쳐 도서출판 두날개 큐티지 편집장을 지냈다. 최근까지 ㈜SK 본사 신우회 담당 목사로서 정기예배에서 말씀을 전했으며 예원교회 미디어 담당 사역자로 섬겼다. 『파워포인트 2000 쉽게 배우기』(영진닷컴), 『파워포인트 2007 기본+활용 실무테크닉』(성안당) 등 컴퓨터 관련 저서를 여러 권 집필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최고 전문가에게 수여하는 MVP(Most Valuable Professional) PowerPoint(2009-2010)와 그 외 자격증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그는 이 같은 미디어 관련 달란트를 교회와 접목시키려 노력해 왔다. 현재는 프리젠테이션 제작 전문 회사 공감프리젠테이션을 운영하면서 대기업과 정부 기관 및 교계에서 IT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독서광이기도 하여 아무리 바빠도 한 달에 10권 이상의 책을 읽는다. 설교와 강의, 집필 활동 등을 통해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세상에 물들지 않되 세상과 동떨어지지 않고, 그들로부터 ‘엄지척’을 받을 만한 주님의 참다운 제자로서 설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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