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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제자훈련이 정말 행복해요 – 평범한 전통 교회, 강력한 제자 공동체로 거듭나다

제자훈련이 이렇게
행복하고 신나는 일인 줄은 미처 몰랐다!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여러분도 신일교회에 가보고 싶어질 것이다.”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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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28603 저자 : 이권희출판사 : 국제제자훈련원 카테고리 : , .
제자훈련이 이렇게
행복하고 신나는 일인 줄은 미처 몰랐다!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여러분도 신일교회에 가보고 싶어질 것이다.”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담임)

도무지 변할 것 같지 않던 교회가 달라졌다…
이 교회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전통 교회의 체질을 바꾸는 것보다 차라리 개척하는 게 쉽다.” 개척 교회 성공률이 100곳 중 하나가 될까 말까 하는 상황인데도 차라리 개척이 쉽다는 말을 들을 만큼 전통 교회의 변화는 어렵다. 게다가 목회자의 리더십이 흔들리고 성도들 사이에 마음의 장벽이 세워진 후라면 ‘아마 예수님이 오셔도 여기선 목회하기 힘드실걸!’ 하며 자포자기 상태가 된다.
신일교회가 그랬다. 일단 서울의 금천구 독산동은 서민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다. 대로변에서 안쪽으로 100미터 정도 들어와야 겨우 찾을 수 있고, 아직도 주위에는 1980년대에 세워진 다세대주택이 즐비하다. 교회 리더십 간의 갈등으로 담임목사가 사임한 뒤 몇 달간 담임목회자 없이 지냈다. 30년 된 교회에는 300여 명이 모였지만 직분자들조차 1년에 전도 한 번 제대로 하지 않았다. 그냥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교회일 뿐이었다.
제자훈련한다고 뭐 바뀌는 게 있나요?

그런데 15년이 지난 지금, 이 교회가 달라졌다. 전통 교회에 제자훈련이 접목되면서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복음 안에서 변화된 성도들은 자발적으로 재생산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제자훈련하는 교회는 전도를 못한다는 편견을 깨고 새생명축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복음전도가 이루어졌다. 2001년 이후 지금까지, 매년 40~50명씩, 10퍼센트씩 꾸준히 성장해서 이제는 청장년만 1,100명 이상 모이고 있다. 그중 60퍼센트 이상이 초신자 전도다. 복음 전하는 일에서는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무엇보다 교회의 체질이 달라졌다. 훈련 따로 삶 따로가 아니라 배운 대로 실천하고, 또한 제대로 실천하기 위해 말씀을 배웠다. 내적인 치유는 덤으로 온 은혜다. 개인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새바람이 불었다. 특히 ‘생활 숙제’를 통해 가정에서 변화된 마음으로 섬김과 사랑을 실천하면서 말씀의 힘을 실감했다. 지역사회에서도 칭찬받고, 누구나 가보고 싶은 교회, 끌리는 교회가 되었다.
한 사람을 온전한 제자로 세우는 제자훈련 목회,
전통 교회의 부흥 공식을 바꾸다


1~2년 만의 단기 프로그램이나 리더의 카리스마 덕분이 아니었다. 저자의 신일교회 부임에서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전통 교회도 제자훈련으로 변화될 수 있다고 확신한 평범한 목회자 한 사람의 ‘진리 실험’ 과정이었다. 겉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달의 인력 작용에 의해 밀물과 썰물이 일어나듯이, 느린 것 같지만 거대한 흐름에 올라타면 우리는 주님이 일으키시는 큰 힘에 의지해 나아갈 수 있다.
저자 이권희 목사는 제자훈련 목회가 예수님이 택하셨던 목회 방식이기에 가장 확실하고 건강하다고 말한다. 단지 능력 있고 요령 있는 소수의 사역자에게만 통하는 것이 아니라 제자훈련 목회 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확신한다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신일교회가 그랬다. 전통 교회도 제자훈련이 가능함을, 아니 제자훈련으로 비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좋은 위치가 아니고, 유명한 목회자나 재력 있는 교인이 없더라도 교회는 든든히 서가고 은혜 안에서 성장할 수 있음을 증명해냈다.
처음 시작은 어려웠다. 교회의 리더들이 충분히 이해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결정적 순간을 위해 6개월을 기다리기도 했다. 어떤 때에는 세 명의 형제들과 장장 1년을 씨름하기도 했다. 거대한 흐름에 올라타야 할 때를 기다렸다. 그렇게 해서 장로들이 먼저 제자훈련의 맛을 보았고, 그들의 변화를 통해 좋은 소문이 퍼져나갔다. 주위에서 먼저 제자훈련을 받겠다는 사람들이 줄을 이었다. 제자가 된 평신도들은 섬김의 대상이 아니라 동역의 주체가 되었다. 이제는 새생명 전도축제를 포함한 교회의 모든 섬김에 그들이 주인으로 나선다.
교회의 새로운 블루오션, 여기에 있다

저자는 평범했던 전통 교회가 제자훈련을 통해 생동감이 넘치는 강력한 제자 공동체로 변화되어가는 모든 과정을 자세하게 기록했다. 건강한 교회를 꿈꾸는 목회자들에게 “좋은 제자가 좋은 교회를 만든다”라는 명제를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그동안의 경험과 통찰을 나누고자 했다. 제자훈련이 단지 교회의 성장 방법론이 아니라 주님의 목회 방식이요, 목회의 본질임을 입증했다.
중소형 교회는 대형 교회의 프로그램이나 백화점식 목회를 무작정 따라 하기보다는, 제자훈련으로 품격 있는 주님의 제자를 세우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그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우고, 그들이 온전한 제자가 되어 재생산이 가능해지면 이 시대의 목회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 이것이 저자가 제자훈련을 통해 체험한 결론이다.

신일교회는 제1회 은보상(목회부문) 수상 교회이며, 이 책은 제자훈련 목회 철학으로 척박한 환경을 극복한 교회들의 생생한 성장 스토리를 담은 시리즈(‘제자훈련 모델교회 시리즈’)의 2번째 책이다.

★특별부록★
신일교회 새생명축제 CD 증정: 준비→실행→마무리까지 완벽 정리! (초판 한정)
출간일 2016-10-17
페이지수 272
무게 384 g
ISBN 978-89-5731-712-9

| 목 차 |

추천의 글
프롤로그 | 부흥을 잃어버린 시대, 하나님이 보여주신 가능성
제1부. 내가 알던 그 신일교회가 아니네!
“이 목사, 성도들을 행복하게 해봐!”
골목 안 100미터 교회에서 일어난 변화
“아무것도 하지 말고 기도만 하세요”
제자훈련, 전통 교회에 접붙이기
“이렇게 좋은 제자훈련을 왜 안 하지?”
낮은 데로 고이는 하나님의 은혜
공개적인 사랑 고백으로 마음이 회복되다
감사가 넘치는 교회가 되다

변화의 현장에서 1. 주님의 제자로 다시 태어나다 _ 박은실 사모
제2부. 제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
제자훈련으로 정말 사람이 변합니까?
한 영혼의 가치를 알았기에
성도를 성도답게, 사람을 사람답게
목사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제자훈련과 기도
남성 제자반에는 동지애가 있다

변화의 현장에서 2. 하나님의 양 떼를 목자의 심정으로 _ 문종남 장로

제3부. 전도는 하나님의 소원
전도해서 복받은 교회
전도 사역의 꽃, 새생명축제
전도는 하나님의 소원이다
나가면 있고 안 나가면 없다
선교적 교회를 향해

변화의 현장에서 3. 제자훈련과 새생명축제 _이영호 장로
변화의 현장에서 4. 주께서 보내신 그 길 위에 서리라 _이영분 권사

제4부. 교회의 미래는 여기에 있다
재생산은 교회의 생명이다
구역 모임에서 소그룹으로 전환하기
또 오고 싶은 소그룹 운영, 이렇게 하라
은혜와 진리가 함께하는 소그룹 대화법
소그룹 기도
아름다운 마무리가 있는 소그룹
또 하나의 소그룹, 가정예배
부교역자의 리더십 계발

변화의 현장에서 5. 제자훈련을 통해 얻은 것들 _서경 집사
[부록1]
신일교회 새생명축제: 준비부터 실행, 마무리까지 완벽 정리


| 책 속으로 |

 

신일교회 성장의 특징은 전통 교회에 제자훈련이 접목되면서 일어난 꾸준한 성장이라는 데에 있다. (…) 제자훈련을 통해 진지하게 말씀을 배우고 그 말씀에 따라 살기로 한 ‘작은 예수들’이 일어났다. 그들이 바로 신일교회에 변화를 가져온 주인공들이다.
이 책에는 하나님이 제자훈련으로 전통 교회를 어떻게 빚으시고, 그 과정에서 교회는 어떻게 변화되며 성도들은 얼마나 행복해질 수 있는지 가능성을 실험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제자훈련 목회 철학의 가능성과 본질을 확신한 목회자와 그 성도들을 주님께서 어떻게 사용하셨는지에 대한 고백적 기록이다.
프롤로그_ 19면

“목사님, 제가 사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뭐, 사임?”
목사님은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나를 보셨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 사랑의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하면 적어도 6~7년은 이어가는 게 상식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1년 반 만에 사임한다고 하니 목사님도 황당할 수밖에. 목사님은 이유를 물으셨다. 내가 어떤 교회로부터 담임목사로 청빙받은 사실을 말씀드리자, 약간 놀라시는 듯했다. 목사님은 청빙받은 교회가 어느 교회인지, 어디에 있는지 물으셨다. 나는 “독산동에 있는 신일교회입니다”라고 말씀드렸다. (…)
드디어 목사님이 입을 여셨다. “이 목사, 만약 이 목사가 큰 교회 그리고 부유한 지역에 있는 교회에 부임한다고 했다면, 나는 허락하지 않았을 거야. 하지만 내가 들어보니 이 목사가 부임하려는 그 교회에는 지금 건강한 지도자가 필요해. 내가 이 목사를 아끼지만, 사랑의교회에만 묶어둘 수는 없겠어. 그 지역에 가서 성도들을 행복하게 만들어봐. 그 지역에 정말 필요한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봐.”
“이 목사, 성도들을 행복하게 해봐!”_ 25-27면

그분이 던진 첫 번째 질문은 “왜 목회가 잘 안 되는가?”이다. 이는 모든 목회자가 품고 있는 난제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정필도 목사님은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바로 마귀를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귀는 우리의 상상을 훨씬 넘어서는 수준에서 집요하고 은밀하게 목회를 방해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교역자에게 첫 번째로 부탁하고 싶은 것이 ‘강단 기도’라고 강조했다.
목회자가 교회에 부임하거나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면, 적어도 3주는 그 교회 강단에서 특별 기도를 하라는 것이다. 강단에서 기도하며 말씀을 읽다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설교를 준비하고,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라는 권면이었다. 그렇게 3주 이상 강단에서 기도하면 목회자가 바뀌고, 그 모습을 보는 성도들도 바뀐다고 했다. 교회의 영적 흐름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말고 기도만 하세요”_ 34-35면

“왜 제자훈련을 하지 않으십니까?”
제자훈련을 하지 않는 목회자들에게 질문을 던지면 하나같이 이런 대답이 돌아온다.
“제자훈련으로 사람이 변화되나요?”
나는 이렇게 묻고 싶다.
‘그러는 목사님은 변화되셨나요?’
자신도 변화되지 않으면서 사람들만 바꾸어놓으려고 하니, 어불성설이다. 솔직히, 왜 제자훈련을 해도 변화되지 않을까? 나는 감히 이렇게 말하고 싶다. 바로 목회자 자신이 변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자훈련으로 정말 사람이 변합니까?_ 83면

대부분 목회자는 “한 영혼이 천하보다 더 귀하다”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목회 현장에서는 어떠한가? 한 영혼의 소중함을 알고, 그 한 영혼에 목숨을 거는 목회를 하고 있는가? 이 질문에 ‘그렇다’라고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는 목회자가 진짜 목회자라고 생각한다.
교회가 한 영혼에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하나의 기업으로 전락한다. 오늘날 한국 교회가 세상에서 비난을 받는 가장 큰 원인은, 교회가 기업처럼 되었기 때문이다. 교회는 건물도 아니고 조직도 아니다. 교회는 사람이다. 그 말은 한 사람이 교회라는 말이며,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은 그런 한 사람을 온전하게 세우는 데 있는 것이다. 한 사람을 세우는 일이야말로 교회의 사명이요 본질이다.
한 영혼의 가치를 알았기에_ 94-95면

여 제자반 2기 목요반 훈련 때의 일이었다. 숙제를 점검해보니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다. 성경 읽은 양도 대부분 형편없고, 기도 시간도 짧아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순간 ‘욱’하는 마음이 올라왔다. “여러분, 이렇게 하면서 어떻게 변화를 원하세요? 오늘은 훈련 안 합니다” 하고 문을 확 닫고 나와버렸다. 그리고 내 방에 들어왔는데 마음이 영 편치 않았다. 너무 마음이 아파서 30분쯤 있다가 다시 가보니 훈련생들이 보이지 않았다. 찾아보았더니 교회 지하실에 모여 기도회를 하는 게 아닌가? 잘 들어보니 회개 기도였다.
나도 문밖에서 함께 기도했다. “하나님, 이렇게 못난 목사에게 훈련을 받고 있는 저들에게 은혜를 내려주소서. 그리고 제가 먼저 주님을 닮는 제자가 되게 해주세요.” 기도하는데 얼마나 눈물이 났는지 모른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당시가 5월이어서 가정대소사도 많고 마음도 풀리기 쉬운 시기였는데 그걸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그 일만 생각하면 아직도 얼굴이 화끈거린다.
목사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_ 121-122면

신일교회는 지난 15년간 매년 10퍼센트 내외로 정체되지 않고 성장해왔다. 그 원동력은 제자훈련과 새생명축제를 통해 교회의 스피릿이 달라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새생명축제를 통해 매년 300명 이상의 결신자를 얻는다. 이들 중 30퍼센트는 신일교회나 타 교회에 등록한다. 특별히 새생명축제를 통해 전도에 대한 확신과 감각을 되찾았다. 전도를 그저 교회 성장의 수단이 아닌, 교회의 핵심 사역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다. 교회가 교회 되게 하려면 전도가 필수라는 사실을 교인들도 자각하기 시작했다. 15년 전에 청장년이 300여 명이던 교회에서 이제 1,100명이 모이기 시작한 비결은 오직 ‘복음전도’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도해서 복받은 교회_ 147-148면

전도가 누구의 일인가? 당연히 하나님의 일이다. 우리가 할 일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면 성령께서 친히 일하신다. 솔직히 새생명축제를 앞두고 나도 많이 긴장한다. 그럴 때마다 목양실에 걸린 거울 앞에 서서 속으로 이렇게 묻는다. ‘하나님, 이게 제 일이 아니지요? 하나님 일이지요?’ 하나님은 그런 나의 마음속에 “그래, 이 목사. 이건 내 일이야. 그러니 걱정하지 마라”라는 말씀을 주신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을 덧입으면 평안한 마음으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다.
나가면 있고 안 나가면 없다_ 170-171면

소그룹의 성패는 소그룹 리더의 자질에 달려 있다. 그냥 리더가 아닌 ‘훈련된’ 리더가 필요하다. 훈련된 리더가 생명이다. 리더에 따라 소그룹이 달라진다. 소그룹을 한 교회에 소속된 작은 교회로 생각한다면, 훈련되지 않은 지도자에게 그 작은 교회를 맡길 수는 없는 법이다. (…)
제자훈련 목회자는 단순히 훈련만 시키는 사람이 아니다. 훈련생들의 영적인 상태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목양적 시각으로 살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시간과 마음을 투자해야 한다. 다른 일로 바빠서 사람들의 고뇌를 들어줄 만한 마음이나 여유가 없으면 훈련생들은 인도자를 믿고 따라오지 않는다.
구역 모임에서 소그룹으로 전환하기_ 196-197면


| 추천의 글 |

이 책은 제자훈련 목회 현장에서 많은 장벽과 어려움을 녹여내면서 얻은 풍성한 열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생업으로 일상에 꽉 붙잡혀 살아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도 제자훈련이 가능할까 하는 쉽지 않은 물음에도 명쾌한 답을 제시합니다.
_오정현(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이 한 권의 책으로 건강한 목회를 갈망하는 많은 목회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특히 목회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본질에 충실한 건강한 교회, 성도들에게 희망이 되는 교회의 설계도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여러분도 신일교회를 찾아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_유기성(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변하지 않을 것 같은 환경 속에서도 ‘이렇게 하니 변하더라’ 하는 제자훈련 목회의 현장을 그대로 보여준다. 신일교회의 변화와 성장은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예수의 제자로 훈련해 복음으로 사람을 살리고 키우고 고치는 ‘생명사역자’로 바꾼 것에 대한 자연스런 열매다.
_권성수(대구동신교회 담임목사)

나는 오래전부터, 신일교회에 부임한 이후 저자가 경험했던 목회 이야기를 책으로 펴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기초가 튼튼한 목회자가 기초가 튼튼한 목회를 할 때 어떤 열매가 나타나는지를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기 때문이다.
_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성경적 교회관에 기초해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저자의 신일교회 목회 이야기는 성공 지상주의에 물든 이 시대에 정직하고 신선한 목회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_홍문수(신반포교회 담임목사)

신일교회는 누가 보더라도 제자훈련을 하기에 쉽지 않은 조건들에 둘러싸여 있던 교회였다. 내가 교회를 방문할 때마다 체감하는 교회의 긍정적 변화는 제자훈련의 열정이 맺은 열매임이 분명하다. 제자훈련을 하려는 목회자들, 특히 전통 교회를 섬기는 분에게 이 책은 충실한 지침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_배창돈(평택대광교회 담임목사)

신일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할 때 성도들의 성숙한 모습을 보며 무엇이 그들의 삶을 이렇게 바꾸었는지 무척 궁금했다. 이 책은 그 궁금증에 대한 답이다.
_김덕신(수원제일성서침례교회 담임목사, 에스라성경연구원장)

제자훈련에 자신을 드린 한 목회자를 통해 하나님이 어떤 일들을 행하시는지를 주목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이 안에서 한국 교회를 위한 희망의 불씨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를 테니까요.
_고신남(목사, 키르기스스탄 선교사, 신일교회 파송)

이권희

세상에서 좀 인정받으며 모양새 나게 살려고 했으나 말씀 앞에 깨어지면서 대학교 4학년 때 주님을 깊이 만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진학한 후 접한 제자훈련은 사역의 새로운 눈을 열어주었다. 미국의 탈봇 신학대학원 신학 석사(Th.M.) 과정에서는 제자도 연구의 대가 마이클 윌킨스 교수로부터 제자도를 공부했다. 그 후 사랑의교회와 국제제자훈련원에서 옥한흠 목사의 제자훈련 목회를 직접 배우며 경험했다. 2001년에 부르심을 따라 당시 30년 된 전통 교회인 신일교회에 부임했다. 대로변에서 100미터 이상 들어간 위치 때문에 예배당을 찾기 어려워 ‘골목 안 100미터 교회’로 불렸다. 2002년부터 시작된 제자훈련을 통해 당시 정체 상태이던 교회에 새바람이 불었다. 평신도 지도자들이 세워지기 시작했다. 제자훈련하는 교회는 전도를 못한다는 편견을 깨고 새생명축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복음전도가 이루어졌다. 복음에 사로잡힌 제자들을 통해 매년 10퍼센트 이상 새가족이 늘어, 15년 전 부임 시 300여 명이던 성도는 이제 3배 넘게 성장했다(그중 60퍼센트 이상이 초신자 전도다). 단순히 양적인 성장만이 아닌, 내적으로도 성숙하고 옹골찬 교회로 체질이 변화되었으며, 지역사회에서도 칭찬받고 있다. 이제 신일교회는 누구나 가보고 싶은 교회가 되었다. 저자는 전통 교회가 제자훈련을 통해 생동감이 넘치는 교회로 변화되어가는 이 모든 과정을 자세하게 기록했다. 건강한 교회를 꿈꾸는 목회자들에게 “좋은 제자가 좋은 교회를 만든다”라는 명제를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그동안의 경험과 통찰을 나누고자 했다. 현재 제자훈련 목회자 네트워크인 칼넷(CAL-Net)의 서울지역 총무로, 교회갱신협의회 청년위원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WEC 선교회와 OM 선교회 이사로서 선교를 위한 비전에도 마음을 쏟고 있다. 옥한흠 목사의 ‘한 사람 목회 철학’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은보상(恩步償)의 제1회 수상자이기도 하다. 아내 박은실 사모와 지민, 지윤, 재원 1남 2녀와 함께 행복한 가정에서 주님과 교회를 섬기고 있다. 신일교회 홈페이지: www.shinil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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