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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성화 Called to Be Saints

회심 이후, 나는 그리스도인답게 살고 있는가?
예수를 믿어도 여전히 문제투성이인 이들에게
‘문제의 해결’만이 아닌 ‘존재의 변화’를 일깨운다

16,000  14,400 
상품ID : 28510 저자 : 고든 스미스역자 : 박세혁출판사 : 국제제자훈련원 카테고리 : .
회심 이후, 나는 그리스도인답게 살고 있는가?
예수를 믿어도 여전히 문제투성이인 이들에게
‘문제의 해결’만이 아닌 ‘존재의 변화’를 일깨운다


“우리가 이 책을 읽고 진지하게 성화를 논하며 기도하기 시작한다면,
한국 교회가 기다려온 성화의 새 지평이 열릴 것이다!”

_이동원, 박영선, 송태근, 이찬수, 박영돈, 이승구, 정성욱, 스티브 하퍼, 사이먼 찬, 제임스 브라이언 스미스 추천!
★★★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 ‘2015 올해의 책’ 영성 부문 우수작!

《온전한 회심》(CUP 역간)으로 참된 회개의 중요성과 회심의 역동성을 일깨운 고든 스미스. 그가 《온전한 성화》를 통해 ‘이미’ 의롭다 하심을 입었으나 ‘아직’은 불완전한 우리를 영적 성숙의 길로 안내한다. 지금껏 그래온 것처럼, 고든 스미스는 이번에도 “신학책은 딱딱하고 지루하다”라는 선입관을 완전히 뒤집어놓았다. 그는 거대하고 까다로운 주제인 ‘성화’(聖化)를 적실한 사례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고, 이를 통해 성화가 신학자들의 논문에나 등장하는 현학적 단어가 아니라 복음의 핵심이자 우리를 향한 부르심과 직결된다는 것을 역설한다. 이 책은 박영선 목사(남포교회 원로)의 추천사처럼 “신자의 위대한 정체성과 온전한 성화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박영돈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의 추천사처럼 “영적 성숙의 구체적인 가이드” 역할을 하며, 송태근 목사(삼일교회 담임)의 추천사처럼 “한국 교회 제자도를 향한 묵직한 조언”이 될 것이다.

구원은 받았으니 이제 멋대로 살아도 될까?
회심은 성숙으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

영성 신학의 권위자인 리처드 러블레이스는 1970년대 말 복음주의 신학과 영성의 특징을 “성화의 공백”이라고 지적했다. 그로부터 30여 년이 흐른 지금도 성도들의 삶에서 이 공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회심의 감격이 잦아든 이후, 많은 이들이 구원받은 것에 안주하며 ‘옛 사람’ 그대로 살아간다. 하지만 회심은 하나님의 칭의의 은총을 받아들이는 행위로,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속에서 그분과 연합해 살아가는 삶의 출발점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성숙’이라는 특별한 목적을 위해 택하심과 부르심을 받았다. 따라서 회심은 영적 성숙으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에 머물러 있는 우리의 시야를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으로 넓히며, ‘내가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거하시는 삶’에 대해 풍성한 신학적 해설과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제시한다.

영적 성숙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인가?
성화의 교리를 오늘의 삶으로 적실하게 풀어낸 역작!

성화에 대한 신학적인 담론은 평신도에게 막연한 느낌을 준다. 그래서 성화를 도덕적인 삶으로 오해하기도 하고, 성화의 과정에서 인간의 노력을 강조한 나머지 율법주의에 빠지기도 한다. 이 책은 성화의 교리가 우리 일상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치밀하게 논증함으로써 이론과 현실의 간극을 메워준다. 고든 스미스는 깊은 통찰과 유려한 필치로 개인과 공동체의 영적 성숙이 어떤 모습인지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특히 성화를 지혜와 선행과 사랑과 정서적 거룩함의 영역에서 온전히 성숙해가는 과정으로 묘사한 점이 탁월하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열정적으로 지혜를 추구하고, 소명적 거룩함에 응답하여 선한 일을 하고, 서로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명령을 실천하고, 복된 삶의 원천인 하나님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갈 때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해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영적 성숙을 위해 교회와 교육기관이 담당할 일들을 정리한 부록 A, B는 기독교 리더들이 올바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유용한 지침을 제공해줄 것이다.

■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고든 스미스, 《분별의 기술》(국제제자훈련원).
– 고든 스미스, 《온전한 회심》(CUP).
출간일 2016-07-29
페이지수 388
무게 493 g
ISBN 978-89-5731-707-5

| 목 차 |

추천의 글
서론 _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

1장 존재의 변화
... 회심만으로는 부족하다
2장 회심, 그 이후
... 그리스도와 하나 되라
3장 온전한 성화 1
... 진리를 살아내라
4장 온전한 성화 2
... 선한 일을 도모하라
5장 온전한 성화 3
...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라
6장 온전한 성화 4
... 정직한 기쁨을 누리라

부록 A 교회를 향한 부르심
... 한 사람을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부록 B 교육 현장을 향한 부르심
... 한 사람을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인명 색인
주제 색인
성경 색인

 


| 책 속으로 |

믿음 안에서 성숙해져간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이 책에서는 이 물음에 초점을 맞춰서 그리스도인의 삶이 가진 목적이나 전망에 관하여 논의하고자 한다. 이 물음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회심을 이해하는 관점과 전도에 접근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 회심이 삶의 시작이라면, 당연히 생기는 질문은 ‘그렇다면 무엇이 그리스도인의 삶인가?’이다. … 따라서 이 책에서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가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스도인의 삶이 여정이자 순례라면, 우리는 어떤 목표나 목적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가? 우리는 어떤 목적을 위해 회심했는가? 어떤 목적을 위해 영성을 훈련하고 실천하는가? _서론(13면)

리처드 러블레이스(Richard Lovelace)의 책 《영성 생활의 역동성》(Dynamics of Spiritual Life)에 담겨 있는 놀라운 통찰력이 떠오른다. 이 책에서 그는 1970년대 말 복음주의 신학과 영성의 특징을 “성화의 공백”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성결이나 영적 성숙의 중요성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공백이 존재하는 게 아니라고 주장했다. 오히려 복음주의의 부흥운동 유산이 부지중에 이러한 역동적인 교회의 교리를 약화시켰다고 논증했다. 그동안 이 주제에 관하여 탁월하고 유익한 글이 발표되었지만, 많은 점에서 복음주의 신학과 회중의 삶에는 여전히 이 공백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성화나 성결 신학은 흔히 부차적인 주제로 취급되며, 그것이 마땅히 신학과 교회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_1장. 회심만으로는 부족하다(19~20면)

우리는 그저 따르는 사람들이 아니다. 단지 그리스도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단순히 그리스도를 닮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하나이며 그분의 몸을 이루는 지체이다(엡 5:29-30). 우리는 칭의와 성화와 중생에 대해 말할 수 있고 말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을 정의하고 거기에 포괄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기초를 가장 잘 포착해내는 용어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과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의 핵심이다. 그렇다면 영성 형성이란 그리스도와의 연합 안에서 자라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닮도록’ 촉진하는 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리스도를 닮는 것은 이 연합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강조하지 않으면 영성 형성은 그리스도처럼 되려고 했으나 결국 좌절한 노력이 될 것이다. 결국에는 자기 계발에 그치고 말 것이다. 우리가 구하는 은총은 그리스도처럼 되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의 역동적 연합 속에서 사는 것, 즉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이다(요 15:4). _2장. 그리스도와 하나 되라(72~73면)

지혜를 논한다는 것은 곧 삶을 논하는 것이다. 지혜를 갈망하고 추구하는 이들은 하나님과 그분의 방식을 구한다. 지혜는 하나님이 주시는 강력하고 실질적인 선물이며, 이를 추구하는 모습은 인간으로서의 우리 정체성에 부수적인 요소로 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피조물로서 우리의 정체성을 성취하고자 하는 욕망의 또 다른 차원이다. 우리에게는 진리를 발견하여 그 안에서 살며, 빛을 알고 그 속을 걷고자 하는 갈망이 분명히 있다. 이것이 지혜이다. 모든 사람은 지혜롭기를 갈망하며, 정부와 기업, 교회를 이끄는 이들이 지혜를 삶으로 구현하기를 바란다. 더 나아가 초등학교부터 고등교육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교육의 목적은 사람들이 지혜 안에서,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능력 안에서 자라게 하는 것이다. _3장. 진리를 살아내라(98면)

소명이라는 말은 더 많이 하는 것이 반드시 더 좋은 것은 아님을 전제한다. 소명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분주하게 일에 쫓기고 더 바쁠수록 더 거룩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 내가 물려받은 종교 유산에는 이런 전형적인 표어도 들어 있다.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나누고, 더 많이 섬기라!’ 이것은 우리를 지치게 만든다! 또한 이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언제나 모자라다고 생각하며 절대로 쉬지 못한다.
우리는, 중요한 사람들은 늘 바쁘고 헌신된 사람들은 그들보다 훨씬 더 바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소명적 거룩함이란 우리가 부르심 받은 일은 받아들이고, 부르심 받지 않은 일은 정중히 거절하는 것을 뜻한다. 우리는 ‘예’라고 말하는 법도 배우고 ‘아니요’라고 말하는 법도 배운다. 사실 우리는 ‘예’라고 말할 때보다 ‘아니요’라고 말할 때가 더 많을 것이다. 그리고 ‘아니요’라고 말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가 부르심 받은 그 일에 ‘예’라고 말하기 위해서이다. _4장. 선한 일을 도모하라(137면)

더 나아가 예배는 철저한 정서적 정직성을 요구한다. 우리는 세상 및 우리 삶의 고통과 분열 상황을 인식하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전혀 제공하지 못하는, 손뼉 치며 기뻐하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 하는 마음을 피해야 한다. 정서의 질서 바로 세우기에는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라고 노래할 수 있는 능력이 포함되어야만 한다.
우리는 자기 탐닉을 부추기는 도덕주의적이며 심리요법적인 이신론만을 부추기는 현대적 예배의 심각한 위험을 경계해야 한다. 예배가 성경에 기초를 두고 성경으로 흠뻑 젖어 있을 때, 예배 안에서 그리스도의 임재 속으로 들어갈 때에만 우리는 애정의 질서를 바로 세울 수 있다. 이는 정서적으로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이 예배에서 대단히 중요하지만 예배의 초점과 목적이 예배자를 ‘행복하게 느끼도록’ 만드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이런 감정은 참된 예배를 드릴 때 얻는 결과지만, 만약 우리의 예배가 좋은 느낌이나 개인적 만족감에 초점을 맞춘다면 그 결과는 자기도취에 불과할 것이다. _6장. 정직한 기쁨을 누리라(251면)

말씀과 성례전이 중심이 되는 예배를 통해 교회는 부활하고 승천하신 그리스도와 역동적 연합을 이루며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가 성령 안에서 이를 실천할 때에만 이런 실천이—사실 모든 영적 실천이—의미를 지니고 유효하다. 따라서 우리는 분명 성령을 더 철저히 의존해야 한다. 그리스도가 중심이며 초점이다. 승천하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존재를 품으신 분으로서, 우리가 그 안에 살며 거하는 분으로서 우리 가운데 계신다. 하지만 우리는 성령을 통해 훈련받고 힘을 얻고 능력을 얻을 때에야 비로소 그리스도 안에 살고 진리 안에서 예배할 수 있다. 말씀과 성례전이라는 핵심적 행위와 관련해, 이것은 곧 우리가 말씀으로 다가갈 때나 세례와 주의 만찬에 참여할 때 그 의도를 더 분명히 자각해야 한다는 뜻이다. _부록 A. 한 사람을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297면)


| 추천의 글 |

오늘날 한국 교회의 화두는 성화론이다. 구원 이후의 성도상이 도마 위에 올랐다. 그러나 성화의 담론은 교파적 혹은 신학적 전통의 벽 안에 갇힌 채 그 논의의 지평을 확대하지 못했다. 그런데 고든 스미스의 담론은 모든 복음주의권 신학자와 목회자, 지도자와 평신도가 함께 공감할 수 있을 만큼 그 지평을 확대하고 우리를 초대한다. 만일 우리가 이 책을 읽고 진지하게 성화의 숙제를 토론하며 기도하기 시작한다면, 한국 교회가 기다려온 성화의 새 지평이 열리고 모두 함께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한 성화의 부흥에 참여하리라는 예감이 든다. _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성화는 기독교 신앙인이 실존적 책임으로 감당하도록 주어진 현실 속에서 세상의 위협과 시험을 마주할 때 일어나는 것이다. 믿음은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이나 수단이 아니다. 믿음으로 사는 우리는 거룩과 사랑을 우리에게 허락된 위대한 정체성의 본질로 알고 기뻐한다. 이 책을 통해 신자의 위대한 정체성과 온전한 성화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 _박영선(남포교회 원로목사)

이 책은 회심이 반드시 성숙의 명령을 수반하며, 성도의 삶의 목적은 이 명령에 순종할 때만 온전한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 고든 스미스는 성화의 교리를 말하면서도 ‘시장의 언어’를 사용하여 평신도가 친근하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성숙을 위한 실천적인 제안은 한국 교회의 제자도를 향한 묵직한 조언으로 손색이 없다. _송태근(삼일교회 담임목사)

《온전한 회심》으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에 대해 건전한 신학을 정립하도록 이끌어준 고든 스미스가, 이번에는 《온전한 성화》를 통해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믿음 안에서 성숙해져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면서도 알기 쉽게 서술한 이 책은, 삶의 목적을 새롭게 하고 변화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우리를 격려해줄 것이다. _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구원 이후 성화는 오늘날 교회가 풀어야 할 시급한 문제이다. 한없이 느리게 진행되는 영적 성장의 지난한 여정에서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잃고 성화의 무거운 짐과 고민에 눌려 신음하는 교인들이 많다. 그런가 하면 성화의 부담을 내려놓고 편하게 구원받은 것에 안주하는 교인들도 적잖다. 이 책은 이런 이들에게 성화가 고역스러운 메시지가 아니라 영광스러운 부르심이며 은혜로의 초청임을 새롭게 깨우쳐준다. _박영돈(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중생한 사람이고, 그들은 자신이 ‘성도’, 즉 ‘거룩한 무리’라고 불린다는 것을 항상 의식한다. 따라서 그들은 성화의 과정 가운데 있으며, 의식적으로 성화의 길로 갈 수밖에 없다. 저자 역시 성화가 그리스도와의 연합 가운데서, 즉 ‘그리스도 안에서’ 일어나는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그리스도인은 거룩한 지혜로, 거룩한 소명으로, 거룩한 사귐과 거룩한 감정으로 초대받은 존재이고 성령 안에서 기꺼이 그 초 대에 응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잘 밝혀주었다. _이승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오늘날 칭의/연합과 성화의 교리는 교회 안팎에서 엄청난 도전을 받고 있다. 이런 영적 대혼란의 시대에 이 책이 칭의와 성화의 관계를 바르게 확립해줄 것이라 믿는다. 또한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성화가 얼마나 존귀한 소명이며, 특권이며, 책임인지를 깊은 통찰력과 유려한 필치로 그려냈다. 특별히 성화를 지혜와 선행과 사랑과 정서적 거룩함의 영역에서 온전히 성숙해가는 과정으로 묘사한 점은 고든 스미스의 탁월한 공헌이다. _정성욱(덴버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고든 스미스는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삶 속에서 자라갈 때 자신을 성도라고 부르기를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음을 상기시키며, 그리스도인의 성숙과 성결의 관계에 대해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모든 신자가 성도라는 사상을 되찾을 때 우리는 거룩한 삶을 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한 방도를 찾게 될 것이다. _스티브 하퍼(애즈베리 신학대학원 명예교수)

성도가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해져가는 것이다. 저자는 이 말에 담긴 신학적 의미를 설명하고, 이 말이 일과 인간관계, 감정에 대해 어떤 함의를 갖는지를 깊이 성찰한다. 그는 심오한 통찰을 대단히 쉬운 말로 담아내어 보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부담 없이 펼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탁월한 점은, 하나님의 지혜에서 성도 됨의 기초를 찾음으로써 기독교 영성 관련 논의에 독특한 관점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_사이먼 찬(싱가포르 트리니티 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오늘날 절실하게 필요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성화의 공백이 생겨났으며 이 공백을 어떻게 메울 수 있는지를 설명함으로써, 긴급하지만 거의 잊힌 인격에 관한 물음에 답한다. 이 책은 자기 계발 기법을 통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풍성한 삶을 사는 법을 배우고 실제로 그런 삶을 도와주는 현명한 지침서이다. 이 책을 읽고, 공부하고, 이 책에서 깨달은 대로 살라. 그러면 지혜와 선, 사랑, 기쁨을 발견할 것이다. _제임스 브라이언 스미스(프렌즈 대학교 교수, 《선하고 아름다운 하나님》 저자)

고든 스미스

밴쿠버의 리전트 칼리지 학장과 영성 신학 부교수를 역임하였고, 필리핀과 캐나다 서스캐처원 주의 리자이나 시에 있는 캐나다바이블칼리지, 캐나다신학교(CBC, CTS)에서 신학을 가르치고, 두 교회의 담임 목사를 거쳐 여러 교회에서 가르치는 사역으로 섬겼으며, 현재 저개발국의 신학 교육을 지원하는 국제단체인 reSource의 대표로 있다. 또한 캐나다해외선교협의회의 회장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분별의 기술」(사랑플러스), 「소명과 용기」(생명의말씀사), 「예수의 음성」(IVP), 「우리가 가야 할 길」(누가) 등이 있다.

박세혁

국제제자훈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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